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온다습 이제

더 모르는 척하지 마우리들은 내기에 아무것도 얻는 게 없어바보 같은 하루하루를 버리잖아마주 보던 마음이 채워지지 못하고아무것도 얻는 게 없어너의 얼굴은 기억이 나지 않아우- 바람을 따라 춤을 춘다어깨에 스치는 머릿결에 놀라고우- 사람들 없는 곳에서 너의입술을 흘겨본다, 본다어두워진 도시에 물이들은 우리의고여있던 웅덩이를 건너처음 보는 물결을 찾아가는 ...

Tonight 현상

.& 현상) 첫눈에 나를 완전 미치게 만들어 버린 너의 그 눈빛 안으로 다가가 너무나 눈부신 얼굴에 내눈이 멀더라도 내숨이 막히더라도 널 가져야겠어 uh ~ Tonight 잠시 곁을 스친 하지만 내눈에 비친 그 모습 고온다습 하게 내몸을 만든 너의 그 다리 저기 달이 질때까지 너와 함께 할 우리 자리 바로 여기 uh - Tonight

tonight DJ.UZI

고온다습 하게 내몸을 만든 너의 그 다리 저기 달이 질때까지 너와 함께 할 우리 자리 바로 여기 uh - Tonight - Verse1.(Uzi.)

이제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파파야

이제 나 잊어버렸지 내 이름 조차 잊었니 아니면 나를 잊으려고 지금 너 혼자 울고 있는지 이제 날 잊어버렸니 내 맘을 떠나려 하니 그 어떤 준비없이 내 마음 떠나서 살 수 있는지 말해줘 그래 나 잊을 수 없어 네 모든 사랑을 다 지울 수 없어 혹시 나처럼 후회하고 있는지 say good-bye(say good-bye)

이제 영준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이제 듀스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향해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제 -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이제 에코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어디엔가 숨어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 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 간속에서 그댈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들이려 애써...

이제 Sugardonut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다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하겠지 수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 보고싶어져 이 흐린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이제 무아(MOOA)

당신이 없는 나의 하루는 날이 밝아도 어두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가을 겨울은 마음속까지 시려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야속한 세월 속절도 없이 그리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이제 에코(ECO)

이제 어두운 밤은 다시 찾아오고 나는 외로이 남았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그대를 부르네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밥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이제 S#arp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DEUX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이제 은지원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지워줘 이젠 날 지워줘 이제 다시 너에게 내 흔적 남아있지 않기를 나로 인해 두 번 다시 너 아파하지 않도록 추억따윈 하나 남김없이 제발 날 잊어줘 이젠 날 잊어줘 뭔가 이상해 널 처음 봤던 그날에 왠지 석연치 않은 발걸음 그래

이제 슈가도넛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또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하겠지 그 수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보고 싶어져 이흐린 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찾네

이제 듀스

get loose we gonna rock this city get loose I'm gonna knock your party get loose 언제나 그댄 짜여진 틀 속에서 밖으로 뛰어나오지 못하고서 안일한 모습으로만 모든걸 듣고 보고 그대 같지 않은 다른 것을 외면하지 하지만 이제 이것을 들어봐 하지만 이제 우리에게 들어와 모든게 지금 그대를 향해

이제 잠수함

있었지만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웃음속에 사라져 버리고 이젠 느낄수 없이 조금씩 내 모습 지우려 하는 너의 모습에 나 역시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거야 그런 얘기들 그런 웃음들 그런 아쉬움들도 이젠 늦었어 너무 오래된 낯설은 이젠 잊혀진 얘기가 되버렸지 지금널 바라보고 있는 내 눈빛속에 남겨진 네 모습은 기억속의 그리움인걸 이제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ASDF

이제 영준 [Brown Eyed Soul]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이제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이제 Sharp

참은 거야 I can leave you, now whatever you do some 더 생각해봐 냉정하다 나를 탓하지마 너의 이름조차 잊고 싶은 내 맘 넌 몰라 baby listen to be ** 떠나가 버려 떠나가 내게 오지는 더는 찾지마 깨진 유리잔처럼 그렇게 너를 버릴래 버려줄거야 너의 사랑은 이미 나에게 풀린 주문이 된거야 이제

이제 허각 & 정은지 (Huh Gak & Ju

알았는데 왜 그게 아닌 내 맘은 네 걱정만 하는지 사실은 그 별것도 아닌 이유로 너를 떠나서 후회해 네가 내 곁에 와서 먼저 말해줘 너도 나와 같다면 이 여자는 왜 이 여자는 왜 도대체 잊을 수가 없는 여자인지 떠나간 뒤에도 자꾸만 나를 울리는지 이 남자는 왜 이 남자는 왜 잊질 못해 죽어도 안돼 다시 한번 또다시 한번 말할게 이제

