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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보야 임선택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 *************** 눈시울울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휘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 할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바보야 임선택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돌아서서 돌아서서 내가 우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애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나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돌아서서 미련 없이 떠나가네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애원해 볼 걸 이제 와서

바다의 사나이 임선택

수평선 가물가물 갈매기 날고 깜빡이는 등대 아랜 푸른 파도가 춤을 추네 무역선 오고 가는 내가 자란 정든 항구 파도 소리 들으며 뱃고동 울리며 바다에 살리라 사랑도 뱃길 따라 바다에 심고 깜빡이는 등댓불에 내 청춘을 걸었다네 연락선 오고 가는 내가 자란 정든 항구 사나이가 가는 길엔 희망이 넘친다 바다의 사나이

돌아오지 않는 강 임선택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신곡리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대로 못난 사람 못난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신곡리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대로 못난 사람 못난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

경사났네(MR) 임선택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을 기다렸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모두 하나가되어 덩실덩실 춤을추세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간주중<<<<<<<<<< 꽃이피네 꽃이피네 백두산과 한라산에 무궁화꽃피어나네 정든님아 우...

경사났네 임선택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 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을기다렸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모두하나가되어 덩실덩실 춤을추세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간주중<<<<<<<<<< 꽃이피네 꽃이피네 백두산과한라산에 무궁화꽃피어나네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

서울야생마 임선택

1.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위해 목숨걸었고 너를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 2. 미련없다 ...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정든 땅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 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 대로 못난 사람 못난 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라 막걸리 한 잔...

인생은물레방아 임선택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금수강산 밝아왔네 희망찬 한민족 근심걱정 다 버리고 다시 한 번 뛰어보세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 행복이 넘치는 세상 불로소득 욕심쟁이 사람들은 물러가고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힘차게 달려보자 우리 조국 금수강산 우리는 단일민족 콧노래를 부르면서 웃음꽃을 피워보세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붉은 태양 밝아왔네 희망찬 태...

친구야(MR) 임선택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 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

대추나무사랑걸렸네(MR) 임선택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인생은물레방아(MR) 임선택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여자야 임선택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 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

뜨거운 눈물 임선택

뜨거운 눈물 - 임선택 돌아서서 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은 떠나면 잊으리라 하면 서도 흐르는 눈물 때문에 보내야할 내 마음만 괴로워 할 수 없기에 떠나는 당신앞에 눈물 만은 보이지 않으 리라 간주중 돌아서서 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은 떠나면 잊으리라 하면서도 흐르는 눈물 때문에 보내야할 내 마음만 서러워 할 수 없기에 떠나는 당신 앞에

흙에 살리라 임선택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울고 넘는 박달재 임선택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친구야 임선택

친구야 사랑하는 내 친구야 고향도 다르고나이도 다르지만 객지 벗 십 년이년 친구가아니더냐 명예가 있어도 돈이 많아도 우리앞에 그 무엇이 필요하겠니 우리가 울었던지난 과거는 꿈이 있는 내일 앞에 무슨 소용있겠니 친구야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야친구야 사랑하는 내 친구야 얼굴도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객지 벗 십 년이년친구가 아니더냐 가까이 있어도 의리 없다...

인생은 물레방아 임선택

세상살이 돌고돈다 빙글빙글 돌아간다너도 돌고 나도 돌고 물레방아 돌뜻이고달픈 세상사 바람에 날리고 웃음면서한세상을 둥글둥글 살아가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불어 무엇하나화를내며 무엇하나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물레방아^^^!~!인생살이 돈고돈다 빙글빙글 돌아간다명예도 돌고 돈도 돌고 물레방아 돌뜻이외로운 인생사 강물에 뛰우고 웃음면서한...

