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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오라하네 인순이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세상이 날 오라 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태양을 쏜 힘찬 화살처럼 그 누구도 간적 없는 길 외로워도 나 혼자 가겠지만 세상 끝에 서있는데도 절망 없는 시작일 뿐 한치 앞도 알

인순이(주몽OST Part2) 세상이 나를 오라하네

세상이오라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태양을 쏜 힘찬 화살 처~럼~ 그 누구도 간 적 없는 길 외로워도 나 혼자 가겠지만 세상 끝에 서 있는데도 절망 없는 시작일 뿐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을 가야한다면 두려움이 날 막아도 저 목마른 세상으로 세상이오라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하늘이여 제발+세상이 날 오라하네+질주 인순이

너 어떻게 해야하는지 천번 만번 세상끝에 내 맘 버리고 와도 어느새 너는 추억으로 내앞에 있죠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 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그 없이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소중했던 우리 많은 추억들이 네가 떠난 뒤 아픈 눈물로 지워져만 가 사랑아 내 사랑 있는 곳에 나를

돌아 가리라 인순이

==================================================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그립다 기억해 너와 마주잡은 두손을 이별의 슬픔에 다시 울어도 그대와 나 돌아가리라 다시 만나리라 나 기도했었다 세상이

돌아 가리라 인순이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그립다 기억해 너와 마주잡은 두손을 이별의 슬픔에 다시 울어도 그대와 나 돌아가리라 다시 만나리라 나 기도했었다 세상이 나를 속이려고 하여도 이것만은 말해주고 싶구나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 꼭 보고싶구나 다시

Swing_My_Baby 인순이

나의 몸은 음악속 리듬에 취해 분위기에 취하고 너에게 취해 이 노래도 이밤도 남아있지만 흘러가는 시간 날 미치게해 완벽한 이 순간이 더욱 빛나게 완전히 내 마음을 빼앗은 그대 하지만 그 어딘가 쓸쓸해보여 망설이는 걸음 날 미치게해 지나간 옛사랑을 그리워하나 세상이 힘에 겨워 지쳐버렸나 이 순간은 오직 한번뿐 모두 잊고 즐기는거야 swing

눈이 내리는데 인순이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Swing My Baby 인순이

나의 몸은 음악속 리듬에 취해 분위기에 취하고 너에게 취해 이 노래도 이밤도 남아있지만 흘러가는 시간 날 미치게해 완벽한 이 순간이 더욱 빛나게 완전히 내 마음을 빼앗은 그대 하지만 그 어딘가 쓸쓸해보여 망설이는 걸음 날 미치게해 #지나간 옛사랑을 그리워하나 세상이 힘에 겨워 지쳐버렸나 이 순간은 오직 한번뿐 모두 잊고 즐기는거야 swing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인순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간주중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너의 이름을 세상이 부를 때 인순이

저 태양 아래 깊이 새겨진 너의 발자국 우리의 길을 밝혀주리 하늘과 땅, 바다 위로 외쳐보리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용감하게 이겨내리 너와 나 함께하는 이 순간 모든 벽을 넘어 힘차게 걸어가 너의 이름을 세상이 부를 때 울려 퍼질 거야 용기의 목소리 네가 걷는 그 길이 때론 험난할 수 있어 하지만 너의 용기와 열정 그것이 너를 이끌 거야

두번째 이별 인순이

[인순이 - 두번째 이별]..결비 거짓말처럼 들릴지 몰라 아직도 널 못 잊었다면 예전처럼 난 혼자도 아닌데 널 만나선 안 될 테니까 적어도 겉으로 보여지는 나는 행복할 수도 있지만~ 너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속에 내 모습이 더 그리울 뿐이야~~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이라는 건 한 사람만을 선택하는 것~~ 너를 잊을 이유는 그것으로

딸에게 인순이

천사보다 어여쁜 니가 이 세상에 태어나 난 세상모둘 가진 기분에 난 울었었지 엄마라는 이름속에 강해지는 나를 보았고 내게도 꿈이 있단걸 깨닫게 됐어 어느샌가 이렇게 예쁜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내미는 사람이 되기를 삶이 힘겨워질 때

딸에게 (Piano Ver.) 인순이

천사보다 어여쁜 니가 이세상에 태어나 세상 모둘 가진 기분에 난 울었었지 엄마라는 이름 속에 강해지는 나를 보았고 내게도 꿈이 있단 걸 깨닫게 됐어 어느 샌가 이렇게 예쁜 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 내미는

