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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울께 자니버니

나 많이 울고 싶어 다 소용 없겠지만 너 떠나 보내고 눈물로 나 살겠지만 네 여윈가슴으로 나 가득 껴안아줘 나 눈물 그쳐도 그냥 그대로 있게 해줘 너 몰래 숨어 흘렸던 눈물속에 우리 행복했던 추억들 모두 흘려 보냈어 이제는 내 눈앞에서 너 떠나갈 이별 남았으니 나도 니 앞에서 오늘만 울께 나 항상 애쓸꺼야 널 아주 미워하게 나 찾아 볼꺼야

슬픔이 슬픔에게 서윤(美)

오~내가슴아 오늘만 울께 너무 아파 한번만 울께 남은 사랑도 다 눈물에 힙쓸려 떠내려 가라고,, . . 미안하다 가슴아.. 너를 아프게 해서 보고싶지 가슴아 나만큼 너도 그녈.. 그런 사람을 어떻게 보내 그런 사랑을 어떻게 잊어 내가 살던 이유 웃던 이유 다 그때문인데..

바라만보는 사랑 자니버니

이젠 멈춰버린 살아있음을 알리던 수치들 속에 하얗게 덮이고만 조금전의 나 네 어깨 두드리며 널 위로하는 나의 친구들 지금 니가 보고 있는 난 이젠 니가 기억하는 내가 아니야 세월지나 너도 내곁에 오면 하고픈 말 내겐 하나뿐인 너를 사랑해 그때 만나 이 마음은 변함없었다고 네게 말할래 고마워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지켜준 너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래...

프리마돈나 자니버니

내게 와요 언제나 기다려요 그대라면 난 모두 이룬걸요 꿈이라면 제발 눈뜨지 않게 해줘 나의 맘을 누가 아나요 나 혼자서 사랑하고 있는걸 남몰래 매일밤 꿈꾸죠 누구라고 말할 수 없어 혹시라도 이루어질지 몰라 그녀만 좋다면 되는걸 TV속 모습 정말 그녀 모습일까요 항상 아름다워 아마도 단한번도 화도 않낼 천사인걸요 내가 가요 조금만 기다려요 그대...

만인의 연인 자니버니

사실은 처음 네게 반했어 너처럼 튕기는 앤 이제껏 없었는데 너아닌 다른 누구도 안보여 사랑하는 내마음 이제 제발 알아줘 나에게는 이런 니가 끌리는 것 같아 이런 적 없었어 너무너무나도 내 가슴이 아파 벗어날 수가 없었어 하루종일 생각 나는 네모습 아무것도 난 못해 기다릴 수 있어 너의 마음이 나에게 돌아올 때까지 넌 오늘 또 나를 바람 맞췄어 그리고...

멍(자니 버니의 사랑) 자니버니

속썩이는 너 언제나 난 니꺼라고 그걸 믿고 나를 괴롭히는 거니 불안한 나 너를 믿을 수가 없어 다른 여잘 찾아 길을 나섰지 하지만 왜 이리 힘들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엔 찻값 술값 내고나니 남는 건 없고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올 때는 왜 니가 아른거리는지 미안해 딴생각을 한건 떠나려 한건 너의 소중함을 몰라서 그래 사랑해 이제는 알겠어 내 속을 썩였던 건...

사랑은 펑펑 써 자니버니

내게 너무 과분하고 멋진 너지 거기에다 상냥하고 정말 눈부신 너 그런 니가 나의 전부였고 나는 너의 일부라는 것 만으로 행복했지 너의 생일 다가오면 멋진 선물 거기에다 친절하고 바람기 없는 나 그런 내게 너는 만족했지 그런데 우리 집안 형편 요즘 어려워져 ** 피같은 한달 용돈 줄어가고 데이트할 기회도 사랑도 너의 맘도 줄어가고 모두가 아낀다고 사랑...

캐스팅 자니버니

너의 슬픔은 모두 나에게 나의 기쁨은 모두 너에게 너에게 가는 내 마음을 봐 너의 눈물은 모두 나에게 나의 웃음은 모두 너에게 하루의 반이 너로 채워져 내마음까지 FOR YOU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FOR YOU 처음처럼 사랑할꺼야 이젠 니가 나의 중심인거야 다시 흔들리지 않게 곁에 있어 Rap] 너를 만난 이후에 내 마음에 코팅을 해버렸어 그 누구...