이제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이제 박형근

1.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2.나는 없어도 당신이 곁에 계시면 나는 언제나 있습니다 나는 있어도 당신이 곁에 없으면 나는 언제나 없습니다 주님이 있으므로 나도 있고 주님의 노래가 머묾으로 나를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 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

이제 세이(Say)

우리에겐 이제 기쁨있네 지치고 상심할 때에 힘들지만 음~ 늘 언제나 새로움이 있죠 슬플때도 이제 의지하죠 지치고 상심할 때에 그럴때도 항상 우리에겐 함께 하신 놀라운 사랑있죠 *따스한 햇살같이 스며드는 그 사랑 늘 나를 비추쵸 나~ 이제 눈을 감아 보세요 그 향기로운 사랑 느끼게 되죠 이제 눈을 감아 보세요 그 향기로운 사랑 느끼게 되죠

이제 김란영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 들이려 ...

이제 권은애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일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젠 평안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겐 참된평안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젠 아버지의 집으로 이젠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이제 이혜경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이제, 생각의 여름

꽃은 피고 새는 날고 바람은 불고 나는 사랑하고 너는 피어 너는 날아 너는 불어와 나를 사랑하고 꽃은 피고 새는 날고 바람은 불고 나는 사랑하고 너는 피어 너는 날아 너는 불어와 나를 사랑하고

이제 DLC Bello

그때 기억해 네발자전거 탈 때 아버지께 처음으로 등을 맞길 때 사진 속 oh 그때 나는 컸어 돌아갈 수는 또 없어 지난날 들은 잊어둬 돌아가기 싫어 이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이제 내 마음속에 새겼어 더 이상 후회하지 않게 이젠 나에게 떳떳하게 주위를 돌아보니 친구들이 어느덧 하나 둘 셋 등을 돌려 상처만 남은 체 가면에 나를 가둔 체 지들 멋대로 판단해 멈춰줘

이제 무아

당신이 없는 나의 하루는 날이 밝아도 어두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가을 겨울은 마음속까지 시려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이 없는 야속한 세월 속절도 없이 그리워라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제 당신 곁으로 가야지

이제 슈가 도넛

고마워 늦은 나의 이런 말에도 아마도 우린 너무 많이 달라서 이렇게 돌아서 가네 아쉬워 하진마 우리가 다른걸 너무나 짧아서 다 잊게 될테니 그렇게 멀어져 가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 하겠지 그 수 많았던 시간들은 내 안에 머문채로만 널보고 싶어져 이흐린 날에는 모두가 난 아직도 꿈만 같아서 일어나 너를 또 찾네 이제 나는 너와 함께 그리워 하겠지 그 수

이제 Various Artists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이제 Lushh (러쉬)

이제 네 말에 흔들리지 않아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게 어쩌면 바꿀 수 있는게 없단 걸 첨 부터 알았을지도 몰라 내가 날 미워하는 만큼 너와 가까워진 그 만큼 걸을 힘도 없을 그 때 널 나 처럼 미워하게 될 줄은 몰랐어 이제야 내가 해보고 싶었던 걸 하는데 마음은 편하지 않은 걸 너도 마찬가지 일 거야

갈대야 이제

가을밤 찬바람에 슬피우는 갈대야 너도 외롭고 고달픈 삶이 내 모습 닮았구나 가냘픈 몸매에 솔바람에도 흔들리는 가여운 갈대야 흐르는 강물위에 띄워보낸 내아픈 사연 너만은 알고 있겠지 서걱 서걱 강가에 외로이 슬피우는 갈대야 노을진 강가에서 슬피우는 갈대야 지난 여름날 푸르던 사랑 빈 줄기 뿐이구나 메마른 몸매에 솔바람에도 흔들리는 가여운 갈대야 옛사랑...

장미꽃 당신 이제

꽃중의 꽃 장미꽃 당신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흘러가버린 추억만이 나를 울리네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그 사람 떠나버리고 빛바랜 사진첩에 웃고 있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미치도록 사랑한 당신 잊을수가 ...

장미꽃당신 이제

꽃중의 꽃 장미꽃 당신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흘러가버린 추억만이 나를 울리네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그 사람 떠나버리고 빛바랜 사진첩에 웃고 있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미치도록 사랑한 당신 잊을수가 ...

