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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 나 인순이

이렇게 니 등 뒤에서 너를 안고 잇으면, 그냥, 어쩐지 난 너의 뒷모습에 좀 더 익숙해 넌 날 느낄수 있니 돌아와줘 돌아와줘 나를 향해 지금 (나를 향해 지금 이대로) 가장 큰 용기도 큰 사랑도 너에게 줄 수 있어 너에게만 보여줄 수 잇는 내 사랑은 니가 초라해질 때 내가 또 너무 지쳐 고개 숙일 때 내가 곁에 있어 사랑해 언제나 너의 꿈속에

이름 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 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 곁에 선 날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 만큼 더 그리울 거야 많이 보고플 거야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Burn(열애 OST) 인순이

내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내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내 맘에 이젠 모두 다 사라져가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또 흐려져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내 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흩어져가지마 조금만

WHITE CHRISTMAS FOR YOU 인순이

눈빛처럼 고운 너의 그 시선을 이밤도 난 잊지 못하네 하지만 오늘 넌 가고 없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만 남아 오- 하얀 눈송이 내릴때 내 눈물도 함께 흐르네 지금 난 그리움이 내리는 이 거리에서 기도하지 떠나간 너를 위해 오- 언제나 사랑 가득한 Christmas 니 곁에 함께 하길 바래

White Christmas For You 인순이

하얀 눈꽃송이 온 세상을 그날처럼 예쁘게 수 놓았어 오- 오직 우리 사랑만을 위해 기도했던 지난 Christmas 여리게 떨려오는 너만의 숨결을 느끼며 한없이 걸었었지 오- 눈빛처럼 고운 너의 그 시선을 이밤도 난 잊지 못하네 하지만 오늘 넌 가고 없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만 남아 오- 하얀 눈꽃송이 내릴때에 내눈물도 함께 흐르네

엄마 인순이/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의 이름을 세상이 부를 때 인순이

저 태양 아래 깊이 새겨진 너의 발자국 우리의 길을 밝혀주리 하늘과 땅, 바다 위로 외쳐보리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용감하게 이겨내리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모든 벽을 넘어 힘차게 걸어가 너의 이름을 세상이 부를 때 울려 퍼질 거야 용기의 목소리 네가 걷는 그 길이 때론 험난할 수 있어 하지만 너의 용기와 열정 그것이 너를 이끌 거야

Tonight (Original Mix) 인순이

화려한 조명속에 널 위한 무대 모두가 바라보는 뜨거운 시선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곤 하지 오늘밤에 너의 꿈을 이뤄보는 거야 아아 생각만 바꾸면 돼 , you have to go 네 발이 딛고있는 거긴 네 무대 하나 둘 모여드는 널 보는 시선 볼륨을 키우고 네 상상력도 키워 오늘밤에 너의 꿈을 이뤄보는 거야 ** 아아 생각만 바꾸면 되자나,

그게 여자야 인순이

[인순이 - 그게 여자야 (박정금 테마)]..결비 너 떠나 가던 그 날 흰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그토록 간절했던 우린데 이제는 곁에 없다고~ 못다한 말이 많아 발 걸음을 돌릴수가 없어 꺼내지도 못한 편지가 내손안에서 울고 있어~ 그게 여자야 그게 여자야 사랑 하나 버리지도 못~하고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간 너를

금지된 사랑 (김경호) 인순이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로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금지된 사랑 인순이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로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피어나 인순이

말이야 못다 핀 꽃 한 송이야 그런 날 피워낸 sunshine 매끄러운 motion chemical blue ocean 이렇게 좋을 건 뭐니 날 갖고 뭘 했던 거니 나른했던 그 늦은 밤 반짝 눈을 뜬 건 단 한 번의 kiss speak up speak up speak up speak speak up speak up speak you can make me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인순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오늘 같은 밤이면 인순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오늘같은 밤이면 인순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엄마(엄마니까 괜찮아 OST)♡♡♡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엄마 (엄마니까 괜찮아 OST)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엄마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Merry Merry 인순이

그 인생의 단 하나뿐인 날 너와 내가 하나되는 날 그 입가에 백번째 미소를 멈출 수가 없어 난 내 참 힘든일도 많았지만 항상 곁에 있어준 그날에 기억을 잊지못해 난 너만을 사랑해 Merry merry merry we smile 매일 매일 매일 we smile 하나둘씩 새겨왔던 아름다웠던 기억들 고이고이 간직했던 반지속에 맹새해 오 난

하늘이여 제발 (드라마 `주몽` 中에서) 인순이

가는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였기를 바래도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의 문을 닫아버린채 잊으려해도

