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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살아왔노라 이중원

바람 부는대로 따라 살아 왔노라 눈보라 속에 묻혀 살아왔노라 이 세상에그 누가 뭐라해도 홀로 살아왔노라 비바람 속에젖은 내 인생을 그 누구에게도보이지 않았다 이 세상에수많은 설움속에 홀로 살아왔노라 믿었던 너의 우정도 믿었던 너의 마음도 내 곁에서떠나갈땐 슬펐다 믿었던 나의 그녀가 믿었던 나의 사랑이 내 앞에서떠나갈땐 울었다 웃어봐 가슴을 펴고 세상을

나 홀로 살아왔노라 이중원

작사 이중원 작곡 이중원 노래 이중원 바람 부는대로 따라 살아 왔노라 눈보라 속에 묻혀 살아왔노라 이 세상에 그 누가 뭐라해도 홀로 살아왔노라 비바람 속에 젖은 내 인생을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다 이 세상에 수많은 설움속에 홀로 살아왔노라 믿었던 너의 우정도 믿었던 너의 마음도 내 곁에서 떠나갈땐 슬펐다 믿었던 나의

나만의 슬픔 이중원

들을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너를 위해 이중원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별후연가 이중원

그렇게도 믿엇던~사랑이여썼기에~ 이렇게 이별이 올줄은 정말 몰랏어~ 많고 많았던 아름다운 그순간들이~ 이제 아품이대여 내 노래을 적시네~~ 낙엽기울고~슬픔을 함께 나누며~ 같이하던 그대가~이젠다시 볼수없는곳으로~ 멀리떠난 그대는마음에자꾸~자꾸~ 눈물이 눈물이 앞을가려~ (후렴)반복~ 그대를 잊기위해~ 아픔기억 찾으려고~ 애쓰지만 더욱더

가슴이 무너져 이중원

그대 날 떠나가지 마소서, 그대 곁에 머물러 주소서 이렇게 떠난 그대 뒷모습 잡을수 없어 눈앞이 흐려져 그대 날 잊겠다던 그날도, 그대 날 떠난다던 그말도 모두다 거짓인걸 아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제발 떠나지 마소서 Don\'t say good bye Comeback to my heart 내 사랑 그대여 없어 사라져 버린거야 내 곁에서 떠나버린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중원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

나는 행복한 사람 이중원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내일 이중원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문밖에 있는 그대 이중원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초라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이중원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은 난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예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

묻어버린 아픔 이중원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이등병의 편지 이중원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 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 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 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중원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가거라 사람~아세월을 따~라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이젠 그 누가 있어이 가슴지키며 살~까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

동심가 (시인: 이중원) 고은정

이중원 경기도 양주 출생. 1896년 5월 26일자 <독립신문>에 <독립가>를 기고 함.

동심가 (시인: 이중원)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동 심 가 (同 心 歌) - 이 중 원 시 조 잠을 깨세. 잠을 깨세. 사천년이 꿈속이라. 만국(萬國) 이 회동(會同) 하여 사해 (西海) 가 일가(一家)로다. 구구세절(區區細節) 다 버리고 상하동심(上下同心) 동덕(同德)하세. 남의 부강(富强) 부러하거. 근본(根本) 없이 회빈(回賓) 하라. 범을 보고 개 그리고 봉을 보고 닭 그린가. 문명개...

빰빠라빠빠 이재인

빠라빠라빠라 두둑한 주머니는 없어도 빠라빠라빠빠 빠라빠라빠라빠 오늘도 행복한 빠라빠빠 낭만주머니 하나 차고서 오늘도 노래하며 길을 떠난다 인생의 황혼들녘 아무도 없는길 생의 광야를 거침없이 달리고 달린다 빰빠라빠라빠 빠라빠빠 인생의 자유를 노래한다 빰빠라빠라빠 빠라빠빠 지나온 저세월 돌아보니 빰빠라빠라 빠라빠빠 후회없이 살아왔노라

홀로 바람꽃

지난 겨울 그 추웠던 기나긴 밤들 홀로 지세우며 울었던 날들 이제에 따사로운 찬란한 태양이 내 모습에 내 가슴에 소리없이 오네 아련한 그리움 홀로 묻어두고 두 손 모아 날개펴고 훨훨 날으리 이제 나는 홀로가네 머나 먼 길로 바람 찾아 구름 찾아 홀로 가네 아련한 그리움 홀로 묻어두고 두 손 모아 날개펴고 훨훨

홀로 정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홀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정키&김나영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차지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여전사캣츠걸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여전사 캣츠걸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PYMEL (파이멜)

