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사랑하는 이야기 이한성

내 얘기가 끝나면 가 버릴 것같아 자꾸 시간을 끌고싶어 주춤거렸네 내가 이렇게 여기 앉아 있는 건 행여 그대를 잊어 서운할까봐 나 그대 모습에 두 눈을 감은채 그 어떤 행복을 바라려할 때 이렇게 가슴이 아파 오는 건 그대를 위한 내 진실이었어 그대 눈빛 하나로 느낄수 있는 소중한 사랑의 숱한 추억들언젠가 슬퍼질 그 순간까지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이한성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거센바람 불어온대도 그대 포근한 그 입김 내게 불어 준다면 아픔일랑 모두 잊으리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어둠이 밀려온대도 그대 다정한 그 눈빛 내게 비쳐준다면 기쁨으로 나는 떠나리 한번은 나의 아픈 방황속에서 작은 진실들은 잊혀지지만 아직 지워지지 않은 소중한 기도가 그대 귀에 전해질 수 있다면 하얀 사랑을 담아 축복을 내려주오 지금

빛바랜 사랑의 아픔 이한성

그리운 그대 생각뿐인 지금 언젠가 말없이 떠나리라 알았어 가버린 그대 오지않을 너라면 이제는 슬픈 내 마음 달래야 해 희미한 불빛들은 내 맘을 어루만지며 싸늘한 내 가슴까지 스며 들었었지 나 이저 슬픔으로 그리움 헤치며 아픔에 찔리어도 그냥 떠날거야 아-이제는 어느 가슴에 기대어 말없는 눈물로 난 너를 잊어야 하나

마음 비운 채로 이한성

나 슬프지 않다고 속삭이듯 말을 했지만 무심코 본 그대 모습이 내 맘을 아프게해 나 외롭지 않다고 그댈 떠나 보냈지만 홀로 남겨진 빈방에는 어느새 어둠만이 이제는 모두가 잊혀진 사연 후회하면 무엇하나 못잊어 자꾸만 생각이 나면 마음 비운채로 해지는 창가에 서서 쓸쓸히 눈물만 짓네

울지 않는 사랑 이한성

사랑이 무언지 묻지는 못했어 왠지 속만 보이는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고개를 숙인채 그대 말만 듣고 있었지 이별이 뭔지도 알지는 못했어 단지 어떤 느낌이라는 것뿐 아픈 가슴이 텅비어 올때면 그댄 이미 가버린 것을 사랑이란 왜 그리 힘이 드는걸까 난 이제 더이상 슬픔은 싫어 이젠 이렇게 그대를 떠나려 하네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마음으로 너무 그리워 한번은

이젠 안녕 이한성

그냥 아쉬움에 스친 숱한 미련이 이밤 왠지 모를 후회로 남지만 아직은 어둠을 촉촉히밝혀줄 나의 촛불이야 아주 나즈막히 울린 그대 노래가 이밤 웅클어진 가슴에 다가와 뜨거운 갈채 그 추억에 젖어 나는 눈을 감았네 이미 지나간 세월속에 묻힌 모든 일들이 내겐 너무도 소중한 기억인걸 그댄 왜 몰랐을까 이젠 안녕 이젠 안녕 아쉬워 눈물이 자꾸 내게 자꾸 내게 흘러내려도

무지개도시 이한성

안개처럼 밀려왔다 사라지는 낯선 도시 이슬처럼 반짝이는 오~오색 빛의 도시 그 누구의 만남이었나 무지개가 떠오를때에 이름모를 한 여인이 내 곁에 다가왔었네 무지개 빛 영롱한 모습 내 마음을 사로 잡았어 나도 몰래 가슴이 떨려와 얼굴 붉히였었네 무지개 무지개 떠올라 춤추는 도시에 오색빛 황홀한 사랑을 간직할거야

