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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쁜 날 이종만

부처님 오신날 우리 기쁜 저 하늘의 햇살도 눈부시게 빛나고 산과 들의 새싹도 파릇하게 피어나 연꽃송이 사쁜 밟고 아기 부처님 이 땅에 오신 우리 기쁜 천상천하 유아독존 우리의 스승 천년토록 만년토록 빛나리니 배달의 금수강산 부처님나라 연꽃송이 사쁜 밟고 아기부처님 이 땅에 오신 우리 기쁜 거룩한 손 감로수

경남 산청의 좋은 친구들 이종만

초등학교 5학년때 만났었지 아이들이 너무커서 놀랐었지 쫄려서 한옆에 쪼그리고 않아 사이좋게 놀자면서 소리쳣지(소리쳤지) 우리 친구 멋진 친구 좋은 친구예! 예!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사랑이 내게 있어 이종만

사랑이 내게 있어 무슨 의미였나 아무런 예고 없이 떠난 그 의미도 가슴엔 허탈한 추억 추억만 일렁이고 난 우두커니 선 채 담뱃불만 본다 멀어져가던 그대모습 흐린 공간 속에 숨을 때 한때 사랑했던 그대 그대 향한 자신이 미워 눈을 감는다 미쳐 사랑이라 여기지 못한 소박한 여인의 거친 손마디 애써 외면했던 그 세월들 다소곳한 그대 내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마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바람처...

장돌뱅이 (메밀꽃 필 무렵) 이종만

메밀꽃이 피어날 무렵 타박타박 나귀를 타고 장을 따라 사랑을 따라 오늘도 떠나를 가네 어느 사이 둥실 달은 뜨고 저 건너 빨간 등불이 쓸쓸한 장돌뱅이 마음만 설레이누나 어여가자 내 사랑아 딸랑딸랑 방울 울리며 저산넘고 개울건너서 님을 따라 사랑 따라서 산허리로 달님은 걸쳐 메밀꽃잎 푸르게 젖어 푸른 달빛 숨이 막힐 듯 옛사랑이 그리웁구나 애은 이내사...

음악이 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비는 내리고 이종만

[이종만 - 비는 내리고]..결비 비는 내리고 뿌연 거리 홀로걷는다 마치 그대와 약속이라도 된듯 낡은 우산을 들고서 비는 내리고 거리엔 온통 낮선 얼굴만 행여 무심코 스쳐간 걸까 다시 둘러 본다.. 그땐 가슴을 열지 못했던 내가 미워져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그대~마음이여 비~가 내리는 이~밤 서성이는 내 그림자 뿐..

어느 보조웨이터의 이야기 이종만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 용기 하나로 올라온 나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지 벌써 어느덧 2년 떠나올 땐 금의환향 자신했던 내가 지난 추석 때도 공중전화로 불효를 빌었었지 그리운 고향이라지만 명절 대목은 우리네 현실 그리운 어머님 보고파지면은 난 비번 포기 근무를 자청했지 내년이면 희망인 막내 대학에 가지 그때면 나도 서러움 딛고 보조 아닌 정식 웨...

자유의 바람 이종만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게 정말 얼마만이예요 안녕히가시라는 서울특별시의 말씀 뒤로 하고 오우 예! 떠나요 난 떠나요 4차선의 푸른하늘 내 가슴이 탁 트이네 무작정 떠나오길 난 참 잘했어 세상만사 오 예! 모두 잊고 난 떠나요 답답한 도시를 나홀로 떠나올땐 난 정말 힘들었어 날이면 날마다 쌓이는 스트레스 이러다 미치지 정말 난난난난 난난난난...

애별리고 이종만

우연이었다기보다는 인연이라 믿고싶었어 그렇지 않고는 우리의 이야기를 해명할 수는 없습니다 전생 쌓고 쌓은 숱한 날들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그 첫 만남을 우리의 이야기를 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헤어진다면 분명 나의 큰 잘못 때문이오 그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기 그는 나를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떠나야하는 아픔...

살아있는 기억 이종만

무엇이 가끔씩 나를 힘들게만 만들어주나 아무도 모르는 동안 조금씩은 죽어 가는데 잠시 조는 사이에 세상 저 편 어디선가와 낯선 사람 속에서 나를 잊으며 살아봐아도 가끔 기억나 내 어린 시절 세상은 온통 별처럼 푸르고 동네아이들 맑은 웃음과 새벽부터 놀던 골목길 잠시 조는 사이에 지구 저 끝 어디선가와 다른 사람 속에서 나를 버리고 살아봐아...

