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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 사이 (영화 '죽음보다 깊은 잠' 삽입) 이화 (마음과 마음)

네가 나에게 눈길을 줄 때 나는 너무 놀라 몸을 떨었지 네가 내 눈에 입을 맞출 때 나는-는 그만 잠이 들었지 너의 팔을 베고-고 너의 눈을 덮고 너의 숨결을 타고 깊은 먼 나라로 둥둥 날아갔지 나는 불꽃처럼 세상을 태워 한 움큼 재가 되어 흩어진다네 네가 내 눈으로부터 멀어질 때에 나는 너의 이름을 불렀었지 내 꿈을 깨워다오

그게 나예요 (영화 '밤의 찬가' 삽입) 이화 (마음과 마음)

갈대처럼 내 마음은 쉽게 변하고 장미처럼 내 마음은 향기 넘치네 사랑할 땐 꿈을 주고 미워할 땐 눈물 주지요 냉정하지만 (그게 나예요) 할 수 없지요 (다 그런 거죠) 그래야만 내 마음이 아프지 않죠 갈대처럼 내 마음은 쉽게 변하고 장미처럼 내 마음은 향기 넘치네 사랑할 땐 꿈을 주고 미워할 땐 눈물 주지요 냉정하지만 (그게 나예요) 할 수 없지요 ...

지중해 이화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보다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는 내가 사는

지쳤어요 이화

아무도 몰래 사랑하고 있네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를 그대를 바람이 불면 날아가고 싶어 내 사랑 있는 곳 그 곳에 그 곳에 아 난 이제 지쳤네 내 사랑을 참을 수가 없네 숨긴 사랑을 주고 고백할테야 난 이제 지쳤네 내 마음을 말해버릴테야 숨긴 진실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 아무도 몰래 사랑하고 있네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를 그대를 바람이

나무 (영화 삽입 Ver.) Various Artists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세상을 이 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한결 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 만큼의 그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이화 고영준

하얀 백꽃이 바람에 떨어지던날 당신은 내곁을 떠났네 달빛이 내려앉은 백꽃을 보면 우리 사랑 맹세해놓고 이화이화 백꽃같은 이화 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 천사같은 이화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올해도 저 백꽃이 편함없이 다시 피어나는데 저꽃이 모두다 지기전에 다시돌아 올 순 없겠니 이화이화 백꽃같은 이화 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

내작은 마음 이화

가만히 바라봐요 해가 지고 있어요 빨간 구름위에 우리의 마음을 띄워요 가만히 들어봐요 밤이 오고 있어요 이젠 조금 후에 나의 작은 별이 보여요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 마음을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 마음을 가만히 바...

이화 국악

<둘째바탕 계면조 중거(界面調 中擧) 이화에>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허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저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양 허여 잠못들어 하노라 -李兆年1)- 1장 : 이화(梨花)에 월백(月白)2)허고 2장 : 은한(銀漢)3)이 삼경(三更)4)인저 3장 : 일지춘심(一枝春心)5)을

이화에 월백하고 이화 (Lee Hwa)

넘친 마음은 홀연히 배꽃으로 피어 향기 하나도 갖지 못하여 스스로 고개를 떨궈 배꽃에 달빛 맺힌 하얀 밤에 서럽게 우는 두견새 흐른 눈물 서려 까만 밤 오늘도 그댈 그리다 못 든 밤 눈치 없이 또다시 봄은 오고 깊은 생각 다정한 마음도 이 무슨 병이 련가 우~ 그립고도 그리워서 우~ 내게 봄을 불러다 주오 허락도 없이 내 맘 흔들고 은빛 강물에 멀리 멀리

후에 이화

~~우~~우~~우~~ 한번도 난 잊은적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줄까 아마 날 그댄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 때 나 잊길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흔적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채 난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후에(MR) 이화

우~~우~~우~~우~~우~~ 한번도 나 잊은적 없지 누군가 내게 왔었던 기억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줄까 아마 날 그대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 때 날 잊기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추억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체 나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늪에

후에 이화

눈물이 날까봐 모른척 했을뿐 언제나 가슴에 있었지 그대도 날 기억해 줄까 아마 날 그~댄 잊었을꺼야 어디서 그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 때는 잊길 바랬는데 끝내 버리지 못한 작은 흔적까지도 내 맘 한구석에 모두 묻은채 난 그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다며 추억의 깊은

내 작은 마음 이화

가만히 바라봐요 해가 지고 있어요 빨간 구름 위에 우리의 마음을 띄워요 가만히 들어봐요 밤이 오고 있어요 이젠 조금 후에 나의 작은 별이 보여요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 마음을 그대에게만 살짝 보여줄래요 내 작은 마음을 그 누구도 정말 본 적이 없는 숨겨논 내 마음을 가만히 바라봐요 해가...

