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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기도해 이준석

가끔은 넘어져 어두워 보이질 않아 그저 그저 눈물만 모든게 싫어져 무엇도 잡히질 않아 그저 그저 한숨만 아무것도 아닌데 눈물도 흘러 똑같은 일상에도 한숨만 흘러 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 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 아무것도 아닌데 눈물도 흘러 똑같은 일상에도 한숨만 흘러 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 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 나는 기도해 그저 기도해 나는 기도해 그저

이준석

그저 날 바라 볼 뿐이야 마지막 순간까지 바라 볼 뿐이야... 나의 생 나의 생 My Life!! 나를 지켜봐. 마지막까지 해내는지 해내는 날까지 지켜봐 줘 나를 바라봐.

헤어질 때 이준석

하려했던 걸 난 느낄 수가 있었지 그대곁에 머문 내 모습이 이렇게도 초라해진건 이제 떠나려는 그대의 마음 알았기 때문일까 나완 너무다른 그대의 모습이 내 지친 그림자를 크게 만들고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쉬움만 이렇게 돌아서보면 난 잊혀진 사람들속에서 머물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기억해줘 그대는 내 것이었음을 헤어지잔 말을 한다해도 그저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1.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퍼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 버려 내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 할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애...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나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

외 면 이준석

외 면 거울 속을 보았어 눈물이 나를 가려 힘든 과거는 이제 보내야겠어 모두 지워야겠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생각지도 못한 파가움 헤어날 수 없이 힘겹던 착각 어두운 밤이 왔어 나홀로 남아 있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허무만을 낳은 외롭던 사랑 --------------------------...

이제와 너는 이준석

이제와 너는 잠시 넌 내게 머물려 했던 적 있지 너도 나를 사랑 한다고 했지 너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많은 말 중에 하나였는지 너만을 지켜주고픈 나의 바램에 이제와 너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거리를 만들어 가고 니 곁에 많은 친구들 처럼 나 또한 그런 웃음을 주길 바랬는지... 줄 순 없었지... 너에게만 모든 걸 주고 싶던 나의 생각은 욕심이 되...

누군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

하루만의 여행 이준석

하루만의 여행 늦은 아침 잠깨어 창문을 열었지 풀죽은 햇살이 부시시 나를 반겼지 혼자 남은 빈 집의 우울을 걷으며 늘어진 내 몸을 재촉해 밖으로 나섰지 TV를 보면 너무 많은 스무살 짜리들이 나오고 그들이 부럽진 않지만 자신에 찬 활약은 부럽지 지금은 아직나 어리고 싶지만 어느새 내 나이도 스무살 넘은 청년인걸 아... 지금 나 서있을 순 없잖...

너에게 하고픈 말 이준석

해가 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 가는 사람들속에 오늘따라 그녀 얼굴이 슬프게 보였지 그녀가 내게 화를 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나 어떻게 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

흑백 기억 이준석

흑백 기억 너는 어디쯤의 슬픔 속에 울며 외로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고 있는지... 너 나를 떠나던 날 두려운 목소리로 '안녕...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을 것만 같아'하던 너의 느낌 차가운 내 방 구석에 웃고 있는 너의 모습 영원을 말하던 너의 입술은 아직도 빨간데 이제 다시 너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나를 두고 떠나 버린 너의 기억 아쉬움...

너...여운 이준석

너...여운 마지막 인사 한마디 못한패 보냈어 행복만 바라면서도 너와 난 울었지 언젠간 다시 만나자는 약속만... 조각난 너의 사진을 붙들고 울었어 그 안의 니 얼굴 선 위로 번지는 눈물은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마음 속에 숨겨놓은 네 모습을 너의 품에 감춰 둔 내 비밀을 끝내 알지 못한 패 너는 떠나갔네 다시 만날 때에는 모두 얘...

나의 길 위에서 이준석

나의 길 위에서 지금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쉬운 웃음으로 지나치지마 나를 위해 살겠다는 건 너를 위해 살아가는 거야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내 모습이 쉽게 산다고 생각마 내가 네게한 모든 말들을 쉽게 뱉은 말이라 생각마 나는 언제나 두 번 생각하니까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누군가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

소용없는 날들 이준석

소용없는 날들 소중한 날의 기억들로 널 갖고 싶어 변하지 않는 내 감정은 널 위한거야 떠나간 너의 기억들은 모두 아픔이야 이제 내게는 다른 사랑 있을 수 없기에... 눈물만이 흘러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 어색하고 다시 다가올 그 날들도 혼자선 소용 없어 돌아서간 너의 여운만 맴돌기에 이제 시작될 앞 날들고 나혼잔 필요 없어 혼자선 소용 없는데....

