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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랑의 아픔 이한성

그리운 그대 생각뿐인 지금 언젠가 말없이 떠나리라 알았어 가버린 그대 오지않을 너라면 이제는 슬픈 내 마음 달래야 해 희미한 불빛들은 내 맘을 어루만지며 싸늘한 내 가슴까지 스며 들었었지 나 이저 슬픔으로 그리움 헤치며 아픔에 찔리어도 그냥 떠날거야 아-이제는 어느 가슴에 기대어 말없는 눈물로 난 너를 잊어야 하나

사랑이 떠난 자리에 이한성

사랑이 떠난 자리에 쓸쓸히 남아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을 그대는 아는가요 긴밤을 꼬박 새우며 썼다가 지워보는 우리의 지난 추억은 어디에 있나요 바람처럼 스쳐가는 사랑인줄을 나는 정말 아무 것도 몰랐었는데 사랑아 사랑아 너는 어디로 가니 슬픈 미련만 가슴에 남긴채 다시 올 수 없는 사랑의 길을 정녕 가야 하는가 한번만 한번만 다시 머물러 주오 사랑이 떠난 자리에

그대 사랑하는 이야기 이한성

내 얘기가 끝나면 가 버릴 것같아 자꾸 시간을 끌고싶어 주춤거렸네 내가 이렇게 여기 앉아 있는 건 행여 그대를 잊어 서운할까봐 나 그대 모습에 두 눈을 감은채 그 어떤 행복을 바라려할 때 이렇게 가슴이 아파 오는 건 그대를 위한 내 진실이었어 그대 눈빛 하나로 느낄수 있는 소중한 사랑의 숱한 추억들언젠가 슬퍼질 그 순간까지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열풍지대 이한성

뜨거운 사랑 뜨거운 진실 모두함께 어우러져 춤추는 곳 모든 아픔들 모든 슬픔들 바람속에 날려 보네네 사랑이 있네 기쁨이 있네 식지않은 열기속에 가득한 곳 잊어야 하면 지워야 허면 바람속에 묻혀진다네 타오르는 가슴속에 흥겨워 노래하는 곳 마주잡은 손길속에 춤추는 열풍지대 거센파도처럼 몰아치는 우리의 이길에 어둠이 밀려와도 여기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랑의 횃불로

무지개도시 이한성

안개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낯선 도시 이슬처럼 반짝이는 오~오색 빛의 도시 그 누구의 만남이었나 무지개가 떠오를때에 이름모를 한 여인이 내 곁에 다가왔었네 무지개 빛 영롱한 모습 내 마음을 사로 잡았어 나도 몰래 가슴이 떨려와 얼굴 붉히였었네 무지개 무지개 떠올라 춤추는 도시에 오색빛 황홀한 사랑을 간직할거야

이젠 안녕 이한성

그냥 아쉬움에 스친 숱한 미련이 이밤 왠지 모를 후회로 남지만아직은 어둠을 촉촉히밝혀줄 나의 촛불이야아주 나즈막히 울린 그대 노래가이밤 웅클어진 가슴에 다가와뜨거운 갈채 그 추억에 젖어 나는 눈을 감았네이미 지나간 세월속에 묻힌 모든 일들이 내겐 너무도 소중한 기억인걸 그댄 왜 몰랐을까이젠 안녕 이젠 안녕아쉬워 눈물이 자꾸 내게 자꾸 내게 흘러내려도 ...

울지 않는 사랑 이한성

사랑이 무언지 묻지는 못했어 왠지 속만 보이는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고개를 숙인채 그대 말만 듣고 있었지 이별이 뭔지도 알지는 못했어 단지 어떤 느낌이라는 것뿐 아픈 가슴이 텅비어 올때면 그댄 이미 가버린 것을 사랑이란 왜 그리 힘이 드는걸까 난 이제 더이상 슬픔은 싫어 이젠 이렇게 그대를 떠나려 하네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마음으로 너무 그리워 한번은 뒤돌아볼 때

마음 비운 채로 이한성

나 슬프지 않다고 속삭이듯 말을 했지만 무심코 본 그대 모습이 내 맘을 아프게해 나 외롭지 않다고 그댈 떠나 보냈지만 홀로 남겨진 빈방에는 어느새 어둠만이 이제는 모두가 잊혀진 사연 후회하면 무엇하나 못잊어 자꾸만 생각이 나면 마음 비운채로 해지는 창가에 서서 쓸쓸히 눈물만 짓네

