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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 쉬엄 가려무나 이초동

구름도 쉬여가고 바람도 자고 가는데 세월아 너는 어이 쉬어 갈 줄 모르느냐 파릇파릇 초록으로 빛나던 나의 청춘 어느세 황혼이 되었네 서쪽 하늘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서러움 안주 삼아 술잔을 비운다 아아아 가슴 속에 비가 내린다 세월아 쉬엄 쉬엄 가려무나

가는세월 이도경

가는 세월을 막을 수가 있을까 물 흐르듯이 잘도 가는 세월아 너도 가고 나도 가는 저 세월을 어느 누가 막을 수가 있을까 그냥 그냥 내버려둬 쉬엄 쉬엄 가게 아아 저 세월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가는 청춘을 멈출 수가 있을까 뜬구름가듯 흘러가는 세월아 너도 가고 나도 가는 저 세월을 어느 누가 멈출 수가 있을까 그냥 그냥 내버려둬 쉬엄 쉬엄 가게 아아아 내

세월아 (MR) 영심이

흘러 간다 흘러서 간다 세월 따라 인생도 간다 바람따라 떠도는 구름이었나 내가 머물곳은 어디요 가다가다 이제서야 두 눈을 떠보니 세월아 니가 먼저 가고 있구나 세월아 세워라 천천히 가자꾸나 한 번 쉬고 또 한 번 쉬고 나와 같이 가자꾸나 쉬엄 쉬엄 가자꾸나 돌아간다 돌아서 간다 인생살이 돌고 또 돈다 가도 가도 제자리 쳇바퀴 세상 나는 지금 어디쯤인가 내 인생에

세월아 영심이

흘러 간다 흘러서 간다 세월 따라 인생도 간다 바람 따라 떠도는 구름이었나 내가 머물 곳은 어디요 가다가다 이제서야 두 눈을 떠보니 세월아 니가 먼저 가고 있구나 세월아 세워라 천천히 가자꾸나 한 번 쉬고 또 한 번 쉬고 나와 같이 가자꾸나 쉬엄 쉬엄 가자꾸나 돌아간다 돌아서 간다 인생살이 돌고 또 돈다 가도 가도 제자리 쳇바퀴 세상 나는 지금 어디쯤인가 내

Bon Nuit, Mon Amour 임태경

긴 하루 저물어 지친 해를 끌고 집으로 가는 길 노을 붉다 놀던 아이들 다 돌아가고 골목 가득 고인 어둠이 깊다 쉬엄 쉬엄 고단한 걸을 내려놓고 아침가지 편한 휴식이기를 널 품에 안고서 고운 한참에 드는 이 꿈 같은 평온을 사랑한다 ,간주중> 쉬엄 쉬엄 고단한 걸을 내려놓고 아침가지 편한 휴식이기를 널 품에 안고서 고운 한참에 드는

자장가 노래깨비아이들

쉬엄 쉬엄 눈 속에서 찾아볼래요. 코올 코올 꿈속에서 찾아볼래요. 2.어디 갈까 어디로 가 볼까요. 졸졸졸졸 물소리를 따라 갈까요. 쏴아쏴아 바람소리 따라갈까요. 어휴 물속은 너무 깊고 바람은 너무 빨라 숨이 막혀 못 따라가요. 쉬엄 쉬엄 눈 속에서 찾아볼래요. 코올 코올 꿈속에서 찾아볼래요.

자장가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쉬엄 쉬엄 눈 속에서 찾아볼래요. 코올 코올 꿈속에서 찾아볼래요. 어디 갈까 어디로 가 볼까요. 졸졸졸졸 물소리를 따라 갈까요. 쏴아쏴아 바람소리 따라갈까요. 어휴 물속은 너무 깊고 바람은 너무 빨라 숨이 막혀 못 따라가요. 쉬엄 쉬엄 눈 속에서 찾아볼래요. 코올 코올 꿈속에서 찾아볼래요.

