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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이호용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그것은 자신이 바라던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말씀따라 살기 원해요 이 세상의 것보다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의 품 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하늘나라 주인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현정수 사도요한 신부

아버지께서 원하셨던그것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 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말씀 따라살기원해요 이세상에 것보다 이세상에 것보다 당신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나의 기쁨 나의 참소망 진실과 정의 에목말라 하는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자 내하늘나라 주인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Enojusa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그것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 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 말씀 따라 살기 원해요 이 세상의 것보다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하늘나라 주인 되리라 이는 나의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이노주사(Enojusa)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그것은 자신이 바라던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말씀 따라 살기 원해요 이 세상의 것보다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의 품 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하늘나라 주인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Various Artists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그것은 자신이 바라는데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사랑 하길원했네 우리도 주님말씀 따라 살기원해요 이 세상에 것보다 이 세상에 것보다 당신에 품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하늘나라 주인되리라 &

내마음에드는아들 서울가톨릭싱어즈

하늘의 영이 비둘기처럼 머리 위에 머무르시네 하늘의 문이 열리고 목소리가 들려왔네 하늘의 영이 비둘기처럼 머리 위에 머무르시네 하늘의 문이 열리고 목소리가 들려왔네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손을 잡아 주겠다 내가 선택한 이 붙들어줄 이에게 힘을 부어 주겠다 마음에 드는 아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마음에 드는 아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내가

Fire 이호용

Sometimes it warms up. ya 안 가려 밤에도 낮에도 불같이 친구들과 만나서 술자리 타이틀 땠어 군바리 난 아직 청춘 목줄은 좀 숨 막힘 oh Our night is still hot 몸속에는 꽤나 자유로운 영혼 불타올라 내가 짓는 게 결론 연못이 아니면 안 되는 연꽃 사막의 오아시스와 추운 겨울의 난로들과 몸이 편한 것만 넣는

꿈의 세계 이호용

없어도 문은 열어놓을 테니 와서 느껴라 kick, drum, bass 악기들은 감정을 팔고서 돈을 요구하지 않아 좀 배워 학생 oh This happens to me daily 일어나서 나와 Don't dally 꿈의 세계는 네가 주인공이니 장애물들은 가볍게 넘기면 돼 음들이 마치 부드럽게 사람들의 각진 성격을 다루고 나 자신을 더 자신답게 해줘

The Way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니라) 삼일 P.O.P.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 아버지께로 갈 수 없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목마른 자들 모두 내게로 나오라 내게 chorus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니 저를 다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리 영생을 얻으리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니 저를 다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리 영생을 얻으리 오직

거울 Ⅱ 델리스파이스

나 한참동안 네가 보고 싶어도 네 등 뒤만 서성거렸지 너 오랫동안 잠에 빠져 있으니 이젠 나를 모른척말아줘 착한사람은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착한사람은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왜지난 날들로 아파해야하니 또 내일로 미뤄야하니 마음이 네게서 사라진다면 우리들의 푸르름도 착한사람은 곁에 있고 사랑하는

너는 내 아들 작은평화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하늘이 열리고 주 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시어 이는 아들- 아들이라 사랑하는 아들이라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 너는 아들이라- 너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자들아 Various Artists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 사랑 사랑 이는 하나님은 사랑 사랑 사랑 이시니라.(반복)

나의 사랑하는 나라 (시인: 김광섭) 고은정

♥ 나의 사랑하는 나라 ~^* - 김 광 섭 시 지상에 내가 사랑하는 한마을이 있으니. 이는 내가 사랑하는 한 나라이니라. 세계에 무수한 나라가 큰 별처럼 빛날지라도. 내가 살고 내가 사랑하는 나라는 오직 하나뿐. 반 만년의 역사가 혹은 바다가 되고 혹은 시내가 되어 모진 바위에 부닥쳐 지하로 숨어들지라도.

갯바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나는~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갯 바 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갯 바 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갯바위 까치와 엄지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갯바위 이두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세찬 비바람에

갯바위 정하나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양하영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1서4:8) 이화익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랑은 하나님께 (요한1서 4:7-9) (feat. 김송이) 김현용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ANM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게 되리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주 사랑 하나님의 그 큰 사랑 변함없는 영원한 주님의 완전한 그 사랑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이세연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세상의 슬픔 모두 내것이 되었고 화창한 낮 흐르는 강 그 반짝임마저 나를 울게했네 어떤 이는 사랑은 아름답다고 널 웃게하고 때론 날게한다고 해도 당신의 손 무거운 그림자처럼 쉬이 나를 놓아주지 않고 아아 이제 차마 사랑이라 부르지 못할 이름 어디로 사라졌나 내가 한때 보았던 사람 어떤 이는 사랑이 아닐거라고 다들 한 번쯤 그런 착각에