사랑이 떠난 자리에 이한성

사랑이 떠난 자리에 쓸쓸히 남아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을 그대는 아는가요 긴밤을 꼬박 새우며 썼다가 지워보는 우리의 지난 추억은 어디에 있나요 바람처럼 스쳐가는 사랑인줄을 나는 정말 아무 것도 몰랐었는데 사랑아 사랑아 너는 어디로 가니 슬픈 미련만 가슴에 남긴채 다시 올 수 없는 사랑의 길을 정녕 가야 하는가 한번만 한번만 다시 머물러 주오 사랑이 떠난 자리에

비와 여인 이한성

캄캄한 밤 비가 내릴때 외로이 우산을 받쳐든 여인 그 누구를 기다리는 지 너무 안타까웠어 쓸쓸한 밤 거닐던 거리 어디선가 본듯한 아련한 얼굴 살그머니 다가가 보니 그댄 고갤 숙였어 봇물처럼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 스쳐갔던 우리사랑 눈에 선한데 이젠 모두 떠나버리는 여인의 눈물 빗물로 씻어가주렴

열풍지대 이한성

뜨거운 사랑 뜨거운 진실 모두함께 어우러져 춤추는 곳 모든 아픔들 모든 슬픔들 바람속에 날려 보네네사랑이 있네 기쁨이 있네 식지않은 열기속에 가득한 곳잊어야 하면 지워야 허면 바람속에 묻혀진다네타오르는 가슴속에 흥겨워 노래하는 곳마주잡은 손길속에 춤추는 열풍지대거센파도처럼 몰아치는 우리의 이길에 어둠이 밀려와도여기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랑의 횃불로 온누...

떠나보내며 (Feat. 이한성) 원다희

?그리워도 난 널 부르지 못해 보고 있어도 항상 멀리 있는 너 점점 무뎌지는 너의 감정이 난 느껴져 우리에겐 이별이 끝인 걸까 아무 일 없듯 흘러 갈 순 없을까 너도 나와 같다면 그랬다면 좋았을 텐데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너와 나 사랑한 순간들 가려보려 해도 좋았던 그때의 추억으로 짙게 노을 진 내 마음 지우려 애써도 아직 잊을 수 없어 환하게 우릴 비...

어느 봄을 그리며 (feat. 이한성) 레터 플로우

그대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요 아직 난 어제와 다를 게 없네요 언젠가 괜찮아지겠죠 언젠가 익숙해지겠죠 근데 난 있잖아요 그게 무서워요 왜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었는지 왜 이제 와 모든 것이 아려오는지 사랑을 몰랐던 모든 게 서툴렀던 날 미워해요 그대 어쩔 수 없단 걸 다 알아요 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하죠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사랑하는 마음 임청화

나 가진 것을 모두 다 드리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비어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리라 낙엽은 지고 비바람 불어와도 기다리는 봄날이 꿈에 있듯이 한 송이 꽃보다 고운 이야기 그대 품속에 안겨주시리라 나 있는 것을 모두 다 비우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열려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 오직 그대만을

이야기 양요섭

사라지네요 너무 아름답던 우린 눈물이 나네요 더 깊숙히 묻어둘걸 내가 말했잖아 후회할거라고 니가 그랬잖아 다시볼거라고 우린 우연도 허락되지 않은 인연이 아니라고 믿고싶지 않은 널 꺼내보고 싶었던게 한두번이 아냐 내가 떠나가고 싶었던게 아냐 동화될 수 없는 어린날의 동화같은 영화속에 우리 얘기 내가 지워버린 장면이 그리워 기억나지 않아 나는 사랑하는

이야기 양요섭&리차드파커스&노블레스

사라지네요 너무 아름답던 우린 눈물이 나네요 더 깊숙히 묻어둘걸 내가 말했잖아 후회할거라고 니가 그랬잖아 다시볼거라고 우린 우연도 허락되지 않은 인연이 아니라고 믿고싶지 않은 널 꺼내보고 싶었던게 한두번이 아냐 내가 떠나가고 싶었던게 아냐 동화될 수 없는 어린날의 동화같은 영화속에 우리 얘기 내가 지워버린 장면이 그리워 기억나지 않아 나는 사랑하는

