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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메아리 이층버스

나지막이 불러본 네 이름 한숨에 바래진 우리의 계절 잊으려 할수록 소리 없이 다가와 익숙함 위로 내딛는 걸음 새어 나오는 입김 위로 바람에 날려보낸 안녕 둘만의 기억으로 안녕 낮게 울려 퍼진 메아리 네게 닿을 수있게 하늘 위로 나침반을 올려 다시 널 만나러 가 선명하게 들려오는 메아리 내게 닿을 수 있게 사랑한단 마지막을 뒤로 추억이라 부를게 익숙함 위로

Neverland 이층버스

말없이 간직한 조각난 그림 하나 어렴풋한 내 기억 속 그 얘길 들어줄래 겁이 난 까만 밤 날 이끈 네 두 손 숨을 참고 눈을 떠보면 구름 위였지 날아 저 두 번째 별을 따라 기억 속 나의 널 찾아 금빛 은하를 건너가면 환한 영원 속의 섬으로 저 시간의 태엽 너머 너의 세상에 꿈꾸듯 닿을게 엉뚱한 그 웃음 여전히 그대롤까

내 마음 들리니 이층버스

사각사각 너에게 쓰는 연필소리 첫 사랑을 너에게 적는다 달빛 뒤로 수줍게 감싸던 너의 손등이 나를 비춘다 별이 빛나면 널 부르고 있는거야 파도가 치면 눈물을 참고 있는거야 귀뚜라미가 울면 내가 속삭이고 있는 걸 노을 지면 널 사랑한다고 내 마음 들리니 마음 들리니 네 눈을 감아봐 내 사랑 들리니 사랑 들리니 긴가민가 나의 마음을

내 마음 들리니 .. 이층버스

사각사각 너에게 쓰는 연필소리 첫 사랑을 너에게 적는다 달빛 뒤로 수줍게 감싸던 너의 손등이 나를 비춘다 별이 빛나면 널 부르고 있는거야 파도가 치면 눈물을 참고 있는거야 귀뚜라미가 울면 내가 속삭이고 있는 걸 노을 지면 널 사랑한다고 내 마음 들리니 마음 들리니 네 눈을 감아봐 내 사랑 들리니 사랑 들리니 긴가민가 나의 마음을

동화처럼 이층버스

만났네 수줍은 옛 이야기처럼 한 잎 두 잎 네가 쌓여 가고 있을 때 추억도 소복히 내리네 꽃잎이 흩날리던 계절에 널 닮은 주머니 속 온기 눈 부시게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따스한 봄을 맞이 하네 동화 속 꿈 같은 사랑을 하고 따뜻하게 감싸 않으며 별처럼 바람에게 서롤 맡겼네 사랑해 사랑해 비 오는 그 거릴 기억하네 두 손을 놓지 않았지 너의

벚꽃 보러 갈래? 이층버스

왜 말을 못하고 있어 난 너를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하는데 뭘 자꾸 망설이고 있어 그냥 먼저 고백하면 되잖아 분명 너도 나와 같은데 나를 좋아하는데 나도 알고 있는데 고백을 왜 안 하는 거야 그냥 먼저 내게 말해주면 돼 올해의 벚꽃은 너와 함께 볼 거야 따스한 봄바람을 함께 맞으며 사랑이 가득한 분홍색 꽃길 걸으며 너를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래...

나 안 취했다고 이층버스

밤 10시 술집에 왔어 오늘도 우리는 마시네 맛있는 안주도 가득 자 놀아볼까 친구들 여기 모여라 다같이 술게임 해볼까 친구가 좋아하는 랜덤게임 무슨 게임 게임 스타트 나 말리지마라 아직 더 마실 수 있다 한잔 더 따라봐라 술잔을 비우지 마라 날 내버려 둬라 집에 보내려 하지마라 몇 번을 말해 정말 나 안 취했다고 12시 2차를 간다 아직도 우리는 마시...

힘이 들면 그대 이층버스

지친 하루의 그 끝에서 당신만이 나의 위로죠 그대 곁이면 난 아무것도 힘든 것이 없어 내 삶의 이유 그대도 힘이 드나요 나만큼 울고 싶나요 내가 안아줄게요 힘이 들면 그대 내 어깨에 기대 지친 그대 얼굴 안쓰러워요 괜찮아요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그대 아픔도 이해해요 사랑하니까 다 괜찮아요 그대와 함께면 난 괜찮아요 한숨이 그댈 감싸고 눈물이 가...