Smile Again 자니버니

너무 지쳐보였어 힘겨워하던 너의 모습이 애써 위로해봐도 너의 마음엔 소용없는걸 알아 하지만 눈을 뜨렴 더 살날이 많아 지난 사랑은 잊어 아직 다가올 너의 행복이 너의 미래가 여기 있잖아 나도 다시 떠올라 사랑 하나로 울던 시간들 어떤 누구 얘기도 나의 마음엔 소용없던 기억들 하지만 숨을 쉬렴 이 세상을 느껴 지난 눈물은 지워 아직 못다한 많은 추억과...

오늘까지만 울께 새암

거짓말 하지마 날 사랑한척 하지마 길가에 놓인 마지막 이별까지 망치지마 어차피 갈테니까 살짝 비켜 줄래 날 벌레 보듯 쳐다봐 넌 도대체 뭔데 그렇게 잘났으면 날 만나지 말든가 내 맘 갖고 잘난척 하지 말든가 니 사랑 하나 지키는 법도 모르고 잘난 자존심 굳게 세우고 떠나갔어 어차피 너에게 사랑을 줬던 나도 똑같다고 생각은 했어 그래도...

이제 내가 울께 신예찬

울먹이던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젠 멈춰지고 서툴게 보이던 눈물마저 잊었겠지 그동안 우리 사연 너에겐 이미 멀리 떠났겠지만 난 아직도 너를 모습 잊는게 쉽진 않아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홀로 남겨져서 네게 보이지 않던 눈물 흘리네 그동안 너보다 내가 더 슬픔을 많이 참은 걸 아니 그대여 이제 ...

엘리나 럼블 피쉬

고마워 고마워 한 번이라도 사랑해줘서 기다려야 할 사람이 있게 해줘서 니가 멀리서도 미안해 하지 않도록 내일부터 절대로 울지 않을께 오늘만 울고 다시 안 울께..

그때까지만 울게 장인환

손끝에 닿을것만 같은데 또다시 멀어지는 너 지독한 외로움에 혼자서 하루를 견뎌낸다 날 잃어가는 시간속 그댄 지금 이대로 머물러줘 기다리는 하루 나의 하루속에 눈물로 번져만 간다 언젠가 내마음 말하는 날 그날까지만 울께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말 이런 나 너무밉다 날 잃어가는 시간속 그댄 지금 이대로 머물러줘 기다리는

Memory 울랄라세션

같아서 어제도 너없는 오늘도 다가올 날들도 내겐 모든게 낯설게 느껴 우리 함께 걷던 길을 다시 걸어 그때 그날 처럼 니가 남기고 간 흔적들을 추억하면서 You\'re my memory You\'re my memory 기억을 꺼내 보다 웃는 니얼굴 보다 You\'re my memory You\'re still with me 오늘 하루만 울께

오늘만 윤하(Younha)

오늘만 내 슬픔 모른척 해줄래요 아무것도 묻지 말아줄래요 말할수 없는 내 마음도 아프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픈 사랑 할까요? 막아도 위로 되지 않아요 내 버려 둘래요? 이런 내 모습이 가엽써 보여도 날 사랑했던 한 사람 날 아프게만 한 사람 추억들이 나는 싫어요 잊어야죠..

오늘만 윤하

오늘만 내 슬픔 모른 척 해 줄래요 무엇도 묻지 말아줄래요 말할 수 없는 내 마음도 아프죠 난 왜 이렇게 아픈 사랑 할까요 누구도 위로되지 않아요 내버려 둘래요 이런 내 모습이 가엾어 보여도 날 사랑했던 한 사람 날 아프게만 한 사람 추억들이 나는 싫어요 잊어야죠 잊을테지만 오늘만 하나로 내 모든게 다 엉망이 죠 숨쉼조차도 의미가