인생 고갯길 주희

몫 인것을 돌아갈수 없는 고갯길 사연많은 인생 고갯길 지쳐버린 우리네 인생 오늘만은 놀아나 보세 2절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탈도 많은 인생 고갯길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두리둥실 넘어 가보세 님인들 내맘 알리요 어느 누굴 탓하리요 왔던 길을 돌아다 보니 모든것이 내 몫 인것을 돌아갈수 없는 고갯길 탈도 많은 인생 고갯길 지쳐버린 우리네 인생 쉬엄

인생고갯길 (MR) 주희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탈도 많은 인생 고갯길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두리둥실 넘어 가보세 님인들 내맘 알리요 어느 누굴 탓하리요 왔던 길을 돌아다 보니 모든것이 내 몫 인것을 돌아갈수 없는 고갯길 탈도 많은 인생 고갯길 지쳐버린 우리네 인생 쉬엄 쉬엄 쉬었다 가세 쉬엄 쉬엄 쉬었다 가세

인생길 나광진

(1절) 인생길 오르다 보니 어느 새 여기까지 왔구나시간은 정차 없이 흘러가는데나 혼자 몰랐구나 한 계단 두 계단 오를 때마다주름이 늘어나는데 (반복)인생아 쉬었다 가자 세월아 멈추어 다오쉬엄 쉬엄 같이 가자 (2절) 세월길 오르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구나 시간은 정차없이 흘러가는데 나 혼자 몰랐구나 한계단 두계단 오르때마다 주름이 늘어나는데

닐리리맘보 백설희

숨 차다 아 이 사람들아 닐리리 맘보도 좋지만은 쪼금 쉬엄 쉬엄 하자구요 응? 정다운 우리 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임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맘보

Maintain (어머니에게.....) Mr.Chel

유지하는법 빗나가지 않는 길만 선택하는것 이리튀고 저리튀어도 알수있는건 얽매이지 않고 나를 지켜보는것 verse.2) 이젠 찬밥과 김치라도 식탁에 있어주면 나에게는 이미 진수성찬 아침 일찍 일어나 모두를 깨우는 부지런한 아이가 이미 되있는걸 설겆이가 밀려 쌓인 그릇과 접시는 내가 처리한다 걱정말고 쉬어 쉬엄

100% 키썸 (Kisum)

it 1hunnit 1hunnit I keep it 1hunnit 1hunnit you keep it 1hunnit 1hunnit 노력 없이 이뤄지는 건 하나 없어 꿈 앞에 닿기 위해선 피나는 노력해 눈앞에 보이는 화려함에 속지마 딱딱하게 굳은살은 속에 감추니깐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구름 같은 큰 꿈을 키워가고있는 너에게 박수를 쳐 쉬엄

이젠 보내줄께 이초동

이젠 보내 줄게 더 이상 잡지 않을께 애타는 사랑은 그만 더 이상 미련 두지 않으리라 붙잡고 매달리고 가지 말라고 애원을 했던 바보 같은 내가 미워요 어둠이 내려앉는 비 오는 거리에서 차마 얼굴 바로 보지 못하고 속울음 울면서 너를 보낸다 이제는 안녕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이초동

당신이 있어 좋아 좋아 좋아친구가 있어 좋아 술이 있어 노래가 있어 좋아라가는 세월 붙들어 놓고 춤추며 노래합시다인생살이 별거더냐 어차피 한세상인데너도 한잔 나도 한잔 마시며 놀아 봅시다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얼씨구나 좋다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변치 않는 내 사랑이지세월아 청춘아 오늘은 쉬었다 가세이 밤이 다 새도록 즐겁게 놀아 봅시...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이초동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신나게 놀아 봅시다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우리 인생 일장춘몽 아니 노진 못하리라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아리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나를 넘겨주소인생은 육십부터다 나는 아직 청춘이라네빈손으로 가는 인생 다 떨치고 놀아보세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아리 아리랑 고개 고개...