사랑이 게으름으로 잔뜩 쌓여져 갈 때 이층버스

안녕 너는 어때 우두커니 혼자 있는 건 나쁜 게 아니라 배웠어 그래서 그랬어 내 맘 참 우스워 맞지도 않은 무언가와 친하게 지내라 말했어 나에게 나빴어 사랑이 게으름으로 잔뜩 쌓여져 갈 때 빤히 알던 내 맘을 들여다보아요 새벽에 어스름처럼 내 맘 흐려져 갈 때 가장 밝던 한 곳을 꺼내어 보아요 문득 떠올리면 누군가의 곁에 있던 나 참 아름다웠어 ...

이층버스 타요 이층버스

안녕 반가워 정말 잘왔어 조금 느려도 괜찮아 웃음 눈물 다 태워줄게 혹시 그거 알아요 소중한 너예요 천천히 가면 어때요 손을 잡아요 그대여 구불구불 비포장도로 긴 터널 지나도 우리 미소지어요 해를 밀어 어둠이 와도 난 혼자가 아냐 우린 함께해요 빵빵빵빵빵 덜컹덜컹 거리는 이층버스 타고 신나게 노래 불러 랄랄랄라라 토닥토닥 힘내요 괜찮아질 거예요 다같이

안녕, 너의 날 이층버스 (Double Decker)

어느새 녹아서 사라져버렸네요 어딨나요 사랑했던 밤 작은 안부만 전하고 싶은데 잘 있나요 반짝인 시절 안에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가 불면 애쓰지 마요 어쩌면 이대로 좋을지도 몰라 그리운 날엔 그리워해요 그대 내 맘에 좀 더 머물다 가요 그때의 난 두려웠을까 너란 행복이 쏟아지던 날이 기억해요 작지만 아름답던 나의 너를 너의

메아리 리쉬

다정하길 바랬 는데 이별을 너무 쉽게 하는 너라서 상처뿐인 나도 지쳐버렸어 널 위한 최선이 놔주는 거라면 쉽게 모든 걸 다 주지 않았어 사랑했었잖아 행복하게 해 준댔 잖아 날 독하게 만들고 이젠 모른 체 하니 늦었어 사랑받기엔 나 지쳐버렸어 내가 그리 싫었니 말조차 못하니 미안해 그 한마디만 해주면 돼 잖아 너의

메아리 리쉬(Lishe)

말이 없고 만날 때 만 이라도 다정하길 바랬는데 이별을 너무 쉽게 하는 너라서 상처뿐인 나도 지쳐버렸어 널 위한 최선이 놔주는 거라면 쉽게 모든 걸 다 주지 않았어 사랑했었잖아 행복하게 해 준댔 잖아 날 독하게 만들고 이젠 모른 체 하니 늦었어 사랑받기엔 나 지쳐버렸어 내가 그리 싫었니 말조차 못하니 미안해 그 한마디만 해주면 돼 잖아 너의

메아리 S.S.M.P (SsoulMuzicProject)

갑자기 걸려온 너의 전화에 평소와 다른듯한 너의 말투에 쎄 하게 느껴지는 너의 목소리 이미 난 알 수 있었어 너와 함께 한 추억들이 내겐 너무도 많았어 이별을 직감하고도 널 보낼 자신이 없어서 돌 던지듯 내게 이별을 던지고 돌아선 그 자리 먼지처럼 추억들이 흩날리는 자리에 이렇게 돌아서면 이렇게 놔 버리면 지난 시간이 모두 없던 일이 되겠니 이미 끝났다는

메아리 지아이(GI)

멍하니 나도 모르게 니 이름 부르게 될 때 눈물로 지샌 밤 그렇게도 쉽게 날 떠나는 뒤를 봐도 메아리만 들려와 더 무의미해 또 가슴이 울어 숨 쉬는 것 조차 이유를 모르고 다시 널 부르며 꿈을 깨 아직은 새벽인데 다시 잠을 자려 해봐도 눈이 감기질 않아 눈물이 다시 나를 이곳에 오게 해 너가 떠난 이 자리에 잔인하게도 너의 나의

메아리 GI

멍하니 나도 모르게 니 이름 부르게 될 때 눈물로 지샌 밤 그렇게도 쉽게 날 떠나는 뒤를 봐도 메아리만 들려와 더 무의미해 또 가슴이 울어 숨 쉬는 것 조차 이유를 모르고 다시 널 부르며 꿈을 깨 아직은 새벽인데 다시 잠을 자려 해봐도 눈이 감기질 않아 눈물이 다시 나를 이곳에 오게 해 너가 떠난 이 자리에 잔인하게도 너의 나의

메아리 강우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다가 손잡으며 건네는말 행복하게 살아 나같은 놈 잊어 돌아서는 내가..