흙에 살리라 임선택[임선택과친구들]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바보야 유성민

사랑을 믿었던 내가 내가 바보야 사랑을 몰랐던 내가 내가 바보야 도둑같이 내 사랑을 훔쳐 버린 너 내 인생은 빈 둥지뿐이야 눈가에 아른거린 네 얼굴 네 모습 입가에 맴도는 그 이름 석자 좋은 사람 만나서 떠나버린 너 보고파도 그리워도 지울수 없는너 천년이 지나도 찢겨질 이가슴 생각이나 해봤더냐 두손 모아빌게

바보야 남궁

여자야 여자야 못 믿을 여자야 사랑의 그 맹세가 스쳐간 바람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사랑아 사랑아 못 믿을 사랑아 그 날 밤 그 맹세가 새빨간 거짓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바보야 빼어날수(秀)

빼어날수(秀)..바보야 이러지마요 웃지좀마요 내가 점점 빠져들잖아 하루하루 또 새롭고 수백번을 보고 또봐도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바보야 빼어날 수

이러지마요 웃지좀마요 내가 점점 빠져들잖아 하루하루 또 새롭고 수백번을 보고 또봐도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 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니앞에 서면 작아지는

바보야 폴백

점점 희미해지는 우리 기억을 또잡아보려 노력해 여기 한 잔 술에나 다시 두 잔 술에 너 그때 그 날로데려가고 그땐 비가 내렸나 눈물인지빗물인지 분간 안됐어 그저 큰소리로날 그저 큰소리로 날 부르던 그때그 어린애 이 바보야 바보야 어서뒤돌아가야지 아냐 내가 잡을걸그랬어 못잊어 내가 사랑했던 그댈아직은 사랑하는걸 그래점점 또렷해지는 우리 기억을다 지워보려 노력해

바보야 길건

바보야 - 길건 ...

바보야 길건(Kil Gun)

바보야 - 길건 ...

바보야 폴백(Paul Baek)

바보야 바보야 어서 뒤돌아가야지 아냐 내가 잡을걸 그랬어.. 오~ 못잊어 내가 사랑했던 그댈 아직은 사랑하는걸 그래.. 점점 또렷해지는 우리 기억을 다 지워보려 노력해 그땐 아름다웠던 여전히 아름다운 헌데 후회만 왜 자꾸 눈물이.. 이 바보야 바보야 어서 뒤돌아가야지 아냐 내가 잡을걸 그랬어..

바보야 빼어날 수(秀)

이러지마요 웃지좀마요 내가 점점 빠져들잖아 하루하루 또 새롭고 수백번을 보고 또봐도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바보야 빼어날수

1.이러지마요 웃지좀마요 내가 점점 빠져들잖아 하루하루 또 새롭고 수백번을 보고 또봐도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바보야 빼어날 수 (秀)

이러지마요 웃지좀마요 내가 점점 빠져들잖아 하루하루 또 새롭고 수백번을 보고 또봐도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니앞에 서면 작아지는

바보야 정슬기

창가에 비친 얼굴 울고 있는 니 모습 내가 아니어서 내가 아니어서 내 가슴들이 무너져 하나 둘씩 지워져 내 가슴속에 사랑도 내 눈물처럼 저 빗물처럼 모두 하나 둘씩 자꾸 흘러내려 바보야 울지마 내 마음이 아파 내 사랑모두 니 사랑모두 내가 다 가져갈 순 없잖아 시간아 멈춰줘 니 눈물 보이도록 니 꿈에서는 내 꿈에서는 서로 흘린

바보야 슬기

창가에 비친 얼굴 울고 있는 니 모습 내가 아니어서 내가 아니어서 내 가슴들이 무너져 하나 둘씩 지워져 내 가슴속에 사랑도 내 눈물처럼 저 빗물처럼 모두 하나 둘씩 자꾸 흘러내려 바보야 울지마 내 마음이 아파 내 사랑모두 니 사랑모두 내가 다 가져갈 순 없잖아 시간아 멈춰줘 니 눈물 보이도록 니 꿈에서는 내 꿈에서는 서로 흘린 눈물 닦아주게 시간이 흘러 흘러

바보야 JEWELRY

스리슬쩍 너의 팔에 기대볼까 은근슬쩍 술이 좀 취했다고 어쩌면 늘 니가 바란 일이잖아 왜 그런 말을 못하니 바보야 어리버리 너의 맘을 들켰잖아 열살짜리 애들도 다 알거야 왜 그래 숨기지 말고 고백해봐 날 감동시켜버릴 멋진 말들로 소심한 (바보) 순진한 (바보) 내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아주 오래전부터 날 사랑해 왔다고

바보야 쥬얼리(Jewelry)

