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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일월의 안개

창문을 탁탁 때리는 빗방울 소리가 왜 이렇게 아픈 거야 커튼을 쳐놓은 창문처럼 나의 마음을 닫았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내 맘에 네가 내 맘에 너와 함께 하던 내 방엔 네가 없는데 너의 자리를 내어주었던 심장 속에 아직 살고 있는 너야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슴이 아파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겠다던 너 그런 너는 이제 ...

그때와 똑같은 공기가 생각이 나 일월의 안개

햇살이 내려와 음 따뜻한 바람과 나무 밑에서 둘의 얘기를 나누던 그때 그때와 똑같은 공기가 생각이 나 그때와 똑같은 너의 얼굴 나를 스치는 바람이 가끔은 아파요 그때의 공기와 너의 호흡이 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을 가진 그대 지친 마음 내 곁에 묻어두길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노을이 내려와 음 그대의 숨결과...

노래는 흐르고 사랑은 끝났고 일월의 안개

안개에 머금었던 수증기가 내 얼굴에 손에 마음에 남은 온기마저 빼앗아 놓아줘요 이제 잡은 손을 놓아줘요 이제 노래는 흐르고 사랑은 끝났고 기억은 흐리고 사랑은 떠났고 Please release me Please release me 안개에 담고 있던 침묵이 공기 중에 서로 흩어져 아스팔트 위에 뒹굴어 놓아줘요 이제 잡은 손을 놓아줘요 이제 노래는 흐르고...

Deep Blue 일월의 안개

Deep Deep Deep Blue 나는 그대라는 깊은 수심에 빠질까 봐 무서운 걸요 내 옆에 다가와 조용히 곁을 지켜주던 그대 Deep Deep Deep Blue 그대의 작은 움직임 속에 Oh oh oh oh woo Oh oh oh oh woo Deep Deep Deep Blue 변해가는 내 모습이 두려워요 무서운걸요 또 언젠가는 변해 ...

일월의 안개 - Deep Blue 윤기타 & 일월의 안개

Deep Deep Deep Blue 나는 그대라는 깊은 수심에 빠질까 봐 무서운 걸요 내 옆에 다가와 조용히 곁을 지켜주던 그대 Deep Deep Deep Blue 그대의 작은 움직임 속에 Oh oh oh oh woo Oh oh oh oh woo Deep Deep Deep Blue 변해가는 내 모습이 두려워요 무서운걸요 또 언젠가는 변해 ...

일월의 정기 훌(wHOOL)

천지 우주 생긴후에 네가지 기운이 모여서 세상의 모든 사람위해 마음의 노래 부른다. 마음의 윤회는 꽃이 되고 말소리 끝에 향기나서 여기있는 모든사람 소원성취 한가태평 빠르게 변하는 시간이 우리를 누르려 하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아 그 시간 시간 맘대로 돌릴꺼야 ~~ 아 ~~ 금년해도 이 동네 신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단명자는 길게살고 박복자는 부귀영화 ...

안개 속을 걷다 (B.310522) 크로스트앙상블(Crost Ensemble)

네가 없는 세상이 믿기지 않아 다 하지 못한 말들에 눈물이 나 너는 나에게 (너무나) 눈부셨지 알고 있니 모든게 꿈만 같은데 이젠 정말 널 볼 수 없겠지 마지막 한번만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어제도 오늘도 변한 것 없이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은 더해 가 어디로 가면 널 만날 수 있을까 이 그리움의 끝에서 널 부르고 있어, 들어

January D.O.A.

지나버린 세월의 흔적에 묻힌 바보들처럼 미친듯 달려보면 후회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바람에 적신듯 눈물 닦아도 지워 지지않는건 아픔 뿐이야 일월의 마지막날 너의 품에 안겨 너의 손길이 닿는 곳에 내 머리 숙인채 잠들고 싶지만 나를 깨우는 너의 믿음에 오늘도 잠못 이룬다 잊혀진 친구의 이름 부르듯 너를 떠올리며 간절한 추억만 남긴채 떠나긴 싫었지만 바람에 적신듯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Feat. 일월의 안개) (ll우비님 희망곡)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키가 자라 버렸죠 기억해 보면 지금도 여전한 상처들에 둘러싸여 있어요 사람들은 진심을 좋아해요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죠 마음은 작아졌는데 키만 자랐어요 어떤 시선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죠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키가 자라 버렸죠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지만 등을 맞댄 채 이야기를 하고 있죠 사람들은 진심을 좋아해요 하지만...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feat. 일월의 안개) Yoonguitar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January D.O.A

