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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내 맘에 들어와 (찬송가 208장) 임희숙

주 예수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물밀듯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 보다도 더 많던 내죄과 눈보다 더 희어졌네 주 예수 맘에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 208장 임정근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맘에 오심ㅇ 주예수 내맘에 맘에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예수 내맘에 오심

사랑하는 주님앞에 (찬송가 278장) 임희숙

1).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2).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 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3).사랑하는

주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가 455장) 임희숙

1).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짐을 풀었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 가리 2).그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노래 되었네 3).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 주와 맺은 언약은

내가 매일 가쁘게 (찬송가 427장) 임희숙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 임희숙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되신 주 저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내 너를 위하여 (찬송가 185장) 임희숙

1.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2.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백성 구하려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주느냐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주느냐 3.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울어도 못하네 (찬송가 343장) 임희숙

1).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를 씻지 못하니 울어도 못하네 후렴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당했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밖에 없네 2).힘 써도 못하네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화고 착해도 다시 나게 못하니 힘 써도 못하네 3).참아도 못하네 할 수 없는 죄인이 흉한 죄에 빠져서 어찌아니 죽을까 참아도 못하네 4).믿으면 되겠...

진리와 생명되신주 (찬송가 547장) 임희숙

진리와 생명되신주 이몸을 바치옵니다 믿음과 소망 사랑에 한마음 되게 하소서 아멘

내 모든 시험 무거운짐을 (찬송가 363장) 임희숙

1).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근심 모두 맡으시네 후렴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상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2). 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 에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3) 짐이 점점 무거워 질 때 주 예수

나는 예수 따라가는 (찬송가 387장) 임희숙

1. 나는 예수 따라가는 십자가 군사라 주 이름 증거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다른 군사 피흘리며 나가서 싸울 때 나 혼자 편히 앉아서 바라만 보리요 다른 사람 어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 2. 큰 싸움은 시작되어 용사를 부른다 곧 나가 전쟁 마...

너 시험을 당해 (찬송가 395장) 임희숙

1).너 시험을 당해 죄 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사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2).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잘 이기는 자는 상 받으리니 ...

뜻없이 무릎 꿇는 (찬송가 515장) 임희숙

1).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2).약한 자 힘 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 아래 압박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주시어 정의가 사나니아 아멘

시온성과 같은 교회 (찬송가 245장) 임희숙

1.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 2.생명샘이 솟아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 3.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백성되는 때 세상사람 ...

내 주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송가 408장) 임희숙

1.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찬송가 219장) 임희숙

1).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후렴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2).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 같이 되게하여주소서 3).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Ten.박성원, 국립합창단) - 208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 예수 맘에 들어와 - 제208장 1.주 예수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맘에 오심 2.주 예수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 보다도 더 많던 죄가 눈 보다 더 희어졌네 3.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손영진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 많던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내 모든 시험 (찬송가) 마커스

내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돌아 보 사 내근심 모 두 맡으시네 2. 내모든 괴롬 닥치는 환난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구해 주 사 넓으신 사 랑 베푸시네 3.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Ten.박성원, 국립합창단) - 208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 예수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물밀듯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맘에 오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보고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맘에 오심 주 예수

찬송가 484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2분59초) 찬송가

(1)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마음 있을때에라도 주예수께 아뢰라 후렴: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2)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때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죄 네게 있더라도 주예수께 아뢰라 후렴: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말고 주예수께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최덕식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 예수 내맘에 오심 물밀 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많던 내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주 예수 내맘에 오심

찬송가 481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2분59초) 찬송가

변함없는 주의 사랑 영원 무궁 하오며 풍성하신 주의 보혈 나의 맘에 넘치네 아멘

찬송가 한웅재

불 꺼진 예배당에 들리던 그 목소리 이제는 뵐 수 없는 그 권사님의 찬송 소리 노래는 어눌해도 늘 같은 곡이어도 헛헛한 안에 텅 빈 마음속 위로였어 그렇듯 노래는 내게로 와 나를 지나쳐 흐르는 동안 저기 저만치에 깃발처럼 일상에 나부끼고 그렇듯 찬송은 내게로 와 오히려 나의 삶이 되고 여기 곁에 이 기타처럼 나를 노래할 수 있게

주예수 사랑 기쁨 Various Artists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있는 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있는 맘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선 없네 할렐루야 나는

찬송가 412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Various Artists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주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영혼이 나날이 복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289장-★ 289장

289장ㅡ주예수내맘에들어와★ 1절~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변하여 새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2절~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털 보다도 더많던 내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3절~ 내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예수 내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예수 내맘에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Various Artists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예수 내맘에 오심 *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오심 물밀듯 내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예수 내맘에 오심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 많던 내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 후렴 내맘에 소망이 든든히

찬송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Various Artists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마음 감동해 주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수없도다.

