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에게 갈 수 있을 것 같아 이진석

차가운 바람이 나에게 오기전 따스한 마음으로 널 보낸 같아 오래전 바람이 나에게 오기전 너의 맘 알 있을 같아 차가운 시선이 나에게 오기전 가녀린 두 손으로 안아줄 같아 그리던 사랑이 나에게 오기전 나 용기 낼 있을 같아 나의 작은 마음이 밤하늘에 떠 있는 빛나는 별처럼 수놓은 마음이 나에게 오기전 너에게 있을 같아 넌 어땠는지

너에게 갈 수 있을 것 같아 (Inst.) 이진석

차가운 바람이 나에게 오기전 따스한 마음으로 널 보낸 같아 오래전 바람이 나에게 오기전 너의 맘 알 있을 같아 차가운 시선이 나에게 오기전 가녀린 두 손으로 안아줄 같아 그리던 사랑이 나에게 오기전 나 용기 낼 있을 같아 나의 작은 마음이 밤하늘에 떠 있는 빛나는 별처럼 수놓은 마음이 나에게 오기전 너에게 있을 같아 넌 어땠는지

이 하늘에 그 밤을 기억해 (With 추은경) 이진석

사라지는 순간들을 잡을 있을까 다시 볼 있을까 흘러가는 추억들을 잡을 있을까 다시 알 있을까 우연 같았던 일들이었어 아이 같았던 순간이었어 잃어버린 흔적들을 찾을 있을까 너를 볼 있을까 흐려지는 기억들을 찾을 있을까 네게 있을까 그저 좋았던 순간이었어 꿈만 같았던 사랑이었어 아 난 너였잖아

남은 이야기 이진석

달콤한 꿈처럼 짧았던 가버린 우리의 사랑 쉽사리 못잊을 그림움 그리움 남길줄이야 * 사랑이 아니면 그대가 아니면 메울길 없는 내가슴 그대가 떠난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사랑은 바람같은 머물수 없다 하지만 기나긴 그리움의 길 나혼자 어찌 하나요 그대가 아니면 사랑할 없는데 사랑이 아니면 누구도 마음줄

그 어떤 날에 이진석

어떤 날이 내게 찾아왔는데 어두웠던 빛을 잃은 추억이 밝게 물들어지길 바래 넌 많이 내게 차가웠는데 머물렀던 길을 잃은 사랑이 생각나길 바래 키 작은 어린 시절 되돌아 보니 참 좋았었고 참 어렸었는데 저 별은 기억하고 있을 어릴 적 소원 구름에 가려 더 흐려졌는데 어떤 밤이 내게 찾아왔는데 서로 다른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길 바래 여전히 길고 길던 거리를 보니

사랑이 나를 부를 때 (With 열두달 (12DAL)) 이진석

있는 거야 몰랐었어 너를 처음 봤을 땐 함께했었던 기억이 떠나지가 않아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찾지 않아요 몰랐었어 그때 너를 보낼 땐 내 가슴속에 간직해둔 그 순간들이 떠나지가 않아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사랑할

바라봐줘요?]?w? 이진석 ??

이제 그만하자고 차갑게 말했었던 널 붙잡으려 해도 너무 늦어서 서글픈 마음만 달래본다 이런 날 바라봐줘요 날 사랑해줘요 그대가 없으면 나 숨이 막혀 살 수가 없어 상처만 준대도 내 옆에 있어 준다면 그댈 위해 살아갈텐데 그냥 꼭 한번만 보고 싶은데 꼭 안고 싶은데 그게 안되잖아 너만 알던 그때로 전부였던 때로 다시 돌아갈

바라봐줘요 이진석

이진석..바라봐줘요 이렇게 또 하루를 살아 네가 없는 세상속에서 매일 눈뜰 때마다 네가 없단 생각에 자꾸만 눈물이나 그래 내가 전부다 미안해 곁에 있어 소중한 줄 몰랐어 날 향한 너의 사랑이 이렇게 소중한 걸 이제서야 알게 됐어 이런 날 바라봐줘요.