지나버린 세월의 흔적에 묻힌 바보들 처럼 미친 듯 달려보면 후회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바람에 적신듯 눈물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건 아픔 뿐이야 일월의 마지막날 너의 품에 안겨 너의 손길이 닿는곳에 내 머리 숙인채 잠들고 싶지만 나를 깨우는 너의 믿음에 오늘도 잠못 이룬다 <간주중> 잊혀진 친구의 이름을 부르듯 너를 떠올리며

어제도 오늘도 은하수

어제도오늘도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지으며 사랑한다고 늘 함께 하자고

어제도 오늘도 은하수공장

은하수공장..어제도 오늘도 어제도오늘도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어제도 오늘도? 은하수공장?

어제도오늘도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지으며 사랑한다고 늘 함께 하자고

안개 904

들고 일어나 치네 커튼 다문 입과 눈 미간 사이 주름 가끔 없어져있으면 어쩔까 저 구름 그런 쓸데없는 생각에 싸우다 지쳐 잠든 어젯밤을 꽤나 부정하듯 눈 위 찌릿함은 잠깐의 고통과 보여줘 다른 시야 Oh I’m late 안돼 아 빼 먹지 말랬는데 My breakfast by mama Hello I’m Just a man 바라는 게 많지도 않은데 그저 오늘도

안개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안개 낀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낀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안개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안개 낀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낀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안개 구체적인 밴드

안개 낀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낀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안개 시선

부서지듯 퍼져가는 저 모래알들이 귀를 스쳐 가는 바람 소리에 난 오늘도 머물러있다 영원을 함께 한다는 게 우리에겐 너무 큰 욕심이었나 서로의 곁을 내주는 게 우리에겐 너무 큰 욕심이었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는 널 안아본다 내 두 눈에 남겨진 너의 모습이 낯설다 수도 없이 일렁이는 불안정한 내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떠밀려 가는 난 아직도 머물러있다 희미하게

오늘도 어제처럼 leeSA(리싸)

오늘도 어제처럼 눈을 감는다 어제도 오늘처럼 눈물이 흐른다 오늘도 어제처럼 슬픔을 본다 어제도 오늘처럼 난 너를 그린다 어제도 오늘처럼 바람이 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이 시리다 어제도 오늘처럼 창문을 연다 오늘도 어제처럼 날 찾는 이 없다 오늘도 내 눈에 보인 네 모습에 어제도 내 맘에 비친 네 모습에 오늘도 울고 어제도 울고

오늘도 어제처럼 leeSA (리싸)

오늘도 어제처럼 눈을 감는다 어제도 오늘처럼 눈물이 흐른다 오늘도 어제처럼 슬픔을 본다 어제도 오늘처럼 난 너를 그린다 어제도 오늘처럼 바람이 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이 시리다 어제도 오늘처럼 창문을 연다 오늘도 어제처럼 날 찾는 이 없다 오늘도 내 눈에 보인 네 모습에 어제도 내 맘에 비친 네 모습에 오늘도 울고 어제도 울고 하루가 길고 길게 느껴져 오늘도

오늘도 어제처럼 leeSA

오늘도 어제처럼 눈을 감는다 어제도 오늘처럼 눈물이 흐른다 오늘도 어제처럼 슬픔을 본다 어제도 오늘처럼 난 너를 그린다 2. 어제도 오늘처럼 바람이 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이 시리다 어제도 오늘처럼 창문을 연다 오늘도 어제처럼 날 찾는 이 없다 *.

오늘도 어제처럼 리싸

오늘도 어제처럼 눈을 감는다 어제도 오늘처럼 눈물이 흐른다 오늘도 어제처럼 슬픔을 본다 어제도 오늘처럼 난 너를 그린다 2. 어제도 오늘처럼 바람이 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이 시리다 어제도 오늘처럼 창문을 연다 오늘도 어제처럼 날 찾는 이 없다 *.

