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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임형순

그대는 여기 이길목에 찾아와 홀로 헤맨적이 있나요 잊을 수 없는 사람아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뒤에도 나는 여기 남아 있어요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사랑했던 그대 마음을 나에게 주세요 그대여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슬픈 모습 지워 버리고 이야기 나눠요 내 사랑아 기세워 흘러가기 전에 오 다시 ...

이별을 느낄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날때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있는 의미를 새겨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모두 얻은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껄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다가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수 밖에 나만의 슬픔이...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임형순 이젠 더이상 너에겐 할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순간 나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제 더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누가 내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엔 불빛 하나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길 찾을 수 없어 내사랑 그대여

새벽기차 임형순

* 새벽 汽車 *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

슬픈 사랑은 안녕 임형순

너를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낄땐 세상 모든것들이 소중해 보였지 너 떠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가슴속엔 너의 모습뿐 이별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너는 이렇게 아직 내곁에 있는데 너떠나고 나만 남은 뒤에야 이별이라 생각했어 돌아서는 너에게 이해할수 있다고 난 그렇게 널 위로했지만 가슴 아픈 추억이 사랑했던것 보다 더 힘들면 난 어떡해야하나 나 이제 다시 ...

이별을 느낄 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 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 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나만의 슬...

그 찻집의 고독 임형순

오늘밤은 우울해 나홀로 길을 걸었네 가로등불 아래로 저멀리 찻집이 보이네 언제나 그대와 함께간 그 찻집이였네 *음악소리 들으면 난 추억속에 잠겼네 떠오르는 그 얼굴 그대가 보고싶어지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나 홀로 앉았네 여기엔 모두가 연이들 다정한 속삭임뿐이야 나에겐 식은 찻잔뿐 아무도 만날 사람 없네 모두가 즐거워 하는데 그 모습 지켜보는 내겐 ...

이별을느낄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있는 의미를 새겨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모두 얻은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껄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수 밖에 나만의 슬픔...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더 이상 너에게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나 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더 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에 불 빛 하나 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을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

생각해 임형순

어둠이 오면 생각해 아침이 와도 생각해 아무도 몰래 이렇게 오늘도 너를 생각해 마음을 주지 않는 너지만 잊으려 하다 못 잊어 나 혼자 헤매이다 생각해 우하~ 길 가다 말고 생각해 뒤돌아보며 생각해 수많은 인파속에서 그 날엔 너를 생각해 때로는 미워지는 너지만 잊으려 하다 못잊어 그 이름 부르면서 생각해 우하~ 그 시절 나는 너에게 그 시절 나는 너에게...

슬픈 사랑은 안녕 임형순

너를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낄땐 세상 모든것들이 소중해 보였지 너 떠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가슴속엔 너의 모습뿐 이별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너는 이렇게 아직 내곁에 있는데 너떠나고 나만 남은 뒤에야 이별이라 생각했어 돌아서는 너에게 이해할수 있다고 난 그렇게 널 위로했지만 가슴 아픈 추억이 사랑했던것 보다 더 힘들면 난 어떡해야하나 나 이제 다시 ...

너는 꿈 임형순

무엇을 너를 우울하게 했나 무엇을 너를 슬프게 했나 혹시 나에게 잘못이 있나 그렇다면 용서해 꽃을 사서 품에 안겨줄까 아니면 작은 인형을 줄까 어떻게 하면 너의 예쁜얼굴에 미소를 띄게할까 가늘고 파란 불빛이 하나둘 밝혀주고 있어요 헤어질 시간이지만 아직도 토라져있는 너 말이없는 너 워 워 너를 워워 몹시 예쁜긴 하지만 답답한걸 내일 모레면 화가 풀어질...

그건 사랑이 아니야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픔을 어쩔순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 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너무나 소중한 순간이었어...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더 이상 너에게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나 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더 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에 불 빛 하나 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을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

그대 내게 다시 임형순

* 그대 내게 다시 *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서성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다시 내게 오면 돼요 *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진 날 보다 만날 수 있는 날이 더욱 많...