직녀에게 이진석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봉숭아 이진석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 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 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

직녀에게 이진석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Donde Voy 이진석

Madrugada me ve corriendo 마드루가다 메 베 꼬리엔도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바호 시엘로 께 엠삐에사 꼴로르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노 메 살가스 솔라 놈브라르메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아 라 푸에르사 데 라 미그라시온 Un dolor qu...

하얀 모래의 꿈 이진석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진석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 알아...

제비꽃 이진석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우-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그리운사람끼리 이진석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림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사랑을미워해 이진석

사랑은 괴롭고 쓰지~만 사랑은 무섭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사랑을 못하는 이 마음 사랑을 미워해 미워해~ 아~아 그대는 날 버리고 그리울때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그러나 지금은 멀리 사라져 사랑을 미워해 미워해~~~~ 오 예 그러나 지금은 멀리 사라져 사랑을 미워해 미워해~~~~ 오 예

옛시인의 노래 이진석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

잊혀진 계절 이진석

간만에 명곡 \"잊혀진 계절\" 이진석 통기타 반주로 함 감상 해 보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요 쬐끔 므찐 아찌가 드림 *^^* ♣

언제나 너이고 싶어 이진석

손을 잡기가 그리 어려웠는데 이제 아무 생각이 안나 잡을까 말까 네 손 온기 전해질 때면 나도 모르게 바보가 돼 보내주기가 그리 어려웠는데 이젠 항상 변함없이 하루 끝을 함께하곤 해 가끔 지겨워질 때쯤 수줍던 그때 떠올리곤 해 항상 변함없이 지금 나 너 뿐이야 긴 시간에 나도 모르게 상처를 던지곤 해 넌 이런 날 바라보며 예전 나를 그리워해 매일 지금...

Enter Sandman 에로틱웜즈익스히비션

전부 말할 순 없지만 난 네가 싫은 이유 몇가지는 알 있을 같아 네 웃는 얼굴은 미워 전할 없는 말들은 곳 없는 누군가의 발걸음처럼 빙빙 돌다가 머리맡에 누워있네 네가 춤추지 못하게 네가 노래할 없게 네가 누군가의 사랑이라 불리울 없게 잠들어 있는 너에게 더는 깨어날 없게 영원히 끝나지 않을 꿈의 주문을 걸게 전부 말할 순 없지만 난

밤하늘 강태구

밤하늘에 살면 외롭지 않을거야 수많은 별들이 곁에 있으니까 언젠가 니가 내게 했었던 말들 이제서야 조금 알 같아 바람이 불면 어디든지 있을 같아 바람아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데려가줘 나는 사랑을 몰라 잘 된 일이지 만약 누군가를 내가 사랑했더라면 난 지쳐 바람이 불면 어디든지 있을 같아 바람아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데려가줘

Traveler CHEEZE(치즈), 곽윤기

속도를 줄이고 slow down 왼편을 좀 바라봐 처음 보는 하늘이야 이제야 살 같아 어느새 주변은 더 흐릿해져 멀리 날 데려가 다 사라질 기억들을 지나 이젠 혼자 남아 새로운 나를 기억해 다시 돌아갈 없게 날 꽉 잡아 더 밝게 빛나 어디든 있을 거야 조금 지쳤던 같아 발밑을 좀 바라봐 처음 가보는 길이야 이제야

오래된 밤 수연

아주 오래된 밤 지친 날들에 난 밤새 새하얀 종이에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두 눈을 감듯 하루를 덮는다 모두 사라진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 방 안에 웅크려 앉아서 아주 긴 긴 한숨을 남김없이 내뱉어본다 어디로든 있을 같아 누구라도 될 있을 같던 뜨거웠던 어제의 익숙했던 나는 멀어만 가는데 흘러가는 시간 속에 하릴없이 떠도는