오늘만 양파

나갈까요 둘이서 뭐라도 하면 어때요 이제 마지막 시간인데 이러긴 아깝잖아요 아녜요 관둘래요 여기서 이대로 좀 더 있어요 그대 늘 그랬던 것처럼 그냥 한번 웃어줘요 *언제나 졸라대고 귀찮게 했던 아이 같았던 나의 마음은 I Know I Never Let You Go 오늘은 어른스레 그대를 보내주려 했었죠 자꾸 눈물이 나요 마음쓰진 말아요 *오늘만

오늘만 폴백

[폴백(Paul Baek) - 오늘만]..결비 어쩌면 날 아직 잊지 못해서 이거리를 헤매며 울고 있을꺼라고 오늘도 난 그렇게 이거리를 혼자 걸으며 너의 모습을 나는 찾고는 해~ 또 왜 기분탓인지 몰라도 아파지는 가슴 감당할 수가 없어 잠시 가슴이 멈춰 굳어서 오직 너 뿐인 내가슴이 널 찾는데~~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옆에 있어 주겠니

오늘만 한희정

오늘만 오늘까지만 그저 모른척 해줄래 지구는 둥글고 밤은 여전히도 아름다우니깐 오늘만 오늘까지만 그저 꼭 안아 주겠니 어디로 나도 어디로 가는지 알고있으니까

오늘만 폴백(Paul Baek)

오늘만 어쩌면 날 아직 넌 잊지못해서 이 거리를 해매며 울고 있을거라고 오늘도 난 그렇게 이거리를 혼자 걸으며 너의 모습을 난 찾고는해 또왜 기분탓인지 몰라도 아파지는 가슴 감당할수가 없어 잠시 가슴이 멈처 굳어서 오직 너뿐인 내가슴이 널찾는데

오늘만 윤하 (YOUNHA)

오늘만 내 슬픔 모른 척 해줄래요 무엇도 묻지 말아 줄래요 말할 수 없는 내 마음도 아프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픈 사랑 할까요 나 그도 위로 되지 않아요 내버려 둘래요 이런 내 모습이 가엾어 보여도 날 사랑했던 한 사람 날 아프게만 한 사람 추억들이 나는 싫어요 잊어야죠 잊을테지만 오늘만 하나로 내 모든게 다 엉망이 됐죠 숨쉼조차도 의미가 없는 덧없는 하루가

오늘만 디어클라우드

아무런 기대도 할 수 없는 걸 알아 아무리 울어도 소용없는 걸 알아 어떻게 해야 다시 웃을 수가 있을지 알면서 나를 감당할 수 없어 그저 이대로 멈춰서서 숨을 고르고 싶어 내게 웃어보라 하지 마 웃고 싶지가 않아 난 자꾸 힘내라고 하지 마 그런 말은 상처만 돼 나는 걷기조차 힘든데 자꾸 뛰어가자 재촉하지 마 나를 좀 내버려 둬 오늘만 오늘만

오늘만 덕호씨

못하던 내가 술집에 혼자 갔네 시원한 맥주 한 잔 마른안주와 함께 마셨네 얼굴을 붉어지고 머리는 빙글빙글 돌아가네 어질어질한 가운데 빙글 도는 세상에 네가 있네 잘 가란 인사도 제대로 못한 체 너는 훌쩍 떠났네 얼마나 좋은 곳이길래 아무에게도 말도 없이 떠났네 늘어가는 빈 병 속에 활짝 웃고 있는 네가 있네 시끌벅적한 이곳에 너를 아는 사람 아무도 없네 오늘만

Memory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날들도 내겐 모든 게 낯설게 느껴 우리 함께 걷던 길을 다시 걸어 그때 그날처럼 니가 남기고 간 흔적들을 추억하면서 You re my memory You re my memory 기억을 꺼내보다 웃는 니 얼굴보다 You re my memory You re still with me 오늘 하루만 울께

내가 그렇지 뭐... 홍경민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면서 사랑했던 추억들이 자꾸 떠올라서 그때까지 잘 참아왔던 눈물을 보였어 이런 내 마음 다 이해하지 오늘만 울께~~ 널 사랑해 사랑해 그래서 보낸다~~ 참 미안해 미안해 나 같은 놈 만나서 많이 아파 하고 속상했지 못되게 굴어 운적 많지 모두 내 잘못이야..