하룻밤 풋사랑 이초동

얄밉게 떠난 사람아 정 주고 떠난 사람아 다정했던 손길 뜨거웠던 그 숨결 아직도 남아 있는데하룻밤 풋사랑이라고 내가 우습더냐 내가 그리 바보 같더냐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안개 같은 사람아 나도 너를 당장 잊어주마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쓸쓸한 바람이 분다얄밉게 떠난 사람아 정 주고 떠난 사람아 다정했던 손길 뜨거웠던 그 숨결 아직도 남아 있는데하룻밤...

나는 청춘이다 이초동

앞만 바라보고 달리고 정신없이 살아왔지만행복했던 날보다 서러웠던 날 더 많았다세월은 나를 비껴 도망가고 인연도 멀어졌지만미련도 아쉬움도 모두 버리고 다시 너를 사랑하련다나는 야 아직도 몸과 마음 청춘이란다해는 또 뜨고 달이 지고 세월은 흐른다 해도아아 나는 청춘이다 날마다 청춘이란다앞만 바라보고 달리고 정신없이 살아왔지만행복했던 날보다 서러웠던 날 더...

여보세요 이초동

여보세요 그런 말씀 하지도 마세요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여보세요 말씀 마세요 당신이 최고라는 말 틈만 나면 요리조리 바람 필 궁리바람 피다 딱 걸린 게 한두번 이냐여보세요 내가 그리 만만한가요 여보세요 내가 당신에 노리갠 가요 천하에 나쁜 사람아 이제는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새빨간 거짓말에 속지 않으리잘 살거라 나는 간다 너를 떠나 행복할 거다 재...

품바 아리랑 이초동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나를 나를 넘겨주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방방곡곡 다닌답니다 봄이며는 꽃길 따라 가을이면 단풍길 따라 꿈을 찿아 사랑 찾아 품바가 왔소 내가 왔소 장구통에 신명나고 엿가락에 흥이나니 품바 팔자 이만하면 품바라 품바 그만일세 내 나이도 묻지 마세요 사연일랑 묻지 마세요 나는 나는 꿈을 찾는 사랑 찾는 품바랍니다

애태우지 마세요 이초동

너만 사랑 한다고너 없이는 못 산다고항상 너만을 바라보며 지켜 준다는 그 말이 거짓 없는 진실인가요보고플 때 못 보면 무슨 소용 있나요애타는 이 심정 제발 알아 주세요 왜 가끔씩 애간장을 태우시나요이제는 그럴 때가 아니지 않나요밀고 땡기는 사랑 앓이 지쳣답니다언제나 늘 곁에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너만 사랑 한다고너 없이는 못 산다고항상 너만을 바라보며...

품바타령 이초동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절 씨구 씨구 들어간다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요놈의 소리가 요래도 천냥 주고 배운 소리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바나 품바나 잘이한다네 선생이 누군지 놈들 보다도 잘이한다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 대문 잘이한다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 시원이 잘이한다뜬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 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끄덩 미...

민요 메들리 NO1 이초동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 차 가는 소리에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 다 썩이네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구부러진 노송 남근 바람에 건들거리고허공 중천 뜬 달은 사해를 비쳐 주노라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삼수갑산 머...

사랑한다 내 인생아 이초동

구비 구비 사연 품고 과거를 잊고 살았다사나이에 일편단심 앞만 보고 달려왔다서산마루 황혼 빛에 지는 저 해야 내 맘 같구나무정세월아 가지를 마라 네가 가면 청춘이 간다그래그래 잘 살았구나 사랑한다 내 인생아 구비 구비 사연 품고 과거를 잊고 살았다사나이에 일편단심 앞만 보고 달려왔다서산마루 황혼 빛에 지는 저 해야 내 맘 같구나무정세월아 가지를 마라 ...

