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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의 빛 이형주

갑자기 와서 나를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나를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후렴) 엄마는 나의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바다 위를 걷는 주님 이형주

풍랑이는 바다 위 흔들리는 그 배 안에서 온힘을 다해 젓고 또 저어봤지만 바람은 거세어 움직일 줄 몰랐네 아, 그 때 나를 향해 다가오는 희미한 두려움에 떨며 멈추어섰지 그곳에 주님 계시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온유한 음성으로 나를 부르네 나를 위해서 바다 위를 걷는 내 주님 그분 발 아래 풍랑도 잠자네 아, 그 때 나를 향해

점박이의 입장 이형주

사람이 살지 않는 집 문을 굳게 닫은 집 나의 조각난 동네의 퍼즐을 맞춰봤지만 하나도 맞지 않는 이 어느새 흩어 저버려 이제는 다시 찾을 수 없는 마음속에 남은 기억 나 이곳에 남아 있지만 이곳에 속하지 않아 내 모습이 거북한 당신들과 함께하는 삶 떠나길 강요받지만 자리를 지키는 너는 어딘가 나와 닮은 모습인 것 같아서 어슬렁 거리를 걷다

사일런스 이형주

사일런스 빛이 떠나간 시간 귀를 간질이는 시계의 초침 마이 러브 그대 생각에 잠겨 속으로 슬픈 책을 써 내려가요 진한 차를 내리고 남은 향기로운 풀잎들 사이 사일런스 침묵이 쓱 내려와 나의 머릿속을 어지럽혀요 어제 나는 침묵에 잠긴 너를 바라만 보며 아무 말도 못 했죠 나는 질문이 없고 너는 대답이 없는 시간 사일런스 햇살이 내려앉아

보통의 하루 이형주

내 속은 너무 시커메요 뜨거운 해를 삼켜 버린 뒤로는 다 까맣게 타버렸어요 다 까맣게 타버렸어요 유부초밥 싸 들고 밖으로 나가 너는 물 나는 술을 마셨죠 취해야만 웃는 나의 웃음소리에 너는 곤히 잠이 들었죠 다시 둥둥거리는 소리에 잠에 깬 우린 창문, 서로의 눈을 찾으며 바닥에 빠진 머리칼을 곱씹는 아주 보통의 하루였어요 아주 보통의 하루였어요

선물 이형주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내게 찾아온 그대어떤말로 축하할 수 있을까 내게 소중한 그대의 생일유난히 별이 빛나던 밤 그 별보다 더 반짝이던 당신이 존재함으로 인해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졌지 메마른 내 맘에 작은 시내가 되어 변함없이 흐르는 그대 앙상한 내 삶을 아름다운 숲으로 가꿔가는 그대의 생일을 축하해요 그대가 내게 준 그 사랑으로 사랑해요 매일그대의...

나는 어쩜 이형주

나는 어쩜 이렇게 작은 일에 마음 졸일까나는 어쩜 이렇게 작은 일에 마음 설렐까지저분한 탁자에 아무렇게 놓인 말들이내 가슴을 떠들썩 위아래로 흔들어 놓네나는 어쩜 이렇게 작은 일에 마음 졸일까나는 어쩜 이렇게 작은 일에 마음 설렐까전화벨에 떠다니는 익숙한 멜로디들이내 가슴을 떠들썩 위아래로 흔들어 놓네나는 어쩜 이렇게 너의 말 앞에서 무기력할까나는 어...

내 몸이 들린 날 이형주

난 지금 겁이 나 눈물이 내 앞을 가려 머리가 띵하고 목이 막혀 답답해 나쁜 일 뒤에 더 나쁜 일이 생길 줄이야 내 몸이 들린 날 내 몸이 들린 날 땅바닥에 내팽개쳐저종이 인형처럼 여기저기 흔들리네 물대포 소화기 지게차와 형광조끼 내 몸이 들린 날 아아아아 아아아아하아 내 몸이 들려버린 날 아아아아아 오 내 몸이 또 들려버린 날 유난히 추운 날 모닥불...

반란의 아이들 이형주

우린 망가진 숨소리를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지끊어진 노래를 부르며 걸었지 회색빛 아스팔트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우리 마음속에 이는 진동팔짱을 끼고서 소리를 지르자 이제 마지막이 될 이야기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자! 반란의 아이들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웃음이 나오는우린 망가진 숨소리를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지어색함이 익숙해진 몸뚱이를 위아...

