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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석 별 홍 민

떠나는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

석 별 홍 민

떠나는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

석 별 홍 민

떠나는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

신사철가 소리담

한 달 달 흘러 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봄이로세 봄이 오면 이산저산 꽃놀이 가세 가세 가세 어서 가세 봄맞이 가세 앞동산 진달래는 송이송이 방긋 웃고 뒷동산 꾀꼬리는 아름답게 노래 허고 아낙네들 가슴속에 새 봄이 왔네 한 달 달 흘러 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여름 일세 여름 오면 물놀이 가세 고기잡이 가세

넌할수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지난-일~-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말~할~수~ 있-을~때~까-지~ 너-를-둘-러-싼~ 그-모-든~~유가~ 견-딜-수-없-~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수-있-을~거-야~ 할~수가

맨 처음 고백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맨 처음 고백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말을 해도 좋은 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 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달 간주중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바란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합없이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 ...

그대도 나와 같다면..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창가에 마주앉아서 차한잔 나누고싶은 참좋은사람있죠 함께하고싶은사람 그대도 나와같다면 미소로 말할수있죠 나 지금은 알수있어요 다정한 그대마음을 느낌이와 그대를향해 가는내마음 싫지않다면 마주앉아 차한잔해요 따스한온기 나누어요 차한잔 나누고싶은 참좋은사람그대죠 마주앉아서 차한잔해요 그대도 나와같다면 느낌이와 그대를향해 가는내마음 싫지않다면 마주앉아 차한잔...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

마음 새 박 석 규

나 어릴때 뒷동산에 올라가놀란 아기새를 보았네 작은새 한 마리 홀로 뒤척이 이면서가만히 나의품에 안아주었네 우 와 우 와 너를 보다 잠든 이순간이 내게는 행복이었네 어디에있나 내안에서 잠들어있어 어린 기억안에 머물러있던찾아주었네 나의 그 옛이야기를 동화에서 처럼 사는거라고---어디에 있나 어디로 가는 것일까 끝도없이 시작되던길잃어버리고 마는 상심...

효녀 심청 김용만

공양~~~~미 삼백~~에 제물~~~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손~~모아~ 신령님

효녀 심청 김용만

공양~~~~미 삼백~~에 제물~~~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손~~모아~ 신령님

비둘기 집 이 석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

비둘기 집 이 석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

두마음 이 석

1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마음이 손 에 손을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눈동자 너을 사랑한다고 속삭인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 늘고 긴 내 그 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마음이 손 에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2 나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 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

직업적 후회 장웅연

이제는 마음 편하겠지 내가 이렇게 엿 됐으니 원망은 하지 않을게 다 나의 업보 탓이려니 다만 터진 입에 몇 마디 하자면 뭐 따위 개 같은 경우가 또 어디 있어 어이없이 모든 게 끝장나버렸어 아가리는 닥쳐줘 충분히 비참해 하루 종일 화만 나, 기가 차, 골로 가 열흘은 참 안 가더니 달이 열흘인 것 같아 며칠은 홀가분하더니 남 좋은 일만 시킨 거야 이놈의

술타령 비앤비

동녘에 해 뜨니 어귀야 좋다 낮술 한잔에 얼쑤 띠리리 서산에 해지니 어귀야 좋다 밤에 별 보니 얼쑤 띠리리 한 잔 술에 행복을 빌고 잔 술에 님을 보낸다 잔 술에 마음을 열고 넉 잔 술에 벗을 얻는다 어귀야 디여라 어귀야야 차차 어귀야 디여라 지화자자 차차 가는 님은 고이 보내고 한 잔 또 한 잔 마셔나 보세 오는 님은 얼싸안고

물안개 (이젠님 청곡)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물안개 [허브사랑님청곡]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물안개[사랑나무님 청곡]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밀실 박선주

눈물 어린 그들의 충고보다 내 등을 감싸주던 입김이 더 좋았소 나의 어깨 위를 구르던 달빛 위로 휘감던 당신과의 달빛의 그 놀이가 고작 한숨이라면 한낮 고통이라면 가거라 내가 널 취한 죄가 니가 날 안은 죄가 그리 고단했다면 거침없이 돌아 가거라 독한 술 잔이면 독한 말 마디면 덧없이 구겨지는 하찮은 사람이여

밀실 박선주(Pak Sun Zoo)

눈물 어린 그들의 충고보다 내 등을 감싸주던 입김이 더 좋았소 나의 어깨 위를 구르던 달빛 위로 휘감던 당신과의 달빛의 그 놀이가 고작 한숨이라면 한낮 고통이라면 가거라 내가 널 취한 죄가 니가 날 안은 죄가 그리 고단했다면 거침없이 돌아 가거라 독한 술 잔이면 독한 말 마디면 덧없이 구겨지는 하찮은 사람이여 가거라 내가

밀실 박선주 (Pak Sun Zoo)

눈물 어린 그들의 충고보다 내 등을 감싸주던 입김이 더 좋았소 나의 어깨 위를 구르던 달빛 위로 휘감던 당신과의 달빛의 그 놀이가 고작 한숨이라면 한낮 고통이라면 가거라 내가 널 취한 죄가 니가 날 안은 죄가 그리 고단했다면 거침없이 돌아 가거라 독한 술 잔이면 독한 말 마디면 덧없이 구겨지는 하찮은 사람이여 고작 한숨이라면 한낮 고통이라면 가거라 내가

비가 (트로트 카페) 최진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 진 내

비가 최진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 진 내

비가 김란영

사랑하는 사람에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움만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비가 전유진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자 바람에

비가 미스김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자 바람에

빠알간 석류 이인숙

빠알간 -류가 터--져 영롱히 빛나-는 구---슬 아--- 사-랑- 알알이 붉은마음을 맺어 푸--른 - 하늘-가에- 살포시 울려퍼지는-- 사-랑--의 진주--를 곱-게 만든--다 - (간주) 2.