하늘이여 제발 (드라마 '주몽' 中에서) 인순이

가는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였기를 바래도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의 문을 닫아버린채 잊으려해도 자꾸 떠오르지만

다시 말해요 인순이

다시 말해요 그때 그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해요 가지 않는다 곁에 있자고 사랑 한다고 그말 다시 해요 조그마한 손가락 걸어본 약속 그대는 잊었나 나의 처음 약속을 다시 말해요 그때 그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해요 조그마한 손가락 걸어본 약속 그대는 잊었나 나의 처음 약속을 다시 말해요 그때 그 말을 잊지 않는단 그말 다시

애인 인순이

싶어요 당신 좀더 가까이 안고 밤새 당신 얼굴 마주보며 앉아 사랑 속삭이는 밤 나만 바라봐줘 너무 아름다운걸 내겐 눈이 부셔요 그대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하는 사람 바로 당신이에요 서로 뜨겁게 가슴이 뛰지만 그대와 있는 지금 영원하도록 마음껏 더욱더 사랑을 하고 싶은 당신이예요 늘 지금처럼만 우리 이대로 매일 함께 하고만 싶어요 늘 곁에

너와 나 인순이

깊이 간직했던 마음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라 그대의 빛나는 눈동자 그 속에 내가 숨쉬네 가장 고운 나의 노래를 당신께 드리고 싶어라 그대 가득 고인 그 눈물 모두 씻겨 드리고 싶어 너와 나는 먹진 꿈의 세계로 손을 잡고 함께 달려가 보자 행복 찾아 함께 떠나는 거야 가자 새 희망이 손짓하는 곳 가자 부푼 꿈이 피어나는 곳 가자 우리들의 혼이 어울려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인순이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 길때 슬픔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있어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앉으시사 항상 평안함주시도다

Cat Walk 인순이

Ah woo Ah Ah woo Ah Ah woo Ah You know 알고 있잖아 갖지 못하는데 부러워할게 뭐 있어 억지로 따라가지 마 네 마음이 너에게 아니라 하는데 Good luck to you 고양이처럼 발끝을 세우고 Winner takes all 마네킹처럼 감추고 있는 건 Here\'s an answer 남 주긴 아깝고 갖긴

비에 스친 날들 인순이

비에 스친 날들처럼 황홀했던 날들처럼 여기 나의 남은 가슴 하염없이 흔들리네 타오르는 연기처럼 방황하는 나의 웃음 다가오는 그 눈동자 가슴속에 파고드네 떠나가 버린 지난 추억의 지울 수 없는 하얀 지울 수 없는 너의 모습에 그대 이름 불러보네 # 스쳐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지난날들 지쳐버린 나의 모습 쓰러져 버렸나 어디에

난 괜찮아 인순이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같아도 영원토록 변치 않을 수 없다면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야야야야야야예~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 너의

연인 인순이

사랑이지만 넌 나를 울리고 나를 떠났었지만 그런 것 쯤 잊어 이 순간은 연인처럼 # 뜨겁게 사랑해 내일은 식어도 내일은 떠나도 오늘은 뜨겁게 그 흔한 이별에 똑같이 남는건 사랑할 수 없어 외로운건 싫으니까 그리워 한 잔 또 잊어보려 한잔 어둠이 오면 꼭 생각나는 그사람 나를또 취하게 하는 그대 난 더이상 딴 기대는 없어 널 다시 내 곁에

그게 여자야 (박정금 역/배종옥 테마) 인순이

너 떠나가던 그 날 흰 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그토록 간절했던 우린데 이제는 곁에 없다고 난 못 다한 말이 많아, 발걸음을 돌릴 수가 없어 꺼내지도 못한 편지만 내 손 안에서 울고 있어 그게 여자야 그게 여자야 사랑 하나 버리지도 못하고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간 너를 미워 못 해 눈물이 나와 견딜 수 없어, 이런 모습 보이긴 싫어 고개

Higher 인순이

higher higher higher hey hey hey higher(더 높게 차올라) higher (더 붉게 타올라) higher 저 소나무 좀 봐 비 바람도 끄떡없어 우리 젊음 빛을 내봐 더 높이 더 높이 이상을 가져봐 higher 불꽃같은 fire 더 더 높이 날아가봐 higher 네 자신을 믿어봐라 power (그저그저 너의 모든

혼자가 아닌 나 인순이

지나온 오랜시간동안 혼자라 믿고 살아왔어 슬퍼도 울지 않으려 애써왔어 조금만 더 약해지면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없었을꺼야 나의 맘을 넌 이해하니 가끔 내겐 누군가 필요했었어 슬픔이 지나가도록 나는 항상 혼자였고 누구도 날 위로하진 않았어 하지만 어딘가 살아 숨쉬고 있을 너와 함께 난 다시 시작할꺼야 기다려 우린 혼자가 아닌 서로 같은 모습으로 사랑...

