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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음악이 생(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마음을 설레이며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 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음악이 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현 친구 청곡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장돌뱅이 (메밀꽃 필 무렵) 이종만

메밀꽃이 피어날 무렵 타박타박 나귀를 타고 장을 따라 사랑을 따라 오늘도 떠나를 가네 어느 사이 둥실 달은 뜨고 저 건너 빨간 등불이 쓸쓸한 장돌뱅이 마음만 설레이누나 어여가자 내 사랑아 딸랑딸랑 방울 울리며 저산넘고 개울건너서 님을 따라 사랑 따라서 산허리로 달님은 걸쳐 메밀꽃잎 푸르게 젖어 푸른 달빛 숨이 막힐 듯 옛사랑이 그리웁구나 애은 이내사...

비는 내리고 이종만

[이종만 - 비는 내리고]..결비 비는 내리고 뿌연 거리 홀로걷는다 마치 그대와 약속이라도 된듯 낡은 우산을 들고서 비는 내리고 거리엔 온통 낮선 얼굴만 행여 무심코 스쳐간 걸까 다시 둘러 본다.. 그땐 가슴을 열지 못했던 내가 미워져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그대~마음이여 비~가 내리는 이~밤 서성이는 내 그림자 뿐..

경남 산청의 좋은 친구들 이종만

초등학교 5학년때 만났었지 아이들이 너무커서 놀랐었지 쫄려서 한옆에 쪼그리고 않아 사이좋게 놀자면서 소리쳣지(소리쳤지) 우리 친구 멋진 친구 좋은 친구예! 예! 중학교때 아름다운 나의 연인 만났었지 땅콩 세게에 홀딱 넘어가 버렸었지 하필이면 산청건달 애인 이었던거야 죽도록 맞을 줄 알았는데 친구들만 죽사발됬지 한숨 나오더군 (난 살았다) 우리 ...

어느 보조웨이터의 이야기 이종만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 용기 하나로 올라온 나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지 벌써 어느덧 2년 떠나올 땐 금의환향 자신했던 내가 지난 추석 때도 공중전화로 불효를 빌었었지 그리운 고향이라지만 명절 대목은 우리네 현실 그리운 어머님 보고파지면은 난 비번 포기 근무를 자청했지 내년이면 희망인 막내 대학에 가지 그때면 나도 서러움 딛고 보조 아닌 정식 웨...

자유의 바람 이종만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게 정말 얼마만이예요 안녕히가시라는 서울특별시의 말씀 뒤로 하고 오우 예! 떠나요 난 떠나요 4차선의 푸른하늘 내 가슴이 탁 트이네 무작정 떠나오길 난 참 잘했어 세상만사 오 예! 모두 잊고 난 떠나요 답답한 도시를 나홀로 떠나올땐 난 정말 힘들었어 날이면 날마다 쌓이는 스트레스 이러다 미치지 정말 난난난난 난난난난...

애별리고 이종만

우연이었다기보다는 인연이라 믿고싶었어 그렇지 않고는 우리의 이야기를 해명할 수는 없습니다 전생 쌓고 쌓은 숱한 날들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그 첫 만남을 우리의 이야기를 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헤어진다면 분명 나의 큰 잘못 때문이오 그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기 그는 나를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떠나야하는 아픔...

살아있는 기억 이종만

무엇이 가끔씩 나를 힘들게만 만들어주나 아무도 모르는 동안 조금씩은 죽어 가는데 잠시 조는 사이에 세상 저 편 어디선가와 낯선 사람 속에서 나를 잊으며 살아봐아도 가끔 기억나 내 어린 시절 세상은 온통 별처럼 푸르고 동네아이들 맑은 웃음과 새벽부터 놀던 골목길 잠시 조는 사이에 지구 저 끝 어디선가와 다른 사람 속에서 나를 버리고 살아봐아...

푸른노트 이종만

하얀 물결 부서지면 난 혼자 있기 두려워 따뜻한 차 한잔 놓고 멍하니 앉아 있지 햇살 눈부셔 이 세상엔 슬픔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정말 그런가 꿈이었을까 달콤했는데 그때 품에 안기어 떨던 작은 새 한 마리 그대 가며 아주 가며 내게 남긴 마지막 선물은 저 푸른 노트 펼치면 떠오른다 미소 예뻐서 이 세상엔 슬픔 하나도 없을 것 같았네 ...

