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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이주호

아침에 보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무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마음깊은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들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 한마디 못 한 것은 당신의 그모습이 깨어 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내 마음 이주호

새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 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 가는 구름 한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 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 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인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내 작은 행복이어라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깊은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오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은 낙엽이지고 눈들이 쌓이면 아름답든 사랑 돌아오리라 언제보아도 변함 없는 나의 고운사랑 그대로를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해바라기

아침에 보았던 그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뭇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모습이 깨어질까 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옆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임지훈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남궁옥분

아침에 보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을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마음깊은 곳에 그대로를 임지훈

아침에 보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을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마음 깊은 곳에 해바라기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 날에 우리의 추억은 밤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 한것을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 날에 우리의 추억은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해바라기) 명작듀엣

아침에 보았던 그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 나뭇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모습이 깨어질까 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옆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내마음 이주호

저푸른 하늘높이 나는 새들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볼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흐르는 강물속에 숨쉬는 물고기처럼 내마음 언...

비오는 팽목항 이주호

궂은비 안개속에 멀어지는 그대는 갈매기 울음속에 떠나는 부두 얼마나 불러야 대답하겠니 내가슴 뜨거운 한 내어이 너를잊어 아 울면서 너를 보낸 비오는 팽목항 푸른바다 저녁노을 저리도 고운데 슬피우는 나를두고 떠나는 부두 또렷한 내목소리 가슴 저민다 내가슴 뜨거운 한 내어이 너를 잊어 아 쌍고동 서글픈 해저문 팽목항

행복을 주는사람 이주호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간주)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짖는 나날이어서...

모두가 사랑이예요 이주호

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이...

행복을 주는 사람 이주호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

모두가 사랑이에요 이주호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이것이 슬픔이란...

오며 가며 이주호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마음깊이 나와 그대의 나와 그대의 가슴깊이 오며 가며 느끼는 많은일들 밤하늘 별처럼 남았으면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오며 가며 만나듯 스쳐 지나가듯 불어오는 바람과 떠나가야지 우리 서로를 찾아 떠나야지 오며가며

마음 깊은곳에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사랑으로 @해바라기

사랑으로 해바라기 작사 : 이주호 작곡 : 이주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마음깊은 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마음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을 한마디도 못한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깊은 곳에 그대로를 해바라기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나무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마음 깊은곳에 그대로를... 김정민

안녕하세요 ....!! 저은 대학생이지요^^ 형을좋하합니다 형 1집부턱지금5부까지타있어요^^ 하지만제가사랑하은여자애가있어요^^ 그럼때인순이는내마음을못라줄고있어요^^ 노래아주좋아요 노래열심히하시고요 잘지내요^^ 참 형부탁있어요 ^^ 언제 제이름하고내가좋아하은인순이름하고한번불럼줄세요^^ ~~~~~~~~~~ 꼭 ..... !! ~~~...

그대마음 깊은 곳에 나리

오래전 어딘가에 담아 두었던 작은 추억의 사진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의 소중한 조각들인데 힘들었던 순간 아팠던 기억 조금씩 열어보냈죠 저편의 나날들 그 어떤것이라도 그의 그 목소리만큼 사랑스런의미 담고있는 노래는 없을테죠 그대 마음 깊은곳에 잠시 머물렀던 시간 그때 순간만큼 행복했던 날은 다신 없을꺼예요 말로는 전하기가

내마음 그 깊은 곳에 박세원

마음깊은 곳에마음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 되어 강물 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윤형주

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 주리라 오 - 새벽 흩어지는 별빛과 오 -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 곳에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그 향기로 두 영혼이 맺어지리라 아- 사랑 아- 사랑 내 마음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눈물같은 비 최병걸

주르르르르르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 눈물같은 비가 가슴 깊은 곳에 한없이 흐르네 그 누가 허전한 내 마음 깨끗이 씻어 주려나 마음 속에 상처 달래 줄 사람 어디서 찾을 수 있나 주르르르르르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 눈물같은 비가 가슴 깊은 곳에 한없이 흐르네 그 누가 허전한 내 마음 가득히 채워 주려나 마음 속에 상처 달래 줄 사람 아무리

한 송이 백합을 피우라니 윤형주

내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주리라 고운 새벽 흩어지는 불빛과 고운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곳에 하루종일 백합을 피우라니 그 향기로운 영혼이 맺어 맺어 피리라 아아 사랑 아아 사랑 내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테너 박세원

1) 내마음 그 깊은 곳에 내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2)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난 널 사랑해 봉구&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봉구,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봉구 &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내 마음 그 깊은곳에 김명희

마음깊은 곳에마음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마음 먹구름 되어 내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그때 그날 (Feat. 김성민) 이민재

날 위로하시네 날 위로하시네 날 치유하시네 날 치유하시네 어둠에서 나를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이 임재하신 이곳에 내 마음깊은 곳에 숨겨둔 그때 기억이 가시돼 아파오네 주님께 고백조차 하지 못해 괴로워 눈물만 흐르는 어두운 밤 내 마음깊은 곳에 묻어둔 그날 기억이 후회돼 아파오네 나의 아픔 누구도 알지 못해 외로워 주님만 부르는 참회의 밤 날 위로하시네

내 마음 깊은 곳엔 라이너스

작은 희망이 내게서 내게서 떠난 뒤 버리고 싶은 추억만 추억만 남았네 아련한 영상 지우려 지우려 해도 꺼질 듯 타오르는 상에 불길 걷어가다오 마음 속의 먹구름 사라져다오 희미한 기다림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 내 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 내 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조그만

잊을래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 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 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구만 (9.10000)

그댄 내게 향기로운 꽃 달려가 너에게 안기네 깊은 향기 그 속에 빠져서 편안한 꿈을 꾸었네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때면 숨소리에 모든 위로의 말을 담고 그대와 말없이 잠이 드네 불을 줘요 네 안에 빛나는 밝고 따듯한 마음을 손을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어디든지 같이 가요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상처 김창기

이해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마음? 널 이해해 너무 골이 깊은 분노 너를 위로할 수 있게 도와줘 잠시 익숙해진 나의 이 가면을 벗을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 너의 아물지 않은 상처 그걸 핥아 주고 싶어? 나의 있는 그대로를 믿어 줘? 널 이해해 아픔에 굳은 살이 배긴? 이해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마음?