빛번짐 이형주

어둠 속 홀로 빛난 불에 피어난 둥근 무지개 촉촉한 습기가 얼굴을 덮을 때 비로소 피어나는 작은 태양 초 하나로 밝아진 밤은 어두워지고 금방 너와 내가 불렀던 거친 사랑에 소리만 남아 겨울 내 목격했었던 환영의 색을 찾아서 억지스러운 불빛에 가려져 있었던 환상의 천연빛깔 작은 태양 초 하나로 밝아진 밤은 어두워지고 금방 너와 내가 불렀던 거친 사랑에 ...

말해주세요 이형주

떨리는 감정이 잔뜩 담긴 해 질 녘 얼굴이 부끄러워 해야 할 말들은 두고 온 뒤 혼자 딸꾹질만 삼키네 할 말은 해야지 마음먹고 강인한 울먹임 토해내자 침착은 지배의 도구이니 우리 흥분하고 나불대자 사실은 나 어딘가 불편한지 말 잘 못하는 사람이야 내 입과 몸은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했는걸 그래도 말해주세요 흥분을 참지 말고요 눈물은 보일수록 단단해질 테...

냄새인지 향기인지 이형주

약한 생각과 허위의식에 찬 기만적인 투정도 늘 감정에 치우쳐 말보다 눈물이 앞서도 서로의 눈을 붙여 딱 3분만 있으면 다 나아진 것 마냥 진정이 되었어 게을러진 서로가 미워지는 해 질 녘 오후도 해야 할 일을 마친 뒤 가빠오는 숨들도 서로의 눈을 붙여 딱 3분만 있으면 다 나아진 것 마냥 진정이 되었어 나는 네가 냄새인지 향기인지 고민했어 코끝에 머무...

간직 이형주

어두운 아지랑이 피는 곳에 일어나 속삭이는 숨 내 맘을 들어 올리네 그대는 나에게 없던 이야기 비밀을 가득 품은 채나를 헷갈리게 하네 우리는 서로를 간직하려고 어제를 더듬거리고 내일을 잊어먹으며 우리는 오늘을 살아내려고 혼자 거리를 헤매고 외롭게 잠을 청하네 어두운 아지랑이 피는 곳에 일어나 속삭이는 숨 그대로 날 데려가네 그대는 나에게 없던 이야기 ...

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엄마는 괜찮아 재하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너만 잘 지낸다면 다 괜찮아 엄마는 걱정하지마 그대로 여기 있을 테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모든게 무섭고 모든게 서툴러서 고생만 시킨것 같아 늘 미안해 더 좋은 엄마가 못 돼줘서 나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의 하나뿐인 내 아이야 다해주지 못한 게 가슴에 남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괜찮아 엄마 난 괜찮아 나는

엄마야 누나야 섬애

엄마야 누나야 초록 가을 바닷가 엄마 손 잡고 누나 손 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 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저 건너 무지개 뜬자리 가을꽃 겨울꽃 봄이오면 하얀 꽃 햇살이 어여쁜 하늘 고향 바닷가 엄마손잡고 누나 손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엄마는 삼치와 이기리

엄마는 다 아는 줄 알았지 엄마는 괜찮은 줄 알았지 아픔도 약한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내겐 가장 위대했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래 어쩜 엄마도 힘들었겠구나 나처럼 어릴 때 날 키웠겠구나 난 세상에 나갈 준비가 안된 것만 같은 생각에 아직 징징거리고 있는 내게 엄마는 말했지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우리 엄마는 한소희

우리 엄만 늘 바빠요 잠시도 쉬지를 않아요 늘 종종 걸음 쉴 틈 없는 손 다음에~ 내게 제일 자주 하는 말 우리 엄만 다 알아요 내 물건들 어디에 있는지 나의 오늘 시간표는 뭔지 날 챙기느라 더 바쁘죠 그래서 하지 못했던 말 사실은 꼭 하고 싶은 말 엄마 나 좀 봐요 내 얘기 들어봐요 엄마 나 좀 봐요 나랑 좀 놀아줘요 우리 엄만 늘 예뻐요 화장을 안 해도

엄마는 나의 별 똑똑키즈

밤하늘에 조용조용 반짝이는 별처럼 우리 엄마 그 사랑이 내 맘에서 빛나요 힘이 들고 지칠때면 우리 엄마 생각나요 포근하게 안아주던 엄마는 나의 별이죠 언제나 나의 곁에서 따스하게 비춰주던 세상에서 제일 고운 엄마라는 나의