이 땅 비추소서 사랑의 날개

이 땅 비추소서 사랑의 날개 하느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마리아에게 보내시어 성령으로 아들을 낳으리라 알려주게 하셨도다 그 아기는 구세 주이시요 하느님의 아들이니 그의 나라는 끝 이 없으며 참된 왕이 되시 리라 하늘에서 내려온 평화 온 땅 위에 가득하리 인간이 되어 오 시는 분 구세주 예수 그 리스도 임하소서 주님의 사랑 저희와 함께하소서

나를 사랑하는 이 SARA

나를 사랑하는 이는 오직 주 세상 그 무엇보다도 더 귀한 나를 사랑하는 이는 오직 주 세상 그 무엇보다도 더 귀한 주님의 사랑 나를 향한 사랑 내가 피곤하면 능력주시고 내가 무능하여도 새 힘 더하시네 내가 피곤하면 능력주시고 내가 무능하여도 새 힘 더하시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여 내게 새 힘을 주시니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3장 17절) 총회교육자원부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은 하나님 아들 비둘기같은 성령 오셨네 참 하나님의 아들 예수

청춘 권여름

문득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가면 꿈꾸는 기분으로 한참을 바라봐 푸른 바다를 사랑하는 우리는 날아가는 새 날갯짓에도 웃을 수 있어 보고 있어도 벌써 그립고 바다보다 깊고, 빛나는 젊은 우리 작게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겠지 작게 이는 바람에도 비틀거리겠지 작지만 반짝였던 추억 때문에 살아가고 우리여서 빛났고, 우리여서 아름다웠어 세상엔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강은철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푸른 바다 건너서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둘의 하얀 사랑만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강은철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푸른 바다 건너서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둘의 하얀 사랑만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강병철과삼태기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푸른 바다 건너서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둘의 하얀 사랑만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갯바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진실 샘물 어린이 합창단

하나님 앞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짓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 하나님 앞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짓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장 25절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장

갯바위 유상록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갯바위 (Non-Stop Remix) 김연숙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한마음)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갯바위(따라 불러요)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윤정렬과 친구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갯바위 한마음

갯바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갯바위 한마음

갯바위 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갯바위 영원님>>한마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내 사랑 내 곁에 프린 (Prin)

여전히 창밖은 어두운데 왜 이리 그대만 눈에 보여 갈 곳도 모르는데 이유도 모르는데 이젠 모든 발걸음들이 그대네요 나를 살게 했던 그 사람 울게 했던 그 사람 영원 같은 이 시간마저 한순간인걸 이는 바람에도 시렵던 어제는 그리운 하루기에 내일은 사랑 곁에 있기를 가만히 두 귀를 기울이며 언제든 들리던 그대 목소리 단 하루 기다림도 너무나 힘겨워서

내 사랑 내 곁에 Zeenan

여전히 창밖은 어두운데 왜 이리 그대만 눈에 보여 갈 곳도 모르는데 이유도 모르는데 이젠 모든 발걸음들이 그대네요 나를 살게 했던 그 사람 울게 했던 그 사람 영원 같은 이 시간마저 한순간인걸 이는 바람에도 시렵던 어제는 그리운 하루기에 내일은 사랑 곁에 있기를 가만히 두 귀를 기울이며 언제든 들리던 그대 목소리 단 하루 기다림도 너무나 힘겨워서

퇴근 길 Babylon (베이빌론)

저녁 밤이 오고 해가 저물고 다들 분주하게 돌아가네요 만원 지하철의 몸을 맡길 때 각각 다른 표정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전화 통화 피곤한지 앉아 조는 아저씨 할머니를 위해 자리를 내어주는 어린아이까지 다 소중하구나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누군가는 떠나가고 어떤 이는 남아있고 정처 없이 어디론가 떠나가는 게 예정이 없는 그리움과 출처가 없는 아쉬움이 몰려올 때

요한일서 4장 7-8절 블루힐 워십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철길 위에서 지민수

눈을 감으면 차마 울음 새어 나와서 방문을 열고 당신께 뛰어가고파 더 멀어지는 그대여 나 어쩌면 무지개를 좇고 있나 봐 그대는 차갑게 변해 서리 내린 듯 머리는 하얗게 부예져 사람 많은 도심 속에서 바람 이는 철길 위에서 방황하는 군중 속에서 사랑하는 그댈 위해서 어느 여름밤 잠이 오지 않는 날이면 전화길 들고 당신께 전화를 할까 더 멀어지는 그대여 나 어쩌면

거울Ⅱ Delispice

나 한참동안 네가 보고 싶어도 네 등 뒤만 서성거렸지 너 오랫동안 잠에 빠져 있었으니 이젠 나를 모른척 말아줘 왜 지난 날들로 아파해야 하니 또 내일로 미뤄야하니 네 마음이 내게서 사라진다면 우리들의 푸르름도~ *착한사람은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먼지 바람속에도 난 눈을 뜨고파

(92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CTS

위에 계신 나의 친구 그의 사랑 지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으니 기쁨으로 경배하며 찬양하리 나의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맘 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거울II Deli Spice

사람은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먼지 바람속에도 난 눈을 뜨고파

거울 2 델리 스파이스

사람은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먼지 바람속에도 난 눈을 뜨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