그건 사랑이 아니야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픔을 어쩔순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 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너무나 소중한 순간이었어...

방황의 계절 임형순

나 홀로 해저무는 거리에 서면 차가운 바람만이 스치고 나는 나는 흐터진 잎새처럼 외로워 그대가 많은 추억들만 남기고 아스라히 멀어져간 지금에 이젠 정말 그대와 남이되야 하나요 사랑에 시간도 사랑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지나고 내게 남은건 가슴아픈 추억만이 이별에 시간도 이별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잊으리 잊어버리리 사랑했던 기억들도 이제는 전처럼 그대 곁...

이별을 느낄 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 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 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나만의 슬...

내기다림이 너에겐 임형순

임형순..내기다림이 너에겐 헤어져 그리운것이 만나면 힘든것 보다 조금이나 편하다면 그렇게 해야겠지..

사랑했었던 너를 임형순

임형순..사랑했었던 너를 날 바라보는 네게서 이미 이별을 느꼈어 더이상 그 어떤 말도 필요없는 너인걸 모든게 변해가듯이 너와 나의 추억도 검붉은 저녁놀 처럼 멀어져만 가겠지 너를 보내는 이별의 아픔 보다도 내게 익숙해져버린 내자신이 더 두려워 시간이 나를 잊게 해줄까 그 누구보다 사랑했었던 너를.. . .

MY LOVE(내사랑) 임형순

나는 두려워 너의 모습이 그런 표정은 싫어 무슨 말인가 내게 할 것 같아 안타까워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는 너의 쓸쓸한 눈빛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울먹이네 너의 뒷모습 보이네 그저 바라만 보았네 너의 등 뒤로 흐르는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My love 혼자는 싫어 My love 떠나가지마 My love 너를 사랑해 영원히 My love 혼자는 ...

풍선 임형순

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풍선을 타고 하늘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 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싣고 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

하늘을 봅시다 임형순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당신의 한숨은 언제나 끝이나 사람들 울고있는 사람들 당신의 눈물을 언제나 멈추나 우리 모두 하늘을 하늘을 봅시다 불타는 태양을 봅시다 실망과 탄식은 모두다 땅속에 묻어보리고서 하늘을 하늘을 봅시다 그 위에 사랑빛을 봅시다 오만과 이기심 모두다 땅속에 묻어보리고서 사람들 자신있는 사람들 당신을 가진건 언제까지 있을까 사람들 떨고있...

사랑해요 임형순

바람이 불어오면 들판에 서있으면 밀려오는 저바람속에 그리움 항상 들러오네 내 뺨을 스쳐가는 그 바람 속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모습 소리도 없이 다가서네 사랑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에게 다가와서 떠나가면 또다시 시작되는 걸 긴머리를 휘날리며 달려가던 그대모습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간주중> 내뺨을 스쳐가는 그바람속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모습...

어떻게 하면 임형순

너를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마치 꿈인 것 같았어 혹시 너도 나를 보고 설레이진 않았는지 하지만 너의 맘은 내가 아닌 걸 관심없는 눈에 나의 맘은에는 듯 했고 그런 네 마음을 애써 모른척 해야만 하는게 그게 너무 아파 어떻게 하면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너와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내가 다가가면 다가갈 수 록 멀어지는 너는 나의...

그거 사랑이 아냐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픈을 어쩔 수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싶어도 볼 수 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너무나 소중한 순간이었어 지나...

옛날처럼 장필순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 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던 시절을 생각해봐요

옛날처럼 최성원

너의 하늘 색깔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색깔일는지 너의 고민꺼리는 요즈음 어떤지 어떤 이유일는지 너의 푸른 꿈들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세상일는지 너의 작은 비밀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비밀일는지 난 미안해 정말 그동안 너를 잊었어 오직 내 생각만으로 너를 잊었어 이제는 다시 시작해 모든 걸 다시 알고파 네 눈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을 옛날처럼

옛날처럼 Various Artists

너의 하늘 색깔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색깔일는지 너의 고민 꺼리는 요즈음 어떤지 어떤 이유일는지 너의 푸른 꿈들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세상일지 너의 작은 비밀은 요즈음 어떤지 어떤 비밀일런지 * 난 미안해 정말 그동안 너를 잊었어 오직 딴 생각만으로 너를 잊었어 이제는 다시 시작해 모든 걸 다시 알고파 네 속에 비쳐진 나의 모습을 옛날처럼

이별을 느낄때. (이쁜미싱유님청곡)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 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 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 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나만의 ...