사랑약(Feat. 김 무성) 동요사랑회

힘차게 달리다가 넘어져 다쳤어요 힘차게 달리다가 넘어져 다쳤어요 어머니 아파요 약 발라다 주세요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엄마는 나의 사랑약 힘내거라 힘내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열심히 공부하다 마음에 다친 상처 열심히 공부하다 마음에 다친 상처 온 몸이 새까맣게 멍들어 아파요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엄마는 나의 사랑약 잘했어요 힘내 엄마는 나의 사랑약

엄마는 나의 바다 (Feat. 고해나)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거센 바람 휘몰아치면 두려워 말아라 괜찮아 나의 바다 나의 등대 오직 나만 비추는 깊고 푸른 끝없는 마음 엄마는 나의 바다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제이민

아침잠을 깨우는 니 전화 하루를 시작하고 니 생각하며 또 하룰 시작하는 나의 모습 처음 보는 내 이런 모습 조금은 낮설어 가슴 뛰는 벅찬 나의 그 사랑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니가 내 앞으로 나타난 그 순간 온 세상이 너만 비추는데 나의 곁에 빛이 되 준 너의 그 모습에 나를 또 일으켜 가슴 벅차게 나를 설레게 한 바로 너 지쳐 있던 내 마음에 항상 햇살을 비춰주고

비쥬

나만의 작은 꿈 창문을 열어 멀리 날려보내지 너의 방안 가득 가득 쌓이게 아침을 물어오는 새들과 그대가 있는 세상 언제나 맑게 개인 내 맘엔 그대가 떠있죠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내 코끝을 찌르는 그대의 향기가 넘치는 세상에 내가 살죠 oh night to night… 사랑의 미소를 타고서 떠나요 지금 그대 맘 안으로 나의

엄마의 자리 박수민

행복할때 힘이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마음이 쉬어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꿈이 자라나는 곳 내마음속에 소중한 자리

가나안땅교회

평강의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하게 지켜 주시리 기뻐하라 주의 정하신 뜻 따라 모든 일을 이루시리라 주의 비추네 이 어둠 모두 사라져 나의 세상에 들어와 되신 주의 모든 것 모질다는 이유로 탓하기만 했던 그런 날 온전하게 거룩하게 하신 주님께 찬양하라 주의 정하신 뜻까지 나의 날을 살아내리라 주의 비추네 이 어둠 모두 사라져 나의

키스티

나의 사랑같은 천사, 사랑의 천사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비춰주네~.

POS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있을 다른 내 모습 외로움 나의 벽에 가려져 보이지 않은 밝은 햇살 수 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 해 지쳐 쓰러졌던 나의 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젠 일어나 다른 모습을 향해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조차 모두 떠나고 홀로 남겨져 이젠 너무도 지친 나를 알기에 포기하고 싶어 수 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

포스

1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있을 다른 내 모습 외로움 나의 벽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밝은 햇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지쳐쓰러졌던 나의 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제 일어나 다른 모습을 향해 2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조차 모두 떠나고 홀로 남겨져 이젠 너무도 지친 나를 알기에 포기하고 싶어 수많은 눈물과

위키드 핑크팀

항상 네 곁에서 널 위로해줄게 울지마 눈물 닦아 줄게 나의 친구야 네 맘 다치거나 가슴 아려올 때 너의 뒤에서 네 어깰 감싸줄게 너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웃음 꽃 피게 꼭 안아주면 조금 불안하고 조금 아프더라도 널 괴롭히던 일도 모두 괜찮아 질 거야 저 하늘에 들리게 크게 웃어보자 솜사탕 같이 달콤한 미소 가득 할거야 너의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할거야

임대혁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더 빛나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주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주의 영광 영광 빛난 그 주옵소서 주의 영광 빛난 그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아이노

나의 이 모습 너머의 나를 아시는 당신 나의 이 노래 너머의 마음을 아시는 당신에게 깊은 곳으로부터 시작되는 고백을 마음을 지나 입술로 노래에 담아 찬양합니다 낮의 빛보다 밝게 밤의 달빛보다 은은히 날 비추시는 당신 내 영혼을 비추시는 세상을 환하게 비추시는 당신 세상의 유일한 빛이신 당신을 저 빛나는 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비교할 수 없는 당신을