주몽 Main Theme 오진우

세상이오라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태양을 쏜 힘찬 화살처럼 그 누구도 간 적 없는 길 외로워도 나 혼자 가겠지만 세상 끝에 서 있는데도 절망없는 시작일 뿐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을 가야한다면 두려움이 날 막아도 저 목마른 세상으로 세상이오라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예수 나를 오라하네 히즈윌 (HisWill)

- 예수 나를 오라하네 -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 예수 나를 오라하네 주만 따르려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주만 따르려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주만 따르려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주만 따르려네 험한 산과 골짜기 깊은 웅덩이라도 나는 어디든지 주님만을 따르려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주만 따르려네

빗방울 인순이

주루룩 빗방울 나를 적시네 주루룩 빗방울 그대 적시네 말없이 한없이 비가 내리네 말없이 한없이 사랑 하나봐 나를 보아요 그대 눈동자 말은 없어도 나를 보아요 주루룩 빗방울 나를 적시네 주루룩 빗방울 그대 적시네 나를 보아요 그대 눈동자 말은 없어도 나를 보아요 주루룩 빗방울 나를 적시네 주루룩 빗방울 그대 적시네

왜 나를 떠나셨나요 인순이

들국화 곱게 핀 길을 걸으면 생각나요 아름답던 지난날 추억이 갓 피어난 들꽃처럼 향기 가득 담고서 왜 나를 떠나셨나요 눈물도 지우고 보면 곱게 핀 들국화만

Cry 인순이

우리 헤어진 그날 나를 사랑하지 않았었구나 나를 사랑하지 못했었구나 결국 너는 아무 말도 못하고 왜 나를 떠나가 왜 날 아프게해 시간이 멈추길 매일 기도했다 ♬ 모든 것이 흩어져 보이지 않을 쯤에 너를 지워버린다 음..

아리랑 인순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아픔이 있어도 (불꽃속으로ost) 이기찬

세월이 흘러가도 눈물이 또 흘러 내리네 해안의 도로를 따라가면 그대가 기다려요 나도 모르게 노래해요 세상에 꽃을 노래해요 이 몸은 정신을 잃어버리고 그 시절로 돌아가네 바다를 바라봐도 하늘을 바라봐도 온통 그대의 웃는 모습이 또 나를 오라하네 온통 세상이 축제요 온통 세상이 들떠있네요 하지만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간 오월이 야속해요

아픔이 있어도 (불꽃속으로 OST) 이기찬

세월이 흘러가도 눈물이 또 흘러 내리네 해안의 도로를 따라가면 그대가 기다려요 나도 모르게 노래해요 세상에 꽃을 노래해요 이 몸은 정신을 잃어버리고 그 시절로 돌아가네 바다를 바라봐도 하늘을 바라봐도 온통 그대의 웃는 모습이 또 나를 오라하네 온통 세상이 축제요 온통 세상이 들떠있네요 하지만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간 오월이 야속해요

아픔이 있어도 (Inst.) 이기찬

세월이 흘러가도 눈물이 또 흘러 내리네 해안의 도로를 따라가면 그대가 기다려요 나도 모르게 노래해요 세상에 꽃을 노래해요 이 몸은 정신을 잃어버리고 그 시절로 돌아가네 바다를 바라봐도 하늘을 바라봐도 온통 그대의 웃는 모습이 또 나를 오라하네 온통 세상이 축제요 온통 세상이 들떠있네요 하지만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간 오월이 야속해요 바다를 바라봐도 하늘을 바라봐도

주의 자비가 내려와 인순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헤이 호 주의 자비하심과 헤이 호 주의 은혜로

질주 (Main Title) 인순이

거친 바람 가르며 애써 눈물 감춰도 나를 막아선 세상 모든 걸 줄 리 없어서 때론 지칠 듯 아파 쓰라린 상처가 덧나 단 한번 뜨겁게 나를 잡아 줄 손이 있다면 *갖지 못한 사랑과 갖지 못한 행복이 미련하게 앞서서 약해진 나를 막아도 숨이 차게 달려, 거친 하룰 달려 가슴 속 눈물 타도록 몰래 삼켜내지 못한 상처도 아물 수 있게 숨이 차게

