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전국 관광 명소 익히기 가을 이학승

가을 - 동요 코스모스 꽃길을 그림 그려요 오곡백과 들녘도 곱게 그려요 이가을이 다가면 아쉬우니까 풍성한 가을을 노래불러요 곱게 물든 단풍잎 그림 그려요 알밤 대추 다람쥐 집도 그려요 이가을이 다가면 아쉬우니까 풍성한 가을을 노래불러요

전국 관광 명소 익히기 경기도 이석진

쌀 좋고 도자기가 많은 인천이고요 원해 농원 목장이 많은 곳은 양주이고요 포도 딸기 재배가 많은 곳은 용인 이고요 콩과 소의 특산지로 소문난건 연천이래요 쌀 좋고 과일 많이 나는 곳은 평택이고요 곱창지레 공장이 많은 곳은 김포이고요 잡종이 생선이 많은 곳은 가평이고요 잡곡 생선 목줄 겁이 유명 한곳은 포천이래요

전국 관광 명소 익히기 여름 진단영

여름 - 동요 매미가 울음우는 그 한낮을에 우리들은 겨울가에 물장구 치며 뜨거운 여름을 노래 합니다 밤하늘 북두칠성 별을 보면서 우리들은 원두막에 참외 먹어며 즐거운 여름을 노래 합니다

삼강오륜, 촌수익히기 자식관계 이학승

고조부님 자식은 증조부님 증조부님 자식은 조부님 조부님 자식은 아버지 아버지 자식은 나 입니다 외고조부님 자식은 외증조부님 외증조부님 자식은 외조부님 외조부님 자식은 어머니 어머니 자식은 나 입니다

세발 자전거 이학승

세발 자전거 - V.A. 부모교육 동요백서 따릉따릉 따르릉 세발자전거 나는나는 멋장이 꼬마운전사 귀염둥이 내 동생은 손님이예요 따릉따릉 신나게 달려갑니다 따릉따릉 따르릉 세발자전거 골목길에 하나 둘 모여들지요 신호등은 없지만은 질서 지키는 우리들은 모두 다 모범 운전사

도깨비나라 이학승

오싹오싹 무서워서 머리끝이 솟구치는 무시무시 괴물나라 도깨비 나라 금 나오고 은 나오는 요술 방망이 뚝딱뚝딱 두드리면 정말 나올까 으흐흐흐 헤헤 호 웃음소리 기분나쁜 으시으시 괴물나라 도깨비 나라 금은보화 쏟아지는 요술 보따리 풀어보면 신기하게 정말 나올까

악어떼 이학승

정긍숲을 지나서가자 엉금엉금 지나서가자. 늪지대가 나타나면은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도깨비 나라 이학승

오싹오싹 무서워서 머리끝이 솟구치는 무시무시 괴물나라 도깨비 나라 금 나오고 은 나오는 요술 방망이 뚝딱뚝딱 두드리면 정말 나올까 으흐흐흐 헤헤 호 웃음소리 기분나쁜 으시으시 괴물나라 도깨비 나라 금은보화 쏟아지는 요술 보따리 풀어보면 신기하게 정말 나올까

출동 지구특공대 이학승

태양이 눈부시는 지구는 하나 우리가 지키다(출동) 지구특공대 공해와 파괴를 즐기는 악당들 마법의 반지로 없애줄거야 (야)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까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캡틴 플래닛 캡틴 플래닛 공해와 싸우는 우리의 영웅 지구를 위해 뭉첬다 지구특공대 자연을 살리자 지구를 지키자

청개구리 이학승

심부름을 시키면 잠자나고 쿨쿨- 엄마는 속상해 병이나 죽었대요 개골개골 개골개골 아무리 울어봐도 청개구리 엄마는 돌아올수 없대요 말안듣고 후회하는 청개구리 되지말고 우리들은 말 잘듣는 착한 어린이되자 동쪽으로 가라면서쪽으로 가니- 엄마는 속상해 병이나 죽었대요 개골개골 개골개골 아무리 울어봐도 청개구리 엄마는 돌아올수 없대요 말안듣고 후회하는 청개...