푸른노트 이종만

하얀 물결 부서지면 난 혼자 있기 두려워 따뜻한 차 한잔 놓고 멍하니 앉아 있지 햇살 눈부셔 이 세상엔 슬픔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정말 그런가 꿈이었을까 달콤했는데 그때 품에 안기어 떨던 작은 새 한 마리 그대 가며 아주 가며 내게 남긴 마지막 선물은 저 푸른 노트 펼치면 떠오른다 미소 예뻐서 이 세상엔 슬픔 하나도 없을 것 같았네 ...

한새벽 이종만

한 새벽 전화벨소리에 가는 눈을 뜨고 더듬거리듯 수화기 찾아 목쉰 소리로 받았지 몇 해 동안 만나지 못한 우울한 너의 목소리는 새벽공기 여명을 가르며 가슴을 온통 적셔온다 그래 나 정말 힘들었어 너도 나만큼 힘들지만 지금처럼 살아야해 가슴에 담은 채 참기 힘든 날이 더 많겠지 그것이 또 두려워 어떤 것이 과연 옳은 걸까 너에게 달려가고 싶...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그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

음악이 생(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그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그저 바람처럼 마음을 설레이며음악이 생...

소금강에서 이종만

사천 지나가보세연곡 지나가보세소나무 숲 사잇길따라바람따라 가보세꼬불꼬불 작고개넘어 넘어 가보세굽이 굽이 흐르는 계곡계곡따라 가보세바람이 부는 풍경에나그네 맘이 서럽네수줍은 초생달빛에나그네 맘이 푸르네감나무의 까치밥철이 지난 소금강인적엇는 계곡길따라길을 가는 나그네바람이 부는 풍경에나그네 맘이 서럽네수줍은 초생달빛에나그네 맘이 푸르네감나무의 까치밥철이 ...

기쁜 우리 임창정

기쁜 우리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기쁜 우리 임창정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있는 지금을 우리

기쁜 우리 임창정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의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기쁜 우리 임창정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거라 우린 믿어 널 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의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기쁜 주말여행 임하룡

일요일 아침 떠나봐요 한주일의 때를 벗고 헤이 헤이 헤이 기쁜 주말여행 늦잠자며 보내기엔 너무 귀한 하루예요 헤이 헤이 헤이 기쁜 주말여행 하, 하, 하 웃으며 가요 비록 차, 차, 차 차는 막혀도 우리 야, 야, 야 신나는 오늘 오오 그대 사랑하시나요 산과 들로 바닷가로 스키장도 괜찮아요 헤 이 헤이 헤이 기쁜 주말여행 오늘만을 기다리며 일주일을

오늘처럼 기쁜 날 국제윙윙스쿨

오늘처럼 기쁜날 우리 함께 모여서 생명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주님의 아름 다운 자녀 우리의 좋은친구 우리다 함께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오늘처럼 기쁜날 우리 함께 모여서 사랑하는 내 친구의 생일 축하해요 당신은 주님의 아름 다운 자녀 우리의 좋은친구 우리다 함께 친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오늘처럼 기쁜날 우리 함께 모여서

06. 기쁜 우리 임창정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있는 지금을 우리

기쁜 우리 사랑 윤건

난 꿈만 같아요 오늘 새하얀 그대는 꼭 천사같죠 우리 기쁜 사랑앞에 모두 한가득 축복을 내려 주네요.. 어긋난 오해와 눈물로 힘들었던 참아준 그대 어떤 말로 다하죠 그대 쉴곳이 되고 그대 별빛이 될께요.. 영원히 사라지는 눈감는 날까지 정해진 젊음이 가고 모두 변해가도 서로의 눈속에 내사랑은 변함없기 바래요..

기쁜 우리 i샤프님ii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 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

환희의 노래 김현민

눈부신 햇살이 빛나는 거리마다 오색 꽃들의 노래로 연꽃 피어나리 밤하늘 반짝이는 연등꽃불 밝히니 손뼉치며 춤추리라 두 손 마주잡고 우리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여 우리 함께하는 기쁜 되리라 이렇게 멋진 날에 이렇게 기쁜 날에 붓다 환희의 노래로 모두 행복하리 우리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여 우리 함께하는 기쁜 되리라 이렇게

