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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고마워 입술을 깨물다

유난히 말을 아끼던 나만이 나를 지키던 조금 센치 해 지는 날 가만히 팔을 내리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날 알아보겠니 잿빛 구름도 낮은 바람도 날 놀래킨 목소리도 모두 예전 그대로 비가 내려 고마워 고개 숙인 내 어깰 두드려줘 고마워 비가 내려 고마워 까맣게 지쳐버렸던 나를 닮은 하늘아 좁은 우산 속으로 조심스런 발길로 일그러진 표정뿐

Plastic Rainbow 입술을 깨물다

보나요 언덕 위에 올라 그댈 향해 손을 뻗어보아요 나와 함께 있었던 작은 공간 속에서 그댈 지켜주던 나를 벌써 잊은 건 아닌가요 멀리서 훔쳐보며 이내 망쳐버렸던 까맣고 쓰디쓴 커피 향이 나의 코를 찔러요 여전히 가슴 안에 놓지 못하고 있는 하얀 글씨 대신 나를 붙잡아줄 수는 없나요 버리려 할 때 더 가까이 두 눈엔 온통 그녀만이 붉은 비가

같은 호흡 (Same Hope) 입술을 깨물다

잠시 쉬며 눈을 감은 사이에 작은 속삭임이 들렸지 귓가를 스치는 바람처럼 널 보려 고갤 들었을 땐 저만치 멀어 졌지만 잊혀지지 않아 너의 맑고 예쁜 맘을 돌아 나에게로 흘러 오는 낮은 숨소리가 더 따뜻하게 더 향기롭게 떨리지 않고 내게 닿게 우린 다시 손을 꼭 붙잡고 같은 호흡으로 노랠 불러 내 눈에 비춰 봐 어느새 수줍게 넌 웃고 있잖아 5월의 봄...

입술을 깨물다

첨에 널 늘 감싸던 투명함이 아스라이 창밖에 흐릿하게 아련함처럼 귓가에서 맴돌아 헤어짐이 뿌옇게 피어날 때 내일처럼 난 네가 아파 빈 흉터 자욱만 물끄러미 바라보다 삼켜냈던 구토 또 현기증이 다시 찾아와 놓치지 않아 나의 코 끝에 머물러 가는 달콤했던 그 시절 멈추지않아 나의 기억 속에 아직 살아있어 핑크색 이야기가 두 번째 나의 일기장 한 구석에...

저기요 (Radio Edit Ver.) 입술을 깨물다

들지 못했어 긴 긴 악몽의 끝에서 널 만났어 my angel 한동안 눈에 비쳤던 모든 것 중 제일 예뻐 두근댄 심장이 for you 바로 몇 걸음 앞에서 웃음을 머금고 시선을 다 눈치 챈 듯 맘을 굳힌 나는 너에게 다가가 조금 더 get close (close up) 가까워지는 진한 그 향기 (volume up) 숨 막힐 듯한 실루엣 마른 입술을

처녀비행 입술을 깨물다

너 아직 수줍어 보여 외로이 어색한 표정 모두 다 한 눈에 보여 널 보는 내 호흡이 들려? 길 잃은 네 시선을 돌려 너의 위에 내게로 어서 와 이 소란스런 파틴 처음이지 네게 익숙한 공기완 달리 좀 쩔어 혹시 느끼니 조금씩 들썩거린 어깨 뒤 날갤 발아래 망설임을 걷어 어제의 네게서 더 달아나 further 처음으로 날아 처음으로 날아올 (라라라라)...

고담 입술을 깨물다

그려놓은 작은 지도는 됐어 됐어 보물섬은 없고 너의 배설뿐 집어쳐 니가 세워놓은 작은 꿈들 집어쳐 닥쳐 내 목소리를 네게 새겨두겠어 됐어 니가 그려놓은 작은 지도는 됐어 됐어 보물섬은 없고 너의 배설뿐 집어쳐 니가 세워놓은 작은 꿈들 집어쳐 닥쳐 내 목소리를 새겨두겠어 오늘밤 나를 묶어놓은 이 거미줄 굿바이 굿바이 내 멋대로 찢겨버릴걸 굿바이 너의 입술을

Love You All (Feat. Band Mona) 입술을 깨물다

?바람만 이는 혀에 닿는 너 이젠 무뎌진 귀에 닿는 너 반쯤은 막힌 코에 닿는 너 술에 취해 뿌연 눈에 닿는 너 지금 내 손에 지금 내 뺨에 지금 내 입술 위에 닿는 너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렇게 다치더라도 love you all love you all 이런 하루 또 하루 아무 말 없는 혀에 닿는 너 이젠 먹먹해진 귀에 닿는...