슬리슬쩍 너의 팔에 기대볼까 은근슬쩍 술이 좀 취했다고 어쩌면 늘 니가 바란 일이잖아 왜 그런 말을 못하니 바보야 어리버리 너의 맘을 들켰잖아 열 살짜리 애들도 다 알 거야 왜 그래 숨기지 말고 고백해봐 날 감동시켜 버릴 멋진 말들로 소심한 (바보) 순진한 (바보) 내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아주 오래전부터 날 사랑해 왔다고 말해봐 뭘 그리

바보야 아일랜드 시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만 사랑하는 내가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질 못하는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바보야 아일랜드 시티(Island City)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없이 너만 사랑하는 내가 정말 바보야 변함없이 너도 나를 변함없이 너도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질 못하는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바보야 쥬얼리

스리슬쩍 너의팔에 기대볼까 은근슬쩍 술이좀 취했다고 어쩌면 늘 니가바란 일이잖아 왜 그런말을 못하니 바보야 어리버리 너의 맘을 들켰잖아 열살짜리 애들도 다알거야 왜그래 숨기지말고 고백해봐 날 감동 시켜버릴 멋진 말들로 소심한(바보)순진한(바보) 내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아주 오래전 부터날 사랑해 왔다구 말해봐 뭐그리 망서리니

바보야 나영진

바보야 그래 넌 바보야 웃고 우는 내 마음과 함께 하지 못한 넌 하지 못한 넌 정말 정말 바보야 그렇게 멀리서만 사랑에 시선으로 바라보면 난 어떡해 다가와 이리로 조금씩 오라구 이 바보야 내가 너에게 미소짓는 모습 좀 봐 바보야 그래 넌 바보야 멀어지는 내 마음을 끝내 잡지 못한 넌 잡지 못한 넌 정말 정말 바보야 그렇게 멀리서만 사랑에 마음으로

바보야 쥬얼리

스리슬쩍 너의 팔에 기대볼까 은근슬쩍 술이 좀 취했다고 어쩌면 늘 니가 바란 일이잖아 왜 그런 말을 못하니 바보야 어리버리 너의 맘을 들켰잖아 열 살짜리 애들도 다 알 거야 왜 그래 숨기지 말고 고백해봐 날 감동시켜 버릴 멋진 말들로 소심한 (바보) 순진한 (바보) 내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아주 오래전부터 날 사랑해 왔다고

바보야 jewelry

바보야 스리슬쩍 너의 팔에 기대볼까 은근슬쩍 술이 좀 취했다고 어쩌면 늘 니가 바란 일이잖아 왜 그런 말을 못하니 바보야 어리버리 너의 맘을 들켰잖아 열 살짜리 애들도 다 알 거야 왜 그래 숨기지 말고 고백해봐 날 감동시켜 버릴 멋진 말들로 소심한 (바보) 순진한 (바보) 내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아주 오래전부터 날 사랑해

바보야 쥬얼리

스리슬쩍 너의 팔에 기대볼까 은근슬쩍 술이 좀 취했다고 어쩌면 늘 니가 바란 일이잖아 왜 그런 말을 못하니 바보야 어리버리 너의 맘을 들켰잖아 열 살짜리 애들도 다 알 거야 왜 그래 숨기지 말고 고백해봐 날 감동시켜 버릴 멋진 말들로 소심한 (바보) 순진한 (바보) 내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아주 오래전부터 날 사랑해 왔다고 말해봐

바보야 쥬얼리

스리슬쩍 너의 팔에 기대볼까 은근슬쩍 술이 좀 취했다고 어쩌면 늘 네가 바란 일 이잖아 왜 그런 말을 못하니 바보야 어리버리 너의 맘을 들켰잖아 열 살짜리 애들도 다 알꺼야 왜 그래 숨기지 말고 고백해봐 날 감동 시켜버릴 멋진 말들로 소심한 바보 순진한 바보 네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아주 오래 전부터 날 사랑해 왔다고 말해봐 뭘

바보야 윤서진

내가 말하는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난 믿질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우리 사랑 끝내자..

바보야 [청곡]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중에 한 사람일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을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바보야 행복한 동행님 청곡]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중에 한 사람일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을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바보야 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 중에 한 사람일 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은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 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또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지 않니 네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바보야 The Lug (더 루그)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 중에 한 사람일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을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 하는 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바보야 더 루그(The Lug)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 중에 한 사람일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을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 하는 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더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