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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 이주연, 최지안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 타고 가서 흐르는 바람 물결 만져 봤으면 바다를 하늘 삼아 흰 물새 타고 가서 흔들리는 조각 구름 만져 봤으면 바람이 물결 되어 물보라 구름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하나가 된다 둘이서 마주 보고 발그레 미소를 짓고 서로 서로 닮아가는 하늘과 바다

뱃노래 (My Dream) 이주연

푸른 바다 건너서 어디로 가니 저기 있는 나의 꿈 이룰 수 있게 부서지는 파도에 나의 맘 담아 저배에 띄어 희망을 보내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꿈을 갖으면 나의 미래가 될까 알 수 없는 건 정처 없는 내일 할 수만 있다면 저 바다 건너에 나의 꿈 이룰수 있게 나아 갈 터인데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아빠의 자리 최지안

어느 날 난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서아빠의 모습을 그리며 생각 합니다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안아 주네요기억할게요 나의 소중한 아빠 아빠의 자리무더운 여름날에도 차가운 겨울날에도바람이 지나가도 아빠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죠햇살은 아빠 마음 닮아 포근히 날...

시골아이 최지안

얼룩소 앞장서서 걸어가고나는 나는 소를 몰고 뒤따라간다 음매음매 송아지 졸랑졸랑 졸랑졸랑 시냇물 졸졸졸졸 따라오지요 새파란 들판이 줄레줄레 줄레우리 친구 다섯은 동무랍니다 얼룩소 먼산보며 뚜벅뚜벅나는 나는 고삐를 잡고 즐겁게 간다 음매음매 송아지 달랑달랑 달랑달랑 시냇물 종알종알 노래하지요 새파란 들판이 생글생글 생글 우리 친구 다섯은 길을 갑니다

개울물 걸을때 최지안

개울물이 졸졸졸 혼자서 내려가요 먼길을 혼자가면 심심할까봐 미루나무는 푸른 잎 하나 툭 떨어뜨려 주어요 나 혼자 먼길을 걸어갈 때에 친구 되라고 들국화도 노란 잎 하나 살며시 얹어주어요 먼길을 걸어갈 때에 노래가 되라고

뱃노래 (My Dream) 이주연 [해금]

푸른 바다 건너서 어디로 가니 저기 있는 나의 꿈 이룰 수 있게 부서지는 파도에 나의 맘 담아 저배에 띄어 희망을 보내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꿈을 갖으면 나의 미래가 될까 알 수 없는 건 정처 없는 내일 할 수만 있다면 저 바다 건너에 나의 꿈 이룰수 있게 나아 갈 터인데 어기야 디여어차 어기야 디여

살짝 이주연

♬ 살짝 다가오네요 살짝 내맘속으로 몰라 터질거 같은 내맘 누가 알까 두려워져요 (사랑해 그대를) 때늦은 사랑이라고 비웃진 않을까요 자신이 없어 망설여져요 하지만 내 마음속엔 온통 그대 생각 뿐인데 어떡해요 말해줘요 나는 이제 어떡해요 살짝 다가오네요 살짝 내맘속으로 몰라 터질거 같은 내 맘 누가 알까 두려워져 슬쩍 못이기는 척 슬쩍 넘어갈께요 ...

안녕 이주연

[이주연 - 안녕]..결비 거짓말 처럼 예감 할 수가 없던 이별이였기에 너무나 아파요 자꾸만 가슴이.. 바람이 야윈 어깨를 스쳐 누가 물어도 아플거같지 않던 차가웠던 강한 나인데..

그날을 위해 이주연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을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함께 할수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하나 이제 그날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한마음 되어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봐요 행복한 세상 우리만나는 그날을 위해

부산안개 이주연

파도에 부서지는 희미한 가로등에 정일랑 주지말지 울려놓고 가시나요 고독을 숙명처럼 애태우며 간직한 당신은 누구시기에 상처만 주셨나요 아아아 아아아 말없이 왔다가는 부산안개여 부산안개여 해운대 백사장에 수놓은 발자국도 정을준 죄가 되어 시키워 가버렸나 못잊을 그리움에 추억만 새로운데 당신은 누구시기에 마음의병 주셨나요 아아아 아아아 말없이 왔다가는 부...

