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이상 너에게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나 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에 불 빛 하나 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을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이상 너에게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나 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에 불 빛 하나 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을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이상 슬픔은 없어-임형순 이젠 더이상 너에겐 할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순간 나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제 더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누가 내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엔 불빛 하나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길 찾을 수 없어 내사랑 그대여

그거 사랑이 아냐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픈을 어쩔 수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싶어도 볼 수 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너무나 소중한 순간이었어

그건 사랑이 아니야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픔을 어쩔순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 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그건 사랑이 아니야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픔을 어쩔순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 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MY LOVE(내사랑) 임형순

나는 두려워 너의 모습이 그런 표정은 싫어 무슨 말인가 내게 할 것 같아 안타까워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는 너의 쓸쓸한 눈빛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울먹이네 너의 뒷모습 보이네 그저 바라만 보았네 너의 등 뒤로 흐르는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My love 혼자는 싫어 My love 떠나가지마 My love 너를 사랑해 영원히 My

새벽기차 임형순

* 새벽 汽車 *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사랑했었던 너를 임형순

임형순..사랑했었던 너를 날 바라보는 네게서 이미 이별을 느꼈어 더이상 그 어떤 말도 필요없는 너인걸 모든게 변해가듯이 너와 나의 추억도 검붉은 저녁놀 처럼 멀어져만 가겠지 너를 보내는 이별의 아픔 보다도 내게 익숙해져버린 내자신이 두려워 시간이 나를 잊게 해줄까 그 누구보다 사랑했었던 너를.. . .

그대 내게 다시 임형순

* 그대 내게 다시 *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서성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다시 내게 오면 돼요 *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진 날 보다 만날 수 있는

슬픈 사랑은 안녕 임형순

너를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낄땐 세상 모든것들이 소중해 보였지 너 떠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가슴속엔 너의 모습뿐 이별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너는 이렇게 아직 내곁에 있는데 너떠나고 나만 남은 뒤에야 이별이라 생각했어 돌아서는 너에게 이해할수 있다고 난 그렇게 널 위로했지만 가슴 아픈 추억이 사랑했던것 보다 힘들면

슬픈 사랑은 안녕 임형순

너를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낄땐 세상 모든것들이 소중해 보였지 너 떠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가슴속엔 너의 모습뿐 이별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너는 이렇게 아직 내곁에 있는데 너떠나고 나만 남은 뒤에야 이별이라 생각했어 돌아서는 너에게 이해할수 있다고 난 그렇게 널 위로했지만 가슴 아픈 추억이 사랑했던것 보다 힘들면

방황의 계절 임형순

나 홀로 해저무는 거리에 서면 차가운 바람만이 스치고 나는 나는 흐터진 잎새처럼 외로워 그대가 많은 추억들만 남기고 아스라히 멀어져간 지금에 이젠 정말 그대와 남이되야 하나요 사랑에 시간도 사랑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지나고 내게 남은건 가슴아픈 추억만이 이별에 시간도 이별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잊으리 잊어버리리 사랑했던 기억들도 이제는

너를 사랑하고도 박솔

이젠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너를 사랑하고도 서영은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강철

목이 메 이고 어두운 방구석의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을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68433) (MR) 금영노래방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신보연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3802) (MR) 금영노래방

이젠 이상 너에게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나 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에 불 빛 하나 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을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너를 잊을

너를 사랑하고도 유상록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사랑하고도 우대하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이정옥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이찬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Inst.) 전유나

이젠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너를사랑하고도 발라드 킹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사랑하고도 Sound Poem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채리나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 최은정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용서 조항조

내게 한번 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니 널 위해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데 조금은 부족해도 날 믿어줄래 제발 널 내게 허락해줄 순 없겠니 눈물로 채워진 니 슬픔은 내가 가질게 나 이대로 널 버려둘순 없어 찢어지는 가슴안고 널 달래려 해도 니가 나보다 많이 울면 몸부림을 치면서 니 어깨를 부여잡고 나도 따라서 울겠지 이젠

³E¸| ≫c¶uCI°iμμ AuA?³ª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너를 사랑하고도.mp3 전유나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혼자 (Alone) (Feat. 김경호) Vine

이상 아픔은 없어 이상 슬픔은 없어 그냥 그렇게 살아 이젠 혼자인 거야 넌 떠나고 난 이렇게 널 지워가고 있어 이젠 이별은 없어 이젠 사랑도 없어 그냥 이렇게 혼자 그냥 이렇게 혼자 어둠이 내리는 하늘 마지막 남겨진 별빛 모두 사라져가네 이젠 혼자인거야 넌 떠나고 난 이렇게 널 지워가고 있어 이젠 이별은 없어 이젠 사랑도

이별을 느낄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날때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있는 의미를 새겨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모두 얻은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껄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다가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수 밖에 나만의 슬픔이...