저기요 (Original Ver.) 입술을 깨물다

들지 못했어 긴 긴 악몽의 끝에서 널 만났어 my angel 한동안 눈에 비쳤던 모든 것 중 제일 예뻐 두근댄 심장이 for you 바로 몇 걸음 앞에서 웃음을 머금고 시선을 다 눈치 챈 듯 맘을 굳힌 나는 너에게 다가가 조금 더 get close (close up) 가까워지는 진한 그 향기 (volume up) 숨 막힐 듯한 실루엣 마른 입술을

Snow White Night 입술을 깨물다

어두운 밤 차가운 거리 하늘 위로 하나 둘 씩 떨어지는 눈송이 시린 손을 따스한 너의 입김으로 녹여주던 그 날 나는 알았어 제일 먼저 생각 나겠지 화창하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그리고 기다릴 거야 코 끝 위로 너의 입술이 닿을 때까지 난 새 하얀 밤을 타고 오는 너 저기 멀리 울려 퍼지는 종소리 내 가슴 속에 안겨 오는 너 온 세상에 가득 내리는 우...

지나가기엔 입술을 깨물다

거짓말처럼 널 거짓으로 밀어내고 슬프지도 않다고 그런 내 맘이 맞다고 긴 악몽에서 깨어났을 때 너는 저 멀리에 이미 다른 곳에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기억 너머어 뒤늦게 널 향해 뻗어본 나의 두 손은 나의 뚫려버린 가슴을 휘저어 날 조르고 눈 안에 차오는 너의 목소리가 내 머리 속에 스며 그리움에 난 떠올라 지나가기엔 짧았던 날이 서러워 네 빈 자국...

비가 내려 고마워 입술을깨물다

유난히 말을 아끼던 나만이 나를 지키던 조금 센치 해 지는 날 가만히 팔을 내리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날 알아보겠니 잿빛 구름도 낮은 바람도 날 놀래킨 목소리도 모두 예전 그대로 비가 내려 고마워 고개 숙인 내 어깰 두드려줘 고마워 비가 내려 고마워 까맣게 지쳐버렸던 나를 닮은 하늘아 좁은 우산 속으로 조심스런 발길로 일그러진 표정뿐 젖어버린 머리결로

비가 내려 고마워 입술을깨물다(Lips-Bite)

유난히 말을 아끼던 나만이 나를 지키던 조금 센치 해 지는 날 가만히 팔을 내리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날 알아보겠니 잿빛 구름도 낮은 바람도 날 놀래킨 목소리도 모두 예전 그대로 비가 내려 고마워 고개 숙인 내 어깰 두드려줘 고마워 비가 내려 고마워 까맣게 지쳐버렸던 나를 닮은 하늘아 좁은 우산 속으로 조심스런 발길로 일그러진 표정뿐

너란 하루 (Feat. NAEUN) 양재동 사람들

모든 걸 맡긴 채 너에게 안긴 순간 조심스레 느껴지는 너의 심장소리는 나의 시계 소리가 되지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벅차온 이 떨림을 살짝 지어진 웃음에 입술을 깨물다 괜히 울컥해지는 마음이 참 묘해 너무 고마워 난 너라는 이 하루가 온통 너를 향해 있는 하루 하루가 아마 넌 모르겠지 모두 잠든 깊은 밤 너로 가득한 시간들을 하나 하나 꺼내 꼭 안아주는 나를

골든티켓(Golden Ticket)

처음 닫힌 문을 연 건 내가 아니였어 단지 갇혀 있었고 원한 것도 없었어 선택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지 우린 열린 문을 닫는 것 역시 내 역할은 아냐 단지 낯선 곳에서 익숙해지기 위해 입술을 깨물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

골든 티켓

처음 닫힌 문을 연 건 내가 아니였어 단지 갇혀 있었고 원한 것도 없었어 선택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지 우린 열린 문을 닫는 것 역시 내 역할은 아냐 단지 낯선 곳에서 익숙해지기 위해 입술을 깨물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

그걸로 고마워 (Feat. 전우승) 세븐스 플로어(The 7th Floor)

세븐스 플로어(The 7th Floor)..그걸로 고마워 (Feat. 전우승) 아무 준비 없이 만난 비처럼 사랑도 이별도 어느새 내게 다가왔죠 비가 오면 우리 걷던 이 거리 빛바랜 추억도 아름답게 만들곤 해 이젠 웃어볼게 사진 속 우리처럼 마지막 미련이 남아도 이젠 다 지울게 조금 더 잊어볼게 비처럼 울던 널 이젠 보낼게 . .