우리대로 이준석

우리대로 내가 아픈 가슴 드러낼 때 너는 다른 곳을 보고 내가 너를 위해 노래할 때 너는 다른 생각으로 날 슬프게 해 그래도 나는 노랠 할 거야 나의 부끄러운 소리들이 허공에 흩어지면 여기가 끝은 아닐까... 다시 시작해 볼까... 힘들게 오늘도 다시 시작하는데 우리가 처음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시작하고 여기가 어디쯤일까 아직 완전치 못한 소리들...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준석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 말씀 안에 굳게 서리 이전부터 언제까지나 항상 동일하시네 주의 성실하심을 따라 그 믿음 안에 굳게 서리 밤낮으로 쉬지 않고 나를 돌보시네 주님의 말씀 안에서 언제나 거하리라 모든 삶 주관하시니 주님을 따라 길을 떠나네 어느 곳을 가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해를 두려워 하지 않네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며 항상...

이젠 나 이준석

세상에 홀로 버려져있던 나의 나의 삶에 찾아와 빛을 주시고 아무도 다가와주지 않던 나의 나의 삶에 다가와 안아주셨네 내 맘을 열어 그 사랑 듣게하사 알게하사 새로운 소망 주시니 영원히 세상에 이 사랑 전하길 나 원하네 나의 입을 열어 이젠 나 마음 속 두려움 모두 사라져 영원히 내 마음 주님께 드리리 이젠 나 세상에 주 사랑 힘껏 외치리 영원히 주님과...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이준석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라 약속하셨네 내가 앉아있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일어날 때도 내가 앉아있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내가 누워있을 때도 일어날 때도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주를 사랑하리 나의 맘과 뜻과 힘 다해 주를 높이리 우리의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시니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라 약속하셨네 내가...

오직 예수 이준석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이 낮고 낮은 자를 위해 모든 영광 버리신 나의 예수 이 세상 어둠 속 헤매이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나의 나의 예수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이 낮고 낮은 자를 위해 모든 영광 버리신 나의 예수 이 세상 어둠 속 헤매이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나의 나의 나의 예수 오 나의 예수 죽음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신 오 나의 예...

파수꾼 이준석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

그날에 이준석

날 어렵게 만드는당신의 그 말투와 눈빛에 난날 힘겹게 만드는당신의 지친 한숨과 허상이날 흔들어무섭게 밀치는 그 손 그 눈빛에떨리는 내 맘 얼어붙지만내 맘에 울리는 주님 목소리에흐르는 눈물 참고 또 참아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우리의 이름은어디쯤 새겨있을까바라고 꿈꿔왔던파란 하늘 위에그 길을 우린 함께 걷고 있을까바라고 바래왔던 나의 그 날에우리의 ...

花も / Hanamo (꽃도) 이준석

코코니 이즈미와와쿠나미다오 스기루 도키야가테 미오무스비와라이코에니 미치루하나모 쿠모모카제모 오오우이모카나데요 카나데요 이에스오소라니 히비케우타에 타마시이요메구미오 메구미오 메구미오아오게 텐와 히라키보쿠라와 미루다로야가테 하나와사키에이코노 슈가 코라레루하나모 쿠모모 카제모오오우미모카나데요 카나데요 이에스오소라니 히비케우타에 타마시이요메구미오 메구미오 메...

나 같은 죄인 이준석

늘 잊고 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려진 삶 속에서 나 찾기 원하네 늘 다짐하며 애써봤지만 연약한 나에겐 주님이 필요해나 같은 죄인 나 같은 죄인 주님의 사랑의 보혈로 나 구원 얻었네 나 같은 죄인 나 같은 죄인 주님의 사랑의 보혈로 나 자유 얻었네 늘 잊고 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려진 삶 속에서 나 찾기 원하네 늘 다짐하며 애써봤지만 연약한 나에겐 주님이...

