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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00원 물어내! 임창정

100원을 찾아놓든가, 아니면 당신 100원을 주든가, 나는 그 100원이 있어야 88을 살테니까 둘 중에 하나 알아서 해 !! (창식) 씨.. (미영) 이 여자 진짜 이상한 여자네 ? (창식) 이런 씨 !! 진짜 이 어 ? (미영) 100원 줘요 .. 그러지 말고 .. 좀 네 ? 부탁 좀 드릴게요 ..

내 100원 물어내! 김선아

100원을 찾아놓든가, 아니면 당신 100원을 주든가, 나는 그 100원이 있어야 88을 살테니까 둘 중에 하나 알아서 해 !! (창식) 씨.. (미영) 이 여자 진짜 이상한 여자네 ? (창식) 이런 씨 !! 진짜 이 어 ? (미영) 100원 줘요 .. 그러지 말고 .. 좀 네 ? 부탁 좀 드릴게요 ..

“내 100원 물어내!” (대사) Various Artists

어이 비디오 어이 어이 왜요? 여기 100원이 없거든요 근데요? 1400원 이었는데 1300원 뿐이 없어요 근데 뭐요 물어 주고 가라구요 내가 왜요 당신이랑 부딪혀서 없어졌으니까

기다리라 해요 임창정/임창정

늘 말하지 못해서 슬픈 가슴에 숨긴 사랑이란 말 가끔 두 눈에 비쳐서 그댄 미안해 한 건지 또 어디든 가게 된다면 또 누구든 알게 된 되도 항상 내게서 그대 보여지도록 그댈 말하고 싶은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되는 이미 운명 같은 인연이 그대라서 떠난 발자국이 희미해져 볼 수 없어도 그냥 이렇게 기다려야만 해요 그댈 또 어디든

그렇게 당해놓고 (Feat. 마부스 Of 일렉트로보이즈) 임창정/임창정

또 맘이 흔들려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 니 문자 한 통에 맘이 흔들려 처음에 이별이란 말을 너무 쉽게 뱉어버렸어 두 번짼 처음보다 좀 더 쉬워졌고 세 번째부턴 싸울 때마다 버릇처럼 나오는 레퍼토리 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 또 다시 밤은 깊었어 홀로 거실에 앉아 너만 생각하면 또 맘이 아파

내 진심 임창정

한동안 너에게 바랬던 너 행복하기를 그렇기를 그동안 나에게 바랬던 널 잊게 되기를 안되지만 나의 맘이 지쳐 갈수록 엷어질 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 생각 날때면 오지 않을 너 돌아오길 바래 불행하길 그래서 가끔은 눈물 흘리며 떠난걸 후회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진심인지도 몰라 2.

내 진심 임창정

한동안 너에게 바랬던 너 행복하기를 그렇기를 그동안 나에게 바랬던 널 잊게 되기를 안되지만 나의 맘이 지쳐갈 수록 엷어질 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 생각날때면 오지 않을 너 돌아오길 바래 불행하길 그래서 가끔은 눈물 흘리며 떠난걸 후회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진심인지도 몰라 너무도 사랑한

내 진심 임창정

한동안 너에게 바랬던 너 행복하기를 그렇기를 그 동안 나에게 바랬던 널 잊게 되기를 안되지만 나의 맘이 지쳐 갈수록 엷어질 질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 생각날 때면 오지 않을 너 돌아오길바래 불행하길 그래서 가끔은 눈물 흘리며 떠난 걸 후회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진심인지도 몰라 사랑한

내 진심 임창정

한동안 너에게 바랬던 너 행복하기를 그렇기를 그동안 나에게 바랬던 널 잊게 되기를 안되지만 나의 맘이 지쳐갈 수록 엷어질 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 생각날때면 오지 않을 너 돌아오길 바래 불행하길 그래서 가끔은 눈물 흘리며 떠난걸 후회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진심인지도 몰라 너무도 사랑한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같던 일상도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수 있을지 너를..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있을지 너무도 벅차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같던 일상도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수 있을지 너를..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새로운 사람은

내안에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몸에 배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 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같던 일상도 몸에 배인 어떤 행동에 느낄 수 있어 너를 꽃이 피고 낙엽 지고 네가 잊혀질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미소로 안고 살지 새로운 사람은

내안의 아직 임창정

머지않아 몸에 베인 네 향기 지울 때쯤 오랜 시간 함께 했음을 쓸쓸히 떠올리겠지 새로운 사람은 누군지 내가 살 수 있을지 너무도 벅차 견뎌내기가 변해갈텐데 같던 일상도 몸에 베인 어떤 행동에 느낄 수 있어 너를...

