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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들 (김광석) 이정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그 날들 (원곡가수 故김광석) 이정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그 날들 (원곡가수 故김광석)`나는 가수다 2` 10월 이정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그 날들 (원곡가수 故김광석) 이정(J.Lee)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 날들 김광석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날들 이정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그 날들 [DVD]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잊어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클래식OST)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보내고 아주 지는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내리는 못다한 날들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Feat. 강산에)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날들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아름다워 이정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중에 있을 것만 같은 반짝이던 그대 눈빛과 닮아서 손을 뻗어 한 아름 따다 내 방안에 두었다가 그대 그리울 때마다 보고픈데 이젠 모두 지나간 얘기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한 날들 아프지만 간직해야할 그대와의 기억들은 오늘밤도 나를 찾아와 깨우네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그날들 (김광석) 채환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알아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했던 것만으로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 숙이며 한 발자욱씩 내밀어 보며 소리 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 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네게 ((우리의 지난 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말리_ 이정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

다시 아침 김광석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 오면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모습 싱그러움이 더 새롭게 다가와 기뻐요 우리의 지난 날들

이등병편지 김광석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 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때~ 가슴속에 무엇 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 이다~ 젊은날 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웟던~ 날들

일어나*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날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두 이별 이정

이별 1) 기왕이면 잘 살아줘 먼 훗날 옛사랑이 초라해지면 그건 더 싫어 내 욕을 해도 괜찮아 어차피 너 가버린 뒤 헤어진 이유 그게 뭐가 중요할까 추억들이 떠오르면 때만 잘 견디면 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걸 우릴 보면 알 수 있잖아 저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들을 수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일어나 김광석

검은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날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일어나 @김광석@

일어나 - 김광석 00;20 검~~은밤~에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뜻~ 없이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날들 속에 나와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김광석 혼자 남은 밤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위로 멀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내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With 김광석) 바이브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 한 날들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김광석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

]@@ [00:55]그대 떠나보내고 [01:01]@@ [01:02]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01:08]@@ [01:09]눈물 나누나 [01:25]@ [01:26]@ [01:22]그대 보내고 아주 [01:27]@ [01:28]지는 별빛 바라볼 때 [01:34]@ [01:35]눈에 흘러내리는 [01:40]@ [01:41]못다한 말들

그대는 모릅니다 이정 /이정

이후로 한 번도 그대를 못 본 것은 언제나 고개 숙이기 때문 나 이후로 그대를 듣지도 않았던 건 귀를 막고 나 알고 있는 그대만 숨겨 놓고 싶어서 떠난 뒤 우리 지워가기를 바랬죠 그러나 세상이 우리 가만히 두지 않네요 얼마나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며 사는지 짐작이라도 할 수가 있을까요 나 사는 모습

『이정』 이정

아직 이해가 안돼     너를 사랑한 만큼     내겐 미움이 더커     나를 찾지마(찾지마)     모두 끝난일이야(모두다)     지금 니 곁에 있는(넌)      사람 에게나 잘해줘 chorus 다신 날 찾지 말고 떠나 I know ya mind     다신 널 볼 수 없어 내게서 가벼려     다신 거짓된 너의 마음 I wanna

같이 사랑했는데 Duet With 하동균 이정 /이정

좋은 사람 찾아 가란 말 내게는 정말 아픈 말 우린 마주 앉아 있고 아무 말 없이 시간은 흐르고 왜 아무렇지 않을까 너도 나만큼 사랑했잖아 널 사랑했는데 왜 나를 떠나 널 사랑했는데 너무 아프잖아 왜이리 또 나만 왜이리 또 난 하루가 일년 같은 시간처럼 널 사랑했는데 미워하면 잊혀질까 널 사랑했던

헤매이는 날들 장성우

언제는 울었다가 어제는 웃었다가 조울증의 반복처럼 하루를 살았다가 이제는 좀 괜찮아 졌다가 다 말하지 않은 감정들의 응어리가 나무 아래 묻힌 무엇처럼 아직도 남아서 나는 이래 사는데, 너는 좀 괜찮나, 마, 친구였던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달빛 어린, 물들은, 얼굴들은, 날에 함께 걸었던, 추억들은 이제 지나가버린 것들만 언제나

Beautiful Day 이정/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Beautiful Day 하동균 & 이정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Beautiful Day 이정,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Beautiful Day 이정&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아름다워 이정(J.Lee)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중에 있을 것만 같은 반짝이던 그대 눈빛과 닮아서 손을 뻗어 한 아름 따다 내 방안에 두었다가 그대 그리울 때마다 보고픈데 이젠 모두 지나간 얘기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한 날들 아프지만 간직해야할 그대와의 기억들은 오늘밤도 나를 찾아와 깨우네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볼을 만지며 사랑의 키스를 하고 꿈에서라도

아름다워 (Inst.) 이정(J.Lee)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중에 있을 것만 같은 반짝이던 그대 눈빛과 닮아서 손을 뻗어 한 아름 따다 내 방안에 두었다가 그대 그리울 때마다 보고픈데 이젠 모두 지나간 얘기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한 날들 아프지만 간직해야할 그대와의 기억들은 오늘밤도 나를 찾아와 깨우네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볼을 만지며 사랑의 키스를 하고 꿈에서라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08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맡기고

바람이 불어 오는곳(e_MR)ㅁㅁ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 오는곳(e_MR)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곳으로 가네 바람에

바람이불어오는곳(e_MR)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 오는곳(e_MR)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곳으로 가네 바람에

바람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곳으로

내일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 든단 말은 내일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전하려 하는 말 이별 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이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mr-미니) 김광석

(0:15)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길에 서있네 ~~~~~~~~~~~~~~~~~~~~~~~~~~~~~~~~~~~~~ (01:00)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본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내일 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 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전하려 하는 말 이별얘기란 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이잖아 너와 함께 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내일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손아려 하는말 이별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내일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전하려 하는말 이별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이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내일 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손아려 하는말 이별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이정』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손아려 하는말 이별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사람아 이정

사람은 나를 참 좋아했죠 사람은 항상 나때메 울었죠 옷깃을 만지며 나를 떠나라 말했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났죠.. 수없는 생각과 눈물로만 사람을 생각하고 그런 사람 나를 잊길 바랬죠.. 왜 나를 사랑해 이 사람아 힘겨워 우는 약한 사람아 내 모든 못된 사랑마져도 좋은 한없이 착한 사람아..

끊어진 길 김광석

높푸른 하늘 희고운 구름 먼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 말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음~ 이 아름다운 세상 참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깨우니 나도 따라 가려네 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끊어진 길 김광석

높푸른 하늘 희고운 구름 먼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 말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음- 음- 이 아름다운 세상 참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깨우니 나도 따라 가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