사랑이 내게 있어 이종만

사랑이 내게 있어 무슨 의미였나 아무런 예고 없이 날 떠난 그 의미도 가슴엔 허탈한 추억 추억만 일렁이고 난 우두커니 선 채 담뱃불만 본다 멀어져가던 그대모습 흐린 공간 속에 숨을 때 한때 사랑했던 그대 그대 향한 자신이 미워 눈을 감는다 미쳐 사랑이라 여기지 못한 소박한 여인의 거친 손마디 애써 외면했던 그 세월들 다소곳한 그대 내게 용서를

한새벽 이종만

한 새벽 전화벨소리에 가는 눈을 뜨고 더듬거리듯 수화기 찾아 목쉰 소리로 받았지 몇 해 동안 만나지 못한 우울한 너의 목소리는 새벽공기 여명을 가르며 가슴을 온통 적셔온다 그래 나 정말 힘들었어 너도 나만큼 힘들지만 지금처럼 살아야해 가슴에 담은 채 참기 힘든 날이 더 많겠지 그것이 또 두려워 어떤 것이 과연 옳은 걸까 너에게 달려가고 싶...

우리 기쁜 날 이종만

부처님 오신날 우리 기쁜 날 저 하늘의 햇살도 눈부시게 빛나고 산과 들의 새싹도 파릇하게 피어나 연꽃송이 사쁜 밟고 아기 부처님 이 땅에 오신 날 우리 기쁜 날 천상천하 유아독존 우리의 스승 천년토록 만년토록 빛나리니 배달의 금수강산 부처님나라 연꽃송이 사쁜 밟고 아기부처님 이 땅에 오신 날 우리 기쁜 날 거룩한 손 감로수 부어주시니 우...

소금강에서 이종만

사천 지나가보세연곡 지나가보세소나무 숲 사잇길따라바람따라 가보세꼬불꼬불 작고개넘어 넘어 가보세굽이 굽이 흐르는 계곡계곡따라 가보세바람이 부는 풍경에나그네 맘이 서럽네수줍은 초생달빛에나그네 맘이 푸르네감나무의 까치밥철이 지난 소금강인적엇는 계곡길따라길을 가는 나그네바람이 부는 풍경에나그네 맘이 서럽네수줍은 초생달빛에나그네 맘이 푸르네감나무의 까치밥철이 ...

시작이다 순이네 담벼락

뭘해 끝과 이어진 시작과 이어진 끝, 땅은 멈추고 하늘이 시작되는 곳 노래는 흘러흘러, 흙속에 묻힌 나와 철로의 무덤 너머엔 내가 사랑하는 세계 세상을 만드는 건 나의 시선 철로의 무덤 너머엔 내가 꿈꿔오던 세계 생의 끝에 다다랐다고 생각해 이게 다 시작인데 아주 가까운 곳은 늘 특별해,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떠나가세요 정후

작곡 김상수 노래 : 정후 사랑 한다는말 이젠 더 이상 믿을수 없어요 그대는아는지 모르는지 변해버린 내감정을 좋아 했었는데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는데 어쩌면 그렇게 모르는지 시들해진 내사랑 *사랑이란 달콤한 행복만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건너무 심해 매일 찝쩍대는 집착뿐 오우워우~ 난이제 일방적인 욕심많은 사랑도 사랑없는 간섭도 더 이상

Life is Live 주영훈

행복해요 내 인생은 언제라도 기쁨이죠 내곁엔 음악있어 이렇게 즐거워요 무엇이 힘든가요 그렇게만 있지마요 푸른 하늘처럼 더 크게 웃어요 oh, smile with me 젊음이죠 내가 가진 전부는 그것 하나만으로 모두 충분한걸요 oh.my life 누구도 내가 될 수 없는걸 알잖아요 눈물을 거뒤됴 음악이 있으니 난 행복해요 살며시

죽은 자들의 무도회 자우림

음울한 음악이 흐르네. 회색 먼지와 회색 드레스, 낡아빠진 옛 얘기. 흔들 흔들 흔들.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서 달리네. 다시 먼지는 먼지로, 허무한 생의 종막으로 짧은 입맞춤에 긴 이별, 축제에 안녕을 고하네. ) 시간이 멈춰 버린 무도회장, 우울한 어둠이 흐르네.