비와 여인 이한성

캄캄한 밤 비가 내릴때 외로이 우산을 받쳐든 여인 그 누구를 기다리는 지 너무 안타까웠어 쓸쓸한 밤 거닐던 거리 어디선가 본듯한 아련한 얼굴 살그머니 다가가 보니 그댄 고갤 숙였어 봇물처럼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 스쳐갔던 우리사랑 눈에 선한데 이젠 모두 떠나버리는 여인의 눈물 빗물로 씻어가주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이한성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거센바람 불어온대도그대 포근한 그 입김 내게 불어 준다면아픔일랑 모두 잊으리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어둠이 밀려온대도 그대 다정한 그 눈빛 내게 비쳐준다면 기쁨으로 나는 떠나리한번은 나의 아픈 방황속에서 작은 진실들은잊혀지지만 아직 지워지지 않은 소중한 기도가 그대귀에 전해질 수 있다면 하얀 사랑을 담아 축복을 내려주오지금 내가 ...

떠나보내며 (Feat. 이한성) 원다희

?그리워도 난 널 부르지 못해 보고 있어도 항상 멀리 있는 너 점점 무뎌지는 너의 감정이 난 느껴져 우리에겐 이별이 끝인 걸까 아무 일 없듯 흘러 갈 순 없을까 너도 나와 같다면 그랬다면 좋았을 텐데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너와 나 사랑한 순간들 가려보려 해도 좋았던 그때의 추억으로 짙게 노을 진 내 마음 지우려 애써도 아직 잊을 수 없어 환하게 우릴 비...

사랑으로 멈춰진 나 신재홍

불빛에 보이는 희미한 그대 빛바랜 사진을 지나간 우리 사랑의 전부인 것처럼 나에게 남아 있는데 그대여 내 맘 속에 흐르는 그대 따뜻한 미소가 하얀 눈처럼 이밤에 소리도 없이 내곁에 다가만 오네 언젠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의 많은 꿈들 다시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젠 추억이라도 나에게는 사랑이기에 슬픈 내 모습도 내겐

아픔 Namoda

아픔이 하나 살고 있었어요 가슴속에 자라난 아픔이었죠 사랑의 기쁨이 채 찾아오기 전에 하나의 아픔이 머무르고 말았어요 슬픔도 가질 수가 없었죠 눈물은 흘릴 수도 없었어요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그대를 버리고도 싶었어요 그래도 아직도 이렇게 품고 살아요 사랑의 기쁨도 슬픔도 잊고 말이죠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사랑의 아픔 바이날로그

사랑의 아픔 가슴에 묻어두고 이 밤도 외로이 나 홀로 지세우네 먼 이별을 돌아 나 여기까지 왔건만 지울 수 없는 아픔만이 남아있네 그대 모습 스쳐가면 하늘 보곤 하죠 슬피 푸른 그 하늘은 비어있을 뿐이죠 아픈 가슴 씻기 울까 저 강위에 비춰봐도 그리움 가득 저 강 위론 눈물만이 더해질 뿐

사랑의 아픔 채희

그대를 잊기 위해 다른 길을 가야하나 당신 지우기 위해 새로운 길을 걸어야하나 내 가슴 그 곳에 있을 거라면 차라리 붙잡아 볼걸 당신을 위한 사랑의 아픔 더 이상 의미가 없나요 그리움이 가슴으로 남을 땐 어찌해야 하나요 2) 그대를 잊기 위해 다른 길을 가야하나 당신 지우기 위해 새로운 길을 걸어야하나 내 가슴 그 곳에

사랑의 아픔 →DJ벼리c←

사랑의 아픔... 사랑 이라는것 알게 된것이... 내게 이렇게... 마음이 아플줄은... 나도 몰랐어... 매일 난 술을 마시며... 그토록... 너를 생각하게 될줄은... 나의 모습이 초라해 질~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햇어... 실감이 나지 않아요... 그녀와 헤어진 이 현실...

사랑의 아픔 가이

조금씩 다가오는 이별의 순간에서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할 시간이네 그립도록 보고싶어 아프도록 사랑했던 이제는 눈물되어 내가슴에 내리네 그리움이 사랑으로 사랑은 기다림으로 이제와서 헤어질 줄 내 진정 몰랐었네 사랑은 나에게 아픔을 주었지만 그러나 나에게 진실한 사랑이었소 그리움이 사랑으로 사랑을 기다림으로 이제와서 헤어질 줄 내 진정 몰랐었네 사랑은 ...

