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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겨울 인영

그냥 있어도 들렸어 네 소식이 그래서 나도 찾아본 거야 우리가 겪어 본 겨울이 아닌 거야 서로 다른 사진을 남기고 있네 우린 같은 계절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서로 다른 계절을 좋아하지 서로 다른 겨울을 걷고 있지 장난일 수도 있어서 네 소식이 그래서 다시 전화한 거야 흔들리지 않길 바라서 해본 거야 아니 흔들리기를 바라본 거야 우린 같은 계절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인영 O-24

그런 말이 어딨어 사랑하면서 헤어지자니 그런말이 어딨어 나밖에 없으면서 나 하나 뿐이면서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라니 그런 바보가 어딨어 사랑해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이제는 더이상 초라한 모습이 싫다고 내 부모님 앞에서 비굴해지진 않겠다고 (너무 괴로워서 모든게 이제 지겹다며) 내 손 뿌리치며 헤어지자던 사람 고아로 태어나 열심히 살았던 나 그것도 사...

인영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인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인영 Happy Birthday 인영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인영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인영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인영 Happy Birthday 인영 Happy Birthday

니가참좋아 [쥬얼리]

인영 -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정아 -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지현 -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민아 -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인영 -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정아 - You ~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민아 -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인영 - 사랑이라 말하긴

그때로 인영 & 지호

길을 걷다 너를 보고 너도 나를 본 듯 그 자리에 눈이 마주친 순간 내 마음이 내려앉아 다시 그때 생각이 나 잊고 있던 그 느낌 너는 벌써 다 잊었니 나는 아직 생각나는데 그때로 돌아간 듯 다시 다시 떠오르는 그날 자꾸 생각이 나서 여전히 난 슬픔에 잠겨 아직 그 자리에 너는 벌써 다 잊었니 나는 아직 생각나는데 그때로 돌아간 듯 다시

니가 참 쥬얼리

작사:심현보 작곡:박근태 [인영] 온 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정아]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지현]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민아]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인영]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정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민아]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인영] 사랑이라

모두다쉿! 쥬얼리(Jewelry)

[인영]여기 저기 날 보는 눈빛 (이젠 그만 내게 뭘 더 바라니 내게 뭘) [정아]난 니 마음이 다 어떤지 알지 (이젠 그만 내게 뭘 더 바라니 내게 뭘) [은정]볼 수는 있는 나지만 [주연]You like boy baby You looking for something that [은정]만질순 없는 나니까 Hey hey hey, what

To You 쥬얼리(Jewelry)

민아 *(인영) 난 두려운걸요 (난 불안한걸요) 늘 처음이란 (늘 시작이란) 또 설레이지만 (또 두근대지만) 나 자신없죠 (늘 그랬었죠) *지현 *(민아) *(인영) 놀리지마요 (왜 나를) 자꾸만 (언제나) 그댄 내 맘 떠보려고 해 나도 몰래 짓궂은 그 장난에 얼굴이 붉게 타올라 워- *정아 You Loving My Day

Again 쥬얼리(Jewelry)

(민아)보내야 하는지 항상 아쉬워하는지~ (인영)왜그래 오늘이 지나면 널 다신 못 볼것만 같아~오~ l wanna be all right (인영)내 곁에 있어줘 Never say good bye (민아)날 떠나가지마 Come on in my life (정아)돌아와~내게로~ (정아)세상에 가장 흔한 얘기지만 아직네게 못한말~그 말~ 널

겨울 단후

어두워지는 겨울 거리를 나 혼자서 어디론가 걷고 있네. 바쁘게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떠밀리듯 어디론가 걷고 있네.

어찌나 행복한 사람인지 (Feat. 인영) 형언 (HyeongEon)

새벽 네시 어쩌다잠에서 깼을 때눈을 마주한 채로잠든 널 보고 있으면난 어찌나 행복한 사람인지난 어쩌다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 됐는지너를 보며 생각해지친 하루의 끝에네가 서있을 때오늘도 수고했다며날 꼭 안아주면난 어찌나 행복한 사람인지난 어쩌다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 됐는지너를 보며 생각해나를 보는 너의 눈빛은내 작은 우주에셀 수 없는 별을 수놓지흘러가는 ...