너를 잊어갈 때쯤의 겨울 (Feat. 유희 of 시크엔젤) 라은 (시크엔젤)

거울에 비치는 내가 괜찮아 보여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지만 거울에 비치는 우린 괜찮아 보여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하루만 더 천천히 지나가 줄래? 넌! 그게 내게 줄수있는 마지막 선물 아무말도 못한채, 끝까지 표정으로만, 난! you'r like a wasted dream 알고있니?

생의 이유 그루터기

복음 증거 할 이유 내게 없다면 무엇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하나 전도해야할 사명 내게 없다면 더 살아야 할 이유 나에게 없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 세상 모든 것 사라지리니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저 하늘에 빛날 면류관 내가 가진 이 복음이 저들에게 증거 된다면 아낌없이 생명을 드려 주저 없이 일생을 드려 나의눈물 나의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리라 전도...

생의 한가운데 이상은

뒤돌아보니 처음은 보이지 않고 앞을 보니 끝도 보이지 않네 하늘을 보니 해맑은 별 하나 땅에는 고요한 꽃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된 밤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잊어버리지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된 날도 비우지 않고 행복할 순 없었지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꽃들은 비 온 뒤에만 자라나 생의 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질문도 답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생의 한가운데 클래지콰이

Do you want sensational Do you want temptational 맨발로 걸어와서 여기에 누워보렴 Will it be sensational Will it be temptational 그 무엇을 쫓고 있니 잡히는 것 하나 없이 It doesn`t really matter 복잡한 생각도 It doesn`t really matter a...

생의 한가운데에서 윤현석

난 가끔 내게 말을 한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넌 지금 어디에 서있냐고 남보다 뒤쳐진 건 아닌지 제대로 가고는 있는지를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삶의 흔적들을 금새 잊어 버린다. 난 사실 자신이 없다.

생의 한 왕수복

★1933년 작사:박용수 작편곡:스기다로죠 내리는 가는 비에 버들 푸르고 드나는 봄바람에 꽃은 웃는데 이 못난 내 마음에 비도 바람도 무심타 말도 없이 지나가노나 오는 봄 가는 세월 덧없이 흘러 청춘의 외로운 몸 늙어지누나 피었다 지는 꽃도 눈물 지거든 피지도 못한 이 몸 피눈물 지네

생의 찬미 백지영

Rap) 니가 날꺼내봐. 이런 어둠속에 버려진 인형처럼 시체처럼 누워있던 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없던 나, 내곁에서 항상 지켜보던 너를 본거야. 내가 어디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넓은 세상 내가 무얼 찾아 달려왔었나. 이미 사라져버린 기대 놓칠수없던 희망. 어떤것도 더이상 내게 중요하지 않아. 얻을것도 잃을것 없는 어둠속에서 ...

생의 한가운데 이상은 (=Lee-tzsche)

뒤돌아보니 처음은 보이지 않고 앞을 보니 끝도 보이질 않네 하늘을 보니 해맑은 별 하나 땅에는 고요한 꽃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된 밤도 아침 해가 떠오르면 잊어버리지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된 날도 비우지 않고 행복할 순 없었지 생의 한가운데 새로운 꽃들은 비 온 뒤에만 자라나 생의 한가운데 마음 한가운데 질문도 답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희망은 하늘만

Life is live 임상아

내가 가진 전부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모두 충분한걸요. Oh! my life 누구도 내가 될 수 없는걸 알잖아요. 눈물을 거둬요. 음악이 있으니 난 행복해요. 살며시 귀 기울여 세상소릴 들어봐요. 조그만 미소 속에 커다란 기쁨있죠. My life is live 2. 거두워요. 눈물 모두 지난 얘기 묻어둬요.