사랑 이야기 지오




널 보고 있으면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너에게 배운 사랑을 간직할께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하는 그대 웃는 모습이 장미를 닮았어요
하얀 그 얼굴에 피어난 미소가 참 향기로와요
별처럼 빛나는 그대를 사랑해 타오르는 내 마음 어떡하나
긴 밤을 그대 생각에 잠못 이룬 적이 많아
내 마음을 그대는 모를꺼야

노래가 된 이야기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간주곡 ♬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사랑하는 마음 임웅균

나 가진것을 모두 다 드리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비어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리라 낙엽은 지고 비바람 불어와도 기다리는 봄날이 꿈에 있듯이 한송이 꽃보다 고운 이야기 그대 품속에 안겨 주시리라 나 있는 것을 모두 다 비우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열려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 오직 그대만을

우리의 이야기 멜로망스 (MeloMance)

홀로 집에 돌아오던 나날들은 지친 맘을 안아주는 날이 됐고 외로움 가득 차 있던 텅 빈 시간은 우리 추억이 채웠죠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내 표정이 밝다고 사람들이 그랬죠 바뀐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인걸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로 하루 종일 너무 즐겁죠 누군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건 내가 보낸 시간을

우리의 이야기 멜로망스

홀로 집에 돌아오던 나날들은 지친 맘을 안아주는 날이 됐고 외로움 가득 차 있던 텅 빈 시간은 우리 추억이 채웠죠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내 표정이 밝다고 사람들이 그랬죠 바뀐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인걸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로 하루 종일 너무 즐겁죠 누군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건 내가 보낸 시간을

제일 사랑하는 여자 김기백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 싱그런 햇살 같은 그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내 인생 행복순위 일번이야? 동화속에 이야기 처럼 영화속에 주인공 처럼 아주 멋진 사랑 뜨거운 사랑 그런 사랑한번 해봐요? 당신은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 당신도 나를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

You 원효로1가 13-25

사랑하는 그대는 웃는 눈이 아름다워요 무표정한 얼굴도 내 가슴을 설레게 하죠 내 사랑하는 그대는 비온 후에 피는 무지개 돛을 잃은 바다에 등대라는 빛이 되었죠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난로보다 더 따뜻하죠 세심했던 씨앗은 가슴 한켠 꽃을 피우죠 내 사랑하는 그대는 꿈을

새가되어날으리, 빨리발리 , 이젠눌물을거두어야죠? 솔골매

새가되어날으리(7집) 작은 내가 바람처럼 시위떠난 화살처럼 호랑나비 나비따라 그대 만날 그곳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번개같이 그곳으로 빨리빨리 영원한 우리 사랑 모두들 바라보네 아무리 시간가도 변치 않네 빨간장미 하나들고 미소지을 그얼굴보면 급한 마음이 노래따라 그대 만날 그 곳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번개 같이 그곳으로 빨리빨리 이젠

하루를 보내며 옥합

피곤한 하루가 갔어요 그대는 이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매일 똑같은 고민과 매일 똑같은 일들 속에서 이 하루도 그렇게 보냈나요 그대 위한 내 마음 아나요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맘 내가 매일 얘기하는 그분의 사랑 이야기 그대 마음으로 믿기를 원해 하루 또 하루 몇날 며칠을 당신을 위해 기도해요 당신과 함께 누리고 싶은

일상 (With 이한성, 이서진, 영화) 오님

어느새 하늘도 잠이 들고발길도 아쉬움을 말할 때같은 마음인지 만나자는 너의 연락에이미 난 벌써 너에게 가고 있나 봐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 길어느샌가 다다른 가게 앞에반가움에 아이마냥 달려온 너순간순간 모든 게 좋아 난모든 말이 날 웃게 하고그 순간들과 말들이 나의 오늘을꽉 안아주고 있고너랑 있는 지금이 난 가장 나 같아너랑 있는이 순간이 내겐 너무 벅...