그댈 사랑했음을 기억해요 (Vocal by DOTMAN) 비공일호 (B01)

손에 고인 눈물만큼 남은 같아 우리 함께 할 시간이 모자라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말을 돌려도 넌 웃는 표정으로 꺼낸 그 한마디 너에게는 듣고 싶지 않던 한마디 겨우 내가 너에게 해줄 있는 게 고갤 끄덕이며 웃어주는 일 이제는 마음 편히 있을 같아 내게 말하는 그대가 조금은 미워져 많은 일이 있었지만 변하지 않은 건 그댈 사랑했음을 기억해요

My Angel Fly to the Sky

숨길 없다는 걸 알 수록 더욱 더 피할 없다는 걸 알 수록 자꾸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이미 넌 다른 사람의 여자이지만 You\'re my angel 너무나 하고 싶은 말 You\'re my angel 상처가 번져 수록 이렇게 비틀거릴 나를 잡아줘 한번이라도 그럴 있다면 나 다시 숨쉴 있을 것만 같아 말할 없다는

하소연 안녕 바다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있을 텐데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CI¼O¿¬ ¾E³c¹U´U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있을 텐데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하소연 안녕바다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를 살 있을 텐데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바람 멜로망스

많이 지친 듯 보였던 너에게 떠나잔 말이 우릴 낯선 여행길에 데려다 놓아주었지 우릴 맞이한 풍경엔 어떤 아픔도 있지가 않아서 이곳 저곳에 지친 우리 맘을 놔둘 곳이 충분했어 가끔은 떠나도 될 같아 마음을 놓아봐도 될 같아 그땐 돌아갈 그곳에서도 웃을 있을 같아 바람이 불어올 때면 웃고 있는 널 보고서 갑자기 떠나는 일도

바람(91912) (MR) 금영노래방

많이 지친 듯 보였던 너에게 떠나잔 말이 우릴 낯선 여행길에 데려다 놓아 주었지 우릴 맞이한 풍경엔 어떤 아픔도 있지가 않아서 이곳저곳에 지친 우리 맘을 놔둘 곳이 충분했어 가끔은 떠나도 될 같아 마음을 놓아 봐도 될 같아 그땐 돌아갈 그곳에서도 웃을 있을 같아 바람이 불어올 때면 웃고 있는 널 보고서 갑자기 떠나는 일도 나쁘지 않다 싶었어 우릴

눈빛 리프먼스

길을 잃고 헤매는 아이처럼 주위를 둘러봐도 무덤덤한 삶의 그늘 속에서 조용히 눈 감은채로 이 길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나 아는 하나 없이 불안하기만 한 나지만 #. 달빛이 흐르는 길목에 너의 눈 별처럼 빛나고 있어. 길 잃은 날 인도하는 찬란하게 빛나는 너의 눈빛. 2. 내가 너를 불렀지만 너에게 할 말을 찾지 못했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J.S 소린

어두운 밤 하늘에 작은 별들이 반짝일 때 언제나 널 생각해 넌 별을 무척 좋아하지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널 위해선 무엇이든 할 있고 내 모든 있어 만약에 네가 내 곁을 떠나 행복해 질 수만 있다면 평온한 마음으로 보내줄 있을 같아 너를 위해서라면 죽음과도 바꿀 있어 너를 위하는 일엔 그 어떤 것도 바꿀

GleamShot 오렌지플래닛

Gleamshot - 오렌지플래닛 (Orange Planet) 너무 많은 날을 떠나보내고 가슴속 깊이 쌓여가면은 이렇다할 슬픔도 아님 고민도 떠오르지 않아 한숨뿐이었던 나의 시간도 사실은 약간 즐거웠었어 이제는 익숙해진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미소짓네 한켠에 머물렀던 조그만 미련들이 이젠점점 사라져가고 감춘 나의 희망들을 찾아 난 어디라도

My Angel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숨길 없다는 걸 알 수록 더욱 더 피할 없다는 걸 알 수록 자꾸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이미 넌 다른 사람의 여자이지만.. You\'re my angel 너무나 하고 싶은 말 You\'re my angel 상처가 번져 수록.. 이렇게 비틀거릴 나를 잡아줘 한번이라도 그럴 있다면 나 다시 숨쉴 있을 것만 같아..