사랑의 아픔 윤중호

알고 있나요 그댄 아나요 말 못하는 이 내 마음을 사랑하면서 어쩔 수 없어 애만 태우는 이 마음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당신 이젠 너무나 큰 아픔이어라 하지만 나는 행복했어요 그대와 함께 한 시간들 아 당신도 행복했나요 내 저린 가슴도 알고 있었나요 그대여 알고 있나요 당신의 마음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걸 사랑하면서 어쩔 수 없이 돌아선...

사랑의 아픔 차숙영

떠나는 사람 잡을수 없어 돌아선 발길이 아쉬운마음 이별이 서러워 내리는 비는 내눈에 눈물되었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됐는지 어쩌다 사랑을 하게 됐는지 아아아 차라리 그사랑 만나지나 말것을 아아아 떠난 사람인데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내가슴속에 지울수 없는 정을 남겼나 어제도 오늘도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 못이루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됐는지 어쩌다...

사랑의 아픔 신영균

알콩~규연 신영균 - 다시 돌아와 ~~~~~~~~~~~~~~~~~~ 가면 안돼 가면 안돼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비바람 멈추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간~주~~중~~~~~~ 이별은 안돼 이별은 안돼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잠...

사랑의 아픔 유시형

사랑이 이렇게도 아픔인줄 몰랐어요 남겨진 추억들은 내 가슴을 후비는데 내곁을 떠난 그 사람은 다시 돌아올 기약없네 병들은 외로움에 몸살로 지새우네 같이 거닐던 오솔길엔 낙엽들만 쌓여있고 가을 찬비만 내리는데 하염없이 홀로걷네 아 아 아 사랑해요 보고싶은 내사랑 아 아 아 돌아와요 못잊을 내사랑

사랑의 아픔 김흥국

사랑하는 당신의 짐은잊으렵니다잊을 수 없는 당신의 짐은떠나렵니다다 떠나는 이 마음은왜이리 아픈가요아 당신이 그리우면어떻게 하나요당신 사랑 하는 맘변함 없기에돌아선 내 발길에눈물 흐르네다 떠나는 이 마음은왜이리 아픈가요아 당신이 그리우면어떻게 하나요당신 사랑 하는 맘변함 없기에돌아선 내 발길에눈물 흐르네돌아선 내 발길에눈물 흐르네

사랑의 아픔 신영균

사랑의 아픔 - 신영균 가면 안돼 가면 안돼 내 가슴 불질러 놓고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비바람 멈추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내일은 변해도 오늘만은 이대로 간주중 이별은 안돼 이별은 안돼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잠이 들면 가거라 사랑해도 미워해도 어차피 괴로울텐데 내일은 변해도

!***사랑의 흔적***! 유경자

아~ 아~ 아아~ 이제는 사랑의 추억도 이별의 아픔도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한데 그시람 그 모습이 추억되어 사랑의 흔적만 남기네요. 길모퉁이 돌아설때 우연히 마주친 그사람 어디서 본듯한 낮설지 않은그모습 아하~ 아~그사람 이구나. 추억 속에 묻어 뒀던 언제라도 꼭 한번만 보고싶던 그 사람~ 변해버린 그모습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다이어리 정리 레이니웨이

차가운 새벽 손끝에 담긴 달빛의 온기에 쓰라린 아픔 실없이 그대를 잊어내길 잘 가란 말을 이어간 날들 잿빛의 추억의 빛바랜 아픔 혹시나 그대도 아파할지

사랑의 늪 땡깡님 청곡 - 녹색지대

우리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늪 되어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겠지 별이되고 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한 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 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수 없이 난 널 잊겠지.. 언젠간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 할수 있을까..

사랑의 아픔 딛고 임영웅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난 그대 사랑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 나를 바라보아요 나를 바라보아요 당신의 힘이 되어 줄게요 나를 바라보아요 나를 바라보아요 사랑의 버팀목 되어 줄게요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보아요 당신 곁에 내가 있어요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보아요 사랑의 아픔 딛고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난 그대 사랑의 아픔을

사랑의 아픔 (MR) 채희

1절)) 그대를ㅡ 잊기ㅡ 위해ㅡ 다른 길ㅡ을 가ㅡ야ㅡ하나ㅡ 당ㅡ신ㅡ 지우기 위ㅡ해ㅡㅡ 새로운 ㅡ길을 걸어ㅡ야ㅡ하ㅡ나ㅡ 내 가슴ㅡ 그 ㅡ곳에ㅡ 있을 거ㅡ라ㅡ면ㅡ 차라ㅡ리 붙잡아 볼ㅡ걸ㅡㅡ 당신을ㅡ 위한ㅡ 사랑ㅡ의 아ㅡ픔ㅡ 더 이상ㅡ 의미ㅡ가 없ㅡ나ㅡ요ㅡ 그리움ㅡ이 ㅡ가ㅡ슴ㅡ으로ㅡ 남을 땐 ㅡ어찌해야 ㅡ하ㅡ나ㅡ요 2절)) 그대를ㅡ 잊기ㅡ 위해ㅡ 다른...