세발자전거 이학승

세발 자전거 - V.A. 부모교육 동요백서 따릉따릉 따르릉 세발자전거 나는나는 멋장이 꼬마운전사 귀염둥이 내 동생은 손님이예요 따릉따릉 신나게 달려갑니다 따릉따릉 따르릉 세발자전거 골목길에 하나 둘 모여들지요 신호등은 없지만은 질서 지키는 우리들은 모두 다 모범 운전사

원탁의 삼총사 이학승

꺼지지 않는 별이 뜨는 곳 아마도 아름다운 그 곳은 아더왕의 영혼이 살아있는 전설의 카멜롯이 아닐까 우리는 용맹스런 원탁의 삼총사 발리언트 안 로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듯 역사의 빛이 되어 바람 따라 온 지혜롭고 용감한 승리의 기사들 꺼지지 않는 별이 뜨는 곳 아마도 아름다운 그 곳은 아더왕의 영혼이 살아있는 전설의 카멜롯이 아닐까 우리는 용맹스런 원탁...

무등산 관광 정희라

무등산에 수박 쪼까 잡수시러 오시라요~ 수박 한번 겁나게 크네이 무등산 수박이여~ 서울에 양반님들 그 비싼 자가용 두었다가 어디에 쓴다요~ 전라도라 나주하면 배 맛이 최고여~ 아그 머리통만허게 큰게 ~ 얼마나 가는디~ 얘아노 야노야아~~ 둘이서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나주 배맛~ 광주 순천 곡천유원지 송광사 가는 길목 성림이 너무나 울창도해서 모래...

묻지마 관광 이배권

이름도 묻지 마료 나이도 묻지 말랑게 열락 처도 않 묻는 것이 묻지마 광광 아닌감 하루 종일 즐거움 긑나것 것이여 그러다 눈맞어면 빼도 박도 못해요 냉수 한 마시고 속 차러야 깍쟁이 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달에도 몇번식 가는디 세상사가 다이런거여 얌척한척 하지 말어여 냉숭털고 있어받자 자기만 손해지 청춘이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단가 남이...

관광 메들리

묻지마 관광 그냥 홍

?묻지마 어디로 가는지 묻지마 뭘하러 가는지 묻지마 어디서 왔는지 묻지마 뭘하다 왔는지 묻지마 어디로 가는지 묻지마 어디서 왔는지 묻지마 뭘하러 가는지 묻지마 뭘하다 왔는지 묻지 말라고 하는 내 마음도 아파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야 어딜 가서 뭘하는지 알고 싶다면 같이 놀러가자 우리 다함께 묻지마 어디로 가는지 묻지마 뭘하러 가는지 묻지마 어디서 왔...

관광 열차 김상희

노래실은 관광 열~차 웃음실은 관광 열~차 철길따라 뱃길따~라 금수강산 구경가~자 천안도 삼거리에 부여 낙화암 세갈래 대전역에 이별 슬픈 목포항 꽃구름 명승지~로 관광 열차 달려간~다 노래실은 관광 열~차 사랑실은 관광 열~차 근심걱정 다 버리~고 산천 경계 구경가~자 다도해 섬을 돌아 삼천포 부두 부산항 뒤에 두고 구비 구비

관광 열차 김상희

노래실은 관광 열~차 웃음실은 관광 열~차 철길따라 뱃길따~라 금수강산 구경가~자 천안도 삼거리에 부여 낙화암 세갈래 대전역에 이별 슬픈 목포항 꽃구름 명승지~로 관광 열차 달려간~다 노래실은 관광 열~차 사랑실은 관광 열~차 근심걱정 다 버리~고 산천 경계 구경가~자 다도해 섬을 돌아 삼천포 부두 부산항 뒤에 두고 구비 구비

관광 열차 김상희

1))노래실은 관광 열~차 웃음실은 관광 열~차 철길따라 뱃길따~라 금수강산 구경가~자 천안도 삼거리에 부여 낙화암 세갈래 대전역에 이별 슬픈 목포항 꽃구름 명승지~로 관광 열차 달려간~다 2))노래실은 관광 열~차 사랑실은 관광 열~차 근심걱정 다 버리~고 산천 경계 구경가~자 다도해 섬을 돌아 삼천포 부두

묻지마 관광 정희라

이름도 묻지 말어 나이도 묻지 말랑게 연락처도 안 묻는 것이 묻지마 관광 아닌감 하루종일 즐거우면 끝나는 것이여 그러다 눈 맞으면 빼도 박도 못해예 냉수 한 잔 마시고 속 차려라 깍쟁이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 달에도 몇 번씩 가는디 세상사가 다 이런 거여 얌전한 척 하지 마라예 내숭 떨고 있어 봤자 자기만 손해제 청춘이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당가 남이사 걱정