귀한 사람아 이주연

이제야 우리 만났지 다른 시간 속에 살아왔어 이제야 남이 아닌 바로 그 내 사람였어 너에게 하고픈 말 사랑한다 그 말 한마디뿐 이제는 남이 아닌 바로 그 내 사람였어 이제라도 우리만남으로 얼마나 행복한지 나의 오직 바램은 너만을 사랑할 수 있다면 좋아 우리 사는 날까지 내 손을 꼭 잡아요 귀한 나의 사람아

짠짠짠 이주연

둥굴둥굴 놀아보세 짠짠짠 늙어지면 못논다네 짠짠짠 우리네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신명나게 오늘하루 짠짠짠 가는세월 잡지못해 내머리에 눈꽃내려 한숨속에 가는인생 안타까워 어찌할고 가는시간 붙잡을수 없다는걸 알고나니 오늘하루 웃으면서 웃으면서 가는거야 짠짠짠 놀아보세 짠짠짠 신명나게 내인생 오늘부터 짠짠짠

&**등대불 사연**& 이주연

부둣가에 홀로 앉아 님이 올까 기다리는데 갈매기만 꾸룩꾸룩 나를 보고 윙크 해 주네 지나가는 통통배는 뭐가 바빠서 나를 보고 손짓 하는데 사랑하는 우리 님은 어디 있나 안 오시고 파도소리 들리는데 아아아 나를 반기는 달빛만 보고 있네 창문 넘어 어렴풋이 보이는 건 물 안개뿐이고 등대불만 깜빡깜빡 나를 보고 손짓하는데 보고 싶은 우리님은 뭐가 바빠서 ...

Memory 이주연

가슴속깊이 남겨진 나만의 시간들 하늘빛 푸른 설레임 속에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리라 아침이 오고 밤이 가듯 나의 기억 변함 없으리오 힘든 세상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 소중한 나의 아름다운 기억들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은 추억이 되어 향기가 되어 나의 마음은 함께했던 너와의 추억은 붉은 노을의 그리움 되어 나의 인연은 나에겐 네가 사랑인 것을...

행복2 두배 이주연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아요너도 좋고 나도 좋아 행복이 두 배죠지는 게 이기는 겁니다.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니 이 세상에 태어나 한번 왔다가는 길마음 하나 잘 다스려 웃으면서 즐거웁게후회 없이 살아 봅시다후회 없이 살아 봅시다허공에 집짓지 말고 내려놓고 살아요너도 좋고 나도 좋아 행복이 두 배죠비우면 마음도 가볍습니다사...

예쁜 말 씨앗 이주연

예쁜 말 씨앗 하나 꼭 꼭 마음 속에 심어볼까 고운 마음 담아 쑥 쑥 매일 매일 키워봐요 반가워 내가 먼저 안녕 웃음 꽃이 가득 피었네 고마워 너도 나도 방긋 행복 열매 주렁주렁

당신을 위한 노래 이주연

모두 날 외면해멈춰있던 시간넘어져 부러져도아플수없던날미움과 원망이 나를 가득삼켜적막한 어둠만이 나를 감싸안네오랫동안 알아채지 못했죠항상 비춰주는 빛이노래 들리나요그댈 위한 이노래저멀리 퍼져가는 내 목소리I sing for you소리높여 노래해당신있어 노래할 수 있어요저하늘 끝까지I singing for you오랫동안 기다려왔죠막이 오른 이 무대이노래 ...

하늘과 바다 장나라

세상은 내게 말도 없이 변덕을 부려 나를 울게 해 그럴때면 놓고 싶어져 모든 게 누군가 내게 미리 길을 가르쳐 준다면 쉽겠지만 언젠 가는 혼자 갈 나의 길 cause i believe 어둔 저 바다 건너 운명도 감히 막을수 없는 꿈꾸던 세상이야 cause i know 외로운 길이라 해도 서둘지 않아 조금 늦어도 우리의 진심은

하늘과 바다 박하늘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더 넓은게 있잖아 믿음직한 나의 사랑 오빠의 가슴이 있잖아 나의 맘이 그댈 우너하고 있어 그 눈빛이 나를 원하고 있어 내 인생을 밝혀 줄 멋쟁이 낸 모든걸 다 주구 싶은 남자 오빠 오빠 나만 바라봐 내 마음도 그대 뿐이야 내 모든 걸 다 준다 해도 아깝지 않을 나의 사랑아 오래 오래 나의 곁에서 영원터록 오빠 품에서 변치