메아리 Pulse (펄스)

아직도 넌 기억하니 나의 눈가에 붉게 물들었던 노을의 향기가 더 이상은 나의 맘 속 작은 한 켠에 커져버린 너를 난 담을 수 없어 Ah You are not alone 난 항상 니 곁에 Ah Try to remember 메아리가 들려와 처음 너의 손을 잡은 나의 왼손에 떨리는 마음은 아직도 촉촉해 더 이상은 나의 맘 속 작은 한 켠에 커져버린

메아리 펄스(Pulse)

아직도 넌 기억하니 나의 눈가에 붉게 물들었던 노을의 향기가 더 이상은 나의 맘 속 작은 한 켠에 커져버린 너를 난 담을 수 없어 Ah You are not alone 난 항상 니 곁에 Ah Try to remember 메아리가 들려와 처음 너의 손을 잡은 나의 왼손에 떨리는 마음은 아직도 촉촉해 더 이상은 나의 맘 속 작은 한 켠에 커져버린

동화처럼 이층버스 (Double Decker)

만났네 수줍은 옛 이야기처럼 한 잎 두 잎 네가 쌓여 가고 있을 때 추억도 소복히 내리네 꽃잎이 흩날리던 계절에 널 닮은 주머니 속 온기 눈 부시게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따스한 봄을 맞이 하네 동화 속 꿈 같은 사랑을 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별처럼 바람에게 서롤 맡겼네 사랑해 사랑해 비 오는 그 거릴 기억하네 두 손을 놓지 않았지 너의

별빛 메아리 정효빈

파고들어 코끝을 간지럽힐 때 설렘이 계절을 가로질러 손끝에 머물던 그때 어느 날 막연히 어딘가로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햇살 사이로 두 손을 뻗고서 뛰어봐 저 푸른 하늘 끝 사이로 한걸음 저 넓은 파도를 향해 달려가 oh oh oh oh 지난날들은 모두 다 잊고 날아봐 바람에 스친 별 사이로 귓가에 울리는 심장의 소릴 느껴봐 oh oh oh oh 멀리 눈부신 너의

메아리 김태우

(이야기 속에 멜로디 속에 메아리) 내가 했던 사랑의 말 대신 들려오는 미안해 라는 말 가지 말란 말에 넌 good-bye (bye bye) 내겐 소중 했는데 너는 그게 아닌데 어쩜 약속 됐던 이별일텐데 Oh 사랑이란 말에 답은 영원 아니였던가 바보처럼 기다리며 너만 믿었던 나 주기만한 받지 못한 그런 사랑 Oh no~ 너를 사랑해 외롭던

메아리 김태우

(이야기 속에 멜로디 속에 메아리) 내가 했던 사랑의 말 대신 들려오는 미안해 라는 말 가지 말란 말에 넌 good-bye (bye bye) 내겐 소중 했는데 너는 그게 아닌데 어쩜 약속 됐던 이별일텐데 Oh 사랑이란 말에 답은 영원 아니였던가 바보처럼 기다리며 너만 믿었던 나 주기만한 받지 못한 그런 사랑 Oh no~ 너를 사랑해 외롭던

메아리 러브홀릭

날 잡아줘요 나쁜 내 마음을 나의 심장에 살면서 나를 잡아줘요 달콤한 말들 못된 나는 잘 할수 없지만 어린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죠 그대로 가득해요 백만번 천만번 마음은 외쳐요 내 차가운 영혼을 안아줄 사람 숨이 막힐 만큼 내 안에 가득한 그대여 사랑해 달콤한 말들 못된 나는 잘 할수 없지만 어린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죠 그대로 가득해요 그...