2단 이학승, 하정윤

2*1=2 2*2=4 2*3=6 2*4=8 2*5=10 2*6=12 2*7=14 2*8=16 2*9=18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간단히 말해줘요 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공연히 말을 왜 빙빙돌려~~ 남의 가슴 태우나~ 지름길 버려두고 먼길도는 나그네처럼 당신의 사랑은 서로 지키려 기다리다 지쳐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속시원히 맣해줘요 요점만 요점만~~ (((((((((((((( 간 주 중 )))))))))))))))) 간단히 말해줘요

전국 세계여행 KAKIOH

my style, 넌 피할 수 없이 빠져들지. my style, 넌 피할 수 없이 빠져들지. my style, 넌 피할 수 없이 빠져들지.City to city, jet lag 없이 spinning,Nightlife, limelight, constantly winning,황홀한 불빛 아래 발 맞추는 beat,거리마다 내 발걸음에 cash가 붙어 rep...

내 삶의 부르심 (Knowing You) 박영진

사랑을 익히기 원해? 주님 더욱 사모해요? 이곳에 계시나요? 주임재 속에 불타는? 사랑을 익히기 원해? 사랑?

요술쟁이 바람 김아영

요술쟁이 바람 이학승 작사.송 결 작곡.김아영 노래 바람은 바람은 요술쟁이야 살랑살랑 다가와도 볼 수 없는데 꽃잎도 나뭇잎도 풀잎까지도 한들한들 멋진 춤을 추게 합니다

같이놀자 룰라

이렇게 붙어봐 다 놀아봐 놀아봐 같이 놀아봐 다 랄랄라 랄랄라 같이 놀자 심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다 나를 두고 다들 어데 사라진거야 난 도시 도시 구질구질 버려진거야 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데려가 어마어마한 그대와 사귀기엔 나만의 옷 스타일 유머스타일 퍼펙히 바꾸기 어마어마한 그녀와 사귀기엔 그녀의 옷 스타일 옷 사이즈 퍼펙히 익히기

같이 놀자 룰라

붙어봐 다 놀아봐 놀아봐 같이 놀아봐 다 랄랄라 랄랄라 같이 놀자 심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다 나를 두고 다들 어데 사라진거야 난 도시 도시 구질구질 버려진거야 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데려가 어마어마한 그대와 사귀기엔 나만의 옷 스타일 유머스타일 퍼펙히 바꾸기 어마어마한 그녀와 사귀기엔 그녀의 옷 스타일 옷 사이즈 퍼펙히 익히기

수박 김아영

수 박 이학승 작사.김영애 작곡.김아영 노래 수박이 주렁주렁 달렸네 큰 것 작은 것 생김새도 똑같아 해님이 무슨 말을 했을까 달님이 무슨 말을 했을까 몰라요 몰라 너무나 좋아서 웃다가 속이 빨개졌나봐요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여객선 예진

하염없이 내리는 빗살을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바다 저 넘어 구름도 가고 임 떠난 나도 가네 신혼 여행 가는 사람 관광 여행 가는 사람 모두 갈 곳은 정해 있지만 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출렁이는 바닷물 파도를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수평선 멀리 섬들도 가고 임 떠난 나도 가네 주말 여행 가는 사람 효도 관광 가는 사람 모두 갈 곳은

호텔 타니베이 울산 Various Artists

타니베이 타니베이 타니는 귀고리의 우리말 귀고리모양의 일산해변 전객실 오션뷰 일산밤바다 마음이 싱숭생숭 울산 일산 해수욕장 바로 앞 타니베이호텔 울산의 새로운 명소 최신시설, 엄청난 규모 비즈니스호텔의 새로운 경지 럭셔리한 웨딩홀이 세개 결혼식은 한번만 추천 1박왔다 2박3일 타니베이 호텔 타니베이 타니베이 타니는 귀고리의 우리말 귀고리모양의 일산해변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가 참교육

살아 숨 쉬는 교육 교육 민주화 위해 가자 교원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세월을 억눌려 살아왔나 짓밟힌 우리 어깨(어깨) 걸고(걸고) 민족(민족) 교육(교육) 전진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일어나자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교원노조 살아 숨 쉬는 교육 교육 민주화 위해 가자 교원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청계천 Song 정예경