너를 잊기로 했어 임창정

너를 잊기로 했어 미안해 하지만 잠시 두손을 꼭 잡아줘 마지막이잖아 너무 조급했었어 널 알지 못하고 지금에 맘을 만들었어 뜻 아니지만 이젠 서로가 멀어지겠지 남은 세월에 모습을 그려본다면 우리 만남일테고 너의 기억일거야 모든걸 널 위해 다 주었어 그 보답은 널 잊으란 거야 눈을 피하는 널 이해해 끝이지만

너를 잊기로 했어 임창정

너를 잊기로 했어 미안해 하지만 잠시 두손을 꼭 잡아줘 마지막이잖아 너무 조급했었어 널 알지 못하고 지금에 맘을 만들었어 뜻 아니지만 이젠 서로가 멀어지겠지 남은 세월에 모습을 그려본다면 우리 만남일테고 너의 기억일거야 모든걸 널 위해 다 주었어 그 보답은 널 잊으란 거야 눈을 피하는 널 이해해 끝이지만

내 친구와 남자친구 임창정

답답한 친구 멍청한 그녀의 남자친구 삼년을 매일 기다려 짧은 머리 그를 만난그녀 둘이서 거리로 설레이던 저녁식사 오 달콤하기만 한 술 한잔 물론 늦게 까지 둘은 행복했지 다음날 삼년을 하루에 바꾼 못된 그녀에 남자는 자기할 일 다했다며 그녈 슬슬 외면 했고 남잔다 그런 거라며 그에 편을 드는 천사 오늘 그를 위해 옷과 구두를 고르는 답답한

08.내 진심 임창정

한동안 너에게 바랬던 너 행복하기를 그렇기를 그동안 나에게 바랬던 널 잊게 되기를 안되지만 나의 맘이 지쳐 갈수록 엷어질 줄 알았던 너의 기억들 생각 날때면 오지 않을 너 돌아오길 바래 불행하길 그래서 가끔은 눈물 흘리며 떠난걸 후회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그래 어쩌면 처음부터 그게 진심인지도 몰라 2.

내 품 안에서 임창정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났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너를 안을수 없었던 나의 긴 방황이 너에게도 아픔이던 지난날 이제는 아팠던 시간 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어 너의 외로움을 내가 채워줄께 이제 좋은날 만 가득할꺼야 기다렸어~ 지금 이순간 우리의 행복을 위해 준비가 필요했어 손을 잡아줘 깊은 사랑 믿어줘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내 사랑 마법자 임창정

You you 윱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탐내요 어찌저찌 잘난 맛에 세상 사는 나 허나 그댄 자체가 남다르네요 Three two one 우리 변신할까요 Oh baby 그대와 단둘이서 (그대와 단둘이서 그대와 단둘단둘) 오지게 리듬에 흔들흔들 (리듬에 흔들흔들) 그대는 요술사야 해피한 그 얼굴 참 좋아요 그 안에 마음씬 더 좋겠죠 가급적

너를 잊기로 했어 임창정

잠시 두손을 꼭 잡아줘 마지막이 잖아 너무 조급했었어 널 알지 못하고 지금의 맘을 만들었어 내뜻 아니지만 이젠 서로가 멀어지겠지 남은 세월에 모습을 그려본다면 우리 만남일테고, 너의 기억일꺼야 ***모든걸 널 위해 다 주었어 그 보답은 널 잊으란 거야 눈을 피하는 널 이해해 끝이지만 조금만 더 있어줘 애원하고 싶은 내맘이

내품안에서 임창정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났어 너무나 사랑스러운 너를 안을수 없었던 나에 긴 방황이 너에게도 아픔이던 지난날 이제는 아팠던 시간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어 너에 외로움을 내가 채워줄께 이젠 좋은 날만 가득할꺼야 기다렸어 지금 이순간 우리에 행복을 위해 준비가 필요했어 내손을 잡아줘 깊은 사랑 믿어줘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을 품안에서