오늘도 어제처럼 leeSA

오늘도 어제처럼 눈을 감는다 어제도 오늘처럼 눈물이 흐른다 오늘도 어제처럼 슬픔을 본다 어제도 오늘처럼 난 너를 그린다 2. 어제도 오늘처럼 바람이 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이 시리다 어제도 오늘처럼 창문을 연다 오늘도 어제처럼 날 찾는 이 없다 *.

오늘도 어제처럼 리싸(leeSA)

오늘도 어제처럼 눈을 감는다 어제도 오늘처럼 눈물이 흐른다 오늘도 어제처럼 슬픔을 본다 어제도 오늘처럼 난 너를 그린다 2. 어제도 오늘처럼 바람이 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이 시리다 어제도 오늘처럼 창문을 연다 오늘도 어제처럼 날 찾는 이 없다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보니(Boni)

+ 사랑을 잃어버렸어 (어제도). 내 삶은 멈춰 버렸어 (오늘도). 때늦은 후횔 해봐도 (내일도). 놓쳐버린 걸 알잖아 이젠. 마지막 날 차갑게 너를 보면서 후회 없다고 했던 말. 고백할게 솔직하지 못했었어 you shoulda know it. 이미 결정했었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

어제도 오늘도 내일은 0018

[00:01.24] 조그만 상자에 갇혀 있는 것 같아 [00:08.44]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미워 [00:15.38] 또 다른 하루를 견뎌 내긴 버거워 [00:22.50] 네가 있어야만 해 난 오늘도 그래 [00:43.66] 어른이 되는 건 아직 어려운가 봐 [00:50.72] 너를 놓아버리기엔 난 아직 두려워 [00:57.87] 아직도 익숙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보니

사랑을 잃어버렸어 어제도 내 삶은 멈춰 버렸어 오늘도 때늦은 후횔 해봐도 내일도 놓쳐버린 걸 알잖아 이젠 마지막 날 차갑게 너를 보면서 후회 없다고 했던 말 고백할게 솔직하지 못했었어 you shoulda know it 이미 결정했었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 보고 싶지 않았지 결국 지금 난 그날을 후회해 사랑을 잃어버렸어 어제도 내 삶은 멈춰 버렸어 오늘도 때늦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요단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날 향한 그 사랑 변함없어 우울해 화나고 슬퍼도 언제나 주님 사랑 영원해요 비오는 날에도 눈오는 날에도 예수님 사랑 나는 행복해 언제나 언제나 날 지켜 주시는 그사랑 영원해요 * 2 비오는 날에도 눈오는 날에도 예수님 사랑 나는 행복해 언제나 언제나 날 지켜 주시는 그 사랑 영원해요 그사랑 영원해요 그사랑 영원해요

보좌에 ZION MUSIC(자이언뮤직)

보좌에 앉으신 주께 영광을 드리세 장로들 엎드려 주께 면류관 드리네 거룩 어제도 오늘도 영원 영원히 거룩 어제도 오늘도 영원 영원히 전능자 땅과 하늘의 진정한 주권자 만왕의 왕 주님의 의롭고 참되심 찬양 거룩 어제도 오늘도 영원 영원히 거룩 어제도 오늘도 영원 영원히 Sing!

어제도 그랬는데 페퍼민트 클럽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어제도 그랬는데 이 비가 그치고 날이 개이면 널 만나러 가야지 하루종일 네 생각을해 어제도 그랬는데 내일도 네 생각이 많이날까 아마도 그렇겠지 너란걸 알면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맘은 어느새 너에게 가고있는걸 하루종일 너를 지웠어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나는 같은 일을 반복해 너란걸 알면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맘은 어느새 너에게

오늘도 내일도 김태훈

세상은 복잡해 몇 가지 말들로 해결되지 않아 맞잖아 이게 여기서 풀리면 저기선 또 꼬여 이런 생각들은 참 무서워 결국에 미운 건 다시 나야 생각나면 그렇구나하고 넘기면 될 것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모든 게 다 별일이야 모든 게 다 별일이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모든 게 다 별일이야 모든 게 다 별일이야 내 맘은 추잡해 속으로 몇 명을 죽였는지