어느 봄을 그리며 (feat. 이한성) 레터 플로우

그대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요 아직 난 어제와 다를 게 없네요 언젠가 괜찮아지겠죠 언젠가 익숙해지겠죠 근데 난 있잖아요 그게 무서워요 왜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었는지 왜 이제 와 모든 것이 아려오는지 사랑을 몰랐던 모든 게 서툴렀던 날 미워해요 그대 어쩔 수 없단 걸 다 알아요 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하죠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오랜 시간을 어떡...

일상 (With 이한성, 이서진, 영화) 오님

어느새 하늘도 잠이 들고발길도 아쉬움을 말할 때같은 마음인지 만나자는 너의 연락에이미 난 벌써 너에게 가고 있나 봐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 길어느샌가 다다른 가게 앞에반가움에 아이마냥 달려온 너순간순간 모든 게 좋아 난모든 말이 날 웃게 하고그 순간들과 말들이 나의 오늘을꽉 안아주고 있고너랑 있는 지금이 난 가장 나 같아너랑 있는이 순간이 내겐 너무 벅...

배 반 윤 상

아주 먼 곳인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있는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거야 끝내 지워버릴 수

배 반 윤 상

아주 먼 곳인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있는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거야 끝내 지워버릴 수

빛바랜 추억의 나라로 이광조

그대여 사랑의 향기로 남아 추억이 그리움 되어 나서면 사랑도 미움도 한 잔의 추억 내 시린 아픔으로 남겠지 또다시 외로운 날이 찾아와도 가슴속에 묻어둔 노래 이제는 다시 부르지 않으리 내가슴에 너를 안고 보내던 수많은 날들 이제는 지울거야 이젠 빛바랜 추억의 나라로 꿈속에서 너를 보며 가슴 태운 많은 날들 이제는 지울거야 이젠 빛바랜 추억의

사랑의 지경 강명식

내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오르면 내 사랑의 지경 넓혀지리니 한 영혼 또 한 영혼 사랑으로 섬기며 온 민족을 품게 하소서 그 깊은 아픔을 아는 자 그 깊은 사랑 더 알게 되리니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 십자가에 올라 그 사랑의 아픔 나누게 하소서 내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오르면 내 사랑의 지경 넓혀지리니 한 영혼 또 한 영혼 사랑으로 섬기며

남겨진 아픔 박미경

작사:곽권일 작곡:정재윤 떠나간 사랑을 간직한 나를 보며 친구는 미련이라고 했지 하지만 지금 그 미련들이 나를 숨쉬게 하고 있어 처음 내게 감당하기 벅찬 사랑의 행복을 가르쳐준 사람 그런 네가 날 떠난다 해도 널 미워할 수 없어 다행이야 너의 빈자리엔 또 다른 사랑이 있어 잠시라도 날 잊고 살테니 Oh!

남겨진 아픔 박미경

우~~ 예~ 우~우~우~~ 우 나나나나 나나~~나 떠나간 사랑을 간직한 나를 보며 친구는 미련이라고~~ 했지 하지만 지금 그 미련들이 나를 숨쉬게 하고 있어~~~ 처음 내게 감당하기 벅찬~~ 사랑의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 그런 니가 날 떠난다해도 널 미워할 수 없어 다행이야 너의 빈자리엔 또 다른 사랑이 있어~~ 잠시라도

남겨진 아픔 박미경

우~~ 예~ 우~우~우~~ 우 나나나나 나나~~나 떠나간 사랑을 간직한 나를 보며 친구는 미련이라고~~ 했지 하지만 지금 그 미련들이 나를 숨쉬게 하고 있어~~~ 처음 내게 감당하기 벅찬~~ 사랑의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 그런 니가 날 떠난다해도 널 미워할 수 없어 다행이야 너의 빈자리엔 또 다른 사랑이 있어~~ 잠시라도

&***사랑의 흔적***& 김수민

잡지도 막을수 없는세월 그세월 굽이굽이 뒤돌아 보니 꿈같은 이네 청춘 냉가슴 아로새긴 눈물 자욱은 지난날 아픔 인가요 그토록 아픈 내 가슴에 희미한 추억 인가요 바람처럼 스쳐 가는 인연 이지만 운명이라 생각 했기에 너무 나도 행복했던 시간은 사랑의 흔적 되었네 냉가슴 아로새긴 눈물 자욱은 지난날 아픔 인가요 그토록 아픈 내 가슴에

