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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풍경 임소율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신한별, 신한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이하나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장세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려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아빠 엄마는 거꾸로쟁이 임소율

뜨거운 국을 먹을 때에도 뜨거운 물에 목욕 할때도 내가 힘껏 아빠 등을 밀어도 토닥 토닥 안마 해드 릴 때도 아빠는 시원하대 에이 정말 말도 안돼

궁금해(랩) 임소율

동 동 동그란 알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해 뿅 뿅 노란 병아리 꼬꼬닭 꿈꾸고 있었네 조 조 조그만 알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해 짹 짹 짹 짹 아기참새 세상나는 꿈꾸고 있었네

숲속 김광석

아름다운 숲속 아름다운 숲속 저녁이면 붉은 나뭇잎이 빛나는 아름다운 숲속 저녁물들 때 숲속에 걸어 나오면 붉은 나뭇잎이 나를 반겨요 아침 햇살에 숲속 반짝반짝 빛나면 아름다운 숲속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네 언제나 아름다운 숲속 너무나 아름다운 숲속 반짝반짝 빛나네 아름다운 숲속 저 멀리 바다보다 아름다운 숲속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노래하는 숲속 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숲속 초가집 동요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자는데(사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시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탕!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숲속 초막집 동요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길 이진주 [동요]

1.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숲 속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

숲속 나라 양석화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4월의 숲속 김순영

꽃이 피는 4월에는 사랑은 시작되리니 지난 겨울 퍼붓던 눈속에 묻었던 사랑 스쳐가는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해도 떠도는 봄향기를 그대는 느끼시나요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떨리는 마음으로 그대를 호흡하리니 4월의 숲속에는 햇살이 가득차네 꿈을 꾸던 언제 찾아오려나 흘러간 사랑일까 가만히 하늘을 보네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

숲속 작은집 이혜선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숲속 길 이진주

1.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바람이 손짓 하는 길 2.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다람쥐가쪼르...

숲속 길 Various Artists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숲속 친구 박진경

숲속 친구 자연의 향기와 바람이 부는 숲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자작나무 잣나무 다람쥐와 산개구리도 만날 수 있어 맑은 공기 마실수 있는 숲은 우리의 친구 자연의 향기와 바람이 부는 숲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자작나무 잣나무 다람쥐와 산개구리도 만날 수 있어 맑은 공기 마실수 있는 숲은 우리의 친구

숲속 초막집 박인호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사람이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세요 -날 안 살려주면 -포수가 총으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노래하는 숲속 안준섭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숲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두드리며 하는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지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동요프랜드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아이시대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깊은 나두머

숲속 깊은 어느 곳에는 작고 예쁜 요정이 있지 누가 혹여 쳐다볼까 봐 나는 먼 길로 외돌아 가지 모든 것이 제 갈 길을 가고 있지만 나는 내가 너무 이상해 꿈속 길을 따라가는 그곳엔 누군가가 있을 것 같아 나무 사이 작은 틈새엔 작고 못난 요정이 있지 누가 혹여 알아볼까 봐 나는 되려 모른 척하지 바람이 분다 어두워진다 모든 빛을 가려버린 당신은 누군가 비가

숲속 음악회 다담교육

어흥 어흐흥~ 이히힝 이히힝~ 조용한 숲속 마을이 갑자기 시끄러워졌어요. 숲속 음악회를 앞두고 동물들은 열심히 연습을 시작했어요. 암탉과 수탉이 함께 노래해요. ‘꼬끼오~’ 수탉은 볏을 한껏 세우고 뽐내며 목청을 높였어요. “혼자 그렇게 크게 부르면 어떡해요?” 암탉은 수탉을 힐끗 보며 더욱 소리를 높여 노래했어요.

숲속 놀이터 다담교육

톡톡톡 톡톡톡 덜컹덜컹 시소 톡톡톡 주륵주륵 미끄럼틀 톡톡톡 빙글빙글 뱅뱅이 톡톡톡 어둑어둑 터널 톡톡톡 쿵쿵콩콩 방방이 톡톡톡 흔들흔들 그네 톡톡톡 요리조리 정글짐 톡톡톡 신나는 숲속 놀이터

숲속 작은집 파이한조각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내가 밖을 보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날이 지면 곧 어둑한데 고개 돌린 내가 미워져 문을 여니 스산한 바람에 놀란 내가 너를 안았네 어서 들어와 여긴 안전해 벽난로에 불이 켜지고 보글보글 수프가 끓고 겁먹었던 너의 두 눈이 스르르르르르 감기네 아무 걱정 마 이젠 괜찮아 랄랄 랄랄 랄랄랄랄

숲속 친구들 동요친구들

숲을 걸어가다 보면우리를 기다리는 친구들토끼와 사슴, 곰과 너구리우리 모두 함께 놀아요랄 랄 라랄 랄 라숲에서 놀아요 함께해요우리 모두 즐거워요나무 그늘에 앉아서하늘 보며 힐링 해요참새의 노래 소리에쉬어가는 순간들우리 함께 숲속을 걷고하늘을 올려다 보면모든 걱정 사라지고마음이 가득 차오를 거예요랄 랄 라랄 랄 라숲에서 놀아요 함께해요우리 모두 즐거워요...