그것이 내게 복이라 이준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도 힘겨워도 눈물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은 주님만 사랑한다 말하고 그렇게 살아내지 못해도 내 마음을 드립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 주님을 아는 것 주님만 보는 것 주님만 노래하는 것 주 사랑하는 것 주와 함께 사는 것 그것이 내게 복이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도 힘겨워도 눈물나도 다시 ...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이준석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나 편히 쉬기를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난 늘 방황했지만 음 주 십자가 그늘에 내 쉴 곳을 나는 찾았네 이 세상이 비록 나를 버려도 이젠 나는 관계없네 오직 내게 있는 한량없는 영광은 주 십자가 뿐이네 십자가 그 그늘 밑에서 나 편히 쉬기를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소원 이준석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하늘가는 밝은 길이 이준석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예수 공로 의지하여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Feat. 이정미) 이준석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주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깊은 곳에 그물 던져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이준석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You Raise Me Up 이준석

When I am down andoh my soul so wearyWhen troubles comeand my heart burdened beThen I am still andwait here in the silenceUntil you comeand sit awhile with meYou raise me upso I can stand on mounta...

그 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이준석, 김동원

소백산 넘어온 흰 구름이 죽계천 머물다 가는 것을 보았나. 흰 옷 입은 선비들 흰 구름처럼 모여서 진리를 찾아 학문에 빠져 들었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이 물가에는 젊은 선비들 책 읽는 소리 그칠 줄 몰랐네. 그때도 사는 건 고달프고 사람들은 어리석었지.지금은 길을 잃은 가난한 선비들이 헤매고 있을 뿐. 글 읽는 소리는 끊어졌...

불멸의 혼 살아나네 이준석, 메트오페라합창단

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우리. 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굽히지 않는 마음들이름도 없이 죽었네. 무덤도 없이 죽었네. 우리. 저 하늘 아래 우리 혼을 불살라 어둔 세상 밝히니 차가운 칼날 느껴도 뜨거운 불을 삼켜도 그 마음 변하지 않겠네고약한 자들. 선비의 죽음을 조롱하나. 의로움을 모르는 자들. 고통을 비웃는 자들...

함께 화이트리본밴드

아직 미완성인 나의 삶은 가끔은 멈춰서 울기도 하지만 결코 의심하지 않는 하나 당신이 나와 함께라는 것 홀로 걷고 있다 느껴질 때 때로는 외로워 울기도 하지만 결코 잊지 않는 사실 하나 당신이 나와 함께라는 것 내가 가진 모든 것 기쁘게 드리면 함께라는 그 말에 그저 행복하기를 내가 생각하고 또 말한 모든 것이 당신이기를 기도해 아직 미완성인 나의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 (feat. 염이슬) 글리스틱(Gleestic)

너의 마음을 어리석게도 말야 그게 참 궁금했어 가끔 멍하게 또 아무 말 없던 너 환하게 웃던 미소 진심이길 바랬어 이렇게 갑자기 날 찾아온 이 이별을 난 어떡해 아직도 그저 긴 꿈이기를 오늘밤도 난 기도해 듣고 싶었어 너의 이유를 이미 늦었단 그 말 듣고 싶지 않았어 지친 표정과 또 아무 말 없던 너 차갑게 식은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 (Feat. 염이슬) Gleestic

알고 싶었어 너의 마음을 어리석게도 말야 그게 참 궁금했어 가끔 멍하게 또 아무 말 없던 너 환하게 웃던 미소 진심이길 바랬어 이렇게 갑자기 날 찾아온 이 이별을 난 어떡해 아직도 그저 긴 꿈이기를 오늘 밤도 난 기도해 듣고 싶었어 너의 이유를 이미 늦었단 그 말 듣고 싶지 않았어 지친 표정과 또 아무 말 없던 너 차갑게 식은 미소 거짓이길 바랬어 이렇게 갑자기

기도해 최시영

기도해 널 사랑한 네 기억이 슬프지 않길 기도해 용서해 이별마저 더 예쁘길 바라는 나를 용서해 이제는 이별하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날 소중했던 기억은 언젠가 다시 생각한대도 아름다웠으면 해 ** 욕심이 참 많은 난가봐 아름다웠던 사랑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비라도 내리면 다 녹아 없어질 글씨로라도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남아 있길 기도해

영화처럼 iKON

나는 every day 그날을 생각해 멀고도 먼 우리지만 그리워해 나는 every night 꿈에 네가 나와 찬란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밤 내가 왜 이래야만 해 이미 가버린 너인데 왜 이렇게 아파야만 해 돌아갈 순 없을까 영화처럼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남녀 주인공인 것처럼 운명이 우릴 따라준다면 그렇다면 기도해 please 간절하게 난 please 난 기도해

