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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어.

또! 인순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야~~~~~~ 워~~~~~워 라 라라리라 라~ 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또! 인순이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야 야~~~~~~ 워~~~~~워 라 라라리라 라~ 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엄마 인순이/인순이

안고 살아온 사람 모든걸 다 내게 주고 싶어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못한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나만 알고 나만 사랑했던 날 용서해요 내가 너무 아파서 하늘 엄말 부른다 대답조차 들을 수 없는데 보고 싶어

또 (인순이) 거미 (Gummy)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 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또 (인순이) 거미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하는 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렇게 그렇게 널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너마저 보내야

연인 인순이

그리워 한잔 잊어보려 한잔 어둠이 오면 꼭 생각나는 그사람 나를 취하게 하는 그대 시간이 흘러 내 발길로 흘러 고개를 드니 내가 찾아온 사람 오늘도 그대가 그 사람이네 난 지나간 옛 사랑이지만 넌 나를 울리고 나를 떠났었지만 그런 것 쯤 잊어 이 순간은 연인처럼 # 뜨겁게 사랑해 내일은 식어도 내일은 떠나도 오늘은

토닥토닥 인순이

오늘 하루도 쉽진 않았어 눈물을 쏟을 뻔했어 몇 번이나 도망치고 싶었지만 너무 바빠서 하지 못했어 어른이 된 후엔 괜찮아질 거라고 모두 그랬었는데 자꾸만 자꾸만 버티기 힘들어지는 건 왜일까 그래도 그래도 어떻게든 버티는 내가 자랑스러워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오늘의 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잘자길 바래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오늘의 당신 내일은 내일의 우리에게

피노키오 인순이

가슴은 뛴다 마치 honeymoon yeah 꽃은 핀다 march full Moon yeah 다 익어가는 스테이크 웰던이면 어때 yeah 긴장해 baby 모두 Shake 슈퍼파워 다시 시작되는 game 넌 러시아워 낡은 OB면 좀 어때 yeah 어쩌면 Maybe 철이없는 베이빈 몰라 yeah 막 어쩔 줄 몰라 노키오 어린 피노키오

그대가 말하는 사랑 인순이

그대 이렇게 떠나나요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사랑이 다 식었다는게 그게 떠나는 이윤가요 우리의 그 많은 약속을 그 많은 추억을 지울건가요 서로를 잊을 수 있나요 우리의 맘속에 서로의 모습을 그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를 떠나간다해도 그래서 찾는다 해도 그댄 외로워질거야 그녀의 새로운 그 향기에 그대 익숙해지면 그래서 편안해지면 그땐

피노키오 (Inst.) 인순이

피노키오 어린 피노키오 예 피노키오 어린 피노키오 예 예 가슴은 뛴다 마치 honey moon yeah 꽃은 핀다 march full Moon yeah 다 익어가는 스테이크 웰던이면 어때 yeah 긴장해 baby 모두 Shake 슈퍼 파워 다시 시작되는 game 넌 러시아워 낡은 OB면 좀 어때 yeah 어쩌면 Maybe 철이 없는 베이빈 몰라 yeah

?아름다운 girl 인순이

수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묵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 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여자이니까 인순이

아프다 말다 별 약도 없이 앓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돌아서면 미워져 그대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게 남자들 매력이라고 안될 말로 핑곌 대나요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에 울고 웃는 걸 미련한 내 행복이라 여기는 여자맘은 다 같아 백번의 눈물 흘려도 단 한번 웃게 해주면 그걸로 만족하는

여자이니까 인순이

아무런 말 다 별 약도 엄이 알게해 화낼까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돌아서면 미워져 그대의 사랑에 내맘 병이들엇네.