주예수 사랑 기쁨 김준규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맘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없네 이제는 해방됐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에벤에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 에벤에셀 찬양과 경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알수 있네 어떤형편과 환경속에서 내가 만족에 비결 배웠노라 능력에 주예수 맘에 계시네 살아계신 주예수 맘에 계시네 어떤 형편과 환경속에서 내가 만족의 비결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알수 있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CTS

나의 맘에 근심 구름 가득하게 덮이고 슬픈 눈물 하염없이 흐를 때 인자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부르사 나를 위로할 이 누가 있을까 주예수 주예수 주예수 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 때에 친구 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인생길을 가는 자 힘이 없어 쓰러지려 할 때에 능력있는 팔을 펴서 나의 손을 붙들어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만왕의 내 주께서 (에이멘) 트리니티 찬송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 갈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하소서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못다한 말 임희숙

이 춥고 쓸쓸한 세상 길에 몸에 병들었을 때 머리맡을 지켜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이 거칠고 험한 세상 길에 영혼이 지쳤을 때 두 손을 꼭 잡아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저 두려운 어둠 속을 누굴 의지하며 갈까 등을 들고 앞서가던 사람은 이제 없는걸 왜 나를 떠났나 그대 고운 사람아 하늘 닿을 때까지 함께 가자던 사람아 저 사나운

나의 맘에 근심 구름 (83장) 다니엘 새찬송가

나의 맘에 근심 구름 가득하게 덮이고 슬픈 눈물 하염없이 흐를 때 인자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부르사 나를 위로할 이 누가 있을까 주예수 주예수 주예수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 될 때에 친구 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인생 길을 가는 자 힘이 없어 쓰러지려 할 때에 능력있는 팔을 펴서 나의 손을 붙들어

외로운 맘 더욱하네 임희숙

너와 내가 둘이 만나 사랑하던 그 자리에 나만 홀로 남았으니 외로운 맘 더욱 하네 우린 서로 사랑했고 우린 서로 좋아했지만 나만 홀로 여기 남아 그리움에 눈물짓네 돌아와요 사랑아 돌아와요 사랑아 돌아와요 사랑아 외로운 맘 더욱하네

그대를 위하여 임희숙

시들은 꽃잎처럼 어느 결에 잊혀진 홀로의 사랑이여 나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싶었는데 찬란하던 그대 햇살아래 그 향기마저 바람결에 잊혀진 사랑의 이야기 한번도 날 알아보지 못한 당신 그러나 나에게 사랑이란 걸 알게 해준 분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시들은 꽃잎처럼 어느 결에 잊혀진 홀로의 사랑이여 나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Y 스토리 (내 사랑의 이야기) 임희숙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이제 모습이 아니 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책상 위에 놓인 편지들은 이제 의미 없는 종이랍니다 사랑하던 날의 눈부시던 햇살 파도처럼 가고 어둠만이 밀려와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한 방울 흘린 이 눈물은 이제 잊혀지는 꿈 이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이제

세월이 가면 임희숙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외로운맘더욱하네 임희숙

너와 내가 둘이 만나 사랑하던 그 자리엔 나만 홀로 남았으니 외로움만 더하네 우린 서로 사랑했고 우린 서로 좋았지만 나만 홀로 여기 남아 그리움에 눈물짓네 *돌아와요 내사랑아 돌아와요 사랑아 *돌아와요 내사랑아 외로운 맘 더욱하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 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을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임희숙

1. 너~를 보내는 들~판엔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2.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저...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사랑했다 임희숙

해지는 거리에서 그대를 보내고 외로운 가슴에 찬비만 내리네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리워 울기도 했다 사랑만 남기고 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다 이별의 서러움을 나 혼자 달래며 외로운 가슴에 찬비만 내리네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리워 울기도 했다 사랑만 남기고 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다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임희숙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이제 모습이 아니예요 난 어제 머리를 잘랐어요 책상 위에 놓은 편지들은 이제 의미없는 종이랍니다 사랑하던 날의 눈부시던 햇살 파도처럼 가고 어둠만이 밀려와 난 이제 머리를 잘랐어요 한 방울 흘린 이 눈물은 이제 잊혀지는 꿈이예요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