하늘과 바다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하늘과 바다 박하늘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더 넓은게 있잖아 믿음직한 나의 사랑 오빠의 가슴이 있잖아 나의 맘이 그댈 우너하고 있어 그 눈빛이 나를 원하고 있어 내 인생을 밝혀 줄 멋쟁이 낸 모든걸 다 주구 싶은 남자 오빠 오빠 나만 바라봐 내 마음도 그대 뿐이야 내 모든 걸 다 준다 해도 아깝지 않을 나의 사랑아 오래 오래 나의 곁에서 영원터록 오빠 품에서 변치

하늘과 바다 Various Artists

아득한 수평선의 하늘과 바다 그 하나 사이로 붙어버렸네 그것 참 이상하다 정말 이상해 높은 하늘 깊은 물이 손을 잡다니 한없이 신비스런 하늘과 바다 하늘은 우리에게 꿈을 한아름 바다는 우리에게 용기 한아름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네

놀이터 (Feat. 이주연) 프로젝트 꼭

그대와 함께한 꿈같던 시간 놀라워 한줄기 바람이 다가와 멈추네 넌 어디에 그리운 넌 어디에 눈부시게 빛나던 오래전 우리가 * 너와 함께한 놀이터 그 한켠에 수줍은 듯 이름 모를 꽃잎이 우리가 숨겨논 추억 기억하나 간지러운 여름에 오후 시간을 2. 귓가에 들리는 여기저기 숨은 웃음들 수줍게 떨리는 둘만의 이야기 넌 어디에 그리운 난 어디에 내 ...

놀이터 (Feat. 이주연) 프로젝트 꼭(Project CCOK)

그대와 함께한 꿈같던 시간 놀라워 한줄기 바람이 다가와 멈추네 넌 어디에 그리운 넌 어디에 눈부시게 빛나던 오래전 우리가 * 너와 함께한 놀이터 그 한켠에 수줍은 듯 이름 모를 꽃잎이 우리가 숨겨논 추억 기억하나 간지러운 여름에 오후 시간을 2. 귓가에 들리는 여기저기 숨은 웃음들 수줍게 떨리는 둘만의 이야기 넌 어디에 그리운 난 어디에 내 ...

놀이터 (Feat. 이주연) Project CCOK

그대와 함께한 꿈같던 시간 놀라워 한줄기 바람이 다가와 멈추네 넌 어디에 그리운 넌 어디에 눈부시게 빛나던 오래전 우리가 * 너와 함께한 놀이터 그 한켠에 수줍은 듯 이름 모를 꽃잎이 우리가 숨겨논 추억 기억하나 간지러운 여름에 오후 시간을 2. 귓가에 들리는 여기저기 숨은 웃음들 수줍게 떨리는 둘만의 이야기 넌 어디에 그리운 난 어디에 내 ...

하늘과 바다처럼 하늘소리 중창단

하얀 바다 출렁 파도 타고 춤을 추며 다가오네 두 날개 활짝 펴고 푸른 하늘 날아요 하얀 바다 날아요 새가 되어 날아요 하늘과 바다처럼 희망 가득 꿈이 가득

그 날을 위해 (With 최서윤) (대상) 이주연 [동요]

같은 하늘 별을 보면서 같은 생각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리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되어 이젠 그 날 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반가운 태양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 가요 행복한 세상 우리 만나는 그 날을 위해 Narration...

Memory 이주연 [해금]

가슴속깊이 남겨진 나만의 시간들 하늘빛 푸른 설레임 속에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리라 아침이 오고 밤이 가듯 나의 기억 변함 없으리오 힘든 세상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 소중한 나의 아름다운 기억들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은 추억이 되어 향기가 되어 나의 마음은 함께했던 너와의 추억은 붉은 노을의 그리움 되어 나의 인연은 나에겐 네가 사랑인 것을 이대...