메아리 김보경

<김보경 - 메아리> 너무 후회가 되죠 그댈 떠나 보낸 게 더 이상 그대와 난 함께 할 수 없다고 잊어 보려 할수록 웃어 보려 할수록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만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너는 들을 수가 없는데 그저 불러 보네요 오늘도 널 그리다 혼자 잠이 들다가 그대 모습 또 꿈 꾸고 있죠 나의 마음 속에선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산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메아리 동요

1.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엔 살 수 없어 갔다오. 2.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산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없는 벌거숭이 붉은 산 메아리도 못살고서 가버리고 없다오.

메아리 정재욱

내 입술 마를 때까지 널 불렀던 그 날부터 어디선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린 너무나 슬픈 나의 목소리 떠나지 말라고 끝도 없이 아파할 것 같다고 지쳐서 아무런 소리조차 나오지 않아도 난 불렀죠 널 사랑해 한참 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떠나지 못했던 그 메아리 내 입술 마를 때까지 널 불렀던 그 날부터 어디선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익숙한

메아리 신혜성

[신혜성 - 메아리]..결비 아픈지 몰랐어 너무나 모자란 사랑을 했었기에 어리섞어었던 이기적인 내가 널 너무 힘들게 했었나봐 그때는 몰랐어 니가 준 사랑이 내게 전부 였단 걸~워워 나에겐 너 하나 뿐인데 나에겐 너 밖에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날들을 후회하고 있지만 두번다시 볼 수 없다고 더이상은 안될 거라고 차갑게 날 밀어낸

메아리 체스(Chess)

체스(Chess)..메아리 너없인 하루도 못 살면서 항상 멋지게 보내줄것 처럼 굴었어 우습게 끝이란걸 안 순간 얼마나 바보처럼 난 울어 버렸나 떨린 가슴을 채우는 한숨 기억하나에 눈물 한줌을 흘리며 서럽게 우는 모습이라도 니가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

메아리 에반

[에반(Evan) - 메아리]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산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메아리 김태우

내가 했던 사랑의 말 대신 들려오는 미안해 라는 말 가지 말란 말에 넌 Good bye 내겐 소중했는데 너는 그게 아닌데 어쩜 약속됐던 이별일텐데 (오 사랑이란 말의 답은 영원 아니였던가) (바보처럼 기다리며 너만 믿었던 나) 주기만 한 받지 못한 그런 사랑 Oh no 너를 사랑해 외롭던 행복의 한마디 기다리고 기다려도 들리지 않던 메아리

메아리 체스

너 없인 하루도 못살면서 항상 멋지게 보내줄 거처럼 굴었어 우습게 끝이란 걸 안 순간 얼마나 바보처럼 난 울어버렸나 텅 빈 가슴을 채우는 한숨 기억 하나의 눈물 한줌을 흘리며 서럽게 우는 모습이라도 네가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 가지마 가지마 제발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고 어떻게든 잡고 싶어 하지만 하지만 왜 난 널 잡지 못했나 그땐 몰랐다고 돌아와 ...

메아리 김세환

* 메아리 * 그 누가, 그 누가 잊으려 애를 쓰는 옛사랑 잊으려 애를 쓰는 옛일을 생각나게 하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 메아리, 메아리 범범범 범범범 범범범 범범범 범범범 범범범 아~ 그 누가, 그 누가 못 잊을 아름다운 옛사랑 못 잊을 아름다운 옛일을 그리웁게 하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 (* 반

메아리 김훈

*메아리* 그 누 가 그 누 가 못잊을 아름다운 옛 사랑 못잊을 아름다운 옛 일을 생 각나 게 하 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후렴) 메 아리 메 아리 밤밤밤 밤 밤밤 밤밤밤 밤 밤밤 밤밤밤 밤 밤밤 아 아~ 그 누 가 그 누 가 잊으려 애를쓰는 옛 사랑 잊으려 애를쓰는 옛 일을 그 리웁 게 하 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옛사랑

메아리 김태우

내가 했던 사랑의 말 대신 들려오는 미안해 라는 말 가지 말란 말에 넌 Good bye 내겐 소중했는데 너는 그게 아닌데 어쩜 약속됐던 이별일텐데 (오 사랑이란 말의 답은 영원 아니였던가) (바보처럼 기다리며 너만 믿었던 나) 주기만 한 받지 못한 그런 사랑 Oh no 너를 사랑해 외롭던 행복의 한마디 기다리고 기다려도 들리지 않던 메아리

메아리 Chess

ASDF

메아리 민즈(Meanz)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어제와 다르죠 그대없는 하루가 저물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웃으며 말해도 내 맘을 속인건지 가슴이 아려요 마지막이라고 말해요 내게 다짐하지만 내 가슴 끝에 매달린 그 말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가슴에서 그댈 부르네요 그대라는 이름을 불러요 내 마음 속에 메아리치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사람들 웃네요 내 맘을 아는건지 쉬운...

