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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이태권

그대와 걸었던 길이죠 거리에 그대 향이 나요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이 날 기억해줘서 생각난거겠죠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즘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

흑백사진 KCM

아주 오래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KCM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KCM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흑백사진 윤도현밴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날은 밤세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네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올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앨범 흑백사진처럼 눈감으면 내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나 어...

흑백사진 KCM

아주 오래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케이씨엠 (KCM)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

흑백사진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 동물원 노래 이상한 흑백사진의 표지 때문에 처음 그의 노랠 듣고 낯선 얼굴과 목소리 어색하기만 했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그 음악에 빠져서 우연히 길가에 레코드 가게에서 들리는 그의 노래에 귀기울였지 고등학교 때 그의 음악을 들으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너무 낡아 그의 판은 지금은 들을 수 없게 됐지만 내가 외롭고 슬플 때 ...

『흑백사진』 KCM

아주 오래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

흑백사진 윤도현밴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 새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올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 감으면 내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시 돌아갈 수 ...

흑백사진 YB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 새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올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 감으면 내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시 돌아갈 수 ...

흑백사진 전자양

나의 흑백사진 속의 그대 나의 흑백사진 속의 그대 신호등 조명 아래 보도블럭 급류를 건너서 나는 우산을 받쳐드네 웅크리고 흑백사진 피해 이어폰을 끼고서 흐르는 강에 내 안갤 맡기고 랄라라 랄랄라 라라 랄라라 랄랄라 라라 랄라라 랄랄라 라라 랄라라 랄랄라 라라 나의 흑백사진 속에 그대 노랑나비

흑백사진 크리샤 츄(Kriesha Chu)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 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윤도현 밴드

흑백사진 by [윤도현 밴드] 흑백사진 윤도현밴드 작사 : 김진원,허준 작곡 : 허준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있다가 돌아서 올때면 소리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 새워 기다렸었지 창문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흑백사진 KCM

아주 오래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

흑백사진 TOY

나 국민학교 입학식 때 찍었던 사진 속에 엄마의 얼굴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소로 가득해

흑백사진 컬러블라인드(Colorblind)

추억속에 잠긴 너의 두 눈에 가득 담겨있는 이별의 흔적 나를 보며 애써 미소 짓는 너의 창백한 얼굴속에 비춰진 파란 꽃잎들이 주위를 둘러싼 니가 서 있는 이곳에서는 슬픔속에 잠긴 뿌연 연기만 너의 가슴을 어루만지네 아주 먼 곳으로 떠난 너를 지켜주던 손길 이밤이 지나더라도 이제는 얼어 붙은 기억들이 숨쉬는 붉은 빛을 내는 저 별 하나 마치...

흑백사진 전자양 (dencihinij)

신호등 조명 아래 보도블럭 급류를 건너서 난 우산을 받쳐드네 웅크리고 흑백사진 피해 이어폰을 끼고서 흐르는 강에 내 안개ㄹ 맡기고 랄라라 랄랄랄라라 나의 흑백사진 속에 그대 노랑나비ㄹ 쫓아서 나의 흑백사진 속에 그대 나의 흑백사진 속에 그대 노랑나비ㄹ 쫓아서 나의 흑백사진 속에 그대 랄라라 랄랄랄라라 그대 나의 흑백사진

흑백사진 동물원

이상한 흑백사진의 표지 때문에 처음 그의 노랠 듣고 낯선 얼굴과 목소리 어색하기만 했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난 그 음악에 빠져서 우연히 길가에 레코드 가게에서 들리는 그의 노래에 귀기울였지 고등학교 때 그의 음악을 들으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너무 낡아 그의 판은 지금은 들을 수 없게 됐지만 내가 외롭고 슬플 때 다가와 위로가 됐지 시간이 가면...