딸에게 인순이

천사보다 어여쁜 니가 이 세상에 태어나 난 세상모둘 가진 기분에 난 울었었지 엄마라는 이름속에 강해지는 나를 보았고 내게도 꿈이 있단걸 깨닫게 됐어 어느샌가 이렇게 예쁜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내미는 사람이 되기를 삶이 힘겨워질 때

떠나야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혼자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혼자 혼자서 오 붉은 태양 변함 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여기가 어디냐 인순이

여기가 어디냐 꿈속에 그리던 곳 꿈을 버리고 무엇을 찾아 여길 떠났던가 정든 내땅 다시보자 눈물이 앞을 가리네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여기가 어디냐 추억이 숨쉬는 곳 정을 버리고 누구를 따라 여길 떠났던가 떠난뒤에 누가 너를 이렇게 아껴주었냐 여기가 어디냐 어머니 계시던 곳 정이 그리워 꿈이 그리워 여기

Higher 인순이

higher higher hey hey hey Higher 더 높게 차올라 higher 더 붉게 타올라 Higher higher 저 소나무 좀 봐 비바람도 끄떡없어 우리 젊음 빛을 내봐 더 높이 더 높이 이상을 가져봐 higher 불꽃같은 fire 더 더 높이 날아가봐 higher 네 자신을 믿어봐라 power Yo 그저 그저 너의

Higher 인순이

higher higher hey hey hey Higher 더 높게 차올라 higher 더 붉게 타올라 Higher higher 저 소나무 좀 봐 비바람도 끄떡없어 우리 젊음 빛을 내봐 더 높이 더 높이 이상을 가져봐 higher 불꽃같은 fire 더 더 높이 날아가봐 higher 네 자신을 믿어봐라 power Yo 그저 그저 너의

떠나야 할 그 사람(ange) 인순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 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들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혼자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 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들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혼자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이별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 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느낄뿐이야. 때론 아무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 할수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오∼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딸에게 (Piano Ver.) 인순이

천사보다 어여쁜 니가 이세상에 태어나 세상 모둘 가진 기분에 난 울었었지 엄마라는 이름 속에 강해지는 나를 보았고 내게도 꿈이 있단 걸 깨닫게 됐어 어느 샌가 이렇게 예쁜 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 내미는

떠나야 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혼자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혼자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이별을 준비할꺼야 인순이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날들 너의 눈빛 추억마저 난 뒤돌아 보진않을게.

이름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곁에 선 날 **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만큼 더 그리울꺼야 많이 보고플꺼야** 멀리서

Swing My Baby 인순이

완벽한 이 순간이 더욱 빛나게 완전히 내 마음을 빼앗은 그대 하지만 그 어딘가 쓸쓸해보여 망설이는 걸음 날 미치게해 #지나간 옛사랑을 그리워하나 세상이 힘에 겨워 지쳐버렸나 이 순간은 오직 한번뿐 모두 잊고 즐기는거야 swing my vavy 너를 던져봐 getting crazy 있는 힘껏즐겨봐 이 순간도 내일이면 지나가버린 일 오늘 밤 너의

Swing_My_Baby 인순이

완벽한 이 순간이 더욱 빛나게 완전히 내 마음을 빼앗은 그대 하지만 그 어딘가 쓸쓸해보여 망설이는 걸음 날 미치게해 지나간 옛사랑을 그리워하나 세상이 힘에 겨워 지쳐버렸나 이 순간은 오직 한번뿐 모두 잊고 즐기는거야 swing my baby 너를 던져봐 getting crazy 있는 힘껏즐겨봐 이 순간도 내일이면 지나가 버린 일 오늘 밤 너의

돌아 가리라 인순이

============================================================================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그립다 기억해 너와 마주잡은 두손을 이별의 슬픔에 다시 울어도 그대와

돌아 가리라 인순이

기억 눈물 모두 다 지우고 떠나야 했다 버려야 했다 항상 지켜주던 사람이라서 잊을수 없구나 바람에 그대가 들려와 그립고 또 그립다 기억해 너와 마주잡은 두손을 이별의 슬픔에 다시 울어도 그대와 돌아가리라 다시 만나리라 기도했었다 세상이 나를 속이려고 하여도 이것만은 말해주고 싶구나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 꼭 보고싶구나 다시

오솔길을 따라서 (1981년작) 인순이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 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며 하늘 만을 보아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 수 있나 웃으며 걸어 가던 이 길도쓸쓸히 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이 길 따라 가 보네 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 수 있나 웃으며 걸어 가던 이 길도 쓸쓸히 있네 너무나도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