기쁜 우리 젊은 날 배영경

돌아갈 자린 없겠지 이별도 한 순간이라 사랑은 해봤으니까 너와 함께한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무엇을 바라보냐고 아무 말 하지 않냐 고 사랑은 해봤으니까 이 슬픈 노래도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슬픔보단 추억이 많아 기억이 간직한 내 사랑 기쁨보단 추억이 많아 기억이 간직한 내 노래 널 보며 웃고 있었던 널 보며 울어 버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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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자린 없겠지 이별도 한 순간이라 사랑은 해봤으니까 너와 함께한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무엇을 바라보냐고 아무 말 하지 않냐 고 사랑은 해봤으니까 이 슬픈 노래도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슬픔보단 추억이 많아 기억이 간직한 내 사랑 기쁨보단 추억이 많아 기억이 간직한 내 노래 널 보며 웃고 있었던 널 보며 울어 버렸던

오 메리 크리스마스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흰눈 내리는 기쁜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우리 모두 함께 기뻐해 즐거운 이 기쁜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기쁜 오 메리 크리스마스 오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 이 땅에 오 신나 메리 크리스마스 오 기쁜 아기 예수 태어나신 (*2 ) 오늘은 기쁜 오 메리 크리스마스 오 메리

oh happy day unknown

Happy day 오 기쁜 , 오 기쁜 . 예수가 우리 죄를 지신 , 오 기쁜 , 오 기쁜 , 싸우며 기도하며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우리는 매일매일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네. 오 기쁜 , 오 기쁜 , 예수가 우리 죄를 지신 .

기쁜 우리 젊은날 (Feat. 김박첼라) 아날로그 소년

hook) 오~ 기쁜 우리 젊은 눈물겹구나 기쁜 우린 멋진 다시 두근거린다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verse1) 기쁜 우리 젊은 우린 내일없는 보름달 싱그런 색깔 가득한 오늘이 진짜배기 노른자 화통을 집어 삼켜 우린 돌멩이를 씹어 넘겨 함성을 힘껏 집어던져 오늘만큼은 다들 삐까뻔쩍 저 대지 위를 딛고

기쁜 우리 젊은날 (Feat. 김박첼라) 아날로그소년

hook) 오~ 기쁜 우리 젊은 눈물겹구나 기쁜 우린 멋진 다시 두근거린다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verse1) 기쁜 우리 젊은 우린 내일없는 보름달 싱그런 색깔 가득한 오늘이 진짜배기 노른자 화통을 집어 삼켜 우린 돌멩이를 씹어 넘겨 함성을 힘껏 집어던져 오늘만큼은 다들 삐까뻔쩍 저 대지 위를 딛고 와 양팔을 펴고

우리 기쁜 날 우리 슬픈 날 김수철

누구나 제각기 살아가려니 너는 너 나는 나 홀로 떠나가네 희미한 기억속에서 멀어져만 가는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그래도 눈물 솟구치는 건 세월이 아직도 안 지나 잊혀지기엔 너무 이르고 잊어버리기엔 너무 또렷한 쓸쓸한 거리에 찬 비가 오고 너는 없어도 우리 기쁜 어둠 속 가만히 앉아 아픈 상처에 그림자 더듬으면 떠난 너

토셀리의 세레나데(Serenata rimpianto) Various Artists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은빛 같은 달 빛이 동산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 그때가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 가건만 내 마음에 사모친 그일 그리워라 사랑이여 ! 내 사랑이여 !

부처님 세상 순야타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모두가 자비로운 미소로 환희의 노랠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모두가 손을 잡고 걸어요 환희의 노래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품안에선 우린 모두 인연 닿은 한 가족인걸 서로를

꿈을 잃은 아이에게 신상옥과 형제들

아이야 이제 눈을 떠보렴~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아침에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아침에 풀섶 이슬 속 영롱한 속삭임과 소나무 숲 잠을 깬 고운 날개짓을 들어보렴. 그래 아이야!

기쁜 날 가톨릭성가

주의 말씀 받은 그날 기쁘고도 복되어라 기쁜 이맘 못이겨서 온세계에 전하노라 기쁜 기쁜 주 나의 죄 다 씻은 이좋은 천한 내몸 새사람이 되었으니 이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섬기리라 기쁜 기쁜 주 나의 죄 다 씻은 새사람 된 그날부터 주 나의 것 나 주의것 주만따라 살아가며 복된 말씀 전하리라 기쁜

기쁜 날 이현주

오늘은 내게 있어 가장 기쁜 비우고 비우고 비우니 내 맘 편하구나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채우려하니 이모든 세상 힘들고 어려웠구나 이제라도 내 맘 비우니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내 맘 비우고 나는 살리라 사랑하며 나는 살리라 오늘은 내게 있어 가장 기쁜 비우고 비우고 비우니 내 맘 편하구나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기쁜 날 이정