흑백사진 케이씨엠(KCM)

아주 오래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소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케이씨엠

흑백사진 KCM 등록자 : ♬㉢r㉪━엔젤♬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흑백사진 윤도현밴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 있다가 돌아서 올 때면 소리 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새워 기다렸었지 창문 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 없이는 의미 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 올 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감으면 내 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

흑백사진

그대와 걸었던 길이죠 거리에 그대향이 나요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이 날 기억해줘서 생각난 거겠죠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너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흑백사진 케이씨엠 

흑백사진 KCM 등록자 : ♬㉢r㉪━엔젤♬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흑백사진 크리샤 츄 (Kriesha Chu)

아주 오래 전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 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유희열

나 국민학교 입학식 때 찍었던 사진 속에 엄마의 얼굴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소로 가득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흑백사진 Cryim

그리움이 시간에 묻혀가네 추억은 비가 되어 날 적시고 모든게 운명의 장난 같아 아파와 가슴이 저며와 목 놓아 울어보아도 큰소리로 널 불러 봐도 빛바랜 사진속에 넌 아무런 대답이 없어 바람을 타고 구름을 따라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가는 널 눈물로 보내 정말 미안해 그곳에서는 천사와 사랑을 하며 영원하길 목 놓아 울어보아도 큰소리로 ...

흑백사진 YB (윤도현 밴드)

창문을 두드리며너를 불렀었지어두운 골목에한참 서있다가돌아서 올때면소리없이 찾아드는그리움어떤 날은 밤 새워기다렸었지창문아래 서성이며내게 말해아직도 모르니너없이는 의미없는 세상을저 멀리서조그만 모습이내게 걸어올때면가슴이 터질듯해숨어버린초라한 모습낡은 앨범흑백사진처럼눈 감으면 내앞에떠오르는 추억이젠 다시돌아갈 수 없나어릴 적소녀의 모습저 멀리서조그만 모습이...

흑백사진 컬러블라인드

추억속에 잠긴 너의 두 눈에 가득 담겨있는 이별의 흔적 나를 보며 애써 미소 짓는 너의 창백한 얼굴속에 비춰진파란 꽃잎들이 주위를 둘러싼 니가 서 있는 이곳에서는 슬픔속에 잠긴 뿌연 연기만 너의 가슴을 어루만지네아주 먼 곳으로 떠난 너를 지켜주던 손길 이밤이 지나더라도 이제는얼어 붙은 기억들이 숨쉬는 붉은 빛을 내는 저 별 하나 마치 오래전에 함께 보...

흑백사진 김목인

흑백사진 속의 겨울은 쓸쓸해 보이지 사람들은 뭔가 바라보고 있고 그 모습이 문득 슬퍼 보이는 것은 사각형 밖에 있는 알 수 없는 사진가는 멀리 높은 곳에 서서 수많은 군중들을 바라보고 있고 이 모든 게 전부 어디로 가는지는 시대의 안에서는 알 수 없는 미래의 시선은 마치 구름에 감춰진 아득한 산 정상처럼 모든 것이 걷히기 전까진 알 수 없는 그런 것일까

흑백사진 이상민

추억속에 잠긴 너의 두 눈에 가득 담겨있는 이별의 흔적 나를 보며 애써 미소 짓는 너의 창백한 얼굴속에 비춰진 파란 꽃잎들이 주위를 둘러싼 니가 서 있는 이곳에서는 슬픔속에 잠긴 뿌연 연기만 너의 가슴을 어루만지네 아주 먼 곳으로 떠난 너를 지켜주던 손길 이밤이 지나더라도 이제는얼어 붙은 기억들이 숨쉬는 붉은 빛을 내는 저 별 하나...

흑백사진 플레이버 드림

추억속에 잠긴 너의 두 눈에가득 담겨있는 이별의 흔적나를 보며 애써 미소 짓는너의 창백한 얼굴속에 비춰진파란 꽃잎들이 주위를 둘러싼니가 서 있는 이곳에서는슬픔속에 잠긴 뿌연 연기만너의 가슴을 어루만지네아주 먼 곳으로 떠난 너를 지켜주던 손길이밤이 지나더라도 이제는얼어 붙은 기억들이 숨쉬는붉은 빛을 내는 저 별 하나마치 오래전에 함께 보았던흑백사진속의 ...

가슴이 하는 말 이태권

이태권 - 가슴이 하는 말 숨어있던 마음이 나오려고 할 땐 항상 머뭇거리고 망설여져 급한 마음에 어색해진 그 말 안녕 안녕 돌아오는 길에 입안에서 맴도는 말 내 눈이 너만 보길 원해 정말 쉬운 말인데 천 번을 연습한 말인데 마음대로 않되 흔하게 하는 말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너라서 그래 오랫동안 아끼고 싶어 그래 이런 말 네

칠월의 눈사람 이태권

밖엔 지금 바람이 불어 그 오래전에 바람처럼 바람이 불어 넌 먼곳을 보고 내가 널 바라보던 그날 처럼 바람이 불어 술잔을 든 너의 모습과 같이 있어도 홀로이던 나 내가 사랑을 하면 모두 이뤄진다는 얘긴 동화속 이야기기에 너무 사랑했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너를 바라보던 내 눈에선알수 없었니 너무 사랑했기에 홀로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술잔을 든 너의 모습과...

