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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이 정

한숨만 이정 작사 : 이정 작곡 : 이정 등록자 : 스타이너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 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널 봐야 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한숨만 이 정, 진구

한숨만 이정 작사 : 이정 작곡 : 이정 등록자 : 스타이너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 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널 봐야 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한숨만 바이브(Vibe)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 거리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면 결국 숨이막혀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 거리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결국 또 한숨만 쉬어 자주가던 신촌도 자주걷던 곳도 골목 골목 추억이 아련하던 이곳엔 이젠 나 혼자서 울고 서 있네요 열두시가 다되면 막차를 기다리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한숨만 지수

내 속에 머물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지도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는 내 가슴 속엔 곁에 있고 싶단 말만 그것 뿐이지만 나날이 그를 닮는 너지만 나날이 작아지는 나지만 모질게 너를 잊고 돌아서는게 날 위한 일이라 굳게 믿었었어 아무런 생각없이 걸어 가는 길 내 가슴 속 깊이 영원히 서 있을 사람 내가 걸어가는 길 또 생각나는 사람 더 많이 가는 너를 감당하지

한숨만 vibe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 거리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결국 숨이막혀..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 거리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결국 또 한숨만 쉬어.. 자주 가던 신촌도 자주 걷던 이곳도.. 골목골목 추억이 아련하던 이곳엔.. 이젠 나 혼자 울고 서 있네요..

한숨만 이지수

내 속엔 머물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지도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는 내 가슴 속엔 곁에 있고 싶단 말만, 그것 뿐이지만 나날이 그를 닮는 너지만 나날이 작아지는 나지만 모질게 너를 잊고 돌아서는게 날 위한 일이라 굳게 믿었었어 아무런 생각 없이 걸어가는 길 내 가슴속 깊이 영원히 서 있을 사람 내가 걸어가는 길 또 생각나는 사람

한숨만 바이브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 거리에서 .,, 내리는 비를 맞으며.. 결국 숨이 막혀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 거리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결국 또 한숨만 쉬어 자주 가던 신촌도 자주 걷던 이곳도 골목골목 추억이 아련하던 이곳엔 이제 나 혼자 울고 서 있네요,...

문옥화

1.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에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2. 당~~~~ 돌아설때 사나이 가슴에 피눈~~~~~다 또다시 못볼바에 정마저~~~~~~냐.

한숨만 Vibe (바이브)

한숨만 작사 류재현 작곡 류재현 노래 바이브(Vibe)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 거리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결국 숨이 막혀 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바람이 부는 신촌 거리에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결국 또 한숨만 쉬어 자주 가던 신촌도 자주 걷던 이곳도 골목 골목 추억이 아련하던 이곳엔 이젠

최세월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2절,돌아설때)떠났을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렀)렸다 어차피떠날바엔 @정마저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2. 당~~~때 사나이 ()가슴(엔)에다 피눈물()을 흘렸(렀)다 또 다시못올 바엔 ~~~냐. (679)

박일남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남겨놓고 어이홀로 떠나가는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남겨놓고 어이홀로 떠나가는냐

김연숙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한성준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떼 몸은 돌아서서 피 눈물를 흘렸다 어짜피 가실바엔 마저가져가야지 만을 남겨두고 너만홀로 어이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떼 몸은 돌아서서 피 눈물를 흘렸다 또 다시못올바엔 마져가겨가야지 만을 남겨두고 너만홀로 어이갔느냐

인정기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떼 몸은 돌아서서 피 눈물를 흘렸다 어짜피 가실바엔 마저가져가야지 만을 남겨두고 너만홀로 어이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떼 몸은 돌아서서 피 눈물를 흘렸다 또 다시못올바엔 마져가겨가야지 만을 남겨두고 너만홀로 어이갔느냐

김대진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떼 몸은 돌아서서 피 눈물를 흘렸다 어짜피 가실바엔 마저가져가야지 만을 남겨두고 너만홀로 어이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떼 몸은 돌아서서 피 눈물를 흘렸다 또 다시못올바엔 마져가겨가야지 만을 남겨두고 너만홀로 어이갔느냐

이숙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염수연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이교설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가슴엔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 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정옥현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 피눈물이 흘렀다 또다시 못 올 바에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나훈아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간주중)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김지애