겨울 지나 겨울 OuiOui (위위)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겨 오지 않을 널 기다리다 눈이 감겨와 익숙한 방 네 흔적에 담겨 이렇게라도 날 난 채워가 너를 그리는 것도 다른 이유는 없어서 그저 익숙한 것에 더 소중해질 수 없었던 내가 미워져 당연해진 나의 모습들도 겨울 지나 겨울 계절 지나가듯 흐르지 못해 멈춰 난 피고 지는 마음 떨어진 내 맘은 향기가 남아 널 담아 꽃잎이 흩날리던 그 길에

못된여자 II 원투 (Faet. 서인영)

원투-못된여자2(Feat.서인영) 니가 보고싶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겨울 겨울 겨울에 하은 (포맨)

녹아내리는 중이야 우리 추억에 널 기다리는 중이야 우리 계절에 온통 너 하나로 뒤덮인 내 마음에 나 새하얀 눈물만 펑펑 쏟아지는데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내리는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네 생각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네가 시린 이 겨울에 나 혼자 너로 쌓여가고 있어 얼어붙고 있어 그 계절에 이 겨울 겨울 겨울에 맴돌고 있는 중이야

못된 여자 Ⅱ (With 서인영) 원투(One Two)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못된 여자 Ⅱ (Inst.) 원투(One Two)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못된 여자 Ⅱ (With 서인영) 원투/서인영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못된 여자 II (With 서인영) 원투(Onetwo)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못된 여자 II 원투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못된 여자 II* 원투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못된여자 원투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못된 여자 Ⅱ (With 서인영) 원투 (One Two)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못된 여자 II (With 서인영) OneTwo

못된 여자 II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못된 여자 Ⅱ (With 서인영) 원 투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못된 여자 Ⅱ (With 서인영) (웅이님 신청곡) 원투(One Two)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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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못된여자2 원투&서인영

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이별했던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슬픈 기억속에 하얀눈이 되어서 얼어가는 눈물처럼 마음도 꽁꽁 얼어가네요 마치 겨울속의 또 다른 겨울이 얼어가네요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사랑해요...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마치 겨울속의 또 다른 겨울이 얼어가네요..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사랑해요., 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오는 겨울 이노트 (ENOTE), IN-Q

해 뜬 아침 커텐 사이 눈부신 빛 놀이터에 뛰어 노는 아이들 웃음소리 한껏 물든 단풍잎이 바닥을 쓸고 있는 아저씨 어깨 위에 앉아 오는 겨울 막지도 못하고서 차가운 바람 금세 찾아오는 밤 나는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모두 끝났다고 날 얼어붙게 만들지마 다른 아침 창 밖으로 내리는 비 부지런히 시작되는 어제의 다른 이름 많은 생각 혹은

다시 겨울 김원재

그런 가벼운 사이였나 누구였을까 그대 그리고 난 남은 우리의 계절엔 봄 여름만 있을 줄 알았어 서로를 몰랐을 땐 평생이 가을과 겨울이였으니까 하지만 또 다시 푸른 계절은 지나고 갈색빛으로 덮힌 거리는 익숙한듯 낯선데 느낌이 좋지 않아 더 이상 변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근데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이미 변해버린 이 계절은 다시 겨울

그 겨울 강시온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 백일날 나눠 낀 커플링 사랑했었던 시절 이제는 흩어져 가고 우리의 이별이 다가와 차갑던 겨울 밤 열한시 우리가 이별했던 시간 불안한 너의 표정 차갑던 너의 말투 난 끝을 예감한거야 이제는 우리가 다시 볼 수 없어도 너로 흐른 시간이 다른 사람으로 흘러도 잊지는 마요 그 소중했던 시간들 사랑했던 시간 우리 사랑했던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STAR)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 Star)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13월의 겨울 [섬올레]님 청곡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또 다른 겨울 주영훈

그냥 스치는 내 모습을 너는 아프게 느끼지만 내가 지내왔던 사랑은 항상 그런 식이었어 그래 그런 말 들일거야 내가 보내야 할 시간을 모든 기억조차 무뎌진 그런 내가 되겠지... 어쩌면 이런 모습이 내게 도움이 될까?너의 새로운 날들을 기다려 그때 나도 다시 슬퍼질테니 아무 말도 없이 언뜻 너의 눈을 보겠지 여윈 너의 모습까지도 모두 생각나~! 나를 이...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star)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내가 그보다 더 널 조금 먼저 늘 사랑해왔으니까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 그 순간 차갑던 내 사랑에 봄이 왔어 하얀 눈꽃이 피어 너와 걷는 이 거리 위로 우리 발자국처럼 둘이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 Star)

내가 그보다 더..널 조금 먼저..늘 사랑해왔으니까.. 13월의 겨울이 없듯..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그래..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그 순간..차갑던 내 사랑에..봄이 왔어.. 하얀 눈꽃이 피어..너와 걷는 이 거리 위로..