사랑의 흔적 강대형

그대가 떠나간 후 내 꿈은 사라지고 사랑한 이 가슴엔 아물지 않는 상처 헤어진 순간보다 더 깊이 괴로워했고 울적한 이 마음엔 옛 추억의 흔적 뿐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 있어도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면 얄밉게 떠날 때의 모습마저도 차라리 보지말고 돌아설 것을 그대는 떠났어도 첫사랑 여인으로 기억 될 너이기에 미워도 사랑하리 가슴이 무너지는

헤어진 아픔 신행일

가슴에 사무치는 그날 그때 이별 죽음보다 괴로운 사랑의 쓰라린 아픔 돌아서던 발길위에 떨어진 눈물방울 아~~~~~ 그리워 그리워 지금도 그리워요....

사랑의 빛 헬피니스

난 오늘도 존재함에 감사 느끼며 난 오늘도 건강함에 감사 드려요 난 오늘도 감사 속에 기쁨 느끼며 난 행복의 맘으로 노래 해요 우리 삶의 아픔 절망 고난 감사 기쁨 만날 기회이죠 그 모든 게 감사함을 난 이제 느껴요 삶의 의미를 몰랐을 땐 나는 두려움 속에 나를 버려두었고 욕망 속에 나를 가두어 두었죠 이젠 나는 알게 되었죠 사랑이 삶의 빛임을

남겨진 아픔 박미경

처음 내게 감당하기 벅찬 사랑의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 그런 니가 날 떠난다 해도 널 미워할 수 없어 다행이야 너의 빈자리엔 또 다른 사랑이 있어.

사랑의 노래 소리엘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에게 당신은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노래 아침을 비추는 밝아오는 해처럼 빛나는 기쁨 우리는 서로 마음으로 하나된 위로의 손길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운 꽃처럼 향기를 주네 절망과 아픔 근심 우릴 흔들어도 기도는 위로와 힘이 되리니 때때로 넘어짐은 우리 주님께서

사랑의 슬픔 황성민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픈 일이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게요 이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게요 내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빼앗긴 세월 유란

빛바랜 노란 사진 한장 두고 두고 눈물의 한으로 새겨 저리게 아픈 세월속에 묻어 두고 참고 또 참아 이젠 더 참을 수 없네 아 ~~ 조국은 우리들을 잊었는가 그 비통함이 백골 위에 서리어 소리없는 함성으로 우리 가슴 치네 그 누가 잊으리요 그 날의 그 아픔 일본이여 생사라도 알려다오 우리 부모 우리 형제 아 ~~ 조국은 우리들을 잊었는가

사랑의 불구덩이 제8극장

(당신의 맘은 설레이고 있군요 끝없이 달콤한 이 순간이 제발 영원하기를 빌면서도 불안함 그리고 초조함) 당신은 빠져들어가고 있군요 사랑의 불구덩이 속으로 그대를 기다리는 것은 오직 고통 그리고 절망뿐인데 당신도 알고 있죠~ 오직 고통뿐인걸~ 한 순간의 기쁨~ 끝도 없는 아픔~ oh~ 사랑의 불구덩이로 빠져드는 이 순간 왜 이렇게 달콤할까요

사랑의아픔을아시나요 김준기

그대는 나만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했지만, 언제인지 모르게 살며시 떠나간 사랑의 아픔 아시나요? 조그만 골목길 찻집에서 마주앉아 얘기할때, 사랑한단 그 말에 얼굴 붉혀 보이던 우리 사랑 기억 하나요? 추억 속에 바닷가 그 해변을 거닐때, 행복감에 젖어서 꿈속을 헤맸죠. 어디인지 몰라도 우리 둘이 있으면, 너무나도 좋았죠.

사랑의 흔적 유경자

길 모퉁이 돌아설 때 우연히 마주친 그 사람 어디서 본 듯한 낯설지 않은 그 모습 아아아 그 사람이구나 추억 속에 묻어뒀던 언제라도 꼭 한번만 보고싶던 그 사람 변해번린 그 모습에 가슴이 시려 오네요 아아 이제는 사랑의 추억도 이별의 아픔도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한데 그 사람 그 모습이 추억되어 사랑의 흔적만 남기네요 길 모퉁이 돌아설 때 우연히 마주친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