우리 어릴 때 아무 걱정없이 아무 거리낌없이 모여 모여서 놀아 우리 어른 돼도 서슴없이 아무 걱정없이 자주 만나서 놀자 부산이면 부산 신림동 아님 홍대 아님 월미도 못 봐도 우리 웃자 앨범내면 우리같이 멀리로 홀로 홀로 걸어가는 게 너무 힘이 들곤 해 너도 홀로 너도 홀로 걸어가는 게 힘이 들진 않을까 해 다들 어렸던 그때가 넘 그리워 우린 그 나이였기에

홀로 박근영

지난 하얀 눈이 내린 날에 함께였었던 우릴 지나고 있어 그날 내게 너무 익숙해서 내 어깨에 기대 눈을 감은 그대 모습들도 달빛에 빠진 그대 모습 보며 한참 잠을 설친 그날에 날 보며 짓던 그대 예쁜 미소와 영원히 함께하자던 얘기들 언제나처럼 그댈 맴돌며 한참을 거닐겠죠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어서 그대가 두고 떠난 시간 속에 홀로 그때처럼 다시 또 널

나 홀로 빅마마

햇빛찬란한 나른하던 오후에 갑자기 스쳐가듯 내볼을 지나가는 그림자 나도 모르게 다시 다가온 슬픔에 잠겨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쉬고있어 세상은 아무렇지않게 가고 난홀로 멈춰 서있기만하고 또나에 이해할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못할 나에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수 없던 지나간 날들 힘없이 참아내길 기다리고 지쳐보이는

나 홀로 구준회

난 쉼 없이 달려왔어 어쩌면 함께 어쩌면 홀로 의심 없이 살아왔어 어쩌면 원하는 모습대로 수많은 말을 뱉으며 뭐가 그리도 신이 났는지 '너 없이 살 수 있어'라는 말은 나의 객기였어 알려줘 물속에서 숨 쉬는 법을 알려줘 죽은 세상을 사는 법을 홀로 홀로 이대로 난 술로 살아 오늘도 넌 그곳에 그렇게 있어줘 참 우린 불쌍해 서로 상관없이 사랑했어 어쩌면 나만을

나 홀로 Sirius Sound (시리어스 사운드)

하늘을 올려다보며, 홀로 서 있어 눈물이 흐르고, 내 마음이 아파와 긴 한숨을 내쉬며, 내 하루를 돌아봐 모두가 즐겁게 사는 모습, 왜 난 이렇게 힘들까?

홀로 점례

내 직업상 수많은 도전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원치 않은 교전 내 생각에 의미 없는 디스는 너무 고전 혼자 올라탄 배 위에서 그냥 노 저어 술 안 마신다고 했더니 그 자릴 놓쳐 잘해보려 한 여자가 저에게 저는 노처녀로 산다 말했던 것처럼 나는 뻥쳐 최소한 내 배려지만 속마음은 그냥 꺼져 yeah yeah im a bad bad guy 네온사인 빽빽한 거릴

홀로 HCRP

정처없이 난 헤매늘 마음둘곳이 없어 헤매는 홀로<오난>홀로<오난>홀로<상처로찢겨버린마음> 집나온지 몇계월이 되려나 부모님얼굴이 아른아른 떠올라 스트레스 탈출구 그것은 가출뿐 이라 생각에 짐을들고 집을 나섰고 곧 바로 부딪치는 현실 돈이 필요해 절실해 텅빈 주머니 사정때매 몸을 굴리내 어린 내 나이에는 감당안되 현실이

홀로 (MR) Top Music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안에서

홀로 (MR) Various Artists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홀로 이렇게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가끔 생각이나 마치 어젯밤 꿈처럼 자꾸 웃음이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네 모두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묻고 싶어 대체 왜이렇게 된건지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홀로 (장금이) 초원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이렇게 갤럭시 익스프레스

가끔 생각이나 마치 어젯밤 꿈처럼 자꾸 웃음이나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네 모두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묻고 싶어 대체 왜이렇게 된건지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홀로 이렇게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가끔 생각이나 마치 어젯밤 꿈처럼 자꾸 웃음이나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네 모두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사라져가네 멀어져가네 홀로 이렇게 남겨진 채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묻고 싶어 대체 왜이렇게 된건지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젠

홀로 (여전사 차지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홀로, 안녕 하유성

이렇게 기도할게요 더 이상 너를 좋아하지 않게 해 달라고 잘 가요 이젠 정말 안녕 끝나지 않을 나의 짝사랑 ah 묻고 싶은 것 알고 싶은 것 깃털처럼 소복이 쌓인 마음이 펑 하고 터져버릴까 조마조마해 이런 건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 이것 봐 답장이 오질 않아 역시 너무 앞서나간 걸까 오늘도 기도할게요 더 이상 너를 좋아하지 않게 해 달라고 잘 가요