비가 내려 자전거 탄 풍경

비가 내리네 그대의 향기를 지우며 또다른 이별을 예감하듯 메마른 내가슴 바람은 속삭이며 비를 뿌리네 비가 내리네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보이지 않는것들 보이고 들리지 않던 많은 것이 내게 들려오네 추억과 비가 만나고 남겨진 그리움과 내가 만나면 더욱 궁금한 그대의 모습 난 언제야 외로움을 벗는가 겨울이 오기전 가을이 지는 자리

비가 내려 유성규

비가 내려 너를 보내던 그때처럼 비가 내려 하루 종일 난 캔버스 위에 너를 그려 몇 번을 지우고 또 지우면서 너를 그려 도화지가 젖을 때까지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텅빈 교실 한구석에서 울고있는 초라한 나를 봤어 니가 자주 보던 거울에서 그때부터인진 모르지만 텅 빈 마음 한구석에서 말하지 못한 나를 원망했어 니가 듣고 싶어했던 그 말

비가 내려 My Aunt Mary

끝이 아니길 너무나 바랬지만 그건 내 생각일뿐 모든건 가고 있잖아 검붉은 하늘엔 흐느적한 내 모습 멀리 가지마 더 이상 힘이 없어 네가 가는 모습에 나 또한 이제 힘겨워 너와나 사이에 영원한건 없어 너를 지워 나를 지워 생각을 지워 비가 내려 너를 지워 나를 지워 이젠 지워 또 비가 내려와

비가 내려

비가 내려 너를 보내던 그때처럼 비가 내려 하루 종일 난 캔버스 위에 너를 그려 몇 번을 지우고 또 지우면서 너를 그려 도화지가 젖을 때까지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텅빈 교실 한구석에서 울고있는 초라한 나를 봤어 니가 자주 보던 거울에서 그때부터인진 모르지만 텅 빈 마음 한구석에서 말하지 못한 나를 원망했어 니가 듣고 싶어했던 그 말

비가 내려 김윤희

한 뼘씩 또 한 뼘씩 넌 멀어지겠지 닿지 못할 저 먼 곳으로 오늘도 저 별처럼 난 널 비추지만 밤은 너무 어두워 하얗게 하늘이 번지면 혹시나 너 돌아올까 봐 아직도 난 네가 떠난 자리 여기서 발을 떼지 못해 뚝뚝 비가 내려 축축 널 적시면 내 맘이 널 찾아간 거야 혹시 빗소리에 내가 그리우면 한 번만 한 번만 나를 불러줘

비가 내려 사람이름

한동안 내리던 그 비는 그치고 하지만 내 맘에는 계속 내리고 한동안 막혀 있던 나의 고민들 아직도 내려가지 않는 너의 그리움 비가 내려 내리네 내리네 한동안 울고 있던 그녀 목소리 이제는 그녀가 울음을 멈추다 한동안 울고 있던 그때 그밤에 한동안 말이 없던 우리 두사람 비가 내려 내리네 내리네 비가 내려

비가 내려 김기쁨

조금씩 귀를 두드리는 빗소리와 너를 떠올리게 하는 추억 모두 다 잠들 때 wake up wake up You 조용한 이 시간을 방해해도 좋아 잠시 이 세상에 혼자인 듯 왠지 더 편해져 왤까 왤까 한 발 두 발 내게 걸어와 네가 달콤한 빗줄기 타고서 말이야 비가 내려 잠은 안 와 네 생각해 가슴이 뛰어 비가 내려 잠은 안 와

비가 내려 김윤희 (01)

한 뼘씩 또 한 뼘씩 넌 멀어지겠지 닿지 못할 저 먼 곳으로 오늘도 저 별처럼 난 널 비추지만 밤은 너무 어두워 하얗게 하늘이 번지면 혹시나 너 돌아올까 봐 아직도 난 네가 떠난 자리 여기서 발을 떼지 못해 뚝뚝 비가 내려 축축 널 적시면 내 맘이 널 찾아간 거야 혹시 빗소리에 내가 그리우면 한 번만 한 번만 나를 불러줘 점으로