하루 장재형

참 두려웠지 널 찾아 가는일 너의 그 눈동자 볼수도 없는 낙오자일뿐 그래 할수 없지 날 외면 하는널 홀로 우는 슬픔 나에게 주렴 이젠 내가 울께 아무리 울어도 아무리 씻어도 너의 숨소리만 내 귓가에 남아 바람이 스치고 세월이 져가도 더 커져만 가는 하루의 기억만 그래 할수 없지 날 외면하는널 홀로 우는 슬픔 나에게 주렴

One more time 나무자전거

♬ 하루가 너무나 더디고 너무 힘들다 내 마음을 다 보이려해도 그대 볼수가 없어서 난 그저 지나간 시간을 원망하고있어 또 계절이 또 바뀌어가도 나는 여전히 슬퍼 One more time 아파도 조금더 사랑을 할껄 너만을 위해 웃고 너만을 위해 울께 One more time 저하늘 뜨거운 태양처럼 영원히 너의 모든걸 사랑해

one more time 나무 자전거

하루가 너무나 더디고 너무 힘들다 내마음을 다 보이려해도 그대 볼수가 없어서 난 그저 지나간 시간을 원망하고 있어 또 계절이 또 바뀌어 가고 나는 여전히 슬퍼 one more time~ 아파도 조금더 사랑을 할걸 너만을 위해 웃고 ~너만을 위해 울께 one more time~ 저하늘 뜨거운 태양처럼 영원히 너의 모든걸 사랑해 오직 너만을

웃어도 눈물이나 ll어랑ll님>>서문탁

너무도 아름다운 날이면 나도모르게 함께 행복했던 곳에 가보지만 그대 없을뿐 시간은 잠시 멈춘듯해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소리내 울면 멈출 수 없음에 눈물이 나면 웃어보는거야 참아보는거야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그대 잠시 잠시만 더 울께 늦지 않도록 다시 내게 올날 준비해줘* 텅빈 방 문을 열면

웃어도 눈물이나 하얀장미님>>서문탁

너무도 아름다운 날이면 나도모르게 함께 행복했던 곳에 가보지만 그대 없을뿐 시간은 잠시 멈춘듯해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소리내 울면 멈출 수 없음에 눈물이 나면 웃어보는거야 참아보는거야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그대 잠시 잠시만 더 울께 늦지 않도록 다시 내게 올날 준비해줘* 텅빈 방 문을 열면

웃어도눈물이나 서문탁

소리내 울며 멈출수 없음에 눈물이 나면 웃어 보는거야 참아 보는거야 웃어도 눈물이 나 괜찮아 괜찮을게 그대 잠시 잠시만 더 울께 늦지 않도록 다시 내게 올 날 준비해줘 텅빈 방문을 열면 울리는 초침 소리뿐 그대 웃음소리 그대 눈짓소리 혹시 들릴까 발걸음도 숨죽이며 웃어도 눈물이 나 괜찮아 괜찮을게 소리내 울며 멈출수 없음에

오늘만 울자 민경훈

가슴이 내려 앉아 너무나 어울려 잘 된 일인데 밤새 취해 앓았어 정말 한심해 이별 하나 못 이기면서 어떻게 너의 행복을 빈다 약속했는지 못내 서운해 쉽게 축복도 못해 남자답게 다 삼켜내긴 힘들어 always I love you 이젠 잡지도 못해 끝내 가슴만 아파 oh I love you 널 향해 뛰던 가슴 다 멎을 수 있게 나 오늘만

오늘만 울꺼야 고현욱

오늘만 울꺼야 그래도 되겠니 나 항상 이것 밖에 안되는건지 왜 널 안기에도 모자란건지 아직 너에게 다 해주고만 싶은데 내겐 그것조차 여의치 않아 왜 하늘은 언제나 소중한 인연이 될 수록 항상 많은 아픔 주시는건지 다시 태어나고 만나기 위해~ 천번을 울어야 하나~봐!

오늘만..그때로 박상민

오늘만...오.. 지금만 지금만 그리워할께 지금 괜찮아 시간이 해결하니 어릴때만 사랑때문에 무너지는게 아냐 어른이 되도 힘든건 똑같아.. 어디있어도 나를 기억해주겠니 이제와서도 내가 밉지 않다면 오늘만은 난 우리 사랑했었던 그날 그때로 돌아가고싶은데.. 오늘만...