그날을 위해 이주연, 최서윤

같은하늘 별을보면서 같은생각 하고 살지만 우린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죠 하지만 별은 알고있죠 우리의 마음을 그림움만 가득안고 기다리는 것을~~ 우리함께할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모두 하나되어 이~~제~~ 그날위해 손을 잡고~~ 우리가 해요 한마음되어 희망의 노래 불러요 만들어가요 우리 행복한세상 우리만나는 그날을 위해~~~~~~~~ 같은 ...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박원욱, 이주연

초 저녁 겨울 바람 불어오는 날에성남동 시계탑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어릴적 좋아하던 그 애를 우연히 마주쳤지조금은 변한듯한 지금의 모습과이런 저런 살아 가는 이야기들과조금씩 밀려오는 추억에 내 맘은 설레였지그 시절로 다시돌아 갈순 없지만부끄러워 괜히 모르척 했던내 마음 그런게 아니었는데오히려 괴롭혔던 너초 저녁 겨울 바람 불어오는 날에성남동 시계탑사거리 ...

헌화로망스 아이보리 코스트

우리 언제 본 적 있죠 기억을 떠올려봐요 우리 언제 만난적 있죠 나는 기억하는데 우리 언제 본 적있죠 기억이 날지도 몰라요 우리 언제 만난적 있죠 스치듯 이곳에서 (언젠가) 파도치던 자주빛 바위위에서 에메랄드색 바달 보면서(그대랑 나랑) 하얗고 하얀 백사장을 걸으며 보드라운 바람 맞으며 (그대랑 나랑) 새들과 바람과 햇살과 바다 꽃들과 하늘과 그대와 나

서로의 곁이 되어 오레브 (O.LAB)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 보시기 좋았던 아름다운 세상 푸르른 하늘과 나무와 바다 생명의 숨결 함께 내쉬며 서로의 곁이 되어 살아가리

NLL 사일런트 아이

회색 빛 하늘과 창백한 바다 위 장렬히 뿌려진 무명의 꽃잎들 아 물러서지 절대 물러 설 수 없었던 순간을 그대들은 기억 해야만 한다   그 처절함을 이름조차 모를 내 어깨 위에 올려 둔 채로 나 불을 뿜는다   나의 등을 기댄 이 조국과 내 가족들과 또 숨을 쉬는 그대들을 위해 나는 웃으마 그 평화로움 이름조차 모를 내 가슴 속에 묻어 둔 채로 나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초롱초롱동요학교23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넓게 펼쳐져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 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 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영원한 사랑은 김동현

잠깐 떠돌다가는 햇살과 바람 앞에 속내 감추지 못했던 사람아 바다 넘어 비는 내리는가 하늘과 바다 어울렸다가 헤어지는 작별도 아름다워 누워서 흐르던 저 구름도 저만치 떠나갔네 바다에 와서야 알았네 만나고 헤어지는 순리를 바다는 바다 대로 하늘은 하늘 대로 적막만 남기고 거리는 넓혀가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우리 인생 영원한 사랑은 꺼지지 않는 한빛으로 남는다

My Love (Feat. 이주연) BNW

어떻게 전할까 이 여덟마디에 점점 커지네 내 맘은 Like 나이테 나 여태 너를 만나려고 이 자리에 있었나봐 넌 이미 날 차지해 뭐라 말 조차 할 수가 없어 난 널 쫓아 뛰어가 갑자기 잡은 손 아 쳐다봐 바보같이 물어봐 나랑 같이 그래 난 너랑같이 자 이제 나를 바라봐요 My love 자 이제 내게 다가와요 My love My Love ...

하늘과 바다 (feat. 엄인호)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하늘과 바다 (Bonus Track)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임헷세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넓게 펼쳐져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 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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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

검은 바다 도우진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왔네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몰려오는 검은 파도 두려워하는 시간들 꿈이 있던 순간들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는 것처럼 모든 것이 어두움으로 보여도 검은 바다는 그저 아름답네 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곧 바람이 들이닥칠 듯한 그 마음을 위로할 수도 없네 작은 불빛을 따라서 내 안으로 들어와

제주의 길 이두헌

가슴엔 언제나 향기로운 바람이 부네 그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길 위에 피어난 작은 들꽃 하나도 눈물 겹도록 아름다워서 생각의 숲에서 아픈 날의 기억을 지우리 다가올 날들은 아름답기에 푸르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바람 제주의 길 위에서 침묵의 시간을 넘어서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길 언젠가 이 길이 나를 불러 머물라 할 때에 마음의 소리에

공간(하늘과 바다사이) 동방신기 (東方神起)

공간(하늘과 바다 사이...-Whisper of...)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어... 바람처럼... 늘 너 없인 아름다운도 그저 아름답다는 단어 속에만 떠올랐을 꺼야.. 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 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 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 이젠 알 것 같아...