성운 해노

내 맘을 잡고 가줄래 우리 두렵다는 맘은 갖지 않아도 돼 이 새벽이 영원하길 그저 너를 안고 기도해 내게는 과분했던 너와의 조각들은 함께 바라본 우주 속에 다 새겨 두었어 같은 것을 그리고 같은 꿈을 꾸었던 우린 그 무한한 순간들 아래서 흠뻑 젖어가겠지 그러다 문득 언젠가 이 행복이 커져갈수록 모든 게 덜컥 사라질까 봐 불안하단 네게 전해주려 해 내 맘을 잡고

너는 꽃이야 히스플랜(Hisplan)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너무 예뻐 웃음이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의 하얀 미소 하나님께서 너무 기쁘시대 하나님께서 너무 좋으시대 나의 손을 잡고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으시대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그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야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매일매일 예쁜 너야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너무 예뻐 웃음이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의 하얀

Breathing 이승주

홀로 남겨져 흐느끼는 소리 미쳐버린 듯한 사람들 this ain't No heaven 끝없이 무너져 버렸지만 더 잃을 것도 없지만 내 작은 목소리 만은 뺏어가지마 please save my soul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닌데 작은 희망조차 찾아낼 수가 없어 눈을 감아요 어떤 것도 그 어떤 말도 위로할 수 없는 괴로움 속에 그저

나의 하루 최정훈

항상 기뻐해 쉬지말고 기도해 범사에 범사에 감사하세 아침에 잠깨어 두눈을 뜨면 새로운 날 시작 하게 하심에 가만히 두손을 가슴에 모아 기쁨과 감사의 기도 드리네 아침 햇살 눈이 부셔도 회색구름 가득 덮혀도 폭풍우가 몰아쳐도 주님 함께 하셔 그저 감사할 뿐 항상 기뻐해 쉬지말고 기도해 범사에 범사에 감사하세 길을 걸을 때도 멈춰설 때도 세상일에 지쳐

Love Pain July

잘지내니 난 요즘 그냥 그렇게 사는데 니기억에 한번씩 잠못이루는 밤이있어 술도 마셔보고 운동도해보고 하지만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니 기억에 왜 나는 그때의 기억을 끝없이 떠올리는지 아무것도 아닌건데 그냥 아무것도 아닌 너에게 이렇게 널 생각하며떠올리는 가사는 그저 날 더 비참하게 만들어 아쉬움일까 아니면 미움일까 사실 이감정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훗날엔 아무것도

우리가 만나면 (Original Ver.) 배윤호

굳어 있는 얼굴들 마주치지 않는 눈빛들 나에게는 상관없는 그저 남이라는 듯 걱정스런 표정들 나에게 손 내밀어 줄 누군가가 다가오기를 기다린 마치 나를 보는 듯 같은 공간 속에 이끌린 너와 나 다른 생각 말투 숨기고픈 과거들 우리가 만나면 나는 널 위해 너는 나를 위해 손을 잡고 눈을 감고 작은 마음만 드리면 돼 기도해 주면 돼

언젠가 우리 배타브

니가 나를 몰라도 괜찮아 나는 좋아 혼자서 바라보는 이 사랑 이 마음을 너는 몰라도 밤하늘의 별처럼 그저 너를 비추네 널 향한 내 마음 달빛 아래 비밀 같아 언젠가 우리 같은 꿈 꾸길 바래 언젠가 우리 반짝이길 난 기도해 눈부신 너의 미소 내 하루를 빛나게 해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은 이미 너의 꺼 시간이 흘러가도 내 마음은 변치 않아 언젠가 너도 알아주겠지

이제는 문단열

바라보기만 해도 그저 좋았었는데 지금 너와 나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니가 멀리 있을 때 혼자 외로왔는데 같이 있는 지금 혼자 일 때 보다 외로와 너의 마음속에 나 얼마나 있는거니 이제 나 너의 맘속에서 떠나가려해 이렇게 난 널 뒤로 하고 너를 향해 눈물 흘려도 맘속에는 너의 행복 위해 간절히 기도해 나 미안해 사랑했던 모든 기억 이제는

퍼플트리

남겨진너의기억에 너무 힘이들지만 너를 보내야 했기에 내게 남은 시간이 길어 어딜가도 너와 지낸 흔적에 가끔 눈 물도 흘리지만 내앞을 스쳐지난 사랑속에 니가 머물러 나를 바라봐 준다면 그러길 바랄게 그가 너이기를 나는 바랄게 다시사랑이 내게 온다면 꼭 너이길 바래 꿈같은기억에 다시빠져드는 나의모슴이 너에게로 느껴질수 있게 나는 기도해

Going Home 김윤아&신예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 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 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Going Home 김윤아, 신예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 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 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Going Home 김윤아 & 신예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 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 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