오늘만...그때로 박상민

봤지 너처럼 예쁘게 웃는 아이 니가 너무 그리워 져서 내 눈이 멀었나봐 자꾸만 그애 주위를 맴 돌죠 어쩌면 저만한 아이의 엄마겠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길 한땐 정말 사랑했지만 이별로 끝났으니 잘하지 못한 못난 추억이니 어디있어도 나를 기억해주겠니 이제와서도 내가 밉지않다면 오늘만은 난 우리 사랑했었던 그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오늘만

오늘만 놀아요 네이브로

왜 그런 날 있죠 자꾸만 핸드폰만 보게 되는 날 창문 밖으로 흩날리는 벚꽃잎이 너무 좋아요 오늘만 놀아요 내 손 잡고 어디든지 걸어가요 나 지금 만나러 갈께요 * 살아가며 스쳐가는 사람중에 단 하나뿐인 그대가 내 사랑이라서 매일 너무 행복해서 하루종일 웃어요 어디든 떠나요 우리 둘이 Ver 2 봄바람 불어와 자꾸만 그대 사진

오늘만 놀아요 네이브로(NeighBro.)

왜 그런 날 있죠 자꾸만 핸드폰만 보게 되는 날 창문 밖으로 흩날리는 벚꽃잎이 너무 좋아요 오늘만 놀아요 내 손 잡고 어디든지 걸어가요 나 지금 만나러 갈께요 살아가며 스쳐가는 사람중에 단 하나뿐인 그대가 내 사랑이라서 매일 너무 행복해서 하루종일 웃어요 어디든 떠나요 우리 둘이 봄바람 불어와 자꾸만 그대 사진 보게 되는 날

오늘만 같기를 Refresh

시끄러운 알람소리 없이 기분 좋게 눈을 떴을 때 모처럼 내리는 빗줄기가 내방 창문을 두드리고 모처럼 따뜻한 이불속에서 몇 번을 뒹굴 거리다가 모처럼의 아무약속도 없는 정말 오랜만에 쉬는날 어느새 날 반겨주는 맑게 개인 하늘 아래 햇살이 좋네요 몰래 맘 속으로 바라죠 나의 하루하루 오늘만

오늘만 날인가 오산하

무뚝뚝해 보이는 그대 내게 올까 남자는 다 귀찮은 거라고 관심없다 떨떠름해하면 혹시라도 조금조금 내곁에 올까 아무렴 어떻겠어 뭐가 어떻다고 해도 이미 난 그대에게 빠져버렸어 도대체 난 어떡해야 고백이라도 해볼까 힘들어 다가서길 이제는 새벽 1시 하루종일 고민해도 결국엔 나에게 남은건 졸음뿐 도대체 난 어떡해야 고백이라도 해볼까 난 몰라 오늘만

오늘만 같기를 리프레쉬

시끄러운 알람소리 없이 기분 좋게 눈을 떴을 때 모처럼 내리는 빗줄기가 내방 창문을 두드리고 모처럼 따뜻한 이불속에서 몇 번을 뒹굴 거리다가 모처럼의 아무약속도 없는 정말 오랜만에 쉬는날 어느새 날 반겨주는 맑게 개인 하늘 아래 햇살이 좋네요 몰래 맘 속으로 바라죠 나의 하루하루 오늘만

오늘만... 그때로 박상민

봤지 너처럼 예쁘게 웃는 아이 니가 너무 그리워 져서 내 눈이 멀었나봐 자꾸만 그애 주위를 맴 돌죠 어쩌면 저만한 아이의 엄마겠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길 한땐 정말 사랑했지만 이별로 끝났으니 잘하지 못한 못난 추억이니 어디있어도 나를 기억해주겠니 이제와서도 내가 밉지않다면 오늘만은 난 우리 사랑했었던 그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오늘만

오늘만 같기를 정이한 (더 넛츠)

너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는 새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매일 눈을 뜨면 네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웃음 짓게 돼 꿈처럼 다가와 내 손을 잡고 햇살이 드리운 길을 걷다 밤하늘 함께 보며 별들을 세어보다 내 눈에 비친 네가 더 빛나 보였어 언제까지나 오늘만 같기를 하루 온종일 버릴 것 없는 너로 가득 차기를 길었던 방황 속에