어제도 그랬는데 페퍼민트 클럽(Peppermint Club)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어제도 그랬는데 이 비가 그치고 날이 개이면 널 만나러 가야지 하루종일 니 생각을 해 어제도 그랬는데 내일도 니 생각이 많이 날까 아마도 그랬겠지 너란걸 알면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맘은 어느새 너에게 가고 있는걸 하루종일 너를 지웠어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나는 같은 일을 반복해 너란걸 알면서 모른척

안개 그림자 김범룡

마른 풀잎이 바람에 날려 안개 같은 슬픔이어라 오늘도 내게 다가온 얼굴 잠들지 않는 환상인가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왜 말 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렇게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도약 (Meari) 라운드헤즈

내 목소리는 메아리다 울리다가 그저 울리기만 하다가 여기저기 부딪히다 어느새 사라지는 내 목소리는 메아리다 야 가보지 못한 저 산 꼭대기에는 호 나 꿈꾸던 그 곳이 있겠지 야 야트막한 언덕에 호 호박색 갈대밭이 야 야릇한 바람이 불면 호 혼자서 정상을 바라보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외쳐본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그랬던 것처럼

겨울비 김종서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일월의 이별 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 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길 위에는 회색 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해

겨울비 김종서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일월의 이별 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 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길 위에는 회색 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해

겨울비 김도연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일월의 이별 노래 별들과 저 달빛 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시간을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오늘도 안개속에서 최유나

오늘도 안개속에서 - 최유나 떠나는 모습 보이지 않고 간다는 말도 외면한 당신 누구든 떠나가거든 잊고 싶겠지 돌아와 줘요 다시 내게로 떠나간 이유 묻지 않으리 안개 속에서 당신께 기대고 싶어 야윈 어깨 감싸주던 임 내게 눈물 흘리게 하고 그렇게 떠나야 했나 뒤돌아보세요 우리 사랑을 내 아픔 모두 말했잖아요 오늘도 안개 속에서 당신을 찾네

예수 그리스도는 이성수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시네 같은 분이시네 같은 분이시네 워 같은 분이시네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안개 그림자 김범룡

마른 풀잎이 바람에 날려 안개같은 슬픔이어라 오늘도 내게 다가온 얼굴 잠들지 않는 환상인가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왜 말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토록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안개 그림자 김범룡

마른 풀잎이 바람에 날려 안개같은 슬픔이어라 오늘도 내게 다가온 얼굴 잠들지 않는 환상인가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왜 말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토록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있어요... 정미이모

그제도 기다리고 어제도 기다렸으니 오늘의 기다림은 마지막이겠죠? 그제도 기다리고 어제도 기다렸으니 오늘의 기다림은 마지막이겠죠?

있어요... 정미이모

그제도 기다리고 어제도 기다렸으니 오늘의 기다림은 마지막이겠죠? 그제도 기다리고 어제도 기다렸으니 오늘의 기다림은 마지막이겠죠?

오늘도 지민

오늘도 이렇게 웃고 잊었다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난 잘 모르겠어 네가 아직 있는 것만 같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난 조금은 겁이 나 오늘도 너를 기다려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내줄 거야 어제도 그랬듯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이별은 너에게 또 다른 네 모습 매일 넌 그 자리에 떠나간 흔적들만

잊어본다 KAY SEO

이젠 정말 가는거니 떠날거면 그 추억도 다 가져가버려 너란 여자 없던 것처럼 살 수 있게 어떻게 내게 이래 한번도 날 사랑하지 않았던 것처럼 추억들 다 잊은채 살아도 넌 행복하겠지 그래 한번 더 잊어보자 기억나지 않을 때까지 어제도 오늘도 나는 잊어본다 너를 지울 수 있을 때까지 그래 오늘도 지워본다 숨 쉴 수 조차도 없어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잊어본다 기억나지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거룩 거룩 거룩하신주 전능하신 하나님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거룩하신주 존귀 존귀 존귀하신주 전능하신 하나님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존귀하신주 예수 예수 예수 나의 주 전능하신 하나님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예수 나의 주 영광 영광 영광의 주님 전능하신 하나님 어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