다른 사람 말처럼 들리네 인순이

어쩌면 좋아 나를 사랑한단 그 말 하 - 믿어도 될까 너의 그 말 정말 난 몰라몰라 난 몰라 남들이 알까 난 얼굴이 붉어졌어 알면 어쩌나 혼자만 먼훗날까지 나를 사랑한단 나를 사랑한단 그말 예 --- 어쩜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을까 잊지 말자는 약속은 싫어 싫어요 오 - 남들이 알까 알면 알면 어쩌나 그때 그말이 꼭 다른 사람 말처럼

이름 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 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 곁에 선 날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 만큼 더 그리울 거야 많이 보고플 거야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질주 인순이

인순이 - 질주 . . . .

이름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곁에 선 날 **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만큼 더 그리울꺼야 많이 보고플꺼야** 멀리서

최면 인순이

나는 너에게 잊혀지려 한다 너는 나에게 떠나가려 한다 돌아서렴 움직이렴 눈을감고 내게 말한다 너는 더이상 사랑이 아닌가 나는 더이상 미움도 아닌가 그만 누우렴 떠나가렴 눈을감고 다시 청한다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맘을 흔들어 흔들어 줘 아직 너에게 미련있어 떠나지도 못 하고 이렇게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내

거위의 꿈 (인순이)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거위의 꿈 (Original)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 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인순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오늘 같은 밤이면 인순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또!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야~~~~~~ 워~~~~~워 라 라라리라 라~ 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또!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야~~~~~~ 워~~~~~워 라 라라리라 라~ 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오늘같은 밤이면 인순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슬픈 아침 인순이

소리없이 다가와 그 님은 나를 깨우고 아 - 별빛이었나 아침은 오는데 나를 잠재워주던 따뜻한 그대 손길은 꿈이면 깨리라 이 슬픈 아침을 내님 사라진 뽀얀 안개속 저 길모퉁이 서러워 보이네 내님은 가고없고 슬픔만 가득한 마음 달랠길 없어라 아침은 오는데

너의 곁에 나 인순이

누군가 내 등 뒤에서 나를 안고 있으면, 그냥 이제는 더 이상 혼자라는 긴 외로움이 난 느껴지지 않아 따스해.

거위의 꿈 [시나브로]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거위의 꿈 (CF - SK 주유소) 인순이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거위의 꿈 (Inst.) 인순이

버려지고 지쳐 남루하여도 내 가슴깊숙히 보물과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거위의 꿈 인순이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 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 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 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 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봐요 나를

거위의 꿈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거위의 꿈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슬픔만 남아 있어요 인순이

이슬처럼 맑은 두눈에 맻혀진 모습이 오늘밤도 떠 오르네 꿈속에서도 떠오르네 한줄기 두줄기 흘러 내리는 차가운 눈물만이 나를 감싸며, 그리움에 젖어있네 아픔만 남아 있어요 떠나버린 마음속에 슬픔만 남아 있어요.

슬픔만 남아있어요 인순이

이슬처럼 맑은 두눈에 맻혀진 모습이 오늘밤도 떠 오르네 꿈속에서도 떠오르네 한줄기 두줄기 흘러 내리는 차가운 눈물만이 나를 감싸며, 그리움에 젖어있네 아픔만 남아 있어요 떠나버린 마음속에 슬픔만 남아 있어요.

연인 인순이

그리워 한잔 또 잊어보려 한잔 어둠이 오면 꼭 생각나는 그사람 나를 또 취하게 하는 그대 시간이 흘러 또 내 발길로 흘러 고개를 드니 또 내가 찾아온 사람 오늘도 그대가 그 사람이네 난 지나간 옛 사랑이지만 넌 나를 울리고 나를 떠났었지만 그런 것 쯤 잊어 이 순간은 연인처럼 # 뜨겁게 사랑해 내일은 식어도 내일은 떠나도 오늘은

예수 나를 오라하네 히즈 윌(HisWill)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주만 따르려네 (*4) 험한 산과 골짜기 깊은 웅덩이라도 나는 어디든지 주님만을 따르려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주만 따르려네 (*2) 모든 겸손함으로 주의 십자가 지고 나를 부르시는 주님만을 나는 따라 가리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옥탑방 천사들

예수나를 오라하네 예수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같이 함께 가려 하네 피땀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함께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