사랑바라기 소리아밴드 (SOREA Band)

모르죠 그대는 내 눈이 뭘 말하는지 길고긴 밤 잠 못 드는 이유를 모르죠 왜 아플까요 그대의 그림자에도 숨이 멎을 까요 왜 안보나요 그대만 향해 걷는 나를 사랑해서 좋아해서 아파도 슬퍼도 웃으며 살아요 매일 매일 저 달빛에 손 모아 그대 오길 빌어요 와요 와주세요 내 마음 그대의 가슴에 닿으면 꼭 달려와

사랑 바라기 소리아밴드 (SOREA Band)

모르죠 그대는 내 눈이 뭘 말하는지 길고긴 밤 잠 못 드는 이유를 모르죠 왜 아플까요 그대의 그림자에도 숨이 멎을 까요 왜 안보나요 그대만 향해 걷는 나를 사랑해서 좋아해서 아파도 슬퍼도 웃으며 살아요 매일 매일 저 달빛에 손 모아 그대 오길 빌어요 와요 와주세요 내 마음 그대의 가슴에 닿으면 꼭 달려와 날 안아 줘요

비가 소라

비가 - 소라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비가 정수희

비가 - 정수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비가 손창수

비가 - 손창수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비가 유주이

유주이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다시 사랑한다면 윤 석

세상 어디도 더는 나 갈 곳 없단 걸. 나의 안불 묻던 너. 잘 지냈느냐고 짧게 미소도 건네며 어떻게 너 없이 나 혼자 잘 지낼 수가 있겠어. 너 정말 모르는 건지. 그 말은 잊으란 뜻인지. 넌 다시 시작했음을 나 알아 들으란 건지. 돌아와 말도 못했어. 보내고 잊지 못했어. 단지 기도할 뿐야.

비가 김지훈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하루아침 (한대수) 공동경비구역 OST

소주나 한 잔 마시고 소주나 잔 마시고 소주나 잔 마시고 일어났다. 할 일도 하나 없이 갈데도 없어서 집 뒤에 있는 언덕을 아! 올라가면서 소리를 한번 지르고 노래를 한번 부르니 옆에 있는 나무가 사라지더라 배는 조금 고프고 눈은 본 것 없어서 명동에 들어가 아!

하루 아침 All Stars

하루 아침 눈뜨니 기분이 이상해서 시간은 열한시반 아 피곤하구나 소주나 한 잔 마시고 소주나 잔 마시고 소주나 잔 마시고 일어났다 할 말도 하나 없이 갈 데도 없어서 뒤에 있는 언덕을 아 올라가면서 소리를 한번 지르고 노래를 한번 부르니 옆에 있는 나무가 사라지더라 배는 조금 고프고 눈은 본 것 없어서 광복동에 들어가 아 국수나

하루 아침 한대수

피곤하구나 소주나 한 잔 마시고 소주나 잔 마시고 소주나 잔 마시고 일어났다 할 말도 하나 없이 갈데도 없어서 집 뒤에 있는 언덕을 아! 올라가면서 소리를 한번 지르고 노래를 한번 부르니 옆에 있는 나무가 사라지더라 배는 조금 고프고 눈은 본 것 없어서 광복동에 들어가 아!

막걸리 한 잔 타카피

막걸리 한 잔 막걸리 한 잔 막걸리 잔 막걸리 한 잔 막걸리 한 잔 가평 잣 막걸리 서울 장수 막걸리 충청 속리산 대추 막걸리 나주 솔잎 생 막걸리 팔도강산 막걸리 유랑하세 막걸리 한 잔 한 사발 사발 얼씨구나 잘 들어간다 잘 들어간다 용기가 샘솟아 사랑도 샘솟아 막걸리 한 잔 막걸리 한 잔 제주 감귤 막걸리 경상도 화개장터 막걸리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90 [이탈리아] 제1악장 메구미-BERTEMU OST

클 릭 비 김 재 원 지 성 조 인 성 너 무 너 무 좋 아 효 김 태 형 짱 우 연 짱 오 종 혁 짱 김 상 혁 짱 하 현 곤 짱 유 호 짱 노 민 혁 짱 릭 비 뽀 렙 살 인 미 소 김 재 원 발 랄 깜 찍 지 성 짱 붉 은 입 술 조 인 성 모 수 화 남 푠 하 세 요

머나먼 길 박 석 규

집을 떠나와 살아온길게 주 오랜시간이 흐른 것 같아 멀리도 멀리 먼나먼길 꿈으로나 만나오던 그곳이였는데 집으로 가는길가 맨드라미 한가롭게 피어있던곳 은행 나무아래 앉아계신 그리운 아버지가 저기 보인다 아주도 멀지도 길지않은 시간 같은데 저렇게 많이 변하셨는지 미안하던 마음 마음 속에 언제나 지워지지가 않았던거야 내가 어릴 때 뛰어놀던 작그마한 강아지는 지금은

강강술래 조공례

몰 자 비 온 -- 다 덕 몰 -- 자 몰 자 몰 자 덕 몰 자 늦 은 날 갱 개 오 -- 리 비 야 비 야 오 지 마 라 딸 밭 에 장 구 친 다 몰 자 몰 자 덕 몰 자 비 온 -- 다 덕 몰 -- 자 몰 자 몰 자 덕 몰 자 늦 은 날 갱 개 오 -- 리 비 야 비 야 오 지 마 라 딸 밭 에 장 구 친 다

비내리는강화도 김성봉(진진)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외로-워~ 전~등-사 초-말-에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 나-목련-은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세-웠는데,~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