메아리 체스(Chess)

너 없이 하루도 못 살면서 항상 멋지게 보내 줄 것 처럼 굴었어 우습게 끝이란 걸 안 순간 얼마나 바보처럼 난 울어버렸나 텅 빈 가슴을 채우는 한 숨 기억 하나에 눈물 한 줌을 흘리며 서럽게 우는 모습이라도 니가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 가지마 가지마 제발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고 어떻게든 잡고 싶어 하지만 하지만 왜 난 널 잡지 못했나 그 땐 몰랐...

메아리 김태우

ASDF

메아리 Chess

너 없이 하루도 못 살면서 항상 멋지게 보내 줄 것 처럼 굴었어 우습게 끝이란 걸 안 순간 얼마나 바보처럼 난 울어버렸나 텅 빈 가슴을 채우는 한 숨 기억 하나에 눈물 한 줌을 흘리며 서럽게 우는 모습이라도 니가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 가지마 가지마 제발 어떻게든 되돌리고 싶고 어떻게든 잡고 싶어 하지만 하지만 왜 난 널 잡지 못했나 그 땐 몰랐다고...

메아리 굴렁쇠 아이들

메아리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언니야 언니야 큰 소리로 부르면 산에서 그 누가 언니야 언니야 엄마야 엄마야 큰 소리로 부르면 산에서 그 누가 엄마야 엄마야 내 목소리 흉내내는 산 속의 아이 흉내만 내지 말고 너도 불러 봐 내 이름은 순이야 한번 불러봐 내 이름은 순이야 한번 불러봐

메아리 민즈 (Meanz)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어제와 다르죠 그대없는 하루가 저물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웃으며 말해도 내 맘을 속인건지 가슴이 아려요 마지막이라고 말해요 내게 다짐하지만 내 가슴 끝에 매달린 그 말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가슴에서 그댈 부르네요 그대라는 이름을 불러요 내 마음 속에 메아리치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사람들 웃네요 내 맘을 아는건지 쉬운듯 ...

메아리 민즈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어제와 다르죠 그대없는 하루가 저물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웃으며 말해도 내 맘을 속인건지 가슴이 아려요 마지막이라고 말해요 내게 다짐하지만 내 가슴 끝에 매달린 그 말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가슴에서 그댈 부르네요 그대라는 이름을 불러요 내 마음 속에 메아리치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사람들 웃네요 내 맘을 아는건지 ...

메아리 민즈

ASDF

메아리 민즈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어제와 다르죠 %D 그대없는 하루가 저물죠%D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웃으며 말해도 %D 내 맘을 속인건지 가슴이 아려요 %D 마지막이라고 말해요%D 내게 다짐하지만 %D 내 가슴 끝에 매달린 그 말%D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D 가슴에서 그댈 부르네요%D 그대라는 이름을 불러요 %D 내 마음 속에 메아리치죠%D...

메아리 김보경

ASDF

메아리 김보경

너무 후회가 되죠 그댈 떠나 보낸 게 더 이상 그대와 난 함께 할 수 없다고 잊어 보려 할수록 웃어 보려 할수록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만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너는 들을 수가 없는데 그저 불러 보네요 오늘도 널 그리다 혼자 잠이 들다가 그대 모습만 또 꿈 꾸고 있죠 나의 마음 속에선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시간이 날 자꾸 괴롭히는데 ...

메아리 김보경

너무 후회가 되죠 그댈 떠나 보낸 게 더 이상 그대와 난 함께 할 수 없다고 잊어 보려 할수록 웃어 보려 할수록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만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너는 들을 수가 없는데 그저 불러 보네요 오늘도 널 그리다 혼자 잠이 들다가 그대 모습 또 꿈 꾸고 있죠 나의 마음 속에선 당신과 함께 했던 그 시간이 날 자꾸 괴롭히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