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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한 마리 이철민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물새 한 마리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 이미자,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못오는데

물새 한 마리 하춘화

물새가 쌩쑈했다네~~~

물새 한 마리 정재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물새 한 마리 이기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어~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못난 님은 못난 님은 못 오는데~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물새 한 마리 나훈아

물새 마리 - 나훈아 외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 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없기에 눈물 지우며 어두운

물새 한 마리 백설희

물새 마리 - 이미자/백설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물새 한 마리 김용임

물새한마리 - 김용임 외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 먼 저 하늘만 바라 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임은 떠난 임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임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물새 한 마리 Various Artists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임은 떠난 임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임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우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 이미자, 백설희

괴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서늘한 호숫가엔 물새 한마리 짝을지며 놀던 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나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엔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임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밤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오세욱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물새 한마리 정은정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최옥경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물새 한마리 민승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모정애, 경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민수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해 저문 호숫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최용범

물새 한마리 - 최용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물새 한마리 최영주, 나현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 주 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ange)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한많은 대동강 이철민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아~소식을 물어본다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많은 대동강아.

물새한마리 정의송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추억의 소야곡 이철민

1.다시 ~안번 그~으 얼굴이 보~오고 싶~입어라 몸부~우림~임치~이며~어 울~울며 떠난 사람~암아 저~어 달이~이 밝혀 주~우는 이 창~앙가에~에서 이 밤도~오 너를 찾는 이~이 밤~암도 너~어를 찾~앗는 노래 부~우른~은다 2.다시 못~옷 올 옛 사랑~앙이 안타까~아워~어라 못생~앵긴~인인 내 마~아음~음음만 원망하거~어만 그~으래도~오오 못 잊어~어서

물새 한 마리 (Non Stop Remix) 심수봉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물새한마리 민승아, 정의송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님은

물새한마리-전자음-★ 하춘화

하춘화ㅡ물새한마리-전자음-★ 1절~~~○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2절~~~○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떠나도 마음많은 이철민

밤하늘 둥근 달에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은 만나봐도 남남인 줄 알지만 지나간 시절을 허공 위에 그리며 아~ 떠나도 마음만은 소식을 묻습니다 푸른 물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은 얼굴마저 잊으신 줄 알지만 나 여기 삽니다고 허공 위에 웃으며 아~ 떠나도 마음만은 기별을 전합니다

물새야 왜우느냐 이철민

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 말어라 인생도 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 세상 남을 거란 청산 뿐이다 아아아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물새야 왜 우느냐 천 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어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간다 물새야 왜 우느냐 구름 놀다 가는곳 막지 말어라 길손도 목이 메어 묻는 말에는 갈

모정 이철민

낯선 타향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여울)) 박세영

가까이 다가갈수록 저만치 그대는 멀어져 안개처럼 사라질까봐 다가서지도 못하고 이별이 숙명이라면 그대 보내야 할 것 같아 님의 흔적 가슴에 담고 안녕 내 사랑아 물안개 피는 강가에 우리 사랑 추억이 되어 흐르다 흐르다 여울처럼 사라지겠지 울고 있는 물새 마리 너도 슬픈 나를 닮아 있구나 이젠 안녕 내 사랑아 흔적일랑 남기지 마라

물새 한 마리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물새한마리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 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우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못 오는데

아버지의 강 황준

아 강 건너 나루터에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아버지의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의 강 (경음악)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아버지의 강 이태호

아버지의 강 - 이태호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모른 척하는 아버지의 강이여 간주중 저 강을 건너 나룻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 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못맺을 사랑 이철민

♣ 못맺을 인연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가진것 하나없는 아픈 내사랑 꽃잎반지 전부였는데 ♣♣ 이 내마음 진실이였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이렇게 보낼수 없는데 차라리 울어나 볼걸 못 간다 잡아나 볼걸 꽃잎처럼 시든사랑 세월에 울지말고 잘 살아라 잊을수 없는 사람아 ♣♣ 잘 살아라 잊을수 없는 사람아 ♣ 님이시여 !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을때 우리 서로...

못맺을 사랑 이철민

못 맺을 인연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가진 것 하나 없는 아픈 내 사랑 꽃잎 반지 전부 였는데 이 내 마음 진실이였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이렇게 보낼 수 없는데 차라리 울어나 볼껄 못 간다 잡아나 볼껄 꽃잎처럼 시든 사랑 붙잡고 울지 말고 잘 살아라 잊을 수 없는 사람아 못 맺을 인연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가진 것 하나 없는 아픈 내 사랑...

정든 부산항 이철민

못 맺을 인연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가진것 하나없는 아픈 내사랑 꽃잎반지 전부였는데 ^*^^*^^*^*^^*^^*^ 이네마음 진실이였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이렇게 보낼수 없는데 차라리 울어나볼걸 못간다 잡아나볼걸 꽃잎처럼 시든사랑 세월에 울지말고 잘살아라 잊을수 없는사람아 달살아라 잊을수 없는사람아 ^*^ ^*^ ^*^ ^*^ ^*^ ^*

고속인생 이철민

구름속에 가려있던 내인생 정말 힘든 날들이었어 기나긴 세월 너무 힘들어 방황도 많이 했었지 어둠속에 묻혀있던 내인생 정말 힘든 날들이었어 지나온 세월 너무 힘들어 원망도 많이 했었지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인생 백키로로 달려간다 비켜라(비켜라) 비켜라(비켜라) 내 앞길을 막지마라 얼쩡대지마(얼쩡대지마) 얼쩡대지마(얼쩡대지마) 나는 나는 달려간다 지나온 ...

내고향 하동포구 이철민

지리산 천황봉에 해가뜨며는 섬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가네 포구따라 팔십리 은빛모래 백사장 호령치던 최참판댁 소이는 간곳없고 녹차 한잔 마시며 저강물을 바라볼때 내가자란 정든 아화도 인정이 넘처흘러 매화꽃에 물어보자 배 꽃에 물어보자 내 사랑 어디갔나 꽃님아 너는알지 살기좋은 내 고향 하동 포구야 청학동 삼성봉에 청적은소리 화개장터 ...

못맺을 사랑 (MR) 이철민

못 맺을 인연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가진 것 하나 없는 아픈 내 사랑꽃잎 반지 전부 였는데이 내 마음 진실이였다 안되는데 안되는데이렇게 보낼 수 없는데차라리 울어나 볼껄 못 간다 잡아나 볼껄꽃잎처럼 시든 사랑 붙잡고 울지 말고 잘 살아라 잊을 수 없는 사람아못 맺을 인연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가진 것 하나 없는 아픈 내 사랑꽃잎 반지 전부 ...

동백꽃 피는고향 이철민

내 고향 울릉도야 너 잘 있느냐 네 소식 알길 없어 이 밤도 운다 내 사랑도 부모님도 안녕하신지 동백꽃 피는 고향 언제 가려나

여인우정 이철민

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 사랑을 받아주소서

해운대 엘레지 이철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철민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야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나룻배 처녀 이철민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연락선 이철민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추억의 영도다리 이철민

울었네 소리 쳤네 몸부림 쳤네 안개 낀 부산항에 옛 추억만 새롭구나 몰아치는 바람결에 발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울었네 소리 쳤네 몸부림 쳤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기우는데 누굴 찾아 헤매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향수에 젖어 이철민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주던 옛 노래에 그리운 맘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