기다리는 여심 이화

내마음 외로울때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하나 둘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외로울때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그대는 나의 인생 마음과 마음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 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마오 우린 모든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죽음보다 깊은 사랑 VOY

내가 바랬던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숨이 멈춰버릴 만큼 새하얀 미소를 갖고 있었던 너를 죽음보다도 더 깊은 곳 내 사랑으로 널 데려가려 했어 그건 나의 잘못이었나봐 지금의 니 모습은 한참동안 술에 취해 난 아무런 것도 할 수가 없었지만 난 너의 소식을 들었던건 너의 결혼식 그 다음 날이었어 나의 사랑까지 가져간 니가 행복하길 바랬어

죽음보다 깊은 사랑 VOY

내가 바랬던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숨이 멈춰버릴 만큼 새하얀 미소를 갖고 있었던 너를 죽음보다도 더 깊은 곳 내 사랑으로 널 데려가려 했어 그건 나의 잘못이었나봐 지금의 니 모습은 한참동안 술에 취해 난 아무런 것도 할 수가 없었지만 난 너의 소식을 들었던건 너의 결혼식 그 다음 날이었어 나의 사랑까지 가져간 니가 행복하길 바랬어

슬픈 노래는 싫어요 이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질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외로워서 외로워서 울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질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순 돌아설 순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는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질 말아요

첫눈이 내리는 날 이화

첫눈이 내리는 날 우리 함께 만나요 두 손에 하나가득 흰눈을 받아드릴게 첫눈이 내리는 날 우리 함께 걸어요 눈 덮인 골목길에 첫발자욱 남겨요 햇빛은 눈길을 적시고 그대 머리 위에 눈꽃이 핀다면 난 그대 이마 위에 입맞춤하고 내 마음 고백할래요 첫눈이 내리는 날 우리 함께 떠나요 하얗게 덮여있는 세상은 우리 거예요 (간주)

이별의 뒤안길 이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그대 할 말 알고 있으니까 떠나야 하는 그대를 시작부터 알았어요 오늘이 결국 왔어요 그대 몰래 눈물 흘렸어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나누어서 느꼈지요 사랑은 눈물로 씻을 수 없어요 마음 속에 스며들었기 때문에 사랑은 시간으로 지울 수 없어요 가슴 태워 새겨졌기 때문에 그대가 떠난 뒤에도 사랑만은 남아 있어요 보이지

밤의 찬가 II 이화(마음과 마음)

밤은 살며시 다가왔다가 멀리 소리도 없이 간다네 님은 눈길로 사랑을 주고 멀리 꿈꾸듯 멀리 간다네 아침 눈부신 햇살은 어젯밤 환상을 깨끗이 씻어주네 사랑은 정말로 아름다와라 조용한 밤이 또 오면 가슴을 열어놓으리 밤은 살며시 다가오고 님은 조용히 웃고 있네 밤은 살며시 다가왔다가 멀리 소리도 없이 간다네 님은 눈길로 사랑을 주고 멀리 꿈꾸듯 멀리...

해요 이화

우린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내 마음 똑같지만 어떻게 서로 알아봤을까 다 알고 있지만 사랑해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사랑해요 여전히 내 마음은 그대를 사랑해요 싸우지 말자 우리가 했던 말 다 지키지 못한대도 알잖아 자기야 내 마음 항상 같아 다 보이지 않는대도 사랑해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사랑해요 여전히 내 마음은 그대를 사랑해요

딱한번 이화

죽도록 사랑 한다더니 자기만 믿으라더니 어떡해 그대 나 모르게 다른 사람만날 생각을 하나 오해하지는 말라면서 별다른일 아니라면서 그대의 변명 아닌 거라며 거짓말 인걸 난 알고있는데 그대가 달라진것을 믿기만한 잘못 한적이 없어 사랑 한번뿐이야 믿은것뿐이야 누가 뭐래도 어차피 그대 실수라며 용서빈다면 딱 한번 내가 놔 드리지요 믿지 못한게 아니였어 나 그댈 사랑