뜨거운 안녕 인순이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아름다운 girl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Girl (Inst.)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아름다운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Girl [Instrumental]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아름다운 걸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초록OI 가 ~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오.밤.밤 (Feat. 딘딘, ZTA) 인순이

밤이면 밤마다 걱정하는 일 지금은 다 던져 (Let`s have a party) 흔들흔들 놀아봐 (Oh, everybody) 신나게 뛰어봐 고개를 끄떡이며 one, two step 고개를 끄떡이며 one, two step (Let’s have a party) 네 마지막 춤을 (슈비두밥 슈 슈 슈비두밥) 오 놀아보자

오.밤.밤 (Feat. DinDin, ZTA) 인순이

모든 짐 별 탈 없이 오늘은 그저 놀아볼까 ooh babe yeah Let's do it no worry 고민들은 멀리 내쳐버려 오늘의 타자는 너니 tic toc clock 에 난 boom boom pow 시간이 없자나 즐겨 right now 서울에서 이를 뺀 우리의 sorrow 래 삐친 우리의 모습은 no 고민은 stop 그만해 걱정 오늘을 즐겨 내일은

Burn (열애 OST) 인순이

내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내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내 맘에 이젠 모두다 사라져가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흐려져 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내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흩어져 가지마 조금만 기다려 날 그냥 두지마

Burn 인순이

내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내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내 맘에 이젠 모두다 사라져가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흐려져 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내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흩어져 가지마 조금만 기다려 날 그냥 두지마

Burn  인순이

ver1) 내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내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내 맘에 이젠 모두다 사라져가 ssabi)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흐려져 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내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작별 인순이

마지막을 함께 할수 없어서 시린 달빛 비춰 적네요 작은 종이에 이내 맘을 적기엔 참 많은 추억이 생각나요 다시 볼 수 없는 걸 잘알기에 가슴이 저며오네요 잘 지내세요 나는 걱정말아줘요 그리고 한마디 나보다 더 사랑했던 그대 나보다 더욱 행복해줘요 좋은 사람만나 날 다 잊어도 고마웠다는 그 말 하나는 알아줘요 인연은 여기까진걸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엄마ost)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feat. 육지담)─━♀━─현규※Music4U━─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이토록아름다웠음을(Feat.육지담)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 토록 아름다웠음을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청춘 (산울림)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 춘 (산울림)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A≫Aa (≫e¿i¸²)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춘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Synchro(싱크로) 인순이

널 알고 싶어 거대한 그림자에 가린 세상을 홀로 이겨내야 할 운명에 맞선 널 희미한 달빛 저 너머 묻어둔 꿈을 찾아 오늘은 잘 될거야 너와 함께라면 기억해 너는 내 안의 나란걸 바라봐 다른 이름의 세계를 다들 힘들거라 하지 무모해 보인데도 너와 나 서있는 이공간이 바로 가야 할 길 지금 우리 시선은 오직 한 곳 뿐야 도시의 어두운

여자이니까 인순이

여자 이니까...인순이 빱바바..바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아무런 말 다 별 약도 없이 알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돌아서면 미워 져 그때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 게 남자들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ㅁㅁ~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ㅡ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ㅡ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버~린 내 영혼을 비춰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인 생 인순이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인 생 인순이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Humming Ver.)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이토록 아름다웠 인순이

아득히 머나먼 길을 걸어 생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어디쯤 오니 그렇게 그대가 서 있네요 세월의 가시에 찢겨 버린 내 영혼을 비춰 주는 어느 봄날의 햇살처럼 수많은 인연에 그리 대단치도 않은 그런 나의 손을 잡아준 그댄 운명이 되고 꽃피고 지는 수많은 나날들 속에 내가 살아갈 그 이유가 된 한 사람 한 줄기

Burn(열애 OST) 인순이

내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내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내 맘에 이젠 모두 다 사라져가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흐려져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내 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흩어져가지마 조금만

Synchro(techno Ver.) 인순이

널 알고 싶어 거대한 그림자에 가린 세상을 홀로 이겨내야 할 운명에 맞선 널 희미한 달빛 저 너머 묻어둔 꿈을 찾아 오늘은 잘 될거야 너와 함께라면 기억해 너는 내 안의 나란걸 바라봐 다른 이름의 세계를 다들 힘들거라 하지 무모해 보인데도 너와 나 서있는 이공간이 바로 가야 할 길 지금 우리 시선은 오직 한 곳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