비가 내려 노블레스

비가 내려 너를 보내던 그때처럼 비가 내려 하루 종일 난 캔버스 위에 너를 그려 몇 번을 지우고 또 지우면서 너를 그려 도화지가 젖을 때까지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텅빈 교실 한구석에서 울고있는 초라한 나를 봤어 니가 자주 보던 거울에서 그때부터인진 모르지만 텅 빈 마음 한구석에서 말하지 못한 나를 원망했어 니가 듣고 싶어했던

비가 내려 마이 앤트 메리

끝이 아니길 너무나 바랬지만 그건 내 생각일뿐 모든걸 하고있잖아 검붉은 하늘엔 흐느적한 내모습 멀리 가지마 더이상 힘이없어 니가 가는 모습에 나 또한 이제 힘겨워 너와 나 살기엔 영원한건 없어 너를 지워 나를 지워 생각을 지워 비가 내려 너를 지워 나를 지워 이젠 지워 또 비가 내려와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비가 내려 김수형

밤이 깊어가 텅 빈 거리 빛이 사라져 혼자 남은 나 비가 내려 내 맘속에 쏟아지는 눈물 같아 비가 내려 가슴속에 끝나지 않는 슬픔 같아 빗물이 나를 적셔 내 마음을 흠뻑 젖게 해 네가 떠난 이 자리엔 빈 가슴만 남아있어 있어 구름이 걷히고 나면 이 기억도 사라질까 햇살이 나를 비추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 비가 내려 내 맘속에 쏟아지는 눈물 같아 비가 내려 가슴속에

비가 내려 도토리 키재기

한동안 내리던 그 비는 그치고 하지만 내 맘에는 계속 내리고 한동안 막혀있던 나의 고민들 아직도 내려가지 않는 너의 그리움 비가 내려 내리네 내리네 비가 내려 내리네 내리네 한동안 울고 있던 그녀 목소리 이제는 그녀가 울음을 멈추다 한동안 울고 있던 그때 그밤에 한동안 말이 없던 우리 두사람 비가 내려 내리네 내리네 비가 내려 내리네 내리네 비가 내려 내리네

비가 내려 조자령

비가 내려 아름다운 7월의 여름비가 내려 그대와 나의 마음을 적셔주고 우리를 위로하는 비가 내리네 이 빗속을 그대와 걷고파 이 빗속을 그대의 손을 잡고 서 있고파 하늘 향해 그대와 함께 기도하고파 이 빗속에서 그대와 함께 비를 맞고파 빗물이 내 몸을 타고 흐르고 그대의 손길에 흐르고 이 빗속에 하나가 되어 서로 마음을 나누고파 비와 함께 우리

잠오다 류화(Ryu Hwa)

yo 선화, 류화, 다시 또 돌아가네 um, 한바퀴 돌아, 왔던 길을 , day , show, my love 달 비춰, 눈물 차 오르고, 달 빛, 물 위에 떠 올라, 소중, 자리만 맴돌아- 비가 내려와- in my my my say show show love me that show me 왜.

괜찮나요 라보엠

참 많이 변했지 그대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이젠 그대 없이도 어떻게든 살고 있으니 나의 노래가 되고 한땐 나의 전부였던 사람아 이젠 나의 기억 모두 버리고 살아가나 나도 그대처럼 다른 사람 만나 또 사랑하고 추억을 만들게 되면 그대 정말 괜찮나요 함께한 우리의 날들 많이 슬퍼하는데 많이 아파하는데 나의 기억 속에 눈물 가득 써 내려간 두 글자 입술을

사랑...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네 숨결 네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가닥

사랑...바람처럼.. 임정민

지영-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정민 -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니 숨결 니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사랑…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니 숨결 니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가닥 미련 이제는

사랑… 바람처럼… (Feat. 지영) 임정민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니 숨결 니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가닥 미련 이제는

사랑...바람처럼... (Inst.) 임정민

입술만 깨물다 끝내 괜찮아 질거라 나를 위로하며 떠난 너를 원망했었어 그만 사랑하잔 말에 미친 듯 눈물 흘러 또 가슴이 널 부르다 목 메여도 촉촉히 눈물로 찢겨져 버려 가슴 한구석은 무너져 내려 시간은 널 잊으라고 네 숨결 네 향기 네 목소리 까지도 하나 둘씩 내 기억 저편 너머로 지워 가고 마지막 까지도 널 움켜쥐려는 한 가닥 미련 이제는 마음 한 켠에 묻어야겠지