난 알았네 이화

난 알았네 사랑이 무언질 당신이 떠나버리고 슬픔만 남았을 때 난 알았네 사랑을 난 느꼈네 사랑이 무언질 가슴이 메어 올라서 한 마디 말도 못 했을 때 난 느꼈네 사랑을 밤하늘 별들이 눈물져 반짝이고 이슬찬 바람이 내 마음 쓸어가는 걸 난 이제 알았네 밤하늘 별들이 눈물져 반짝이고 이슬찬 바람이 내 마음 쓸어가는 걸 난 이제 알았네

돌이킬 수 없다면 이화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소녀의 기도 이화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 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이젠 늦었어요 (F.R.David-Words) 이화

난 느꼈어요 밤새 창밖에 서 있는 잎새 큰 나무의 기다림을 난 보았어요 그대 저 멀리 먼 곳에 날 향해 부르는 그 손짓을 그대 돌아오면 내 맘에 촛불을 켜고 내게 감춰진 손길로 그댈 맞이하고 싶었어요 그냥 얘기하고 싶었어요 난 알았어요 그대 사랑은 줄 수록 내 마음 가득히 차오는 걸 그대 돌아오면 내 맘에 촛불을 켜고 내게 감춰진

절대로 그럴 수 없어요 이화

간다구요(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이별이 자랑인가요 돌아서서(돌아서서) 다시한번 여자 마음 헤아려줘요 마음은(마음은) 갈팡질팡 중 심 못잡고 겉으론(겉으론) 웃으면서 눈물 삼긴체 이렇게(이렇게) 쬐쬐하게 매달려본 정말 내 자신이 초라해줘요 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절대로 그럴 수는 없어요 간 ~ 주 ~ 중 간다구요(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이별이 자랑인가요

나는 행복한 사람 이화

그대 사랑 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데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 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아~ 이 세상에 그 누구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뚜루루루 루~ ~간 주 중~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가인 이화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나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에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지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사랑할수

사랑받고싵은여자 이화

사랑받고 싶은 여자 김수희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 사랑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주세요 그대가 날좀 잡아줘요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대에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달래어 주세요 그대여 날좀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여~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할 수 있는 그대여~ 그대

이런 사랑의 노래 이화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던 희망의 그림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던 너와 나~의 소망 마음~은 가련히 설움을 삼~키며 내소망 네소망 다하여 그~려 보면서 날마다 손잡고 불러보던 이런 사~랑 노~래다일듯 다일듯 다이지 않는 내님의 그림자 스밀듯 스밀듯 스미지않는 그리운 그 손~결 내님은가 나~홀로 고독에 잠기어 듯없이 흘러간 그~시절

이런사랑의노래 이화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던 희망의 그림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던 너와 나~의 소망 마음~은 가련히 설움을 삼~키며 내소망 네소망 다하여 그~려 보면서 날마다 손잡고 불러보던 이런 사~랑 노~래 다일듯 다일듯 다이지 않는 내님의 그림자 스밀듯 스밀듯 스미지않는 그리운 그 손~결 내님은가 나~홀로 고독에 잠기어 듯없이 흘러간

Words (이젠 늦었어요) 이화

난 느꼈어요 밤새 창밖에 서 있는 잎새 큰 나무의 기다림을 난 보았어요 그대 저 멀리 먼곳에 날 향해 부르는 그 손짓을 그대 돌아오면 내 맘에 촛불을 켜고 내게 감춰진 손길로 그댈 맞이하고 싶었어요 그냥 얘기하고 싶었어요 난 알았어요 그대 사랑을 줄수록 내 마음 가득히 차오는 걸 그대 돌아오면 내 맘에 촛불을 켜고 내게 감춰진 손길로 그댈

산다는 것은 이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른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산다는 것 이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른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이화 (Inst.) 고영준

우리 사랑 맹세 해 놓고? 이화~~이화~~~배꽃같은 이화? 내 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천사같은 이화~~? 네가 너무 보고싶구나? 올해도 저 배꽃은 변함없이? 다시피어 나는데~~? 저 꽃이 모두다 지기전에? 다시 돌아 올 순 없겠니~~?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과 마음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 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 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음 달 빛 밝은 밤이면 음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 밤 길로 달 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리플리히 (영화"아이러브유"삽입) 부 활

나에게 있어 그동안에 너는 잘가라는 한마디 말이 없는 채 그토록 오랜동안 사랑한 기억이 이젠 멀게만 느껴져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거기에 너를 견뎌내야 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너를 찾아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갈테니 곧 깨...

