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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에 임대현

그럴 줄 알았다면좀 착하게 말해줬어야 해 하나의 가면 뒤 숨겨진 내 모습네가 날 눈치 못 챘잖아 그러지마 더 이상약속을 깨고수 없이 많이 지나간 내 새벽과의 싸움그럴 줄 알았다면좀 착하게 말해줬어야 해 하나의 가면 뒤 숨겨진 내 모습네가 날 눈치 못 챘잖아 그러지마 더 이상약속을 깨고수 없이 많이 지나간 내 새벽과의 싸움은누가 날 좀 잡아주길 아니 그...

그게 뭐가 됐든 너가 원한다면 임대현

친구들아 그거 기억나나 죽는다고 때 부리던 날에날 데리고 어느새 멀리로 갔지그 때 밤이 참 예뻐서 죽어도 같이 죽자는거진짜로 고맙다고 미친놈아그래도 꽤 괜찮았나봐엉망진창 일렁이던 밤에 와서한걸음 내 딛을 때 그제서야 나 깨달았네이건 잘못 저것도 잘못다 잘못 이라면 나포기 못해 포기 안할래그래도 한번 더 웃어볼게라고 말하고 우울에 빠져난 자빠져있었지만 ...

call in you 임대현

어차피 떠나버릴거야어차피 떠날버릴거야난 어차피 사라질거야언젠가 다 멀어질거야어차피 멀어질거야어차피 떠나버릴거야재미있던 게 이제 재미없네지칠대로 지쳤으니깐 실실 웃으면서지낼 수 밖에 없는 노릇인 인생에다가침을 칵 뱉은 다음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뭐든지 좀 나아질까라는 해탈 웃음 만을 바라보다잠깐만그거 아닌 거 같은데저것도 아닌 거 같아그것도 아닌 거 같...

제발 그만 임대현

새로운 만남 필요 없고돈이라면 난 더더욱 필요 없어욕심을 한 번 부려봤다가이제는 진짜로 가진 게 없어서로는 한 번씩 다 알아봤다가이제는 아는 척 안 하잖아서로는 한 번씩 다 알아봤다가이제는 아는 척하나 마나잖아내가 만약 그 말을 안 했다면넌 어땠을까 싶어네가 만약 그 말을 하지 않았다면난 어땠을까 싶어내가 차가운 심장으로 태어나 그 가죽은 철로 덮여있...

어디쯤에 정예인 (Yein)

고요한 거리를 가득히 채우는수많은 생각과 그 안의 상처들외면했던 내 맘속 한켠에자그마한 불빛을 피워내어디쯤엔가 있을까요 그날이얼마나 더 내딛어야만 볼 수 있나요어쩌면 닿을 수 없는 그 꿈이날 외면해도 더 흐려져도그날을 향해 난 걷죠분주한 세상 속 반대로 걸으며이렇게 혼자만 멈춰 있는듯해달아나듯 떠나간 소망은더 소중히 나에게 다가와어디쯤엔가 있을까요 그...

넌 어디쯤에 코쿠

널 보낸 이후로 내가 널 떠난 이후로 우리 아직까지 한번 마주친 적 없었지 어떻게 지내니 너 생각안나니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 였는데 해 저물어 가는 노을보며 오늘도 니 생각이 떠올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을 너 인데 한번쯤은 마주 칠 것 같은 너 인데 너만 생각하면 아직 눈물 나는데 그런 너는 어디쯤에 살고 있을지 해 저물어 가는 노을보며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정모, 선민규

지나온 날들에 지친 너의 하루는 어땠을까 그 시간에 같이 있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넘어지고 상처받던 시간 이제는 추억으로 남겠지 더욱 아픈 날들에 지칠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We go high) 언젠가 만나게 되면 (We go high) 꿈을 쫒고 있을까 좋았던 기억만 밟고서 나아가 그 끝엔 우리가 함께 할 거야 We

그 기억 어디쯤에 D2ear

뺨이 시려워지는 이맘때쯤 온기를 나누던 이 거리가 지겹게도 날 괴롭히고 괜스레 떠올리게 돼 언제쯤 무던해질까 나를 따라다니고 따라 웃고 때로는 흩어져도 함께 풀고선 둘이 자주 찾던 인심 좋던 만화방과 골목 카페 그 기억 어디쯤에 두고 왔나 봐 해결되지 못한 자존심 때문에 사과조차 전하지 못했던 그날에 하나둘씩 떠오르는 낮과 밤 어느 사이로 다시 go back

무명택시 언니네이발관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그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 같은 노을이...