주민

♬ 너의 두눈에 내리는 비처럼 내 아픈 사랑 제발 우리의 사랑이 깨어지지 않기를 항상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랬을뿐이야 하지만 빛보다 더빨리 너는 나를 떠났어 왜그랬냐고 물을수가 없었어 니 잠든모습 아름다웠어 미안하다고 너를 사랑했다고 말을 했지만 소릴 질러봤지만 이젠 더이상 나의 얘길 들을수 없는 우리가 꿈꾼 세상으로 떠난거야 니가

소향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있을 다른 내모습 외로운 나의 벽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밝은 햇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못해 지쳐 쓰러졌던 나의영혼이 빛을 찾으려해 용기가 필요해 이젠 일어나 다른모습을 향해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조차 모두 떠나고 홀로 남겨져 이젠 너무도 지친 나를 알기에 포기하고 싶어 수많은 눈물과 아픔을 견디지

엄마의 자리 윤세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엄마의 자리 손다은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엄마의 자리 김하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엄마의 자리 권예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유세베스

유세베스 시린 새벽 하얀 안개 사이로 눈부신 빛이 내려와 날개 밑 깊숙히 품어 둔 따스함으로 잠든 나의 영혼을 일으키네 밝은 빛은 온 세상 가득히 이슬처럼 적셔내고 그 크신 은혜는 뜨거운 눈물처럼 차가운 나의 마음을 녹이네 You are the Light of revelation 눈부신 그 빛은 You are the Light of revelation

채하영

] 길을 잃은 아이처럼 홀로 걸어가 유난히 긴 밤을 걸어가 또 한 번 흘러 너의 세상에 점점 하나씩 스며가 [Verse 2] 서로 닮아와 기울어진듯 추억을 담아 차오르는 달 그 때가 그리워 추억을 돌아봐 또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바라봐줘 [Hook] 너의 달빛에 내가 다가가 함께 빛나고 싶어 너의 달빛을 찾아 너의 이름 부를 때 빛을 내줘 낮에도 밝지않은 나의

부모님 윙크

부모님 - 윙크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부모님 아빠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아빠는 부모님을 편히모시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편히모실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엄마부모님 엄마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엄마는 부모님을 위해드리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날길러 주시느라 고생하시죠 나도크면 아빠엄마

아들에게(태윤이에게) 태윤스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간 주 중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태윤이 어디서든 잘할거라

너네 엄마는 몇명? 데라카도 츠우

너네 엄마는 XX다! お前それでも人間か! お前の母ちゃんXXだ! 오마에 소레데모 닌겐-카! 오마에노 카쨩 XX다! 너 그러고도 인간이냐! 너네 엄마는 XX다!

러닝라이드선셋

웃고 떠드는 사이 눈을 마주치는 우리 잠깐의 어색함에 자릴 떠버렸지 어제는 그렇듯 늘 평범했어 오늘은 왜 이렇게 앓고 있어 난 아마도 널 알고 난 뒤부터 널 더 알아가고 싶어 붉어진 두 볼이 나를 말해주고 있어 나의 품은 너의 온도와 같아 아득한 품 속 어두웠던 방황하던 꿈들 죽어있던 시간 너를 만난 오후 따뜻한 온기가 날 감싸 웃고 떠드는 사이 눈을 마주치는

엄마의 자리 심혜린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파란

눈물아 조금만 참아 주겠니 잃었던 너의 웃음을 되찾아 올테니 어둠의 가리워져 두렵다 해도 내 손을 놓지 말아줘 널 지켜갈거야 걱정은 마 하늘 넘어 태양은 있으니 다시 그 빛을 찾아가며 늦지 않을거야 더 이상 혼자가 아닌거야 하나 둘 다 있으니 달리고 또 달릴께 나의 삶이 다할 그날까지 뜨거운 내 가슴은 널 위해 사는 것 함께 가줘 언제나 네가 꿈꿔 온 세상으로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삼강오륜, 촌수익히기 부모님 이주윤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빠 부모님 아빠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아빠는 부모님을 편히 모시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나를 길러 주시며 고생하시죠 나도 크면 아빠 엄마 편히 모실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엄마 부모님 엄마를 키우시며 애쓰셨으니 엄마는 부모님을 위해드리네 아빠와 엄마는 나의 부모님 나를 길러 주시며 고생하시죠 나도 크면 아빠 엄마 위해 드릴래

최불암,양희은,김장훈,김종서

이젠 눈을 들어 빛을 향할 시간입니다 빛을 잃은 어둠속에도 마음은 올 수 있어 지금 나의 손을 잡아봐 이젠(이젠) 더 외롭지는 않도록 Christmas song for you(song for you) A love’s us pray for you(pray for you) And I will going to the sun wish I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