My Angel 플라이투더스카이

숨길 없다는 걸 알 수록 더욱 더 피할 없다는 걸 알 수록 자꾸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이미 넌 다른 사람의 여자이지만.. You\'re my angel 너무나 하고 싶은 말 You\'re my angel 상처가 번져 수록.. 이렇게 비틀거릴 나를 잡아줘 한번이라도 그럴 있다면 나 다시 숨쉴 있을 것만 같아..

어디든 좋아 (Feat. 이예지, 천정환) 박지혜

떨어지는 노을 끝에서도 서로의 눈을 바라본다면 사랑으로 우리 하나 되어 어디든 있을 같아 어디든 좋아 우리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 두렵지 않아 어디든 좋아 우리 함께라면 우리 맞잡은 두 손을 놓지 말자 깊은 어둠 우릴 해할지라도 서로의 눈을 바라본다면 사랑으로 우리 하나 되어 어디든 있을 같아 어디든 좋아 우리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 두렵지

좋은 날 E.L

today is yours and have a nice day 굳은 니 맘이 닿지 않는 곳 today is yours and have a nice day 그 모든 빈칸들과 안녕들이 없는 곳 너의 마음들과 심장이 뛰는 곳 말을 하지 않아도 다 알게 되는 곳 있을 것만 같아 있을 것만 같아 있을 것만 같아 today is yours

그냥 나와 옐 (YEL)

with you anywhere 전화기는 꺼둘래 All we have is time 시간은 많아 yeah 밤새같이 있어줘 차 안에서 우린 꼭 Charlie Puth 음악을 틀어 시원하게 달려 눈부신 햇살이 하늘 안에 펼쳐져 흩어져 이젠 날 녹여줘 그냥 나와 나와 나와 그래 나와 너 하나면 나는 충분해 그냥 나와 나와 나와 너라면 어디든

Good night YUJIHI

네 숨소리가 귓가를 스칠 때 물었지 어디로 가냐고 그 길에 내가 따라나서도 되는지 궁금했어 다 알겠지만 난 참 알기 쉬운 사람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우곤 몰래몰래 한 뼘씩 허물어 버리고 말았나 봐 어느새 사랑하나 봐 너의 깊은 한숨에 내가 할 있는 건 없어도 자장가로 이불을 덮어줄 수는 있어 아픈 곳 없이 같은 하늘 보며 걷자

너가 돌아온다면 (Feat. 선아, 든솔, 소현) 와이케이, 스퀴즈

너가 돌아온다면 너가 돌아온다면 너가 돌아온다면 너가 돌아온다면 그 때는 웃으며 널 반길 있을 같아 한번 더 네게 안길 있을 같아 너가 돌아온다면 돌아온다면 너가 돌아온다면 너가 돌아온다면 그 때는 웃으며 널 반길 있을 같아 한번 더 네게 안길 있을 같아 둘에서 하나 아니 1에서 0.5 누가 본다 해도 너와 난 하나였잖아 우리를

이상한 날 혜미

울리는 알람에 번쩍 눈을 떠 휴대폰 화면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해 어쩐지 이상한 날이야 마음이 가는 대로 어디든지 가보자 지금의 너에게 집중해 오늘을 즐겨봐 나답게 헤매도 좋아 눈감고 이 바람을 느껴봐 지겨운 하루는 가볍게 안녕 뭐든 할 있을 같은 기분인걸 잠들지 못할 같아 정신없이 지겨운 하루도 오늘은 왠지 이상하리만큼 잔잔해 어쩐지 이상한 날이야