난 참 바보같아서 무턱대고 널 사랑 해버린 나라서 니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그만 잊으려 해도 내 맘같질 않아 모든게 다 잊지는 마 나를 잊으려 하지도 말고 추억이 다 그대로 채워져 있는데 살다가 내가 흐려질 때면 그 날이 나에겐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널 보내준 기쁜 늘 눈뜨면 내 앞에 환한 미소로 아침을 열어주던 너 오늘까지만

기쁜 날 이현주/이현주

오늘은 내게 있어 가장 기쁜 비우고 비우고 비우니 내 맘 편하구나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채우려하니 이모든 세상 힘들고 어려웠구나 이제라도 내 맘 비우니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내 맘 비우고 나는 살리라 사랑하며 나는 살리라 오늘은 내게 있어 가장 기쁜 비우고 비우고 비우니 내 맘 편하구나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기쁜 날 김지용

is my happy day Today with Holy Spirit This is my happy happy day 오, It’s the mystery 오, the marvelous story 거룩하신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네 아들을 주기까지 그 사랑을 보이셨네 전엔 잃어버린 자 이젠 찾은 바 된 자 나를 구원하시려고 친히 찾아오신 이 기쁜

기쁜 날 Babbles

위대한 구원의 죽음이기고 구했네 찬양해 예수 사셨네 그 십자가 텅빈무덤 영원한 승리의 주네 소리쳐 예수 사셨네 사셨네 오오 기쁜 기쁜 주 내 죄 씻었네 오오 기쁜 기쁜 난 변화되었네 새롭게하네 주 앞에 서는 주 얼굴 바라보는 주님은 나의 모든것 영원한 기쁨 평화 세상고통 모두 사라져 찬양해

주님 오신 날 샬롬 노래 선교단

주님 오신날 기쁜 이 날은 사랑 함께 나누는 마음 가득한 주님의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주님 오신날 기쁜 이 날은 사랑 함께 나누는 마음 가득한 주님의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즐거워하며 기쁘게 이 맞이하지만 주님 오신 참뜻 깨닫지 못하네 주님 오신 참뜻을 주님 오신날 기쁜 이 날은 사랑 함께 나누는 마음 가득한

9집 크리스마스의 별 (2021) 비타민

별 (2021) = 비타민 채민) 12월 성탄이 빛나는 아침 들뜬 거리마다 예쁜 인사를 건네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시윤)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 하나 춥고 어두웠던 곳을 모두 밝혀 나도 반짝이는 별이 될 수 있을까 나예) 내가 배운 사랑 이제 나도 전하고 싶어 조건 없이 받은 선물들도 모두 다 나누고 싶은걸 사랑) 우리

기쁜 우리 젊은 날 마이 리틀 메모리(My Little Memory)

하얗게 김이 서린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낮익은 풍경 속에 나만 낮선 모습으로 변해 겹쳐 떠오르는 어린시절 나와 내 친구들 모습 그때의 꿈과 약속들 모두 기억하고 있을까 매일 지나는 거리에서 무표정한 풍경들 언젠가 이 모든 것들이 내겐 아주 소중해질 그날에 어디쯤 살고 있을까 우리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지금과는 많이 변하겠지만

기쁜 우리 젊은 날 마이 리틀 메모리

하얗게 김이 서린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낮익은 풍경 속에 나만 낮선 모습으로 변해 겹쳐 떠오르는 어린시절 나와 내 친구들 모습 그때의 꿈과 약속들 모두 기억하고 있을까 매일 지나는 거리에서 무표정한 풍경들 언젠가 이 모든 것들이 내겐 아주 소중해질 그날에 어디쯤 살고 있을까 우리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지금과는 많이 변하겠지만

9집 크리스마스의 별 (2020) 비타민

) = 비타민 작챔) 12월 성탄이 빛나는 아침 들뜬 거리마다 예쁜 인사를 건네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사랑)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 하나 춥고 어두웠던 곳을 모두 밝혀 나도 반짝이는 별이 될 수 있을까 큰챔) 내가 배운 사랑 이제 나도 전하고 싶어 조건 없이 받은 선물들도 모두 다 나누고 싶은걸 다같이) 우리

Serenade Op. 6 Tino Rossi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금빛같은 달빛이 동산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 그때가 재미로와라 꿈결과 같이 지나갔건만 내 마음에 사무친 그일 그리워라 사랑의 노래 소리가 기쁜 우리 젊은 .... 이광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