펼쳐봐(by MK,SunHae) 오리필링(Orifeel...Ing)

세상일은 잊고 크게 외쳐봐 자신감을 갖고 넓게 펼쳐놔 everybody get up yeah 널 보여봐 그래난 89년 12월 생의 KMK 이 Microphone을 잡고 나는 1,2 Check Pain은 gain을 만들어낼 game속 게이지 이겨내지 못한다면 Fuck the death 일어나 어차피 인생은 한방 실패하면 답은 없어 포기는 말아

펼쳐봐 (By MK, Sunhae) 오리필링

세상일은 잊고 크게 외쳐봐 자신감을 갖고 넓게 펼쳐놔 everybody get up yeah 널 보여봐 그래난 89년 12월 생의 KMK 이 Microphone을 잡고 나는 1,2 Check Pain은 gain을 만들어낼 game속 게이지 이겨내지 못한다면 Fuck the death 일어나 어차피 인생은 한방 실패하면 답은 없어 포기는 말아

내 생의 발자취 김현

때론 아픔도 있었던 그리고 슬픔도 있었지만 내생에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이길을 탓하지 않겠다 묻지마라 아무말도 그냥 이대로 내길을 가련다 어느 시인의 시 처럼 그 속에 영혼을 담아 천상에서 빛나는 노래가 되여 세상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내생의 발자취를 비춰주리라 어느 시인의 시 처럼 그 속에 영혼을 담아 천상에서 빛나는 노래가 되여 세...

생의 의미를 찾아서 안치환

원하고 있네 때로는 절망이 무섭도록 밀려오고 자신을 잃고서 홀로이 방황하네 자신이 없었네 세상에 서있는 나 두려워 했었네 이세상 모든 것 지쳐서 쓰러져도 우리의 길을 계속 가야하네 자신이 이루려는 진실한 소망을 찾아야 하네 아무리 어려운 고난들이 내게 와도 내일을 향하여 웃으며 가리니 자신을 찾으려 하네 잊혀진 나의 얼굴 먼길을 떠나왔네 생의

내 생의 나날 조PD

그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 백 년이 지난다면 가능할까 그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 천 년이 지난다면 그게 가능할까 파란 물감 뚝 떨어질 듯한 하늘 보며 떨어지는 낙엽에도 눈물이 고여 see ya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자 말하는 순간 벌써 그리움이 느껴져 우리의 삶은 만남과 헤어짐의 여정 우리는 모두 남남 but 우릴 이어준 건 정 시대가 변했고 환경...

생의 한 가운데에서 윤현석

난 가끔 내게 말을 한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넌 지금 어디에 서있냐고 남보다 뒤쳐진 건 아닌지 제대로 가고는 있는지를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삶의 흔적들을 금새 잊어 버린다. 난 사실 자신이 없다.

생의 한 가운데서 윤현석

난 가끔 내게 말을 한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넌 지금 어디에 서있냐고 남보다 뒤쳐진 건 아닌가 제대로 가고는 있는지를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삶의 흔적들을 금새 잊어버린다 난 사실 자신이 없다 조금은 어색했지만 교복이 잘 어울리던 그때 그런 시절 내게 있었던 용기와 패배의 단어를

생의 의미를 찾아서 안치환

원하고 있네 때로는 절망이 무섭도록 밀려오고 자신을 잃고서 홀로이 방황하네 자신이 없었네 세상에 서있는 나 두려워 했었네 이세상 모든 것 지쳐서 쓰러져도 우리의 길을 계속 가야하네 자신이 이루려는 진실한 소망을 찾아야 하네 아무리 어려운 고난들이 내게 와도 내일을 향하여 웃으며 가리니 자신을 찾으려 하네 잊혀진 나의 얼굴 먼길을 떠나왔네 생의

생의 또다른 슬픔 김완선

겁이 많은 아이처럼 숨어서 어지러운 세상 바라보았지 아무것도 오지않는 기다림 그림처럼 가슴에 걸어두고 웃음짓는 내눈빛이 허전해 내가 누구인지 알고싶었어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았어 아름다운 상처뿐인걸 세월흐르고 널 어디에선가 운명처럼 만날수도 있을까 밤이오면 난 지친 듯이 잠이들고 잊은 듯이 또 살아가면 그뿐인걸 내가아닌 날 사랑하기 두려워 생의

생의 한 가운데서 윤형석

난 가끔 내게 말을 한다 생의 한가운데에서 넌 지금 어디에 서있냐고 남보다 뒤쳐진 건 아닌지 제대로 가고는 있는지를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삶의 흔적들을 금새 잊어 버린다. 난 사실 자신이 없다.