1)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2) 당신이 날 버리고 저 멀리 떠났을 때 사나이 가슴엔 피눈물을 흐렸다 또 다시 못 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장필국

- 장필국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간주중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권윤경, 유지성

당신이 날 버리고 말 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저 멀리 떠났을 때 사나이 가슴은 돌아서서 울었다 또 다시 못 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놓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문일권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김유희

- 김유희 당신이 날 버리고 말 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간주중 당신이 날 버리고 말 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현철

- 현철 당신이 날 버리고 말 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간주중 당신아 날 버리고 말 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가슴엔 피눈물이 흘렀다 또 다시 못 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한주일

@당신이` 날버~어어리고 말없~어업이 떠났을때 몸~호옴은 돌아서서 @피눈물~울(2절.이~이이)을~으을 흘렸다 어차피~히이이(가실)떠날바엔 @`마~아저~허어가져 가야지 정만을~으을 남겨두고 어이~이이 홀~올로 떠나 갔느냐 ,,,,,,,,,,2. 당~~~~~때 사나이~이이 ()가슴에다 피~~~~다 또 다시~이이히못올 바엔 ~~~~~~냐.

임주리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김윤희

- 김윤희,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 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간주중 당신이 날 버리고 말 없이 떠났을 때 사나이 가슴엔 피눈물이 흘렀다 또 다시 못 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민승아

당신이 날 버리고 말 없이 떠났을 때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 없이 떠났을 때 사나이 가슴에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 올바엔 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김건모

나의 아픈 과거때문에 그대 많이 힘들었나요 그댈 빨리 만나지 못한 운명에 서글퍼지네요 너무 사랑해요 말 밖에 할수 없어요 내가 다시 찾지 못하게 먼곳으로 떠나가줘요 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믿은 만큼 아팠으니까 하지만 지겹던 사랑이 오늘은 그리워지네요 너무 보고싶어 너에게 찾아가고 싶지만 혹시 날 모른체 할까봐 몇번이고 망설였어요

구구단 (gugudan)

이별이란 결말이 결말이 아니기를 빌어 난 너만이 날 담아낼 수 있고 나도 마찬가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너 만한 남잔 없어 나 같은 여자도 없어 어서 날 돌아봐 돌아와 너와 난 단 하나잖아 luv u boy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구구단

수는 있을 거야 이별이란 결말이 결말이 아니기를 빌어 난 너만이 날 담아낼 수 있고 나도 마찬가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너 만한 남잔 없어 나 같은 여자도 없어 어서 날 돌아봐 돌아와 너와 난 단 하나잖아 Luv u boy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핀슬 4인

- V.A.

영턱스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 버린다면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영턱스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 버린다면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영턱스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 버린다면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거야 하나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거라면 같이

영턱스클럽(YTC)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버린다면 하느님을 죽도록 원망할 꺼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 거라면 같이 할 수 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

영턱스 클럽

이젠 널 생각해 내기조차 너무나 힘들어 그래 날 아프게 한 건 니 모습이 아니겠지 물론 사랑하는 사람 이별하는 사람 모두 하늘의 장난이 걸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나님께 넘겨버린다면 하느님을 죽도록 원망할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있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군조크루

혼자라고 생각할때도 널 찾지 않아 이젠 널 생각해내기 조차 너무나 힘들어 그래 날 아프게 한 건 니 모습 아니겠지 물론 사랑하는 사람 이별하는 사람 모두 하늘의 장난인걸 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느님께 넘겨버린다면 하느님을 죽도록 원망할 거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린(LYn)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 했는데 이럴 수 없어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백승태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가실)떠날바엔 정마저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놓고)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2. 당~~~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다 또 다시못올 바엔 ~~~냐.

브라운아이드걸스 & 씨야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야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한숨만

어둠이 짙게 내리고 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 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 우릴 향한 운명인 걸 좋았던 날을 기억해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 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 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 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 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 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 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 그대네요

한숨만 Ben (벤)

어둠이 짙게 내리고 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 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 우릴 향한 운명인 걸 좋았던 날을 기억해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 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 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 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 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 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 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 그대네요 모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