우리의 이야기★ 성응님-멜로망스 (MeloMance)

홀로 집에 돌아오던 나날들은 지친 맘을 안아주는 날이 됐고 외로움 가득 차 있던 텅 빈 시간은 우리 추억이 채웠죠 요즘 좋은 일 있냐고 내 표정이 밝다고 사람들이 그랬죠 바뀐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인걸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로 하루 종일 너무 즐겁죠 누군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건 내가 보낸 시간을

가슴 아픈 이야기 슈퍼걸

그댈 보면 가슴 아파요 먼 곳에서 바라만 봤죠 내 마음은 모르고 있죠 언제나 내게 웃어 주는데 친절할 뿐 애정은 없죠 그대 마음 다른 곳으로 몇 년 동안 그대는 딴 사람 사랑하고 있네요 그대를 곁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나는 좋아서 다른 사랑을 하는 그대를 멍하니 바라만 보죠 내 마음 고백하려 해봐도 그대가 멀어질까 두려워서 오늘밤도 눈물 흘러

이야기 포스(Pos)

내가 사랑하는 너의.. 웃음과 눈물과 너의..    작아보이지만 소중한..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의 이야기    네가 만들어간 너의 슬픈 영화 같은 너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의 이야기..    너의 말 한마디 조차.. 사랑해.. 너의 몸 짓 하나 까지도.. 사랑해..   

이야기 포스

내가 사랑하는 너의 웃음과 눈물과 너의 작아보이지만 소중한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의 이야기 네가 만들어간 너의 슬픈 영화 같은 너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의 이야기 너의 말 한마디 조차 사랑해 너의 몸 짓 하나 까지도 사랑해 네가 닿은 먼지 하나까지 너로 인해 모든 순간들이 보석처럼 햇살처럼 변해 버린 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이혜리(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사랑하는 사람아 이혜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 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 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다비치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 사랑하는 사람아>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난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아름다운 동행 양승운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저 파란하늘 같아서 그대 모습 떠올리면 뭉게 구름이가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저 푸른 바다 같아서 목소리 높혀 부르면 갈매기가 날아요 내 남은 이야기 속에 주인공이 되어주 그대와 나 아름다운 동행이고 싶어요 우ㅡ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을 알고

마음의 이야기 시와그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을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아니라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는 이 사랑을 위해 기도의 노래를 부르리

흔한 사랑 이야기....♥ 베이비 지

너의 눈물 섞인 문자를 보고 하늘 무너지 듯 가슴 아픈대 정말 사랑하는 너 하나도 잡을수 없는 ... 이렇게 나는 바보랍니다... 한번도 아니 슬픈 이별에 매일밤 지쳐 잠 못 이루고 하지만 ~ 그대 ~ 아직도 너무 사랑합니다... ♬ 반 주 중 ♬ 가

밤의 이야기 캐스커(Casker)

이 길을 걷고 있는 노래 서툴게 시작되던 이야기들 모두를 떠나간 그 곳에서 소리치네 마른 그 위로 얕은 찻잔에 담긴 나의 얼굴 속에 나의 두눈 맑은 나의 눈물 쉴새 없이도 이는 작은 바람 속에 나의 외출 춤추는 낡은 외투 이 길을 사랑하는 노래 서툴게 끝나버린 이야기들 모두가 소리치는 곳에서 속삭이네 나를 위해서 작은 신발에 담긴 나의

You 원효로 1가 13-25

사랑하는 그대는 웃는 눈이 아름다워요 무표정한 얼굴도 내 가슴을 설레게 하죠 내 사랑하는 그대는 비온 후에 피는 무지개 돛을 잃은 바다에 등대라는 빛이 되었죠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내 사랑하는 그대는 난로보다 더 따뜻하죠 세심했던 씨앗은 가슴 한켠 꽃을 피우죠 내 사랑하는 그대는 꿈을 잊은 겨울 끝자락