이별을 느낄 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 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 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나만의 슬...

그 찻집의 고독 임형순

오늘밤은 우울해 나홀로 길을 걸었네 가로등불 아래로 저멀리 찻집이 보이네 언제나 그대와 함께간 그 찻집이였네 *음악소리 들으면 난 추억속에 잠겼네 떠오르는 그 얼굴 그대가 보고싶어지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나 홀로 앉았네 여기엔 모두가 연이들 다정한 속삭임뿐이야 나에겐 식은 찻잔뿐 아무도 만날 사람 없네 모두가 즐거워 하는데 그 모습 지켜보는 내겐 ...

이별을느낄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있는 의미를 새겨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모두 얻은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껄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수 밖에 나만의 슬픔...

생각해 임형순

어둠이 오면 생각해 아침이 와도 생각해 아무도 몰래 이렇게 오늘도 너를 생각해 마음을 주지 않는 너지만 잊으려 하다 못 잊어 나 혼자 헤매이다 생각해 우하~ 길 가다 말고 생각해 뒤돌아보며 생각해 수많은 인파속에서 그 날엔 너를 생각해 때로는 미워지는 너지만 잊으려 하다 못잊어 그 이름 부르면서 생각해 우하~ 그 시절 나는 너에게 그 시절 나는 너에게...

너는 꿈 임형순

무엇을 너를 우울하게 했나 무엇을 너를 슬프게 했나 혹시 나에게 잘못이 있나 그렇다면 용서해 꽃을 사서 품에 안겨줄까 아니면 작은 인형을 줄까 어떻게 하면 너의 예쁜얼굴에 미소를 띄게할까 가늘고 파란 불빛이 하나둘 밝혀주고 있어요 헤어질 시간이지만 아직도 토라져있는 너 말이없는 너 워 워 너를 워워 몹시 예쁜긴 하지만 답답한걸 내일 모레면 화가 풀어질...

이별을 느낄 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 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 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나만의 슬...

내기다림이 너에겐 임형순

임형순..내기다림이 너에겐 헤어져 그리운것이 만나면 힘든것 보다 조금이나 편하다면 그렇게 해야겠지..

풍선 임형순

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풍선을 타고 하늘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 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싣고 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

하늘을 봅시다 임형순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당신의 한숨은 언제나 끝이나 사람들 울고있는 사람들 당신의 눈물을 언제나 멈추나 우리 모두 하늘을 하늘을 봅시다 불타는 태양을 봅시다 실망과 탄식은 모두다 땅속에 묻어보리고서 하늘을 하늘을 봅시다 그 위에 사랑빛을 봅시다 오만과 이기심 모두다 땅속에 묻어보리고서 사람들 자신있는 사람들 당신을 가진건 언제까지 있을까 사람들 떨고있...

옛날처럼 임형순

그대는 여기 이길목에 찾아와 홀로 헤맨적이 있나요 잊을 수 없는 사람아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뒤에도 나는 여기 남아 있어요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사랑했던 그대 마음을 나에게 주세요 그대여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슬픈 모습 지워 버리고 이야기 나눠요 내 사랑아 기세워 흘러가기 전에 오 다시 ...

사랑해요 임형순

바람이 불어오면 들판에 서있으면 밀려오는 저바람속에 그리움 항상 들러오네 내 뺨을 스쳐가는 그 바람 속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모습 소리도 없이 다가서네 사랑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에게 다가와서 떠나가면 또다시 시작되는 걸 긴머리를 휘날리며 달려가던 그대모습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간주중> 내뺨을 스쳐가는 그바람속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모습...

어떻게 하면 임형순

너를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마치 꿈인 것 같았어 혹시 너도 나를 보고 설레이진 않았는지 하지만 너의 맘은 내가 아닌 걸 관심없는 눈에 나의 맘은에는 듯 했고 그런 네 마음을 애써 모른척 해야만 하는게 그게 너무 아파 어떻게 하면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너와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내가 다가가면 다가갈 수 록 멀어지는 너는 나의...

Remember 김성태

♬ 거리에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날아가는 새 들도 이젠 오지를 않아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거울속엔 이상 내가 보이질 않고 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질 않네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Remember 성태(포스트맨)

거리에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날아가는 새 들도 이젠 오지를 않아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거울 속엔 이상 내가 보이질 않고 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질 않네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