고마워 김규종

그땐 그저 노래가 좋아서 그저 무대가 신나서 설레임을 안고서 하루를 시작했어 그날 우린 너무나 멋졌고 너흰 너무나 예뻤어 아직도 내 마음속 깊이 잊을 수가 없는 그날 바쁜 시간 속에서 가끔 지칠 때 있겠지 바쁜 시간 속에서 나 가끔 지칠 때 있었지 그럴 때마다 날 지켜 준 너 널 위해 이 노랠 부를게 고마워 행복해 나를 보며 웃는

비가 축축 아마도이자람밴드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서 비가 축축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걸까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서 비가 축축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 위 구름이라도 우는걸까 술김에 니방으로 걸어들어 가지 않길 참 잘했어 분위기에 취해 니 입술에 키스하지 않길 참 잘했어 술취해 니 이불로 기어들어가지

비가 축축 아마도 이자람 밴드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선 비가 축축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걸까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선 비가 축축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 구름이라도 우는 걸까 술김에 니 방으로 걸어들어가지 않길 참 잘했어 분위기에 취해 니 입술에 키스하지 않길 참 잘했어 술 취해 니 이불로 기어들어가지 않길 참 잘했어 분위기에

괜찮나요 라보엠(La Boheme)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이젠 그대 없이도 어떻게든 살고 있으니 나의 노래가 되고 한땐 나의 전부였던 사람아 이젠 나의 기억 모두 버리고 살아가나 나도 그대처럼 다른 사람 만나 또 사랑하고 추억을 만들게 되면 그대 정말 괜찮나요 함께한 우리의 날들 많이 슬퍼하는데 많이 아파하는데 나의 기억 속에 눈물 가득 써 내려간 두 글자 입술을

추억이 울려 (Memories Ringing) 케이윌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추억이 울려 (Memories Ringing) 케이윌(K.Will)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추억이 울려 케이윌(K.will)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추억이 울려 케이윌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추억이울려 케이윌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머릿속에 정리도 안된 하지 못한 말을 품고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어서 받으란 말야 아니야 받지마 내 가슴은 엉키고 흐르는 눈물을 애써 깨물다

비가 와 소유 & 백현

비가 오던 우산 속 젖은 너의 어깨 끝 작은 떨림도 느낄 수 있었던 너와의 거리 비가 오던 정류장 바라보던 네 눈빛 너도 생각날까 밤새 나누던 우리의 얘기들 비가 내려 오늘도 아픈 비가와 너를 보냈던 그날처럼 말야 비가 내려 하필 또 잠도 못 자게 아직인가봐 난 아직도 널 기다리나 봐 비가 오던 그날 밤 사랑했던 너와 나 마지막까지

고마워 쌩유 우림프로젝트

자꾸 생각나는 너의 너의 그 모습들과 모든 것이 내겐 의미있는 것이 될 때 기억이라는 건 목에 두른 목도리 같아 따스하긴 해도 조금 갑갑할 때가 있어 그래도 추억하는 것은 우리 지난 그 날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어도 그리워지면 보고 싶으면 기억이 되어준 너에게 고마운데 비가 온다면 우린 좋겠지 눈이 온대도 우린 좋을거야 어쨌든 추억할 기억이 있으니 벗어놓은 안경을

비가 내려와 리밋 (Limit)

하늘을 보니까 오늘은 비가 내릴 것만 같아 나는 비를 싫어해 넌 알지 말 안 해도 넌 다 알지 그런 네가 이젠 내 눈앞에 없고 방안 가득 너의 흔적을 붙잡아도 마치 구름이 해를 가린 듯이 우리 사랑도 이젠 비가 내려와 내가 싫어하는 비가 근데 너는 좋아하던 비가비가 내려와 널 많이 닮은 비가 내려 널 생각나게 하는

비가 신출

비가 신출 또 어느새 다시 비가 내리고 있 네 마음이 가득 시 리네 나 그래도 이젠 웃으며 바라보네 그리움 추억이 되고 힘겨웠던 지난 날 한방울 마다 아 픔은 커지고 세월지나 다 버 리고 다 잊었다고 웃 으며 저 하늘을 올려 보니 비가 다시 또 비가 이야 비가 내려오네 아주 잊은 줄 알았던 너와 함께 내려 오네 니가 다시 또 니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