밤의 이야기 캐스커

이 길을 걷고 있는 노래 서툴게 시작되던 이야기들 모두를 떠나간 그 곳에서 소리치네 마른 그 위로 얕은 찻잔에 담긴 나의 얼굴 속에 나의 두 눈 맑은 나의 눈물 쉴 새 없이도 이는 작은 바람 속에 나의 외출 춤추는 낡은 외투 이 길을 사랑하는 노래 서툴게 끝나버린 이야기들 모두가 소리치는 곳에서 속삭이네 나를 위해서 작은 신발에 담긴

그대 이야기 레일라

그대 손끝만 봐도 가슴이 떨려왔죠 함께있는 시간이 마냥 행복 했었죠 혹시 꿈일까 봐서 혼자 두려워 한 적도 많았죠 음~ 햇살 가득한 커피숖 거기 그대는 앉았죠 오직 나 그대만을 사랑하리 우리 함께한 거리 수만큼 왜이리 추억이 왜이리 많은지 나 어쩔줄 몰라 서로가 너무 좋아 싸늘했던 눈 함께 맞으며 마주잡은 손 영원 하자며

그대 이야기 정원영

낯선 거리 그냥 걸었네 가도가도 설수없는 거리를 빈 가슴 채우려 했네 끝이 없는 사람들 그속에서 또 누군가의 시선을 느껴보려 그대 나를 봐라보았네 어둠따라 비워질 그 시간에 작은 얘기 던져 주었네 이슬처럼 조용히 내려앉아 내작은 어깨 가만히 감싸주네 거리거리마다 무거워진 발걸음들 어두운 골목뒤로 떠나고 연인연인마다 타오르던 눈동자들 식어버린 커피에

그대 이야기 새벽3시

c g c g am 바람 불어 오는 길에 너의 향기 실려 c g c g7 c 너에게서 오는 가을 담은 이야기 c g c g am 보고 싶고 그리 울 때 하늘을 보면 c g c g7 c 사랑 하는 마음은 하늘에

그대 이야기 오우진

가슴 아픈 그대 이야기. 어디까지 진실인건지, 끝까지 듣지 않고 있으면 안돼. 결론을 알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면 답답해서, 내 가슴은 찢어져 버릴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러도 상관없이, 나는 기다릴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게 내 맘 편하게 해요. 당신이 좋아 해서요. 당신 곁에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나의 조국 이은하

밤의 이야기 - 이은하 밤이 내리네 밤이 내리네 이야기가 쌓이네 끝이 없다네 바람소리 들리면 바람 얘기하고 침묵이 쌓이면 조용히 마주보고 밤이 내리네 밤이 내리네 어둠속에 흐르는 사랑의 눈빛 날이 새면 어쩌나 날이새면 어쩌나 이 밤이 새도록 못다한 이야기 간주중 밤이 내리네 밤이 내리네 허공 속에 흐르는 사랑의 눈빛 날이 새면 날이 새면

흔한 사랑 이야기 (Inst.) 베이비 지(Baby-G)

정말 사랑하는 너 하나도? 잡을수 없는 ...? 이렇게 나는 바보랍니다...? 한번도 아니 슬픈 이별에? 매일밤 지쳐 잠 못 이루고? 하지만 ~ 그대 ~ 아직도? 너무 사랑합니다...? ♬ 반 주 중 ♬? 가끔 네 생각에 힘들 때 마다? 쓰린속을 안고 술을 마시고? 아직 지우지도 않는 너의 번호를 보고? 너무나 슬퍼 밤새 웁니다?

마음의 이야기 시와 그림

‥―˚☆ 시와 그림 - 마음의 이야기 ☆˚― ‥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 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은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