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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민요 노들강변 (Feat. 하지아) 이희문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잊을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문 네가 무삼 망령으로 재자가인

新민요 오돌독 (Feat. 하지아) 이희문

?용안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닐 닐닐 어라구 절싸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천길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임 떨어져서는 에루화 못 살리로다 닐 닐닐 어라구 절싸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설부화용을 에루화 자랑마라 세월이 흐르면 에루화 허사만사라 닐 닐닐 어라구 절싸 말 말어라...

新민요 양산도 (Feat. 하지아) 이희문

?에헤이에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동라 든다 하고 부벽루하로다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 놓겠네

新민요 도라지 (Feat. 하지아) 이희문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금율 금산도 백도라지 한뿌리 두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꽃바구니 옆에 끼고 오솔길로 돌아가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新민요 사발가 (Feat. 하지아) 이희문

?금수강산 삼천리 풍년이 오니 한 사발 두 사발 함포고복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이 눈물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 말어라 정든 님아 오실테면 버젓하게나 오지요 꿈속애만 오락가락 남은 간장 다 태운다 에헤요 어허야 어려라 난다 디여라 허송...

노들강변 (세마치) 민요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민요 접속곡 민해경

● 닐리리야 닐릴리리 닐릴리리 닐릴리야-니나노 난실로 네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 천안삼거리 천안삼거리 흥흥-능수야 버들은 흥흥- - 제멋에 겨워서-휘늘어졌구나 흥흥- - ● 군밤타령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바다에 어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 노들강변

간다 못간다 (feat. 하지아, 조원석) 이희문&허송세월&놈놈 (OBSG)

창 밖에 오는 비 산란도 하더니 비 끝에 돋는 달 유정도 하구나우수경칩에 대동강 풀리고 정든 님 말씀에 내 가슴 풀린다무정방초는 연년이 오건마는 한번 간 우리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얼씨구 절씨구 자진방아로 돌려라 아하얼씨구 절씨구 자진방아로 돌려라 아하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헤여라 아하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에헤여라 아하간다 못 간다 얼마나 울었던지 신작...

싫은 민요 이희문&허송세월&놈놈 (OBSG)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리리야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닐 닐 닐리리야 닐 닐 닐리리야 늴리리야 (싫은 민요) 늴리리야 (싫은 민요)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싫은 민요) 닐 닐 늴리리야 (싫은 민요) 닐 닐 늴리리야 (싫은 민요)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싫은 민요 (inst.) 이희문&허송세월&놈놈 (OBSG)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리리야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닐 닐 닐리리야 닐 닐 닐리리야 늴리리야 (싫은 민요) 늴리리야 (싫은 민요)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싫은 민요) 닐 닐 늴리리야 (싫은 민요) 닐 닐 늴리리야 (싫은 민요)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싫은 민요 (Remastered) 이희문&허송세월&놈놈 (OBSG)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리리야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닐 닐 닐리리야 닐 닐 닐리리야 늴리리야 (싫은 민요) 늴리리야 (싫은 민요)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싫은 민요) 닐 닐 늴리리야 (싫은 민요) 닐 닐 늴리리야 (싫은 민요)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닐 닐 닐리리야

천안도삼거리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천안도 삼거리능수나 버들은 제 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무정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아까운 내 청춘 다 늙어가누나날 다려 가거라 날 모셔 가거라한양낭군아 날 모셔 가거라에루화 좋구나 성화로구나 아니나 놀지는 못 하겠구나적막 빈방에 외로운 이 몸이누구를 바라고 산단 말이냐창밖에 오는 비 산란도 하더니비 끝에 돋는 달 유정도 하구나가는 곳마다 정 들여 놓구...

이팔청춘가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사람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말아라 오동추야에 님의 동동 밝구요 님의 동동 생각이새로 동동 나누나울리고 웃기고 마음을 조여도 남의 속도 모르는 야속한 사람아...

매화타령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더야 어허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더야 어허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루닫이 국화 새김에 완자 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더야 어허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삼염치로 삼승버선에 벌 ...

양류가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일조낭군 이별 후에 소식조차 돈절하다에후 절싸 더덤썩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지척동방 천리되어 바라보기...

양산도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 하고 부벽루하로다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아서라 말어라 네가 그리 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가 그리 마라이 골 물이 콰괄콸 녹수가 변하면 변했지 양인의 정이야 변할소냐산계야목은 가막능순이요 노류장화는 인개가 철이라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태평가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짜증은 내어서 무엇 하나성화는 받치어 무엇 하리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좋지 벌 나비는 이리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 들고 황금 같은 꾀고리는 버들사이로 왕래한다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 좋지 벌 나비는 이리...

뱃노래, 잦은뱃노래 (Feat. 숙씨스터즈) 이희문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한 해도 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하늬바람 마파람아 맘대로 불어라 키를 잡은 이 사공도 갈 곳이 있다네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야어기야 디야어기야 디야에헤 에헤에헤에헤에헤야에헤헤헤 헤야어야어...

노들강변 김세레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김영임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 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 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최정자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노래마다 밝은 달은 만고풍상 비바람에 몆 번이나 쉬어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박사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니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실고서 가노라

노들강변 유지나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차은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황금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Various Artists

노들강변은 일제때 생긴 신민요이다. 버들가지 늘어진 한강변의 정경에 흐르는 세월을 한탄하는 노랫말로 되어있으나 곡조가 구성지고 멋드러져 신민요 가운데 비교적 많이 불려지는 편이다.

노들강변 이은주&묵계월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나훈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네...

노들강변 노들강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에 헤요 봄버들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2.노들 강변에 백사장/ 모래 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최장봉

***노들강변~1.노~오들~으을강변(에)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메어나 볼까 헤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이로다 (흐르는)푸르른 저기 저 물만흘러 흘러~허어어(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이동녘

노들강변 봄버들 휘 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 칭 동여서 매어나 볼까 에헤여 봄버들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여 백사장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김 세레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김금숙

노들강변 - 김금숙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몇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만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이은주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호연

노들강변 - 이호연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간주중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노들강변 Alma A Ta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야 봄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밝은자욱 만거풍산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가나 에헤야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혜성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노들강변 장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장필국

노들강변 - 장필국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노들강변 나운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원경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박민희

1.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2.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3.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김용만

노들강변 - 이호연 & 전숙희 & 김용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 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몇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송명화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김지운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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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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