하얀 겨울 조규만

설레임 나도 뭔지 모를 기대 오늘도 난 이끌려가듯 길을 나섰지 하얗게 수놓은 거리 구세군의 종소리들 올해에도 여전히 찾아온 하얀 겨울 두툼해진 옷들 사이에 가려진 얼굴 위엔 저마다 기쁨에 찬 표정들 거리에 퍼지는 귀에 익숙한 캐롤들 올해에도 여전히 찾아온 하얀 겨울 한 손에는 날 닮은 작은 인형 다른 손엔 꽃 한송이 들고서 그대에게

하얀 겨울 신혜성

언제 부터인지 그대 멀게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것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수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게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 걸 다시 사랑 할 수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세레나데 임유진

하얀 눈 내려와 소리 없이 쌓여 가면 그대와 함께 있던 우리만의 기차역 그대 생각이 나 그리움 깊어갈 때면 앙상한 가지 위에 예쁜 눈꽃 피네 그대 떠난 그 자리에 하얀 눈 가득 쌓여도 그대 모습 내 마음 가득해 바람이 흐르면 겨울 가고 봄이 오듯 다시 찾아 올 그대의 꿈을 꾸네 겨울눈 사라져 시냇물 노래 부를 때 숨었던 예쁜 꽃들 아름답게 피네 추운 겨울

나비의 겨울 박효신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온힘을 다해 막을텐데 어쩌면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데 잠시후면 볼 수 없을텐데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 주겠니 마지막 그 담배를 다 피울때까지만 부탁이야 조금만 더 너를 볼 수 있게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의 취한 네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텐데 한번만 되돌려줄

나비의 겨울 박효신

조금만 더 너를 볼 수 있게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의 취한 네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척 할텐데 한번만 되돌려 줄수는 없겠니 어떻게 이대로 사랑이 끝나니 행복했던 처음으로 돌아갈수 있게 허락해줘 너도 기억하니 숨이 멎을 듯 사랑했던 꿈보다도 더 아름다워 부서질 것 같던 눈부신 순간들 기어코 날두고

하얀 겨울 윈터플레이(Winterplay)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나비의 겨울 박효신

시간이 멈출수 있다면 온 힘을 다해 막을텐데 어쩌면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데 잠시후면 볼 수 없을텐데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 주겠니 마지막 그 담배를 다 피울때 까지만 부탁이야 조금만 더 너를 볼 수 있게 몇일 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에 취한 니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 척 할텐데

겨울 아침 오지은

나는 아 또 겨울이 왔구나 하고 시간은 항상 성실히 흘러가지 나는 종종 흐름을 놓치곤 해 할 수 있던 거라곤 몸을 맡기고 그저 가만히 가끔 마주친 눈빛 그 안쪽이 무슨 마음인지 알 수 없어서 무섭고 힘들었던 날도 있었지만 이상하지 오늘 같은 날엔 왠지 네게 환한 웃음으로 안녕이라 인사할 수 있을 것 같아 오늘도 너와 나는 다른

겨울 동화 종로관악향우회

어느 해 겨울 유난히 춥던 그 날 차가운 두 손 마주 잡고 하릴 없이 걸었던거야 서투른 침묵 어제와 다른 설렘 맞잡은 두 손의 따스함에 괜히 너스렐 떨어 첫 눈이 오는 밤 전하고 싶었던 한 마디 너를 사랑해 새하얀 입김과 설레는 미소에 행복해진 날이야 이듬해 겨울 유난히 춥던 그 날 네 잘 지내란 한 마디에 난 무너진거야 어색한 침묵 익숙지 않을 적막 마주한

기억 김명기밴드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그대에게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을 남긴채 떠나 소중했던 그대여 내 맘 이미 알고 있었나요 고개돌려 뒤돌아 서서 외면 한 건가요 함께 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바라볼수 있기에 행복했었던 시간 오직 한번만 두 손 잡아줄 수 있다면 잛은 인영 다한다 해도 후횐없어 그런 많은 아픔을 혼자 안고 떠나는

겨울 이야기 장나라

오지못하게 날 숨겨두나 봐 꼭 내 곁에만 있어서 나 하나만 사랑해서 그대 사랑을 나도 몰래 가끔은 잊게 됐지만 내 집앞에 그대가 하루라도 없는 날이오면 난 불안한 마음에 자꾸만 화내고 난 바보였나 봐 언제나 조금씩 늦나 봐 널 힘들게 하고 미안한 마음에 또 후회만하고 난 바보였나 봐 사랑을 말해야 아나 봐 내 마음안에도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