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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3년) 임희윤

지나가던 소나기가 놓고 간 다리 아롱다롱 일곱 색이 곱기도 하다 어느 누굴 건너라고 놓은 다릴까 하늘나라 선녀들을 건너랬을까 아냐아냐 선녀 건널 다린 아니야 선녀들이 곱게곱게 짜논 비단에 지나가던 소나기가 심술 피워서 햇볕에 살짝 말리는 거야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93년) 지철숙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종이배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황초희

돌 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 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싣고서 둥실 떠난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우산 속의 요정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3년) 배선경

똑똑또독 빗방울 리듬 나와 함께 즐거운데 랄랄랄랄 내 곁에 와서 노래 하는 고운 소리 가만 가만 귀 기울려 누구일까 둘러보니 나를 보고 싱긋 웃는 우산 속 요정 휘휘휘익 휘파람 불며 걸어가는 오솔길에 노래 친구 되 주겠다는 우산 속의 어여쁜 요정 부슬부슬 잔잔한 노래 부르다가 멋 없으면 신이 나는 노래 부르자 손을 끄는 예쁜 요정 뚝뚝 뚜둑 커져가는...

마음이 이슬처럼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0년) 박소망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저 산 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 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산 너머로 날아가고 두 둥실 두 둥실 흰 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산 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 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 너머로 들려오고 해 마다 해 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박꽃 피는 마을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홍혜윤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 밤 지붕마다 하얀 박 꽃이 함초롬이 피어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별 끝없는 파도소리 언덕위로 떠 오르며 빙그레 웃음 짓는 달 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근거려요

마음이 이슬처럼(KBS 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박소망) Various Artists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를호랑나비가찾아와낄래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다 밤세워달을보며속삭였단다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저 산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산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산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풍선 (01년 부산 KBS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알록달록 무지개 빛을 닮은 오색 빛 고운 풍선에 엄마아빠 마음과 내 마음 담아 하늘 높이 날려보낸다 빨강 풍선에 고운 엄마 사랑을 담고 파랑 풍선에 멋진 아빠 희망을 담고 노란 풍선에 예쁜 내 마음을 아름드리 담았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하늘 조용한 밤 하늘에 별님과 노래하는 오색 풍선을 그려봅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빛을 닮은 오색 빛 고운

봄비 (MBC 창작동요대회 대상 93년) 이승옥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 세상에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 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 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가요

첫눈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6년) 지철숙

창밖에 나풀 나풀 첫눈이 내리면 활짝 웃던 친구얼굴 보고 싶어요 하늘 가득 피어나는 눈부신 하얀 꽃은 다정한 친구 되어 내게로 와요 뜰 앞에 소복 소복 함박눈이 내리면 보고 싶은 친구얼굴 그려보아요 한잎 두잎 눈꽃이 그림을 덮어도 나는 다시 그 모습을 그린 답니다

친구와 함께라면(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이강산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새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때도 웃음을 잃지 말자 (간주중)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

친구와 함께라면 (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이강산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새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때고 웃음을 잃지 말자 (간주중)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무지개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1.알쏭달쏭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떠올라 고운다리 그다리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무지개 고운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떠어가다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봤으면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93 제5회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곡) 이강산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더 아름다운 그런멋진 세상을

93년 The RAMA

93년의 반지하 단칸방에중학교 1학년 남학생을 관찰해그는 커다란 교복을 입고거울을 봐매일 조금씩 올라오는 여드름과벌이는 작은 전투는꽤나 치열해하얀 씨앗을 짜내는그 희열에 중독돼하지만 희생도 필요해결국 콧등에큰 붉은 꽃을 피웠네수많은 아이들의 놀림감이 된끔찍한 망상에 몰입하게 돼때마침 어머니가 등짝을 때렸지메두사의 저주에서 소년을 깨웠지거울을 벗어나게 ...

아빠 힘내세요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7년) 배효민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 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반복) 힘내세요

크레파스의 꿈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5년) 최서영

크레파스 속에는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요 크레파스 속에는 예쁜 꿈이 자라고 있어요 날마다 이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꿈을 날마다 우리 마음을 예쁘게 그리는 꿈을 오늘도 꿈을 꾸며 고운 손 예쁜 손을 기다려요 사랑을 나누어줄 따뜻한 손을 기다려요 크레파스 속에는 눈부신 세상이 있어요 크레파스 속에는 고운 날개가 자라고 있어요 날마다 푸른 세상을 곱게 곱...

일곱 빛깔 무지개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일곱 빛깔 무지개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일곱빛깔 무지개로 꿈꾸는 하늘 보드라운 풀밭에서 단단단 있다 춤을 추는 물고기는 너희는 바다 하나님이 우릴 위해 만드셨어요 간주중 짹짹짹 노래하며 날으는 새와 향기롭게 피어나는 백합꽃송이 해를 따라 산을 넘는 양떼구름도 하나님이 우릴 위해 지으셨어요

가장 예쁜 손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8년) 임희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 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 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탈랜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손 (엄마 사랑해요)

은행잎 편지 (KBS 창작동요대회 동상 2000년) 지창환

달을 보며 보고 싶은 친구 얼굴 그리다 가을 바람에 노랗게 얼굴이 물들어요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아 노란 글씨로 밤을 세워 은행 잎에 가득 적어서 바람결에 친구에게 날려보내면 창문 열고 손 내밀어 사랑의 마음 고이고이 간직하며 노래 불러요

비 오는 오솔길 (KBS 창작동요대회 92년) 최주희

우산을 들고 비 오는 오솔길을 걸어가보자 오솔길을 졸졸졸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풀잎에도 방울방울 빗방울 풀잎도 나를 보고 속삭이잔다 우산을 들고 비오는 꼬불길을 걸어가보자 꼬불길을 똑똑똑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나무에도...