호떡 양병집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에서 종점으로 달려갔네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뚫어진 천막 호떡집에서 호떡 두 개를 사주셨네 난 우리엄마가 너무 좋아요 한 개만 먹어도 배부른 호떡 배가 불러도 맛있는 호떡 그 옛날처럼 내게 호떡 두 개만 사줘요 그 옛날처럼 작고 어린 내가 되게요 그 옛날처럼 작고 작은 내가 되게요 집에 돌아오는 길은 무척이나 길었어 엄마와 떨어지긴

so yestrday Hilary Duff

If it's over let it go and 만약 끝나버리고 내일이 Come tomorrow it will seem 내게 온다면 정말 모든게 So yesterday, So Yesterday 옛날처럼, 옛날처럼 느껴질테니 I'm just a bird that's already flown away 나는 그저 벌써 날아가버린 새일

기도 정수경

지난밤 꿈속에 꽃구름 타고가 그리운 어머니 보았어요 하늘에 천사들 가운데 앉아서 인자한 웃음을 보냈어요 나는 하나님께 빌었네 눈물 흘리면서 말했네 다시 옛날처럼 살고파 우리 엄마 내게 돌려달라고 받아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드린 나의 기도 나는 하나님께 빌었네 눈물 흘리면서 말했네 다시 옛날처럼 살고파 우리 엄마 내게 돌려달라고 나는 하나님께 빌었네 눈물 흘리면서

추억의 여인 이갑현

사나이 한목숨을 다 받쳐서 사랑했지만 맺지못할 그운명에 이제는 남이된 사람 얼마나 변했을까 추억의 여인 그사람도 나와같이 내이름을 기억할까 다시한번 옛날처럼 불러보고 싶은 그이름 사나이 한목숨을 다 받쳐서 사랑했지만 맺지못할 그운명에 이제는 남이된 사람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여인 그사람도 나와같이 내모습을 기억할까 다시한번 옛날처럼 만나보고 싶은 그모습 얼마나

먼 옛날 먼 훗날 도노 마리아

난 길을 걸어요 아름다운 시절 하늘과 바람 햇살과 나무들 당신과 나눈 약속 난 노래 불러요 낮은 목소리로 듣고 있겠죠 내 노래 내 꿈을 멈출 수 없는 사랑 가만히 축복 같은 봄 어느 날 눈부신 햇살은 언제까지나 난 믿어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먼 옛날처럼 먼 훗날처럼 난 언제나 노래하리 당신이 전해준 사랑의 노래를 난 믿어요 약속은

So Yesterday Hilary Duff

If it's over let it go and 만약 끝나버리고 내일이 Come tomorrow it will seem 내게 온다면 정말 모든게 So yesterday, So Yesterday 옛날처럼, 옛날처럼 느껴질테니 I'm just a bird that's already flown away 나는 그저 벌써 날아가버린 새일 뿐

호떡 손지연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으로 달려갔내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어 뚫어진 천막 호떡집에서 호떡 두 개를 사주셨네 난 우리 엄마가 너무 좋아요 한 개만 먹어도 배부른 호떡 배가 불러도 맛있는 호떡 그 옛날처럼 내게 호떡 두 개만 사줘요 그 옛날처럼 작고 어린 내거 되게요 그 옛날처럼 작은 작은 내가 되게요 집애 돌아오는 길은 무척이나 길었어