잊을래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 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 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잊을래 (2016 Ver.)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하지 그래도 생각나는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을래 윤수현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 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 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하지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 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하지

졸업 (Feat. 이주호, Bule P) 허인창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뭔가 아니꼬우면 중지를 들어 건방져 이제 막 스무살인 놈이 하기 싫은 일은 손에 안 대지 철이 없어 이제 어른이란 놈이 처음 이 마음

졸업 (Feat. 이주호, Blue P) 허인창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Welcome to the Hell 지옥에 온 걸 환영해 우린 오늘 졸업 뭔가 아니꼬우면 중지를 들어 건방져 이제 막 스무살인 놈이 하기 싫은 일은 손에 안 대지 철이 없어 이제 어른이란 놈이 처음 이 마음

별 한송이 이진아

별들이 고요히 젖어 드네 빗물 같던 내 눈물 그쳤네 흘러가버린 내 마음 깊은 곳 모랠 가져왔네 아주 깊은 곳에 기억을 묻었네 조금 더 지나면 두텁게 덮이네 한 송이의 별이 나에게 말해주네 뭐가 그리도 서러웠을까 이렇게 눈물이 안 나는 오늘 흘러가버린 내 마음 깊은 곳 모랠 가져왔네 아주 깊은 곳에 기억을 묻었네 조금 더 지나면 두텁게

사랑에게 양홍범 (Yang HongBeom)

내 사랑아 너는 참 아름답구나 네가 어디 있든지 네가 무얼 하든지 내 사랑아 너는 나의 전부란다 나의 모든 걸 다해 너를 얻었단다 날 떠올리는 네 마음 부족해도 너의 모습 그대로를 난 기억할 거란다 날 좋아하는 네 마음 부족해도 너의 모습 그대로를 난 사랑할 거란다 내 사랑아 너는 참 아름답구나 네가 어디 있든지 네가 무얼 하든지 내 사랑아 너는 나의 전부란다

눈물 The Trace

보이지는 않아도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 마음을 새겼나요 알 수없을 때에도 내 눈에 흐르는 눈물 그대의 눈물인걸 나의 주님 당신 마음 눈물로 알 수 있죠 감추려고 않을게요 당신의 그 사랑을 보이지는 않아도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 마음을 새겼나요 알 수없을 때에도 내 눈에 흐르는 눈물 그대의 눈물인걸 나의 주님 당신 마음

하느님께로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위해 다가 오지만 왜 우리는 멀리서만 하느님을 찾으려 하는지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신 주님 힘들고 지친 삶속에 늘 함께 하시는 주님사랑 깨달아요 강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흐르는것은 바다를 향하기 때문 하느님의 그 사랑 크고 깊은 것은 늘 우리를 향해 있기 때문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그대 마음 깊은곳에 NARI

오래전 어딘가에 담아 두었던 작은 추억의 사진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의 소중한 조각들인데 힘들었던 순간 아팠던 기억 조금씩 열어보는 추억 저편의 나날들 그 어떤 것이라도 그의 그 목소리 만큼은 사랑스런 의미 담고 있는 노래는 없을 테죠 그대 마음 깊은 곳에 잠시 머물었던 시간 그때 순간 만큼 행복했던 날은 다신 없을 거예요 말로는

기쁨 홍35

기쁨 주님이 주신 나의 기쁨 주님이 주신 나의 기쁨 내 마음 깊은 곳에 넘치네 주님이 주신 나의 기쁨 기쁨 주님이 주신 나의 기쁨 주님이 주신 나의 기쁨 내 마음 깊은 곳에 넘치네 주님이 주신 나의 기쁨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내 모든 허물 아시고 내 죄 사해주셨네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동화에 나오는 세상처럼 소리쌓기

험한 삶 위로 험한 길 위로 우리는 다시 잎새 위로 나무에 숨었잖아 우리 가는 길에 기쁨이 있는 곳에 우리 또다시 그들에게 사랑하게 하소서 세월이 지난 뒤에 허전한 그 마음이 닿으면 저멀고도 또 외로운 길을 나는 다시 찾아 떠나가야 하네 지금 어디에 있나 이제 어디로 가나 사랑이 다시 멀어지지 않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하늘을 떠다니는

사랑하고 있어 Two & One

너는 항상 내 마음 모두 알기 원했었지만 때론 어떤 설명보다 느낌이 중요하잖아 나는 항상 너에게 내 모습 이해시키려 하지만 토라지는 너의 뒷모습이 날 초조하게 해 사랑하고 있어 언제나 널 볼 순 없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 네가 있어 사랑하고 있어 한 번도 말 못했었지만 아마 넌 알고 있을 거야 내가 널 사랑하는 걸 너는 항상 내 마음 모두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