숲속 친구들inst 동요친구들

(1절)숲을 걸어가다 보면우리를 기다리는 친구들토끼와 사슴, 곰과 너구리우리 모두 함께 놀아요(후렴)랄 랄 라랄 랄 라숲에서 놀아요 함께해요우리 모두 즐거워요나무 그늘에 앉아서하늘 보며 힐링 해요참새의 노래 소리에쉬어가는 순간들간주(2절)우리 함께 숲속을 걷고하늘을 올려다 보면모든 걱정 사라지고마음이 가득 차오를 거예요(후렴)랄 랄 라랄 랄 라숲에서 ...

숲속 초막집 별나특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숲속 가랑비 조욱이

那片茂密被雨水沾染,枝叶轻颤在风中呢喃。雾气弥漫在枝干,仿佛秘密藏在湿润之间。细雨飘落伴着风款款,小径幽深蜿蜒而绵延。水珠如梦般璀璨,似是诗篇悄然送入耳间。风带来远山的轻唱,每滴雨珠都敲在心上。像夜幕深处的回响,滋润着每片叶的渴望。林间静谧雨落轻扬,每片叶子都晶莹发亮。这段雨后宁静流淌,仿佛自然而然的安详。那片茂密被雨水沾染,枝叶轻颤在风中呢喃。雾气弥漫在枝干,仿佛秘密藏在湿润之间。细雨飘落...

풍경 구본승/장동건

na)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그없는,...

풍경 시인과촌장

bluesky21 님 upload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우~ 풍경, 우~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풍경 장동건,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

풍경 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뭍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풍경 나오미

[나오미 - 풍경]..결비 비를 바라는 꽃처럼 꿈을 꾸는 작은별 처럼 그렇게 너를 바라보는내 맘 아는지 마음 한구석 커버린 너를 달려가 안고 싶지만 떨리는 입술은 항상 등뒤에서 혼자 말하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의 여린 향길 붙잡고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웃는 그 미소 마져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내가슴은 아픔만이 전불테지만 어떤 눈물도

풍경 구본승 ,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

풍경 시인과촌장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풍경 장재인

내려온 노을빛 햇살, 스치는 파란 교복은 희미한 기억을 떠오르게해 차가운 공기의 회상, 여전한 바람 향기에 아련한 추억은 날 미소짓게 하지 This colour, this people, this willow, this yellow, You can feel it... if I could be a sleeping cloud, I would rememb...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그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

풍경 철가방 프로젝트

가을밤 산사 대웅전 위에 보름달 떠오른다 소슬한 바람 한자락에도 풍경소리 맑아라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낙엽도 흩날리고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부처도 흩날린다 삼라만상이 절로 아름답거늘 다시 무슨 깨우침에 고개를 돌리랴 밤이면 처마밑에 숨어서 큰 스님의 법문을 도둑질하던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보름달 속에 들...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

풍경 송은이

멋진 풍경에... 내 마음 가득 담고서.. 멋진.. 가로수아래... ;우리 첨 만나던곳.. 생각나니` 넌ㄹ.. 만나기 전. 내 삶이 얼마나 허전했는지... 오오오오오~` 마이 허트.. 내사랑은 너니까. 이렇게.. 멋진풍경을. 너에게주고싶어...

풍경 좋은이웃

하나님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하얀 성탄절을 기뻐하는 사람들 (X2) 화이트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주 나신 날을 기뻐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 나셨네

풍경 어우야

거기 문밖에 누가 있나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난 아직 그대를 잊지 못했죠 그대 없이는 나혼자서는 그 쉬운 이별조차도 못하죠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 누구사람 됐나요 어느 하늘아래 날 기다리지 않나요 언제다시 돌아온다 말도 못하고 그렇게 떠났나요 수많았던 추억 속에 날 버려두고 왜 그렇게 떠났나요 왜 그렇게 떠났나요.

풍경 이승호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생각...

풍경 김희진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때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흘러흘러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어이야 디야 어야디야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