봄을 그리는 색연필 (KBS 창작동요대회 1990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꽃다지 진달래꽃 수를 ...

노을지는 풍경 (89년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Various Artists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주위를 돌며 날아가는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무지개 자전거 KBS 어린이 합창단

무지개 자전거 알고 있니 세상에서 세상에서 하나 하나밖에 없는 정다운 내 친구 나의 친구 어디라도 어디라도 함께 함께 가고픈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자전거야 전주중♪ 동그랗게 굴러가는 무지개 빛 자전거 빨강 노랑 주황 초록 더욱 멋진 자전거 내 멋진 자전거로 무지개 다리 건너가면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나는 정말 행복할꺼야 세상에서 하나밖에

아빠의 얼굴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어젯밤 꿈 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 올라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2.

노을 지는 풍경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89년) 지철숙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잔디 밭에는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 인기상 95년) 정예린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기리 와서 논다 뒹굴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일 바쁜 개미 등 타기도 하고 발 뻗고 누운 해님 행여 깰 까봐 기침도 꾹 참고 뒷 꿈 치도 들고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잔디 닮아 손이 파란 아기 바람이

자연의 소리 ('92 제4회 KBS 창작동요대회 장려상곡) 이강산

(전주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해 맑은 웃음소리에 내 마음은 하얀 눈꽃이 되었고 산새 들이 노래하고 꽃마차가 지나가고 가지도 춤을 추는 아름다운 산새소리 [간주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해맑은 웃음소리에 내마음은 하얀 눈꽃이 되었고 파릇 파릇 솟아나는 새싹들의 예쁜모습 눈과들이 터지는 아름다운 자연의소리

아빠의 얼굴 KBS 어린이 합창단

아빠의 얼굴 - KBS 어린이 합창단 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간주중 푸른들판에 나는 나는 말을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달려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일곱 빛깔 무지개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일곱빛깔 무지개로 꿈꾸는 하늘 보드라운 풀밭에서 단단단 있다 춤을 추는 물고기는 너희는 바다 하나님이 우릴 위해 만드셨어요 짹짹짹 노래하며 날으는 새와 향기롭게 피어나는 백합꽃송이 해를 따라 산을 넘는 양떼구름도 하나님이 우릴 위해 지으셨어요

개구리왕눈이 - KBS 남자의 자격 합창곡 中 Various Artists

개구리 소년 (빰빠람) 개구리 소년(빰빠람) 네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 비가 온단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7번 넘어져도 일어나라~ 울지말고 일어나 피리를 불어라 필리리개굴개굴 필릴리 필리리개굴개굴 필릴리 무지개 연못에 웃음꽃 핀다.

노을 지는 풍경 ('89 제1회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곡) 이강산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93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교육부장관상) 최동찬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곡) 동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짜증나고 힘든 일도신나게 할 수 있는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 거에요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짜증나고 힘든 일도신나게 할 수 있는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따뜻한 말 넌...

한오백년 (80 입상)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한...

달에게 (78년 입상) 황은미, 문채지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홀로 방황했었네 음~~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즐거움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에 가슴 잠기는 사람아...

아빠 (KBS창작동요대회 입상) Various Artists

하늘은 유난힌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말뜻이 무언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마음을 알것같아요

아빠의 얼굴 KBS 어린이 연속극의 주제가

1.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 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2.푸른 들 벌판에 나는 나는 말을 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 달려 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2005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박연실

넌 할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수있지요 짜증나고(짜증나고)힘든일도(힘든일도) 신나게 할수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말넌 할수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꺼에요 넌 할수 있어

그림 그리고 싶은 날 ('90 제2회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곡) 이강산

1.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2.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 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

그림 그리고 싶은 날 ('90 제2회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곡) 이서경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얼굴 그려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얼굴 그려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그림...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2005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Various Artists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 거예요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린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hotelsong(june) KBS

호텔송 A: 예약 하셨나요? / Do you have a room reserved? B: 예, 이지영이름으로 / Under the name of 이지영 A: 숙박계 좀 써 주실래요? / Please fill out this registration card. B: 해변이 보이는 방 있나요?/ Do you have a view of the ocea...

눈물꽃 엄마 (KBS 아침드라마 새엄마 주제곡)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 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 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 먼 길 힘들여 내 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 엄마 눈물 꽃 엄마 새벽 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 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여 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 발자욱 또 한 발자욱 힘들여 걸어 간 길 멀고도

KBS (Inst.) 세원

범상치 않은 너의 눈빛? 범상치 않은 너의 미소? 그렇게 날 바라보면? 내 심장은 터져버릴 것 같아? 범상치 않은 너의 눈빛? 범상치 않은 너의 미소? 그렇게 웃는 너의 모습에 난 빠져버렸어? 눈이 부신 화면 속 네 모습? 가만히 숨 죽이면? 들려오는 너의 나긋한 음성? 자꾸자꾸만 보고싶게 해? 그렇다면 잠시 눈을 감고 너를 떠올려봐? Come to ...

뾰로롱 꼬마 마녀 Unknown

몇 년 전 kbs 에서 방영했던 만화 뾰로롱 꼬마 마녀 주제가 올립니다.. 원하시는 분이..한글판을 말씀하신 게 맞는지...

One Love (KBS 월화미니시리즈 봄의 왈츠) 러브홀릭

달콤함보다 더 감미로운 단하나 이 세상 하나뿐인 One Love I love you say it love is the beautiful one I love you say it love is the beautiful one all we need is love, real love 초록 물길넘치는 들판 그 설레임보다 한껏 수놓아진 무지개

마음이 이슬처럼 (KBS창작동요대회 입상) Various Artists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와낄레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다가 밤세워달의보며속삭였단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