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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들 이정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그 날들 (김광석) 이정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그 날들 (원곡가수 故김광석)`나는 가수다 2` 10월 이정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그 날들 (원곡가수 故김광석) 이정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아름다워 이정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중에 있을 것만 같은 반짝이던 그대 눈빛과 닮아서 손을 뻗어 한 아름 따다 내 방안에 두었다가 그대 그리울 때마다 보고픈데 이젠 모두 지나간 얘기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한 날들 아프지만 간직해야할 그대와의 기억들은 오늘밤도 나를 찾아와 깨우네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그 날들 (원곡가수 故김광석) 이정(J.Lee)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말리_ 이정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

두 이별 이정

이별 1) 기왕이면 잘 살아줘 먼 훗날 옛사랑이 초라해지면 그건 더 싫어 내 욕을 해도 괜찮아 어차피 너 가버린 뒤 헤어진 이유 그게 뭐가 중요할까 추억들이 떠오르면 때만 잘 견디면 돼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걸 우릴 보면 알 수 있잖아 저 멀리 멀리 가버려 혹시 떠올라도 그리워도 안부조차 들을 수 없게 저 깊이 깊이 묻어둬 추억 추억 또 추억

그대는 모릅니다 이정 /이정

이후로 한 번도 그대를 못 본 것은 언제나 고개 숙이기 때문 나 이후로 그대를 듣지도 않았던 건 귀를 막고 나 알고 있는 그대만 숨겨 놓고 싶어서 떠난 뒤 우리 지워가기를 바랬죠 그러나 세상이 우리 가만히 두지 않네요 얼마나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며 사는지 짐작이라도 할 수가 있을까요 나 사는 모습

『이정』 이정

아직 이해가 안돼     너를 사랑한 만큼     내겐 미움이 더커     나를 찾지마(찾지마)     모두 끝난일이야(모두다)     지금 니 곁에 있는(넌)      사람 에게나 잘해줘 chorus 다신 날 찾지 말고 떠나 I know ya mind     다신 널 볼 수 없어 내게서 가벼려     다신 거짓된 너의 마음 I wanna

헤매이는 날들 장성우

언제는 울었다가 어제는 웃었다가 조울증의 반복처럼 하루를 살았다가 이제는 좀 괜찮아 졌다가 다 말하지 않은 감정들의 응어리가 나무 아래 묻힌 무엇처럼 아직도 남아서 나는 이래 사는데, 너는 좀 괜찮나, 마, 친구였던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달빛 어린, 물들은, 얼굴들은, 날에 함께 걸었던, 추억들은 이제 지나가버린 것들만 언제나

같이 사랑했는데 Duet With 하동균 이정 /이정

좋은 사람 찾아 가란 말 내게는 정말 아픈 말 우린 마주 앉아 있고 아무 말 없이 시간은 흐르고 왜 아무렇지 않을까 너도 나만큼 사랑했잖아 널 사랑했는데 왜 나를 떠나 널 사랑했는데 너무 아프잖아 왜이리 또 나만 왜이리 또 난 하루가 일년 같은 시간처럼 널 사랑했는데 미워하면 잊혀질까 널 사랑했던

Beautiful Day 이정/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Beautiful Day 하동균 & 이정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Beautiful Day 이정,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Beautiful Day 이정&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아름다워 이정(J.Lee)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중에 있을 것만 같은 반짝이던 그대 눈빛과 닮아서 손을 뻗어 한 아름 따다 내 방안에 두었다가 그대 그리울 때마다 보고픈데 이젠 모두 지나간 얘기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한 날들 아프지만 간직해야할 그대와의 기억들은 오늘밤도 나를 찾아와 깨우네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볼을 만지며 사랑의 키스를 하고 꿈에서라도

아름다워 (Inst.) 이정(J.Lee)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중에 있을 것만 같은 반짝이던 그대 눈빛과 닮아서 손을 뻗어 한 아름 따다 내 방안에 두었다가 그대 그리울 때마다 보고픈데 이젠 모두 지나간 얘기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한 날들 아프지만 간직해야할 그대와의 기억들은 오늘밤도 나를 찾아와 깨우네 아름다웠던 그대의 작은 두 손이 내 볼을 만지며 사랑의 키스를 하고 꿈에서라도

내일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 든단 말은 내일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전하려 하는 말 이별 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이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해

내일 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 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전하려 하는 말 이별얘기란 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이잖아 너와 함께 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내일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손아려 하는말 이별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내일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전하려 하는말 이별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이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내일 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손아려 하는말 이별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이정』내 이정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든단 말은 내일 해 잘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손아려 하는말 이별얘기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잖아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내게 헤어지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단

사람아 이정

사람은 나를 참 좋아했죠 사람은 항상 나때메 울었죠 옷깃을 만지며 나를 떠나라 말했죠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났죠.. 수없는 생각과 눈물로만 사람을 생각하고 그런 사람 나를 잊길 바랬죠.. 왜 나를 사랑해 이 사람아 힘겨워 우는 약한 사람아 내 모든 못된 사랑마져도 좋은 한없이 착한 사람아..