무명택시 언니네 이발관

무명택시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쭉쭉빵빵 (Cover Ver.) 유광

여울속에 흘러가는 숱한날의 그리움에 세월이란 열차타고 사랑찿아 떠납니다 예쁜사람 쭉쭉빵빵 어디쯤에 살고있소 내마음은 뱅글뱅글 허공속에 맴을돌고 갈길잃은 사슴처럼 공상나래 펼쳐보네 까만밤을 밝혀주는 달님별님 말좀하소 사랑천사 쭉쭉빵빵 어디쯤에 계시는지 쭉쭉빵빵 미소천사 사랑하며 살고싶소 지난날에 그리움은 추억속에 묻어놓고 인생이란 배를타고 사랑찿아 간답니다 멋진사람

시간을 잡다 (With Jade & Tornado) Swit Groove (스윗 그루브)

어디쯤에 있나요 어디쯤에 있나요 시간이 멈춘 이 방 나에겐 감옥 같아 니가 사라진 후로 숨을 쉰단게 더 귀찮아졌어 어디로 가야할지 무얼 잡아야할지 너를 잡던 내 손은 자꾸 허공에다 손을 내밀어 어디쯤에 있나요 나를 떠나가 살 수 있을까 어디쯤에 있어도 난 살아갈 수 있겠지 니가 날 떠나도 시간의 끝을 난 잡았어 잡았어 지금 내가

대전쯤에 가고있나요 김홍조

대전쯤에 가고 있나요 어디쯤에 가고 있나요 당신을 당신을 떠나 보내고 나는 이름 모른 까페에 앉아서 쏟아지는 눈물만큼 잔을 채우며 후회햇다 후회했다 사랑할 때 좀더 잘해주지 못한것을 당신은 지금 어디쯤에 가고 있나요 대전쯤에 가고 있나요 대전쯤에 가고 있나요 어디쯤에 가고 있나요 당신을 당신을 잃어버리고 나는 이름모른 까페에 앉아서 쏟아지는 눈물만큼 잔을 채우며

대전쯤에 가고 있나요 김홍조

대전쯤에 가고 있나요 어디쯤에 가고 있나요 당신을 당신을 떠나 보내고 나는 이름 모른 까페에 앉아서 똗아지는 눈물만큼 잔을 채우며 후회햇다 후회했다 사랑할 때 좀더 잘해주지 못한것을 당신은 지금 후회했다 사랑할 때 좀더 잘해주지 못한것을 당신은 지금 어디쯤에 가고 있나요 대전쯤에 가고 있나요 대전쯤에 가고 있나요 어디쯤에 가고 있나요

일부분 유민, 리온 (Lyon)

점 또는 선 하나일뿐 별것도 아닌 일의 반복 난 고개조차 들지도 못하고 있지만 누군가 이 과정 자체가 네게 의미 있다고 해주길 바래 아무 일 아니란 듯이 난 어디쯤 또 어디쯤에 와있는지 아직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난 어디쯤 또 어디쯤에 있더라도 또 한 걸음의 일부분이야 난 조심스레 말을 건네겠지 아마 다 고민하고 정처 없다는 게 맞아 다른 도움 없이도 해내는

니 걱정 프리멜로(Pre\'Melo)

벌써 한참이 지났죠 그대가 떠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하진 않지만 아프던 그대보단 힘들지는 않겠죠 어디쯤에 머물고 있는지 그대 마음 이제 조금 내게 주길 기다리는 내 맘은 아는지 하루하루 그대 이름 부를 나를 바라보길 그땐 쉽기도 쉬웠죠 우리의 마지막 연락 한번 못했던 자존심이 우습죠 지난 날 아무것도 아닌일로 자꾸만 바보처럼 울리고

니 걱정 프리멜로

벌써 한참이 지났죠 그대가 떠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하진 않지만 아프던 그대보단 힘들지는 않겠죠 어디쯤에 머물고 있는지 그대 마음 이제 조금 내게 주길 기다리는 내 맘은 아는지 하루하루 그대 이름 부를 나를 바라보길 그땐 쉽기도 쉬웠죠 우리의 마지막 연락 한번 못했던 자존심이 우습죠 지난 날 아무것도 아닌일로 자꾸만 바보처럼 울리고