099 이태권 - 사랑에 떨어지다 이태권

가슴 속에 꽃이 자라는 듯이 내 가슴이 너무 아파오고 홀로되어 생긴 그리움이 눈물로 키워져 꽃이 되는가봐 풀 한 잎도 자라지 않던 나의 마음 속에 사랑이 자라고 아플 수도 있을 걸 알면서 오늘도 난 사랑에 빠지네 또 다시 가슴이 설레어오고 내 가슴에 시들던 그 꽃이 피고 사랑이 멀어질까봐 또다시 멀어질까봐 영원하기를 난 기도하고 아픈 만큼 사랑을...

박하사탕 이태권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

Love Potion No 9 이태권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e Ruth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She\'s got a pad down on Thirty-Fourth and Vine Sellin\'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I told her t...

Love Potion No.9 이태권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e Ruth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She\'s got a pad down on Thirty-Fourth and Vine Sellin\'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I told her t...

사랑하는 어머님께 이태권

?처음에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지 말라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 채 하염없이 울고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낫는 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태권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창에 커튼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튼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이별없이 사랑할수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잊지 못 할 내 사랑 사랑이란 사랑...

Bad Case Of Lovin` You 이태권

A hot summer night fell like a net. I\'ve gotta find my baby yet. I need you to soothe my head, turn my blue heart to red. Doctor Doctor give me the news. I\'ve got a bad case of lovin\' you. ...

사랑에 떨어지다 이태권

가슴 속에 꽃이 자라는 듯이 내 가슴이 너무 아파오고 홀로되어 생긴 그리움이 눈물로 키워져 꽃이 되는가봐 풀 한 잎도 자라지 않던 나의 마음 속에 사랑이 자라고 아플 수도 있을 걸 알면서 오늘도 난 사랑에 빠지네 또 다시 가슴이 설레어오고 내 가슴에 시들던 그 꽃이 피고 사랑이 멀어질까봐 또다시 멀어질까봐 영원하기를 난 기도하고 아픈 만큼 사랑을...

Bad Case Of Lovin\' You 이태권

woah~ A hot summer night fell like a net I\'ve gotta find my baby yet I need you to soothe my head Turn my blue heart to red Doctor, Doctor give me the news I\'ve got a bad case of lovin\' you No...

A¥¿uAC ´≪≫c¶÷ 이태권

밖엔 지금 바람이 불어 그 오래전에 바람처럼 바람이 불어 넌 먼곳을 보고 내가 널 바라보던 그날 처럼 바람이 불어 술잔을 든 너의 모습과 같이 있어도 홀로이던 나 내가 사랑을 하면 모두 이뤄진다는 얘긴 동화속 이야기기에 너무 사랑했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너를 바라보던 내눈에선 알수 없었니 너무 사랑했기에 홀로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나는 혼자...

The Man Behind The Moon 이태권

Bright as the moon, dark as the sun It rises to be bright but fill the darkness overall He wants to be bright but the shadow`s in front So no one ever knows he brights up behind Ah - ah - ah - ah...

053. 사랑했지만 이태권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사이로 길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칠월의 눈사람(동안미녀 OST) 이태권

밖엔 지금 바람이 불어 그 오래전에 바람처럼 바람이 불어 넌 먼곳을 보고 내가 널 바라보던 그날 처럼 바람이 불어 술잔을 든 너의 모습과 같이 있어도 홀로이던 나 내가 사랑을 하면 모두 이뤄진다는 얘긴 동화속 이야기기에 너무 사랑했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너를 바라보던 내눈에선 알수 없었니 너무 사랑했기에 홀로 너무 많이 사랑했기에 나는 혼자...

사랑하는 어머님께 [시나] 이태권

?처음에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지 말라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 채 하염없이 울고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낫는 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

사랑했지만 이태권?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사이로 길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이태권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 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