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그리고 나 인치엘로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I Believe 인치엘로

무너진 가슴 기댈 곳 없음에 메마른 눈물 잃어버린 희망 아침이 와도 세상은 어둡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 끝이 없는 이 절망 속에 나를 지켜준 단 하나 나를 비춘 그대 사랑 늘 밝은 빛으로 나를 밝혀 나의 등불이 되주었네 I BELIEVE 내 삶의 전부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 이 순간 또 영원토록 불안한 마음 바람은 불어와

사랑을 외치다 인치엘로

너무나 오랜만이죠 이렇게 설레는 기분 너를 만나서 너를 위해서 너만을 사랑하고파 모든게 새로운 걸요 나도 모르게 웃어요 너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 너무 가벼운 걸요 오늘 너를 만나면 꼭 하고 싶은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한다고 하얀미소를 가진 그댈 사랑해 파란하늘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그대 그런 그댈 사랑해 노랗게 물들은 꽃핀 봄날이 나에게 찾아와

사랑은 늘 처음처럼 인치엘로

고마움이란 것을 모르던 나에게 가르쳐준 사람 새하얀 눈이 오는 어느 거리에서 따뜻한 두 손으로 나를 감싸준 사람 사랑은 늘 처음처럼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세상에 태어나 우리 사랑한 것처럼 기쁨과 슬픔이 함께하는 길 얼마나 오랜 시간들을 설레임으로 보냈나 내 사랑이여 나의 사람이여 너무 사랑하여 그리운 님이여 내 사랑이여 나의 사람이여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그대

이제야 말해요 인치엘로

사랑을 하고 있나요 누군갈 기다리나요 또 지나가 버리고 지나쳐 버리고 후회할지 몰라요 닿을 것 처럼 그대 가까운 곳에 있는데 왜 멈춰 있는지 이제야 말해요 내 말 들리나요 그 동안 못했던 숨겨왔던 그 말 이젠 나와 함께 할래요 내 손 잡고서 같이 걸어요 그대의 마음도 내 맘과 같다면 웃으며 다가와 내 손 잡아 줄래요 그 동안 그댈 사랑했어요 받아줄래요

이런 날에는 인치엘로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 날 이런 날이면 떠오르는 얼굴 잠시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런 우연이 내게 온다면 이별의 간격도 없이 그대를 안았을텐데 하얀 밤을 뜬눈으로 지새며 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 남은 시간이 허락한만큼만 돌이킬 수 있다면 좋을텐데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미치도록 눈물이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치도록 네가 보고싶어 미워했던 날들만큼 내 사랑아 내

가까이 있어요 인치엘로

어린아이처럼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이 지친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그리운 그 날들 작은 바람결에 웃음 꽃이 피던 그때 우리 서로 간직하자고 다짐을 했던 그날의 약속을 떠올려 잠시 눈을 감고 함께 노랠 불러 가까이 있어요 눈 앞에 서있어요 지금 함께 있는 이 순간이 행복인걸요 두렵지 않아요 사랑을 말하는 건 지금 걷는 이 길이 또 다른 시작인걸 믿어요 나를 바라보며 그대

지킨다 인치엘로

지킨다 너를 지킨다 너를 어려움 있어도 지킨다 힘들단 말도 지친단 말도 모두 다 이해한다 모두 다 약속한 그 순간 부터 견디며 이겨냈었던 늘 곁에서 지켜주던 대신 아파했었던 그 마음도 내가 안다 많이 아팠던 그마음 내 안에 항상 숨쉰다 지킨다 지킨다 변해가는 세월들로 그대로 일 것 같았던 어느새 바래져가네 이것도 나쁘진않네 내 맘에 번져가네 그대가

I Believe 인치엘로(Incielo)

무너진 가슴 기댈 곳 없음에 메마른 눈물 잃어버린 희망 아침이 와도 세상은 어둡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 끝이 없는 이 절망 속에 나를 지켜준 단 하나 나를 비춘 그대 사랑 늘 밝은 빛으로 나를 밝혀 나의 등불이 되주었네 I BELIEVE 내 삶의 전부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 이 순간 또 영원토록 불안한 마음 바람은 불어와

O Come, All Ye Faithful 인치엘로

O Come let us adore Him Christ the Lord O come, all ye faithful Joyful and triumphant O come ye, o come ye to Bethlehem Come and behold Him Born the king of angels O Come let us adore Him O Come...

너희는 먼저 인치엘로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으며 거두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르시네 들의 백합화를 보라 수고도 않으며 길쌈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입히시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마라 이는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이보다 귀하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인치엘로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irstmas Let your heart be light From now on your troubles will be out of sight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Make the Yuletide gay From now on your troubles...

그때 그 노래처럼 인치엘로

가끔 생각이 나겠죠함께만 있어도 행복했었던그날 우리의 시간들좋아하던 노래 듣던 순간이가끔 그리울때 있죠지금의 내 모습 지쳐있을때다시 보고 싶어져서같이 불렀었던 그 노래들이어디선가 점점 가까워 지는 걸그대도 느끼죠 나도 느껴요오늘 잘 지내고 있겠죠친구들 모두다 그 자리에서나도 잘 지내고 있어요같이 불렀었던내 맘속 노래처럼내맘속엔 언제나너와 행복하게 웃었...