숨바꼭질 이제

그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난 오늘을 버려야 해요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가길 기다렸어요 해결이 안 되거든요 말을 듣지 않아요 내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려요 입술을 오므리고 외치지 못한 말 좋아해요 아주 오랫동안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 나 우울한 사람이 아닌데 또 달라진 것 없는 하루를 보내고... 끊임없이 말하고 싶어요 사랑이 맞는 것 같...

일종의 고백 이제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 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나를 좀 안아 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 테니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수줍은 고백 (Feat. 김태영) 이제

꿈들 함께 이뤄가고 싶어 언젠가 이런 내 맘 꼭 네게 전할 거야 마침내 단 둘이 서로 마주했을 때 지레 겁 먹은 내가 아무 말도 못할까 두려워 이젠 외롭고 지칠 땐 그냥 날 찾으면 돼 작은 네 어깨를 감싸 줄 사람 바로 나니까 항상 내 모든 것들을 너와 함께 하고 싶단 걸 아는지 널 처음 봤던 그 순간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야 저기 멀리 니가 보인다 이제

첫 데이트 (Feat. 김태극) 이제

나른한 어느 토요일그 날도 오늘 같았지작고 귀여운 얼굴 왠지 모를 설렘자꾸만 네 생각이 나네익숙한 거리 정류장옛스런 가겔 지나면한 때 즐겨 찾던 골목길풍경들 보이네코끝엔 달콤한 향기 언제나 지루했던 나의 일상이매일 매일 조금씩너로 채워지고한참을 망설이며 걸었던 전화이젠 나의 힘든하루를 달래 주네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었어가벼운...

널 만나서 (행복한 하루) (Feat. 김태극) 이제

이른 아침 단잠을 깨우는반가운 목소리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한참을 무슨 옷을 입을까네 표정 상상해설레는 아침 행복한 하루시작되고 있어널 만난 뒤 모든 것이 변했어매일 괴롭히던 기분나쁜 꿈도 사라지고늘 즐겨 듣던 슬픈 노래 속이야기도 이젠 하나 둘해피 엔딩 되고내겐 언제나 어려웠던 그 시작이너와 함껜 너무 쉬운 걸널 만나기 전 힘겨웠던 날들이젠 ...

그대로 이길 이제

가끔은 이런 생각해언젠가 우리서로 너무 익숙해져 버리면맘에 없는 말들을그냥 툭툭 던져서괜한 상처에 때론 힘들겠지얼마 전 우리처음 만난 그 곳에 들러예전 우리 추억 찾아 헤맸지하지만 이젠 모두달라져버린 것 같아혹시 너도 그런 건 아닐까항상 그대로 이길언제나 그 자리에서날 지켜봐 주던네 모습 이젠 조금씩 희미해져모두 변해가는이런 것마저 사랑 이길 바랄게언...

너에게 (Feat. 김태영) 이제

넌 기억할까 우리의 마지막을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던너 떠난 뒤 내게 남은 수많은 기억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게난 믿을 수 없는데어쩌면 그건나만의 작은 착각일까너도 나와 같은 꿈을꾸고 있었을까아니면 그저 네겐스쳐가는 사람들처럼아무 의미 없이흩어져버린 꿈처럼다 변한다 나를 두고 떠난다그 익숙했던 네 표정이처음으로 낯설다이젠 널 보낸다 되돌릴 수 없...

그 날 이후 이제

얼마나 지났을까끝도 없던 하루 그 날 이후로단 한 번도 맘처럼부르지 못한 너의 이름아무 일 없었던 듯흘러가는 일상과 위로의 시간에도 아직저물지 못한 그 때 너의 향기 남아있구나두 눈 감으면 어느새들려오는 너의 목소리내 맘 가득 울려 퍼지면다신 못 볼 것만 같았던너를 닮은 내 미소그 때로 날 데려가네언젠가는 다시 너의 두 눈을바라보면서 얘기할게이 세상 ...

너의 거리 (Feat. 김태극) 이제

그런 날이 있어 오늘처럼 하루를 견디기도 쉽지 않아 헤어지는 게 서로 좋을 거라 믿었는데 이젠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끊어져버린 길처럼 이렇게 아픈 사랑일거란 걸 그 때 왜 나는 몰랐는지 어떻게 해야 이런 널 보낼 수 있을는지 여전히 내 곁에 있는 널 어떻게 해야 이런 널 잊을 수 있을는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어떻게 해야 이제

그리운 만큼 이제

오늘도 어김 없이 그 길을 홀로 나섰지 예전 우리 그려보며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는지또 얼마나 변했을지가끔은 이런 상상하곤 해 그 때처럼 우리 다시 만나는 그 날넌 어떤 표정을 지을지 무슨 얘길 해야 하는지이렇게 하루가 지네이런 날 이해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이너의 빈자리 그려보면서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