세상살이 이초동

세상살이 흘러 흘러 한세상 살다보면힘든 일만 있었더냐 기쁜 일은 없었더냐울고 웃고 사는 인생 아니더냐세상살이 고달프다 원망하면 무었하리잘 살거나 못 살거나 긴 세월 아니더라이제는 다 내려 놓고 살자꾸나청춘아 청춘아 내 청춘아 아까운 내 청춘아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세상살이 바람 불고 된서리 친다해도넘어지고 쓰러져도 나는 다시 일어났단다오뚜...

58년 옥순아 이초동

오팔년 옥순아 네가 네가 보고 싶구나첫사랑 갑장 친구 옥순아지금은 어디에서 잘살고 있겠지종로에서 마포에서 봉천동에서다정히 거닐던 행복했던 그 시절한잔 술에 생각이 난다두잔 술에 가슴 시린다철없이 너를 부른 나를 나를 용서해 다오오팔년 옥순아 네가 네가 보고 싶구나첫사랑 갑장 친구 옥순아지금은 어디에서 잘살고 있겠지종로에서 마포에서 봉천동에서다정히 거닐...

후회 없이 살련다 이초동

꽃다운 젊은 시절 뒤돌아보니 아름답고 풋풋한 청춘 덧없는 세월을 지나다 보니 굽이굽이 눈물에 상처 꿈결처럼 바람처럼 무정하게 흘러간 빛바랜 추억 이별에 아픔도 잊어 버렸다 미련 없이 묻어 버렸다 이제는 달콤한 사랑을 찾아가련다 나는 열정이 남아 있단다 후회 없이 살련다

다, 가려무나! 권C널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것일까 그렇게는 사랑할 순 없는 것일까 우린 다시 시작하면 안 되는 걸까 그렇게는 안 되는 걸까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보아도 나처럼 괜찮은 사람이 없어 그런데 이제와 나보고 어떻게 작별을 고할 수 있어 우린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것일까 그렇게는 사랑할 순 없는 것일까 우린 다시 시작하면 안 되는 걸까 그렇게는 안 되는 걸까 다 가려무나

나를 두고 가려무나 김동아

- 나를 두고 가려무나 - 나를두고가려무나 바람결에 나뭇잎이 지더니 고개넘어 울던새도 가버리네 에헤야 가려므나 너마저 가려므나 가다가 그리우면 나를찾아 또~오면되지 가려거든 가려마~ 나를 두고 가려므나 에헤야 가려므나 너마저 가려므나 가다가 그리우면 나를찾아 또~오면되지 가려거든 가려마~ 나를 두고 가려므나 나를 두고 가려므나

다 가려무나(Remaked) 권C널

순 없는 것일까 그렇게는 사랑할 순 없는 것일까 우린 다시 시작하면 안 돼는 걸까 그렇게는 안 돼는 걸까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보아도 나처럼 괜찮은 사람이 없어 (찾아보라니까) 그런데 이제와 나보고 어떻게 작별을 고할 수 있어 우린 다시 사랑할 순 없는 것일까 그렇게는 사랑할 순 없는 것일까 우린 다시 시작하면 안 돼는 걸까 그렇게는 안 돼는 걸까 다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지휘: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듯 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가 피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자리 코스모스가 피었네 또다시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지휘: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듯 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가 피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자리 코스모스가 피었네 또다시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청춘합창단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부활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손진영, 백청강, 이태권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 손진영 & 백청강 & 이태권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가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참조은사람들♥경호실장♬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가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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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정동하-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해피러브레터♥경호실장♬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가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외 3명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질긴정-★ 김 운

김 운-질긴정-★ 1절~~~○ 갈테면 가려무나 내 너를 보내주마 이왕에 떠날 사람아 그래도 명색이 사나이라서 가는 너를 붙들고 울지 못하고 울지 못하고 얽히고 설킨정이 목숨보다 질긴정이 이별만도 못하더냐 갈테면 가려무나 내 너를 보내주마 이왕에 떠날 사람아~@ 2절~~~○ 갈테면 가려무나 내 너를 보내주마 이왕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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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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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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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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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