나로부터 너에게 김산

가끔씩 난 생각해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지 너와 내가 원했던 소중한 그 무엇을 잃어가는 같아 달콤한 네 그 눈빛도 나의 린 목소리도 떨리던 그 손길도 다시 느낄 없어 너의 젖은 눈에 숨겨진 이유를 애써 모르는 척 감추려 하지마 나의 가슴으로 느끼게 보여줘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있게 (그대여) 너에게

걸으면 디어스 (Dears)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걷고 있는 여긴 다른 길이 되어 내겐 꿈만 같아 선선하게 불어와 살랑살랑 바람이 너에게 들릴까 조마한 내 마음까지 충분히 좋을지 몰라 알지 못하는 길에 있어도 다른 길에 지쳐도 함께 있어 두려움은 없는 걸 우리 그렇게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처음 보는 길을 마주해도 저 끝까지 있을지도 몰라 선선하게 불어와

My Angel Doori Singers

숨길 없다는 걸 알 수록 더욱 더 피할 없다는 걸 알 수록 자꾸 바보처럼 눈물이 흘러 이미 넌 다른 사람의 여자이지만 You're my angel 너무나 하고 싶은 말 You're my angel 상처가 번져 수록 이렇게 비틀거릴 나를 잡아줘 한번이라도 그럴 있다면 나 다시 숨쉴 있을 것만 같아 말할 없다는 걸 알 수록 oh yeh 가질

Lux(빛) BABY VOX

널 처음 만난 그때 그날처럼 아직도 넌 나를 수줍게 해 자꾸만 나를 빤히 바라보다 미소짓던 너의 그 모습이 문득 내게 다가와 가득 고이면 온통 그리움에 젖어들어 가슴이 부풀어올라 하늘까지 날아올라 있을 같아 늦은 밤 통화하다 토라진 나를 위해 잠든 장미꽃다발을 깨워 왔다고 내 방 창끝에 매달려 건네주던 그 모습이

Lux(빛) BABY VOX

널 처음 만난 그때 그날처럼 아직도 넌 나를 수줍게 해 자꾸만 나를 빤히 바라보다 미소짓던 너의 그 모습이 문득 내게 다가와 가득 고이면 온통 그리움에 젖어들어 가슴이 부풀어올라 하늘까지 날아올라 있을 같아 늦은 밤 통화하다 토라진 나를 위해 잠든 장미꽃다발을 깨워 왔다고 내 방 창끝에 매달려 건네주던 그 모습이

Lux (빛) 베이비복스(Baby V.O.X)

널 처음 만난 그때 그날처럼 아직도 넌 나를 수줍게 해 자꾸만 나를 빤히 바라보다 미소짓던 너의 그 모습이 문득 내게 다가와 가득 고이면 온통 그리움에 젖어들어 가슴이 부풀어올라 하늘까지 날아올라 있을 같아 늦은 밤 통화하다 토라진 나를 위해 잠든 장미꽃다발을 깨워 왔다고 내 방 창끝에 매달려 건네주던 그 모습이 oh~ 언제쯤

다시 시작할거야 유현국

이제 더이상 나는 너에게 어떤 할말도 남아 있지 않아 미안해 하는 한마디 말도 너에게 너무나 많이 해왔던 까닭에 이제 더이상 나는 너에게 어떤 표정도 지울 없기에 초라해진 내 모습 보이긴 두려워 너를 본 순간 달아났던 거야 거리에는 사람들의 짧은 시선마저도 나의 모습을 비웃는 같아~ 자꾸 바라본 하늘이 흐려 보이는

다시 시작할거야 유현국

이제 더이상 나는 너에게 어떤 할말도 남아 있지 않아 미안해 하는 한마디 말도 너에게 너무나 많이 해왔던 까닭에 이제 더이상 나는 너에게 어떤 표정도 지울 없기에 초라해진 내 모습 보이긴 두려워 너를 본 순간 달아났던 거야 거리에는 사람들의 짧은 시선마저도 나의 모습을 비웃는 같아~ 자꾸 바라본 하늘이 흐려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