내 생의 나날 조pd(ZoPD)

chorus) 그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 까 백년이 지난 다면 가능할까 그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 천년이 지난 다면 그게 가능할까 1. 파란 물감 뚝 떨어질 듯한 하늘보며 떨어지는 낙엽에도 눈물이 고여 see ya~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자 말하는 순간 벌써 그리움이 느껴져 우리 삶은 만남 과 헤어짐의 여정 우리는 모두 남남 but 우릴 이어준 건 정 ...

생의 한 가운데 이용

강물은 흐를수록 깊어지듯이내 나이 강물처럼 깊어진 세월저 깊은 물밑에서 수초가 크듯그 많은 시간 속에 자라온 사랑물 속은 바닥까지 잴 수 있지만이 마음 깊은 뜻을 어찌 재리오물 따라 살랑살랑 고기가 가듯내 맘에 헤엄치며 사랑 살고 있네비바람 뙈약 볕도 단물 되듯이한 알의 과일처럼 익어온 인생밋밋한 사랑에다 불을 지피듯힘들 때 불을 피운 우리의 희망어쩌...

내 생의 나날 조pd (ZoPD)

그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백 년이 지난다면 가능할까그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천 년이 지난다면그게 가능할까파란 물감 뚝 떨어질 듯한하늘 보며떨어지는 낙엽에도 눈물이 고여see ya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자말하는 순간벌써 그리움이 느껴져우리의 삶은 만남과헤어짐의 여정우리는 모두 남남 but우릴 이어준 건 정시대가 변했고 환경도 변했어도오래된 사진 속에찾...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지 이석훈/이석훈

가끔씩 생각을 해봐 하루가 오늘따라 참 길었지 지친 내 몸을 뉘이고 아직은 아니겠지만 어쩐지 서운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지? 누군가 말해주기를 가끔은 내가 짊어진 어깨에 짐이 무거워 그래도 아직 여기에 곁에 있으니 그대 내 곁에 있으니 아직은 아니겠지만 어쩐지 서운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지?

기쁜 우리 사랑 잉 크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겠지만 우리 인생은 이렇듯 좋은데 어려운 꿈들만은 아닐거야 슬프지는 않아 이제와서 생각하면 지난일인걸 어떤 마음일까 너와 나의 사랑이란 하나뿐인데 서로가 의미를 원한다면 모든게 허무하잖아 서로를 사랑만한다면 모든 인생이 즐거울텐데~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기쁜 우리 사랑 잉 크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겠지만 우리 인생은 이렇듯 좋은데 어려운 꿈들만은 아닐거야 슬프지는 않아 이제와서 생각하면 지난일인걸 어떤 마음일까 너와 나의 사랑이란 하나뿐인데 서로가 의미를 원한다면 모든게 허무하잖아 서로를 사랑만한다면 모든 인생이 즐거울텐데~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마리 (Mari) 러피월드(Luppyworld)

꼴이 말이 아니겠지만 안부한번 물어봅니다. 정말로 안녕들 하신가요? 봄도 없고 가을도 없네요. 그저 침묵하고만 있네요. 짐승들 울음소리만 사람은 보이지도 않네요. hello hello 말을 걸어도 걸어 보아도 말이 안 통하네.. 뜨아~! hello hello 말을 걸어도 걸어 보아도 말이 안 통하네.. 사랑?

기쁜 우리 사랑 잉크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겠지만 우리 인생은 이렇듯 좋은데 어려운 꿈들만은 아닐 거야 슬프지는 않아 이제 와서 생각하면 지난 일인걸 어떤 마음일까 너와 나의 사랑이란 하나뿐인데 서로가 의미를 원한다면 모든 게 허무하잖아 서로를 사랑만 한다면 모든 인생이 즐거울 텐데 우리 사랑은 이렇게 좋은데 달콤한 속삭임은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