너를 잊기로 했어 임창정

미안해 하지만 잠시 두손을 꼭 잡아줘 마지막이잖아. 너무 조급했었어. 널 알지못고 지금의 내맘을 만들었어. 뜻 않이지만... 이젠 서로가 멀어지겠지. 남은 세월에 모습을 그려본다면 우리 만남일테고 너의 기억일거야~~ 후렴)모든걸 널위해 다 주었어. 그 보답은 널잊으란거야. 눈을 피하는 널 이해해.

너를잊기로했어 임창정

미안해 하지만 잠시 두손을 꼭 잡아줘 마지막이잖아. 너무 조급했었어. 널 알지못하고 지금의 내맘을 만들었어. 뜻 않이지만... 이젠 서로가 멀어지겠지. 남은 세월에 모습을 그려본다 면 우리 만남일테고 너의 기억일거야~~ 후렴)모든걸 널위해 다 주었어. 그 보답은 널잊으란거야. 눈을 피하는 널 이해해.

마지막 악수 임창정

행복해 해줄 말은 이게 다야 이대로 잘 끝난 거야 행복해 잘 지내 이렇게 편하게 널 보내줘야 이별은 이렇게 해야 남자라 배웠어 네가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서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흐르네 늘 잘해주지 못 해서 날 떠나버린 너 다 탓인 것도 알지만 자꾸 따끔 따끔거려 가슴이 따끈따끈한 네 체온이 마지막 악수에 남아서 사랑해 그 말은

마지막악수 임창정

행복해 해줄 말은 이게 다야 이대로 잘 끝난 거야 행복해 잘 지내 이렇게 편하게 널 보내줘야 이별은 이렇게 해야 남자라 배웠어 네가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서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흐르네 늘 잘해주지 못 해서 날 떠나버린 너 다 탓인 것도 알지만 자꾸 따끔 따끔거려 가슴이 따끈따끈한 네 체온이 마지막 악수에 남아서..

내친구의 여자친구 임창정

답답한 친구 멍청한 그녀의 남자친구 삼년을 매일 기다려 짧은 머리 그를 만난 그녀 둘이서 거리로 설레이던 저녁식사 오 달콤하기만 한 술 한잔 물론 늦게까지 둘은 행복했지 다음 날 삼년을 하루에 바꾼 못된 그녀의 남자는 자기 할 일 다했다며 그녈 슬슬 외면했고 남잔 다 그런 거라며 그의 편을 드는 천사 오늘 그를 위해 옷과 구두를 고르는 답답한

니옆이고 싶어서 임창정

언제나 맘 속엔 불길이 타올랐었어 Yeah 마치 바람이 비껴가듯 흔들려도 자리에서 더 더 뜨겁게 가질 수 없던 것도 슬펐어야 할 이유도 Yeah 전엔 느낄 수가 없어서 쉽게 견뎠었나 하지만 널 사랑한 후 말할 수 없이 숱한 눈물이 뺨을 적시고 매일 조용히 네 안에 살아도 표현도 없는 무덤덤한 널 알고 싶어 갑갑해

니옆이고 싶어서 임창정

언제나 맘속엔 불길이 타올랐었어 예~ 마치 바람이 비껴가듯 흔들려도 자리에~서 더더 뜨겁게 가질 수 없는 것도 슬펐어야 할 이유도 예~ 전엔 느낄 수가 없어서 쉽게 견뎠었나~ 하지만 널 사랑한 후 말 할 수 없이 숱한 눈물이 뺨을 적시고 매일 조용히 니 안에 살아도 표현도 없는 무덤덤한 널 알고 싶어 갑갑해 말해봐 니 삶에

니 옆이고 싶어서 임창정

언제나 맘속엔 불길이 타올랐었어 예~ 마치 바람이 비껴가듯 흔들려도 자리에~서 더더 뜨겁게 가질 수 없는 것도 슬펐어야 할 이유도 예~ 전엔 느낄 수가 없어서 쉽게 견뎠었나~ 하지만 널 사랑한 후 말 할 수 없이 숱한 눈물이 뺨을 적시고 매일 조용히 니 안에 살아도 표현도 없는 무덤덤한 널 알고 싶어 갑갑해 말해봐 니

Love Punch 임창정

벌써 잊었어...no~ 오랜 그녀 날 떠날 때 정말 힘들었어. 다시는 누구도 만날 수 없다고 내모든게 끝났다고 어느날 저기 햇살처럼 다시 새로운 날은 오고 날 깨운 너의 미소 내겐 충격이야 나는 다시 태어난 것 같아~ (날 버린 그녀와는) 헤어지길 잘했어.