니 걱정 (Inst.) 프리멜로

벌써 한참이 지났죠 그대가 떠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하진 않지만 아프던 그대보단 힘들지는 않겠죠 어디쯤에 머물고 있는지 그대 마음 이제 조금 내게 주길 기다리는 내 맘은 아는지 하루하루 그대 이름 부를 나를 바라보길 그땐 쉽기도 쉬웠죠 우리의 마지막 연락 한번 못했던 자존심이 우습죠 지난 날 아무것도 아닌일로 자꾸만 바보처럼 울리고 말았죠 어디쯤에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나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뻣바람 ?라간 빼이 뜁거삶 감잖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아- 왜 난 아

새가 울고 꽃이 필 때는 (Nolbu Jebi) 조경진의 비채

하루는 그물을 맺어 들로 제비를 후리러 나가는디 제비 후리러 나간다 제비 후리러 나간다 복해씨 맺은 그물 에우리쳐 들어매고 방랑산으로 나간다 이편은 우두봉 저편은 좌두봉 건넌봉 맞은봉 방랑산을 뒤틀러 덤풀을 툭 쳐 후여 저 제비 니가 어디로 행하느냐 후이후이 후리러간다 후리러 가자 후리러 저 제비 부자다리 똑 뿐질러 가자 어디쯤에

봄 바람 따라간 여인아 뜨거운감자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잊어 계속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Summer Slumber 자우림

아, 아, 물기 머금은 바람에 아, 아, 나를 안은 내음은 어디쯤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음은 아, 희미한 흔적에 어디쯤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 내일이면 잊혀질까, 아, 가슴 설레던 여름, 그 여름 아, 다시 눈뜨면 돌아올까, 아, 아름다웠던 여름, 그 여름 아, 아, 물기 머금은 바람에

어린 날의 나에게 서진용

너에게는 오늘이 바라지 않았을 조금은 벅찼던 그런 하루였을까 너에게는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번져있는 것 같아 눈을 감은 채로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칠하며 물들이고 나면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선명하던 빛이 나는 꿈을 꾸던 너와 나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짙어지던 어린 날의 나에게 기대고 싶어 아물던 상처들은 또 겁이 나나 봐 괜찮아질 거라 견뎌내고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감자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아- 왜 난

봄바람 따라 간 여인 뜨거운 감자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작사 김대원 작곡 김대원 노래 뜨거운감자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잊어 계속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건지 봄바람

별빛의 노래 도트

밤 하늘을 바라보며 두 손 꼭 모아 빌던 많은 꿈들 그 별들에게 심어둔 너와 나 모두의 간절한 소원들 별이 사라져 빛이 사라져 우리 소중한 바램들 모두 어디에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쯤에 있나요 까맣게 빛을 잃어가는 하늘엔 외로운 눈물 자국 머금은 달빛만이…… 별을 찾아서 빛을 찾아서 우리 소중한 바램들 모두 여기에 푸른 하늘 은하수

별빛의 노래 도트(Dot)

밤 하늘을 바라보며 두 손 꼭 모아 빌던 많은 꿈들 그 별들에게 심어둔 너와 나 모두의 간절한 소원들 별이 사라져 빛이 사라져 우리 소중한 바램들 모두 어디에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쯤에 있나요 까맣게 빛을 잃어가는 하늘엔 외로운 눈물 자국 머금은 달빛만이…… 별을 찾아서 빛을 찾아서 우리 소중한 바램들 모두 여기에 푸른 하늘 은하수

별빛의 노래 ☆도트☆

밤 하늘을 바라보며 두 손 꼭 모아 빌던 많은 꿈들 그 별들에게 심어둔 너와 나 모두의 간절한 소원들 별이 사라져 빛이 사라져 우리 소중한 바램들 모두 어디에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쯤에 있나요 까맣게 빛을 잃어가는 하늘엔 외로운 눈물 자국 머금은 달빛만이…… 별을 찾아서 빛을 찾아서 우리 소중한 바램들 모두 여기에 푸른 하늘 은하수

나의 사랑은 정현모

맞지 않는 우리인걸 알면서도 지새우는 밤들 익숙해진거겠지 그때 내가 너의 손을 놓았다면 지금 우리 조금은 더 나았을까 나의 사랑은 커질수록 멀어지고 더 많은 것을 담을수록 내 것이 아닌거 같아 나의 사랑은 더는 힘이 없는걸까 다 한걸까 나의 사랑은 어디쯤에 멈춰있는걸까 우린 같은 시간을 다르게 느꼈나봐 내가 걷는 그 길 끝에 네가 있을까

그사람 김지애

희미한 불빛 떨어지던 가로등 밑을 돌아서 간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에 갔을까 아직도 가로등 저 밑에 서 있을 것만 같애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긴 그림자만 서 있었네 희미한 불빛 떨어지던 가로등 밑을 돌아서 간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에 갔을까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 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랄라스윗(lalasweet)