하늘을 나는 새 조성일

하늘을 나는 새 넌 알고 있었지 모든 욕망을 버리고 가볍게 떠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하늘과 바다 얻을 수 있는 평화와 자유 하늘을 나는 새 넌 알고 있었지 그어진 선을 넘고서 막혀진 벽을 넘을 때 얻을 수 있는 하늘과 바다 얻을 수 있는 평화와 자유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하늘을 나는 새 넌

푸른 하늘과 넓은 바다가 저 멀리 마주보는 그 날에 우리 언제나 봄

되어가네 떠나가는 저 바람처럼 비가 내리던 날 함께 걸었던 날 우리 마주보던 아름다운 그 날이 이젠 새들처럼 떠나가네 바람 따라 저기 멀리 커피향 가득한 그 창가에 빨간 노을이 파란 하늘 물들이고 네모난 창문 작은 틈사이로 그리운 노래 소리 들려오면 세상이 온통 반짝거리던 그 날에 우리 그 곳에서 우리 손을 맞잡고 꽃내음 가득한 이 길을 같이 걸어요 푸른 하늘과

저 바다 멀리 Tari R

바다 멀리 해가 뜨면 우리는 멀리로 떠날 거야 아침이 왔고, 우리는 배가 고파, 웃음 가득한 하품만 내쉬겠지 꿈 속에서 우리 함께 보았던 그 아름다운 길이 생각나, 어 잠깐만, 아직 덜 깬 너의 눈, 밤새 귀엽게 자라난 눈꼽, 내가 떼어줄게. 돌고 돌아온 게 세월인지, 지구인지.

날개 최재원

어딜봐도 막혀있는 답답한 이도시에서 당신은 무슨생각 하고있나요 꿈이있는 사람들만 날개를 가질수있어 이제는 그날개를펴보세요 멀어져가는 도시와 손바닥만해지는 빌딩 사람도 차도 모두다 장난감같아 아름다운 푸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 어디든 갈수가 있어 저세상끝까지~ 어딜봐도 막혀있는 답답한 이도시에서 당신은 무슨꿈을 꾸고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람들만

너의 바다 김루이

밤이 오는 시간 어디쯤 그 사이를 반복하며 얕은 한숨을 내쉬었어 날은 또 저물고 푸른빛이 도는 하늘과 밤 사이 터벅 내딛던 딱 그한발 반쯤 가리고 올려다 보면 너의 바다 같아 파도의 색은 아마 너의 눈일꺼야 머물러 있던 날 잠시 쉬게 내어주던 자리 해진 빛에 스며든 나의 머리칼을 만져주었어 항상 그래왔어 마음이 쿵 떨어질때 마다 날 안아준건 너의 바다였어 바로

혼자일 때 (Feat. 장수현 On Violin) 로맨틱모먼트

내가 가끔씩 혼자일 때 혼자 그 길을 걸어갈 때 저기 하늘과 바다 저 태양이 나를 한없이 감싸주네 그대 그렇게 걸어갈 때 이 길의 끝에 서있을 때 저기 하얗게 치는 저 파도가 나를 향해서 인사하네 그대 그렇게 가만히 서있어라 그대 그대로 바라보면 어느새 불어오는 저 바람들이 너의 얼굴을 만져주니 내가 가끔씩 혼자일 때

아..바다 아..산아 임지훈, 손준호

저기 멀리 보이는 푸른 곳이 바다 바다야 아~ 바다다 푸른바다 아름답구나 수평선에 갇혀 호수 같은 푸른바다에 마음 뺏기고 나는 행복에 잠기네 왜 이제야 왔을고 아니 지금도 고마워 사람과 바다 하늘과 자연이 그림처럼 어울리는 곳 회맛은 어떤교 게인은교 아~ 좋아요 최고요 마음이 넘나드는 곳 사랑이 출렁대는 곳 아~ 바다다 아~ 바다다 바다가 나를 반기네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