청계청계 청개구리 사는 청계천은 계천계천 계수나무 토끼님도 탐내는 천하제일 명소 천경지위 청게천 오랫동안 감춰왔죠, 그대 아름다운 자태 이젠 햇빛 쏟아지는 파란 하늘을 봐요 마음껏 숨쉬고 한껏 반짝여 줘요 청계천 청계천 청계천 이제 다 함께 숨통을 터요 청계천 덮개 열어내듯 맘의 짐을 털고 일어나 다시 힘차게 뛰어요 청계 청계~ (계천)

가을 청바지

가을 세월 흘러서 내 머리가 하얗게 하얗게 자꾸 시들어갈때 누가 나에게 찾아와 얘기를 하고 누가 내게 말 건낼까 날이 갈수록 변하는 세상 지금 이 도시에 부는 이 바람도 노인들에겐 앉아 있는 것 조차 너무나 차고 힘든데 내가 맞이할 가을의 바람은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시릴까 많은 것들을 바라진 않아 그냥 내게와 손을 잡아줘 아주

가을 방실이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에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 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

가을 굴렁쇠 아이들

가을 천금선 시, 백창우 곡 하마 가을이 왔다. 철둑 가 코스모스 쫄로리 서서 웃는다. 엄마는 코스모스를 보고 날씨가 추워서 우예 사꼬 한다.

가을 김병철

가을이 고독을 만들었나요 고독이 가을을 만들었나요 파란 하늘아래 점하나처럼 정녕 가을은 정녕 가을은 나혼자 인가요 가을이 외로움을 만들었나요 외로움이 가을을 만들었나요 소슥한 가람위에 힌돚대처럼 정녕 가을은 정녕 가을은 나혼자 인가요 *가을이 나를 혼자 두었나요 내님이 나를 혼자 두었나요 빚바랜 테레스에 등불처럼 고요가 흐르는 고궁길처럼 정녕 가을은 ...

가을 서울시스터즈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에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사람 다시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간주중>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

가을 김세원 낭시

가을 - 강은교 - 기쁨을 따라갔네 작은 오두막이었네 슬픔과 둘이 살고 있었네 슬픔이 집을 비울 때는 기쁨이 집을 지킨다고 하였네 어느 하루 찬 바람 불던 날 살짝 가 보았네 작은 마당에는 붉은 감 매달린 나무 한 그루 서성서성 눈물을 줍고 있었고 뒤에 있던 산, 날개를 펴고 있었네 산이 말했네 어서 가보게, 그대의 집으로

가을 조용필, 김다혜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 간주중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도다 추운겨울 지날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가을 여행스케치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가을 다린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

가을 라벤더커피

여린 잎의 설렘과 녹음의 여름을 지나 푸르던 나무들이 오색찬란한 고운 빛깔로 온 세상을 짙게 물들인다 자라난 마음과 견뎌낸 시간과 어느새 훌쩍 커버린 많은 생각들 따뜻한 지혜와 세상을 향한 사랑과 생명을 향한 겸손한 맘 가을내음 가득한 바람길 저 너머 하늘 그 시린 푸르름에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한 가을빛이 나를 물들인다 자라난 마음과 견뎌낸 시...

가을 데일리비

유난히 푸른 하늘 속에 그리워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 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이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 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 사람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이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운...

가을 달토끼

올해 가을은 왠지 더 쌀쌀해 해가 저물고 바람은 건조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의미가 없어진 시간이 이젠 무의미해진 기억들로 요새 마음은 왠지 더 우울해 달에 취하고 마음은 촉촉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의미가 없어진 시간이 이젠 무의미해진 워~

가을 플랜더블유

유난히 푸른 하늘 속에 그리워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 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이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 사람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이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

가을 루루베베(RuruBebe)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누나

가을 이한철

혼잣말 할 때 어디선가 찾아와서 여기라며 건네네 눈부신 햇살 발을 내딛어 그 빛 속으로 옷깃을 세우고 둘이 손잡고 나란히 걷는 가을 가을 가을 무더운 여름 초록을 벗고 소복이 쌓인 낙엽길 걸을 때 바스락 소리가 간지러운 가을 난 그대 없으면 정말 안 될 것 같아 늘 함께 해요 그대 그대 그대 바스락 가을이 왔네 사랑하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