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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가는 배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MR)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나진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강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김민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꿈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꿈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는 배 신유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임도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에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고향으로 가는 배 양진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부는

고향으로 가는 배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 -나훈아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싫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싫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가는 배 정다한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고향으로 가는 배 송민준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 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고향으로 가는 배 이찬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어서 나는 쏘쩍 소쩍새 옛 동산도 천년송도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아 흘렀구나 무정한 세월 어느새 은빛귀밑머리 거친 파도야 멈추어 주려마 몇 십 년 만에 가는 길인데 어서가자 어서가자 고향으로 가는 배야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은지 너는 알고 있겠지

고향으로 가는 배 이경우

고향으로가는배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산과산이마주서 소근대는남촌에 아침햇살다정히 풀잎마다반기는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산비들기쌍쌍이 짝을찾는남촌에 피리부는목동에 옛노래가그리운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시다 고향으로가는배 꿈을실은작은배 정을잃은사람아 고향으로갑...

고향으로가는배 (Cover Ver.) 이윤환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쳐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니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고향으로가는배 반주곡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2.

고향으로가는배(나훈아15983) 경음악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 서 소곤대는 남촌에 아침 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배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부는 목동의 옛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고향으로가는배 (Cover Ver.) 이창현

고향으로 가는배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과 산이 마주서 소근대는 남촌에 아침햇살 다정히 풀잎마다 반기는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산 비둘기 쌍쌍이 짝을 찾는 남촌에 피리 부는 목동의 옛 노래가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꿈을 실은 작은 정을 잃은 사람아 고향으로 갑시다 고향으로

붉은 입술 임영웅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을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비나리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비나리〈사랑의 콜센타〉 - 임영웅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 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0시의 이별 임영웅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 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에 불 장난 원점으로 돌아 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 안개가 자욱 한길 깊어 가는 이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 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바램 (미스터트롯) 임영웅

바램〈미스터트롯〉 - 임영웅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고향만리 조미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고향만리 이수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다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비에 맺힌 꿈에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묻지마세요 임영웅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뭣이중헌디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뭣이중헌디.mp3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뭣이 중 헌디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마량에 가고싶다 임영웅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맹세한 마량의 까막섬 그날의 맹서 그날의 약속 가슴에 새겨있는데 오고 가는 연락선에 고동소리 구슬픈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노래한 마량의 고금대교 그날의 추억 그날의 낭만 가슴에 남아있는데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사랑하고 있는데 보고싶어라 그리운 님아

고향만리 김광남

고향만리 - 김광남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간주중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고향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바보같지만 임영웅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내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내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두 주먹 임영웅

두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두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두 주먹.mp3 임영웅

두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두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두주먹 임영웅

두 주먹을 내가 내가 꼭 안고 갈게요 당신 두 손을 내밀어 봐요 내 사랑을 당신 손에 꼭 쥐어 줄게요 나에게 당신은 숨을 쉬는 공기야 내가 매일 마시는 소중한 물이야 내 가슴에 집을 짓고 사는 당신 오래도록 내 옆에 있어주세요 함께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해도 내가 당신 꼭 안고 갈게요 진짜 진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당신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어

미워도 다시 한번 임영웅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임영웅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임영웅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내 마음 별과 같이 임영웅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 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곰배령 임영웅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네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 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 가는 세월을

뭣이 중헌디 (트로트) 임영웅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정답은 바로 사랑이더라 어머니의 끝도 없는 자식들 사랑 그 누가 어찌 다 아랴 시집장가가 자식 나봐야 그제야 그 사랑을 알겠지 이쁜 사람 잘난 사람 많고 많지만 그 누가 내 마음 아랴 슬플 때에도 기쁠 때에도 함께한 내 사랑이 최고지 어차피 인생살이 새옹지마 딱 한번만 살고 가는 세상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

곰배령 (MR) 임영웅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네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 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 가는 세월을 허리에

고향만리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고향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들은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인생찬가 임영웅

꿈처럼 지나간 시간 나는 무얼 찾고 싶었나 지도도 없이 걸어온 삶을 후회하진 않으리 떠난 어제는 떠날 오늘로 남겨지기도 하지 나의 친구여 나의 형제여 내 이름 불러주오 미안하다 나의 인생아 앞만 보며 살아왔구나 찬란한 순간이여 영원하라 내일은 처음 가는 길 언제나처럼 또 두려워 버들강아지 활짝 웃는 날 후회하지 않으리 비가 내리면

인생찬가(mr-미니) 임영웅

꿈처럼 지나간 시간 나는 무얼 찾고 싶었나 지도도 없이 걸어온 삶을 후회하진 않으리 떠난 어제는 떠날 오늘로 남겨지기도 하지 나의 친구여 나의 형제여 내 이름 불러주오 미안하다 나의 인생아 앞만 보며 살아왔구나 찬란한 순간이여 영원하라 ============================ 내일은 처음 가는 길 언제나처럼 또

남자의 인생 임영웅

*** 남자의 인생 ***임영웅(49609) 1.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2.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밤에

고향만리 현인

1.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었는 네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2,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3.보르네오 깊은

여백 임영웅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 가는 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니까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욕심에 흔적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 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그 향기 날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그 향기 날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고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