오늘이 된 어제처럼 쌓여가는 시간들도 내뱉는 숨결까지도 아름다웠던 날들도 지나간 네 추억마저 지우고 싶던 내게도 따뜻한 미소로 나를 안아주던 너에게도 뜨거웠던 마음들이 잠들어 갈 곳을 잃어 단 한 번도 뜨겁지 않았던 것처럼 낯선 모습을 한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더는 갈 수 없는데 지울 수도 남길 수도 없는 너의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87350) (MR) 금영노래방

오늘이 된 어제처럼 쌓여 가는 시간들도 내뱉는 숨결까지도 아름다웠던 날들도 지나간 네 추억마저 지우고 싶던 내게도 따뜻한 미소로 나를 안아 주던 너에게도 뜨거웠던 마음들이 잠들어 갈 곳을 잃어 단 한 번도 뜨겁지 않았던 것처럼 낯선 모습을 한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더는 갈 수 없는데 지울 수도 남길 수도 없는 너의 흔적만 남았는데 뜨거웠던 마음들은

처음 보던 날 이인선

우리가 처음 보던 날 운명이었을지 몰라요 혹시 내가 싫어졌다고 말한다면 아마 거짓말을 한 거야 바보처럼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이건 사랑이라고 난 생각했어요 어디쯤에 와 있나요 벌써 그대가 보고 싶네요 뒤돌아설 때 그대가 내게 달려와 준다면 사랑해 그대만 바보처럼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이건 사랑이라고 난 생각했어요 어디쯤에 와 있나요 벌써 그대가 보고 싶네요

어디쯤에 (Feat. 수란, pH-1) GroovyRoom (그루비룸)

차가운 말투로 달콤한 말을해 마치 이별의 이유를 기다리는것 같아 좋았던 우리 추억을 다 꺼내도 안되는거지 이젠 그런거잖아 사랑은 다이야이야 환상이야 어젯밤 꿈처럼 희미해져가 어디로 가이야이야 이젠 그만 더 아프기전에 안녕 어디쯤에 서있는지 다 알고있어도 모르는척 아닌척 나나날보네 어디쯤에 와있는지 다 알고있어도 모르는척 아니 더 상처받긴

어디쯤에 (feat. 수란, pH-1) Groovy Room

이젠 그런거잖아 사랑은 다이야이야 환상이야 어젯밤 꿈처럼 희미해져가 어디로 가이야이야 이젠 그만 더 아프기전에 안녕 어디쯤에 서있는지 다 알고있어도 모르는척 아닌척 나나날보네 어디쯤에 와있는지 다 알고있어도 모르는척 아니 더 상처받긴 싫어 bye pH-1 boy i got nothing to lose why you gotta

Between Thru 외 2명

왜이래 지끈거리는 머릴 잡고선 call back and ask him 또 그런 목소리 I don't get it Don't wanna think It's too much for me So complicated 눈 감고 귀 닫고선 run and run and run 난 조금도 깊게 스며들게는 원치 않으니까 딱 거기까지만 있어주길 원해 난 babe 어디쯤에

Surf 변하은

가 이제 얼마 없으니까 심장이 뛸수록 더 쉬어가 후회하기 싫으니까 나 지금 열이나 내 몸을 식혀줄 찬물과 그늘이 필요해 It's gonna be alright 노래를 느리게 부르자 마치 마지막이 없을 것 같이 그렇게 한번 두번 쌓여가는데 We've done and don't stop Be alright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수천 가지는 더 될 거야 우린 어디쯤에

SPACEWOMAN 김미정

in my heart 만약 우리의 마지막을 알았다면 그날 너를 한번 다시 안아줄걸 네가 보고 싶은 밤에 made up my mind 우주 비행사가 되어 너를 찾겠어 빛나는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간 속에 묶인 마음을 풀어헤쳐 또 사람들에게도 손을 흔들어줘 Well now I could be a spacewoman spacewoman full of fuel 어디쯤에

보고 싶은 얼굴 차용준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편서풍 모호 프로젝트

저 강과 둔치 비스듬한 어디쯤에 물빛 출렁이는 반사 흐르는 하늘 하늘 뒤집어진 요트 구름진 기침 한쪽 방향의 바람 애쓰는 사람들 이름모를 풀꽃 언덕을 타네 언덕을 타네 뒤집어진 요트 구름진 기침 한쪽 방향의 바람 애쓰는 사람들 이름모를 풀꽃 언덕을 타네 언덕을 저 강과 둔치 비스듬한 어디쯤에 물빛 출렁이는 반사 흐르는 하늘 언덕을 타네

돌아와줘 나연주

돌아와줘 돌아와줘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너는 어디쯤에 있는거니 보이지 않아.. 사랑하는 마음에 그리운 나의 맘에 어느새 눈물이 나.. 품에 안았던 내 사랑 위로해줬던 내 사랑 이제는 추억이라 두글자만을 남겼어.. 다시 시간을 돌려도 추억 담으려 해봐도 텅빈 방안에 나혼자 그대 부르고 있잖아..