고백 인치엘로

매일 눈을 떴을때 내곁에 니가 항상 있어주기를 바랬어 오랜 시간 나의 곁에서 항상 나를 지켜주는 그대만을 위한 고백 그동안 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네게 말하고 싶어 이 순간 나는 고백하네 떨리는 마음으로 영원을 약속할께 기억해요 지금의 우리 모습을 마지막 그날에 함께 떠올리며 웃을 수 있게 때로는 힘겨운 시간들 우리에게 ...

사랑을 외치다 인치엘로(Incielo)

너무나 오랜만이죠 이렇게 설레는 기분 너를 만나서 너를 위해서 너만을 사랑하고파 모든게 새로운 걸요 나도 모르게 웃어요 너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 너무 가벼운 걸요 오늘 너를 만나면 꼭 하고 싶은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한다고 하얀미소를 가진 그댈 사랑해 파란하늘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그대 그런 그댈 사랑해 노랗게

이제야 말해요 인치엘로(Incielo)

사랑을 하고 있나요 누군갈 기다리나요 또 지나가 버리고 지나쳐 버리고 후회할지 몰라요 닿을 것 처럼 그대 가까운 곳에 있는데 왜 멈춰 있는지 이제야 말해요 내 말 들리나요 그 동안 못했던 숨겨왔던 그 말 이젠 나와 함께 할래요 내 손 잡고서 같이 걸어요 그대의 마음도 내 맘과 같다면 웃으며 다가와 내 손 잡아 줄래요 그 동안 그댈 사랑했어요

가까이 있어요 인치엘로(Incielo)

나를 바라보며 그대 힘을 내요 가까이 있어요 눈 앞에 서있어요 지금 함께 있는 이 순간이 행복인걸요 두렵지 않아요 사랑을 말하는 건 지금 걷는 이 길이 또 다른 시작인걸 믿어요. 고된 시간들을 헤치고 나와 우리 함께 손을 잡고 부르던 노래 살아 가는 게 힘이 들고 지쳐도. 고갤 들어 아름답게 웃어요.

지킨다 인치엘로(Incielo)

늘 곁에서 지켜주던 대신 아파했었던. 그 마음도 내가 안다. 많이 아팠던 그마음. 내 안에 항상 숨쉰다 지킨다. 지킨다. 변해가는 세월들로 그대로 일 것 같았던. 어느새 바래져가네. 이것도 나쁘진않네. 내 맘에 번져가네. 그대가 번져가네. 물들어 가네 물들어 가네.

O Come, All Ye Faithful 인치엘로(Incielo)

O Come let us adore Him Christ the Lord O come, all ye faithful Joyful and triumphant O come ye, o come ye to Bethlehem Come and behold Him Born the king of angels O Come let us adore Him O Come...

그때 그 노래처럼 인치엘로(Incielo)

가끔 생각이 나겠죠 함께만 있어도 행복했었던 그날 우리의 시간들 좋아하던 노래 듣던 순간이 가끔 그리울때 있죠 지금의 내 모습 지쳐있을때 다시 보고 싶어져서 같이 불렀었던 그 노래들이 어디선가 점점 가까워 지는 걸 그대도 느끼죠 나도 느껴요 오늘 잘 지내고 있겠죠 친구들 모두다 그 자리에서 나도 잘 지내고 있어요 같이 불렀었던 내 맘속 노래처럼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인치엘로(Incielo)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irstmas Let your heart be light From now on your troubles will be out of sight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Make the Yuletide gay From now on your troubles...

고백 인치엘로(Incielo)

매일 눈을 떴을때 내곁에 니가 항상 있어주기를 바랬어 오랜 시간 나의 곁에서 항상 나를 지켜주는 그대만을 위한 고백 그동안 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네게 말하고 싶어 이 순간 나는 고백하네 떨리는 마음으로 영원을 약속할께 기억해요 지금의 우리 모습을 마지막 그날에 함께 떠올리며 웃을 수 있게 때로는 힘겨운 시간들 우리에게...

바램 조항조 & 인치엘로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렇게 널 보낸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바라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수 없는 이별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임현기 and i 그렇게 널 보냈나 아무런 말 못했어 and i 그저 그 곳에서 알아 보고만 있었어 and i 믿을 수 없는 이별 이라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아서 장난 인것만 같아 가만히 기다려봐 한번 쯤은 내게로 그리워 돌아 올까봐 forever miss you will i my heart forever miss you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나 권윤경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그대 그리고 나 길구봉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mp3 김란영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채우리

그대 그리고 - 채우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그대 그리고 나 김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그대 그리고 나 한영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섹스폰(송형섭)

그대 그리고 색소폰연주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그대 그리고 나 노사연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안지영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 (원곡 - 소리새) 장철웅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이승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그닐든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든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그대 그리고 나 김세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시나브로]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그대 그리고 나 김세화

그대 그리고 - 김세화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이찬희

그대 그리고 - 이찬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김승기

그대 그리고 - 김승기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주병선

그대 그리고 - 주병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강철

그대 그리고 - 강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김준규

그대 그리고 - 김준규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전태형

그대 그리고 - 전태형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정주리

그대 그리고 - 정주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중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솔개 트리오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대 그리고 나 유지성

그대 그리고 - 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