홀로 가는길 도신스님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홀로 가는길 박용강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홀로 가는길 소피아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일인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MIDNIGHT Bay Leaf, Jibby

너무 보고싶어 그대 난 생각하고 있어 몰래 너무 좋아해서 그댈 나는 잠에 들수 없어 baby yeah 너무 보고싶어 그대 난 생각하고 있어 몰래 너무 좋아해서 그댈 나는 잠에 들수 없어 baby yeah 홀로 지새우는 MIDNIGHT 홀로 지새우는 MIDNIGHT yeah 홀로 지새우는 MIDNIGHT 홀로 지새우는 MIDNIGHT yeah

별 헤는 밤 아따

저 멀리 밤 하늘 홀로 비추는 구름들 사이로 작은 별 하나 여기 이 자리에 작은 점 되어 그 별 바라보며 호올로 서 있는 나는 별을 보고 별은 나를 보고 나는 별을 세고 별도 나를 세고 홀로 빛나는 별 홀로 서 있는 홀로 별을 세는 이 밤 고요한 밤 하늘 홀로 빛나는 구름들 사이로 작은 별 하나 여기 이 거리에 작은 점 되어 그

네가 없는 세상 나 홀로 Pretty BG

언젠가 딴 사랑찾아도 그 언젠가 널 잊고 행복해도 너란 남자 때문에 이 상처때문에 누구도 못믿을 것 같아 네가 없는 세상이 너무 외로워 밤낮으로 눈물이 흘러 넌 내 맘에 남아있는 아픔이야 너를 지울 수가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사랑 못해 너 없는 세상 홀로 네가 없는 세상 홀로 네가 없는 세상 홀로 네가 없는 세상 홀로 네가 없는 세상

홀로 가는 길 남화룡

홀로 가는 길 남화룡 -는~ 떠-~고-싶~다~ 이-름~모-를-머--먼-곳-에~ ^아-무-런-약-속~없-이~ 떠--고~픈~마-음~따-라~-는~ 가~고-싶-다~ -는~ 떠-~가-야~해~ 가-슴~에~그~리~움~갖~고-서~ ^이-제-는~두-번~다-시~ 가-슴-아~픔~없-을~곳-에~-는~ 떠~-야-해~ -를~떠--간-님-에-마~음

Adios Audio

스쳐가는 말 한마디에도 눈물이 핑 도는 날 그런 날이 있어 다 안다고 말은 해도 어짜피 모를 맑음 속에 홀로 시커먼 먹구름 홀로 두지마요 바보같은 생각 않게 홀로 두지마요 위태로울지도 몰라 아슬한 이 지금 (아슬한 이 지금) 참을 수 있지 않겠냐고 나라면 다를거라고 그러는 너에게도 드리울지 모를 맑음 속에 홀로 시커먼 먹구름

핑 (inst.) Adios Audio

스쳐가는 말 한마디에도 눈물이 핑 도는 날 그런 날이 있어 다 안다고 말은 해도 어짜피 모를 맑음 속에 홀로 시커먼 먹구름 홀로 두지마요 바보같은 생각 않게 홀로 두지마요 위태로울지도 몰라 아슬한 이 지금 (아슬한 이 지금) 참을 수 있지 않겠냐고 나라면 다를거라고 그러는 너에게도 드리울지 모를 맑음 속에 홀로 시커먼 먹구름

네가 없는 세상 나 홀로 씨아(CIA)

언젠가 딴 사랑찾아도 그 언젠가 널 잊고 행복해도 너란 남자 때문에 이 상처때문에 누구도 못믿을 것 같아 네가 없는 세상이 너무 외로워 밤낮으로 눈물이 흘러 넌 내 맘에 남아있는 아픔이야 너를 지울 수가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사랑 못해 너 없는 세상 홀로 네가 없는 세상이 너무 외로워 네가 없는 세상 홀로 네가 없는 세상 홀로 네가 없는

Walkin' Blues 텔레플라이(Telefly)

밝은 도시를 홀로 걷곤 해 홀로 Walkin’ Blues 깊은 생각 홀로 하곤 해 홀로 Walkin’ Blues 나의 기타 언제나 bluesy day 홀로 Walkin’ Blues Oh, I got 홀로 Walkin’ Blues 오랫동안 사랑한 오랫동안 함께한 오랫동안 걸어온 Walkin’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