사랑의 모닥불 아찌

♣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

기도 방은미

지난밤 꿈속에 꽃구름 타고가 그리운 어머니 보았어요 하늘에 천사들 가운데 앉아서 인자한 웃음을 보냈어요 나는 하느님께 빌었네 눈물 흘리면서 말했네 다시 옛날처럼 살고파 우리 어머니 내게 돌려 달라고 받아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드리는 나의 기도를 나는 하느님께 빌었네 눈물 흘리면서 말했네 오 다시 옛날처럼 살고파 우리 어머니 내게 돌려 달라고 나는 하느님께 빌었네

엄마 듣고 있니 유기영

심었던 채송화 꽃이 그늘진 담밑에 곱게 피어도 신경안써 그 꽃 같이 봐줄 엄마 없으니 지난 가을에 엄마와 둘이서 손잡고 걸었던 언덕 너머 길 가을이 다시와 낙엽 쌓여도 상관없어 그 길 같이 걸을 엄마 없으니 엄마 어디 있어 내가 혼잔 걸 알고있니 (나 세상을 살다가) 혼자 세상 살다가 (지쳐갈땐 어떡해) 지쳐갈땐 어떡해 (옛날처럼

엄마 듣고 있니 유기영

심었던 채송화 꽃이 그늘진 담밑에 곱게 피어도 신경안써 그 꽃 같이 봐줄 엄마 없으니 지난 가을에 엄마와 둘이서 손잡고 걸었던 언덕 너머 길 가을이 다시와 낙엽 쌓여도 상관없어 그 길 같이 걸을 엄마 없으니 엄마 어디 있어 내가 혼잔 걸 알고있니 (나 세상을 살다가) 혼자 세상 살다가 (지쳐갈땐 어떡해) 지쳐갈땐 어떡해 (옛날처럼

멀어진사람 그림카페

어제는 길을걷다가 당신을 보았어요 손으로 느낄수 있을것만 같은데 너무나 멀어진사람 우리의 가슴속에는 말못한 사연도 많아 가슴에 묻어둔 너와나의 이야기 말도 못하고 내맘은 옛날처럼 변한게 없는데 사랑은 멀어지고 이작은 하늘아래 너와내가 만나서 살수없는지~ 아직도 멀리 있어요 당신의 얼굴 밤이면 별을보면서 당신을 생각했지 조그만 창가에

아직도 날 원하나요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서로가 변해 있어도 그대 내쉬는 숨결마다 그대 내딛는 걸음마다 이제는 변해버린 세월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마치 모르는 타인처럼 닫혀버린 입술과 그대 눈빛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아직도 날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처럼 아직도 날 원하나요 서로가

긴 세월 나훈아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긴세월 노래방

아무리 긴세월을 기다리래도 당신의 말이라면 말이라면 기다리겠어요 그리움이 꽃잎처럼 노을따라 진다해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아무리 긴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신의 뜻이라면 뜻이라면 기다리겠어요 외로움이 강물처럼 굽이쳐서 흐른대도 옛날처럼 마음을 돌려 다시 찾아 돌아올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어요

말이야 한다마는

1.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솟아나는 그마음 돌아오겠지 아아아~~ 옛날처럼 돌아 오겠지요 2.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마는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속에 깊이새긴 사랑에 기쁨들이 별처럼 솟아나면 그마음 좋아하겠지 아아아~~

말이야 한다만은 나훈아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쏟아나는 그마음 돌아 오겠지 아~~옛날처럼 돌아 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세긴 사랑의 기쁨들이 별처럼 쏟아나면 그마음 좋아지겠지 아~~ 옛날처럼 좋아 지겠지요

말이야한다만은 나훈아

아무런 미련없이 떠날수 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렇게 쉬운가요 마음속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별처럼 쏟아나는 그마음 돌아 오겠지 아~~옛날처럼 돌아 오겠지요 당신이 미워하면 떠날수있다고 말이야 한다만은 그것이 쉬운가요 마음 속에 깊이세긴 사랑의 기쁨들이 별처럼 쏟아나면 그마음 좋아지겠지 아~~ 옛날처럼 좋아 지겠지요

사랑의 모닥불 유상록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1.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2.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