날 믿어줘 (경민에게) 임창정

알아 모습 예전같지 않다는 걸 오랜만인데 날 대하는 니 표정엔 알 수 없는 어색함에 내가 먼저 웃어도 점점 더 어려워져 바쁜 나의 생활에 나도 지쳐있어 부탁이야 날 믿어줘 제발 그런 식의 니 표현을 난 알아 지금 니 모습이 더 초라하다고 느껴선걸 친구야 외로워마 니 곁엔 내가 있잖아 이젠 나를 향해 닫았던 니 마음 열어줘 고마워

니 옆이고 싶어서 임창정

언제나 맘속엔 불길이 타올랐었어 예~ 마치 바람이 비껴가듯 흔들려도 자리에~서 더더 뜨겁게 가질 수 없는 것도 슬펐어야 할 이유도 예~ 전엔 느낄 수가 없어서 쉽게 견뎠었나~ 하지만 널 사랑한 후 말 할 수 없어 숱한 눈물이 뺨을 적시고 매일 조용히 니 안에 살아도 표현도 없는 무덤덤한 널 알고 싶어 갑갑해 말해봐 니

니옆이고싶어서 임창정

언제나 맘속엔 불길이 타올랐었어 예~ 마치 바람이 비껴가듯 흔들려도 자리에~서 더더 뜨겁게 가질 수 없는 것도 슬펐어야 할 이유도 예~ 전엔 느낄 수가 없어서 쉽게 견뎠었나~ 하지만 널 사랑한 후 말 할 수 없어 숱한 눈물이 뺨을 적시고 매일 조용히 니 안에 살아도 표현도 없는 무덤덤한 널 알고 싶어 갑갑해 말해봐 니

슬픈 연가 (환규의 테마 (영화 Beat 중에서)) 임창정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슬픈연가 - 환규의 테마 (영화 BEAT 중에서) 임창정

질서 없는 의식 넘어로 멍해진 거리 왜 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 수는 있어 일어 설 수는 있어 앞으로 더 맞아야 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져 터질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됬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증후군 임창정

지금 마음이야 너를 붙잡고 싶지만 머뭇거리지 않고 니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거라면 가슴을 움직일수 없어 니가 가졌기에 여기 내게 남은건 한숨 뿐인걸...

후유증 임창정

지금 마음이야 너를 붙잡고 싶지만 머뭇거리지 않고 니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거라면 가슴을 움직일수 없어 니가 가졌기에 여기 내게 남은건 한숨 뿐인걸...

슬픈연기-환규의 테마 (영화BEAT중에서) 임창정

질서 없는 의식 넘어로 멍해진 거리 왜 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인가 설 수는 있어 일어 설 수는 있어 앞으로 더 맞아야 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져 터질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건 몫으로 정해좋은 슬픔일테니까 워우워워워워 날 감싸지마

내 안에 있는 너 임창정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라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 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버려둔 채 선명했던 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 속에서 조그만 실망 쌓일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7집에 담긴 또다른 곡 임창정

지금 마음이야 너를 붙잡고 싶지만 머뭇거리지 않고 니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거라면 가슴을 움직일 수 없어. 니가 가졌기에 여기 내게 남은 건 한 숨 뿐인걸... 어렴풋이 창틈에 비친 힘겨운 내일이 나를 적셔 아무것도 할 숭 없게 해 깊어진 그 창틈에 빛은 이렇게 조용히 우리를 기억에서 떨쳐 버리려 해.