리플리히 (영화"아이러브유"삽입) 부 활

나에게 있어 그동안에 너는 잘가라는 한마디 말이 없는 채 그토록 오랜동안 사랑한 기억이 이젠 멀게만 느껴져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거기에 너를 견뎌내야 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너를 찾아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갈테니 곧 깨...

그랬나봐 (영화 클래식 삽입) Various Artists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화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죽음보다 강한 사랑 부흥한국

죽음보다 강한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거룩하신 하나님 아들 이 죄인 위해 죽으셨네 생명 부어 주신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나도 주 위해 모두 드리리 내 삶 모두 부어 드리리 사랑해요 내 마음 드려요 경배해요 내 삶을 드려요 죽음보다 강한 사랑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거룩하신 하나님 아들 이 죄인 위해 죽으셨네 생명 부어 주신

이화(고영준MR) 경음악

하얀 백꽃이 바람에 떨어지던날 당신은 내곁을 떠났네 달빛이 내려앉은 백꽃을 보면 우리 사랑 맹세해놓고 이화이화 백꽃같은 이화 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 천사같은 이화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 올해도 저 백꽃이 편함없이 다시 피어나는데 저꽃이 모두다 지기전에 다시돌아 올 순 없겠니 이화이화 백꽃같은 이화 내사랑 지금 어디에 이화이화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과 마음) Various Artists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 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 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음 달 빛 밝은 밤이면 음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 밤 길로 달 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어떻게 그래요 마음과 마음

미쳤어요 그 말을 믿게 무심코 내게 한말 그 말 때문에 내 가슴 깊은 곳엔 커다란 구멍이 뚫렸어요 미쳤어요 내게 그런 말 할 자격이라도 있는 건가요 그렇게 날 사랑 했다고 말해 왔잖아요 모든 게 꿈이라면 당장 깨어나고 싶은데 하지만 이게 현실이라 난 미쳐 버릴 것 같아요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봐요 나는 죽어가고

너의 꿈 찾아 (아틀란티스..)삽입 강 타

가는 그길 하지만 무엇도 널 바꾸진 못해 언제나 꿈꿔왔었던 세~상에 너의 희망으로 그~곳에 가야해 너의 꿈을 찾아 (네 꿈을 찾아봐) 니가 꿈꿔왔던 곳 (꿈이 이끄는 곳) 너의 세상을 향~해 두팔 펼쳐봐 너의 희망 찾아 밝은 햇살 가득히~ 너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으로 갈 수 있어 너의 꿈을 찾아 너의 희망 찾~아 네 영혼 깊은

너의 꿈 찾아 (아틀란티스..)삽입 강 타

가는 그길 하지만 무엇도 널 바꾸진 못해 언제나 꿈꿔왔었던 세~상에 너의 희망으로 그~곳에 가야해 너의 꿈을 찾아 (네 꿈을 찾아봐) 니가 꿈꿔왔던 곳 (꿈이 이끄는 곳) 너의 세상을 향~해 두팔 펼쳐봐 너의 희망 찾아 밝은 햇살 가득히~ 너를 기다리고 있는 세상으로 갈 수 있어 너의 꿈을 찾아 너의 희망 찾~아 네 영혼 깊은

옥천 색동유치원 원가 색동희망나무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파릇파릇 여린 풀잎처럼 순수하고 맑은 꿈을 꾸는 알록달록 우리 색동유치원 넓은 마음과 미소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서로 아끼는 마음 배우고 푸르른 꿈과 희망 가슴 속에 가득한 씩씩하고 자랑스런 색동 어린이 사랑해 산들산들 바람의 노래와 아름다운 봄날의 이야기 순수하고 맑은 동화처럼 하루하루 즐거운 유치원 넓은 마음과 미소 따뜻한 눈빛으로

옥천 색동유치원 원가 (MR) 색동희망나무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파릇파릇 여린 풀잎처럼 순수하고 맑은 꿈을 꾸는 알록달록 우리 색동유치원 넓은 마음과 미소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서로 아끼 는 마음 배우고 푸르른 꿈과 희망 가슴 속에 가득한 씩씩하고 자랑스런 색동 어린이 사랑해 산들산들 바람의 노래와 아름다운 봄날의 이야기 순수하고 맑은 동화처럼 하루하루 즐거운 유치원 넓은 마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