점점 어쩌다핀 (Uppin)

점점 커져가는 너 내 맘 속 깊은 그 어디쯤에 점점 숨길 수 없어 내 맘 속의 너를 고백하고파 점점 작아지는 나 너의 마음 속 다 알고 싶어 점점 멈출 수 없어 내 맘 속의 너를 고백하고 싶어 좋아해 내 마음이 눈 감으면 너만 보여 좋아해 널 떨리는 내 마음을 알아 줘 점점 커져가는 너 내 맘 속 깊은 그 어디 쯤에 점점 멈출 수 없어 내 맘 속의 너를 고백하고

blur shwnu

잘지내 여긴 꿈속이겠지만 몇십개의 꿈에서 깬 뒤에 현실은 다시 내 방에 흐르는 시간 속 우린 어디쯤에 너의 말에 답을 못해 흐르는 정적 속에 잘자라는 너의 한마디가 내 머릿속에 툭 꽂혔을때 나의 마음은 왜 그렇게 아팠는지 멈춰버린 꿈속에 칼끝같던 너의 말들이 찔러 우린 끝내 아픔만 남긴 채 멀어 잘지내 여긴 꿈속이겠지만 몇십개의 꿈에서 깬 뒤에 현실은 다시

Diffuser 곽수현

아직 너의 향기가 남아있는 듯 해 그 온기조차도 가져간듯 미지근해 넌 어디쯤에, 왠종일 해멘다해도 no way 잔향만이 남아 여기에 날 어지럽게 해 i need a diffuser i think im a loser 너의 향기도 이젠 추워 i need a diffuser i need a diffuser 나 지금 놓아준다면 다신 널 못 안을텐데 널 내 세상에서

About time 맥켈리

서로를 마주한 시간들이 한번 더 내게 닿을 수 있을까 우리 추억의 끝에 늘 자리했던 너의 모습들은 내게 선명한데 어디엔가 새겨진 우리의 시간들은 모든게 혼자남은 나에겐 작은 길이 되어줬어 내 그리움의 끝에는 니가 늘 서있어 멈춰있던 나의 하루 어디쯤에 내게 손 흔들어 주던 너를 보면 난 웃을 수 있었어 나의 하루에 너는 나의 의미였어

About time (inst) 맥켈리

서로를 마주한 시간들이 한번 더 내게 닿을 수 있을까 우리 추억의 끝에 늘 자리했던 너의 모습들은 내게 선명한데 어디엔가 새겨진 우리의 시간들은 모든게 혼자남은 나에겐 작은 길이 되어줬어 내 그리움의 끝에는 니가 늘 서있어 멈춰있던 나의 하루 어디쯤에 내게 손 흔들어 주던 너를 보면 난 웃을 수 있었어 나의 하루에 너는 나의 의미였어 오래도록 담아둔 우리의

졸지마 체인지써드

조는거니 조는거니 눈 좀 크게 떠 널 만나려고 온거잖니 앞을 바라봐 네 마음속 안 어디쯤에 나를 둔거야 널 사랑한단 말한만큼 날 좀 바라봐 조는거니 조는거니 눈 좀 크게 떠 널 만나려고 온거잖니 앞을 바라봐 네 마음속 안 어디쯤에 나를 둔거야 널 사랑한단 말한만큼 날 좀 바라봐 하루에 잠깐 아니 지금 이순간 나를 보는게 그게 힘드니 내 눈엔 너만 보여 조는거니

낮잠 권나무

햇살 좋은 날에 조용히 음악 속에 누워 있다가 음악은 들리지 않고 낮과 꿈의 중간 그 어디쯤에 바람 좋은 날에 조용히 음악 속에 누워 있다가 음악은 들리지 않고 낮과 꿈의 중간 그 어디쯤에 생각하지 않으려 생각하지 않으려 돌아누운 내 등 뒤로 봄 꽃 처럼 가득히 날 감싸오는 너의 그 손길이 햇살 좋은 날에 이게 다 사랑이다 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