내안에 있는 너 임창정

처음부터 내가 아닌 날 보라며 숨겨왔었지 서로 다른 생활 속에서 커가는 차이 느낄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속으로 날 버려둔 채 선명했던 안에 너를 느끼며 지내왔었지 서로 다른 바램 속에서 조그만 실망 쌓일 때마다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임창정3집 전곡 임창정

지킬께 (3:49) 작사 : 임창정 작곡 : 임창정 꿈처럼 부푼 생각을 간직하고 청감있는 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 수가 있는 너 그런 네가 있어 난 견딜 수 있어 또다른 모습이 바로 너인 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속에 내가 속해있다는 사실이 생각할 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뭔데,뭔데(정확) 임창정

아무쪼록 잘 지내서 다음에 웃으며 봐 바보처럼 네 주윌 다 슬프게 하지마 잊지 못했니 지난 추억 쪽에 다 묻어둬 나라고 훌훌 털고 가진 못해 그래도 좀 더 안심돼 가슴이 화가 날 때 내가 내가 아닐 때 나를 떠난다며 울어 나 잘된거라 했어 아 뭔데 뭔데 뭔데 뭔데 이토록 깊어 어쩌면 미칠것같아 아냐 니가만든 이별

뭔데뭔데 임창정

아무쪼록 잘 지내서 다음에 웃으며 봐 바보처럼 네 주윌 다 슬프게 하지마 잊지 못했니 지난 추억 쪽에 다 묻어둬 나라고 훌훌 털고 가진 못해 그래도 좀 더 안심돼 가슴이 화가 날 때 내가 내가 아닐 때 나를 떠난다며 울어 나 잘된거라 했어 아 뭔데 뭔데 뭔데 뭔데 이토록 깊어 어쩌면 미칠것같아 아냐 니가만든 이별

니 옆이고 싶어서 임창정

니 옆이고 싶어서 - 임창정 언제나 맘속엔 불길이 타올랐었어 예~ 마치 바람이 비껴가듯 흔들려도 자리에~서 더더 뜨겁게 가질 수 없는 것도 슬펐어야 할 이유도 예~ 전엔 느낄 수가 없어서 쉽게 견뎠었나~ 하지만 널 사랑한 후 말 할 수 없어 숱한 눈물이 뺨을 적시고 매일 조용히 니 안에 살아도 표현도 없는 무덤덤한 널 알고

아이리스 임창정

오늘이면 잠든 그대 내가 바래주는것도 몰래했던 하얀 good-night kiss도 그저 바라만 봐야했죠 용기없던 못난 사랑을 알았나요 그댈 향한 간절한 사랑을 나만의 오핸가요 혼자 느꼈던 꿈인가요 여린 그 어깨도 눈에 머물던 따스한 그 입술도 어떻게 견딜까요 그대 떠나간 빈 자리를 이젠 내가 아닌 친구 곁에 앉아 그대를 볼대마다

뭔데!뭔데! 임창정

아무쪼록 잘 지내서 다음에 웃으며 봐 바보처럼 네 주윌 다 슬프게 하지마 잊지 못했니 지난 추억 쪽에 다 묻어둬 나라고 훌훌 털고 가진 못해 그래도 좀 더 안심돼 가슴이 화가 날 때 내가 내가아닐 때 나를 떠난다며 울어 나 잘된거라 했어 아 뭔데 뭔데 뭔데 뭔데 이토록 아파 정말 난 미칠 것 같아 아냐 속이 이럴뿐 표현하지 않을게 아무쪼록

뭔데!뭔데!(3:21) 임창정

(3:21) 작사:임창정/작곡:원상우,임창정/편곡:원상우 아무쪼록 잘 지내서 다음에 웃으며 봐 바보처럼 네 주윌 다 슬프게 하지마 잊지 못했니 지난 추억 쪽에 다 묻어둬 나라고 훌훌 털고 가진 못해 그래도 좀 더 안심돼 가슴이 화가 날 때 내가 내가아닐 때 나를 떠난다며 울어 나 잘된거라 했어 아 뭔데 뭔데 뭔데 뭔데 이토록 아파 정말 난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니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 이후 가슴은 모를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채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의 여자인 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봤나 봐 얼마후 널 보게 됐어 여전히 난 힘들었고 표정을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니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 이후 가슴은 모를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채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의 여자인 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봤나 봐 얼마후 널 보게 됐어 여전히 난 힘들었고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