오늘만 같아라 한별이

바람에 구름이 가고 내창가에 별이 뜨면은 지난날 눈물도 추억이 되는 지금 이순간 사랑에 웃고 인생에 웃고 꽃길 같은 내인생 길에 노래나 한곡 불러가며 쉬어가는 오늘이순간 무엇도 부럽지 않아 내일도 오늘만 같아라 바람에 구름이 가고 내창가에 별이 뜨면은 지난날 눈물도 추억이 되는 지금 이순간 사랑에 웃고 인생에 웃고 꽃길 같은 내인생

오늘만 같다면 모노앤보나 (mono&bona)

오늘 밤엔 잠이 쉽게 오지 않아 무더운 열기도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one two three 살랑살랑 오 기분 좋은데 늦은 밤거리 뭐가 그렇게도 좋은지 키득키득 하하호호 술 취해 왁자지껄 하는 소리도 오늘은 들어줄 만해 오늘 같은 밤이면 오늘만 같다면 내일도 오늘 같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모든 일이 잘 될 것만 같아 이렇게

오늘만 그대만 백지웅

그대와의 이별이 내겐 낯설고 익숙치 않아요 내방 모든 곳곳마다 그대 향기가 나 없이도 잘 지내란 말 어떻게 그리 쉽게 했어요 못 들은 걸로 할래요 다시 돌아가요 오늘만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가 제일 좋아하던 음식 준비한 채로 오늘만 그대만을 잠시라도 보고 싶은데 그댄 내가 그렇게 싫은가요 우리의 이별은 곧 당신께 새로운 한

오늘만 그대만 백지웅 (백그림)

그대와의 이별이 내겐 낯설고 익숙치 않아요 내방 모든 곳곳마다 그대 향기가 나 없이도 잘 지내란 말 어떻게 그리 쉽게 했어요 못 들은 걸로 할래요 다시 돌아가요 오늘만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가 제일 좋아하던 음식 준비한 채로 오늘만 그대만을 잠시라도 보고 싶은데 그댄 내가 그렇게 싫은가요 우리의 이별은 곧 당신께 새로운 한

오늘만.. 그때로 박상민

난 유난히 널 닮은 아일 봤지 너처럼 예쁘게 웃는 아이 니가 너무 그리워 져서 내 눈이 멀었나봐 자꾸만 그애 주위를 맴돌죠 어쩌면 저만한 아이의 엄마겠지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길 한땐 정말 사랑했지만 이별로 끝났으니 잘하지 못한 못난 추억이니 어디있어도 나를 기억해주겠니 이제와서도 내가 밉지않다면 오늘만은 난 우리 사랑했었던 그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오늘만

오늘만 같아라 라로시

가벼운 바람이 손끝을 간질이고 달콤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네 부드런 잔디 위 사뿐사뿐 걸어서 마주한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세월을 간직한 이파리는 이리도 푸르구나 바람을 견뎌낸 네 가지엔 친구가 참 많구나 아- 오늘만 같아라 늘 여기 있어라 아- 언제나 푸른잎을 바람결에 날려라 한걸음 두걸음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점점 커보이는 네 모습에 온세상이 네가

오늘만 같아라 슈퍼리치밴드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뭐든지 될거 같은 그런 날이 따따부따 하던 말이 그런 말이 그런 말이 오늘따라 하는 말이 그런 말이 그런 날이 기분 좋은날 뭐든지 하면은 될거 같은 그런 날이 웃음꽃이 활짝 피는 그런날이 그런 날이 하늘에서 돈 벼락이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뭐든지 될거 같은 그런 날이 오늘만

오늘만 산다 Scene up

(Fuck Fuck)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왜 인상 써 에라 모르겠다 하루살이 인생 오늘 한 탕(한 탕) 매일 후회하고 반복하는 이게 내 본 바탕 (이게 내 본바탕) 여자가 좋아, 술도 좋아, 노는게 최고야 이 땅에 태어난 건 노는게 이유야 내일은 fuck it 나도 조또 몰라 (아 몰라 몰라) 오늘만 살아 난! 내일은 내게 사치야!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