Beautiful Day 이정 & 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Beautiful Day 이정, 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 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 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오직 그대만 (Inst.) 이정

항상 숨겨왔던 말 사랑해? 이 세상 오직 한 사람 내 맘을 전하고 싶어? 내일이 오면 그날이 오면 예전처럼 웃게 해줄거야? 지치고 외롭던 날도 아픔도 모두 지워요? 내게로 오면 이젠 더 이상은 슬프지 않아 날 믿어요? 알고 있어 가끔은 아닌척 해도? 늘 바다처럼 날 감싸주던 사람이 바로 그대 인걸?

Beautiful Day 하동균, 이정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 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무 것도 몰랐던 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 날 위로 녹아

나를 봐 이정

잘 봐 내 모습이 어떤지 네가 하라는 대로 했어 근데 넌 지금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 거야 네가 먹지 말라던 술과 담밸 끊어버린 지금에 변한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할 넌 지금 어디갔어 있을때 잘하란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 할게 네가 없인 단

오직 그대만 이정

<이정 - 오직 그대만> 괜찮아요 이젠 다 걱정말아요 슬프지 않게 그대 곁에서 항상 지켜줄게요 참 많이 아파 작아진 그댈 볼때면 힘들지 않게 쉴 수 있도록 이제 그만 내 품에 안겨요 항상 숨겨왔던 말 사랑해 이 세상 오직 한 사람 내 맘을 전하고 싶어 내일이 오면 그날이 오면 예전처럼 웃게 해줄거야 지치고 외롭던 날도 아픔도

Beautiful Day 하동균 & 이정

밤 새워 나누던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 번이고 돌려 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 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내일해 이정

*내게 헤어지자는 말은 내일 해 미안하다는 말도 내일 해 오늘까지만 나를 위해서 좀 웃어줄래 **내게 힘이 든다는 말은 내일 해 잘 지내란 말도 내일 해 마지막 부탁이야 이미 알고 있었어 오늘 니가 내게 전하려 하는 말 이별 얘기 란걸 오늘만은 참아줘 내 생일이자나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 *

이정 오아신 (o-asin)

이 정신 사람들과 함께 묻어가시간은 저녁 추억에 갇힌 불효자무력감조용히 묻어가죽여놔좋은 날씨야 수영하기엔이 정신 사람들과 함께 묻어가시간은 저녁 추억에 갇힌 불효자무력감조용히 묻어가다 죽여놔좋은 날씨야 수영하기엔불같지 이 화는 삶에 도움이 안 돼2004년부터 난 죽어가네꿈 꿀 때부터 식어갔지 차게동아줄 내려준 다면 오늘부터 아멘부인해 왔지너의 땀 맺힌...

나를 떠나서 이정

길을 거니는 사람들 속에 나 혼자 서 있네.

나를 봐 이정

잘봐 내모습이 어떤지 니가 하라는데로 했어 근데 넌 지금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거야 니가 먹지 말라던 술과 담배 끊어버린 지금에 변한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할 너는 지금 어디갔어 있을때 잘하란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귀찮은 참견 잔소리 마저 난 사랑인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께 니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겼디겠어

나를봐 이정

잘봐 내 모습이 어떤지 니가 하라는데로 했어 근데 넌 지금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거야 니가 먹지 말라던 술과 담배 끊어버린 지금에 변한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할 너는 지금 어디갔어 있을때 잘하란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귀찮은 참견 잔소리 마저 난 사랑인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께 니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겼디겠어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정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네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나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옛날이 너무도

잔인한 이별 이정

안녕 이젠 널 보내줄게 나를 떠난 니안에 없는 내모습을 오늘 난 있어 안녕 날 사랑하지 않는 니마음 아무리 잡으려 해도 내것이 될순없겠지 나의 눈물이 외면하는 너에게 내가 줄수있는 마지막 사랑은 널 보내주는 것 난 널 이렇게 보내지만 너와 이어진 내 사랑은 눈물에 젖어가고 오 난 잔인한 너의 이별앞에서 사랑하기 땜에 보내준다는 거짓말을

그댄 예뻐요 이정

아니죠 그댄 내게 흔한 사랑이 아닌 거죠 매일 숨을 쉬듯 그댄 날 이끄네요 음~ 그대 얼굴만 생각해도 그래요 다른 사람 눈엔 어떨지 난 몰라요 그저 나에게만 예쁘면 난 된 거죠 음~ 오직 그대만 사랑해요 (그댄 예뻐요 무엇보다 더) 이 세상에 말론 다 표현할 수 없어도 (그댄 예뻐요 누구보다 더) 지금 이렇게 나 영원히 함께 할게요

봐봐 나야 이정

너를 처음 본 그순간 나는 너를 알아봤어 나기 바로 나의 꿈속에 연인이란걸 왠지 끌리는 느낌 왠지 익숙한 니 모습 너는 전생에 내 못다 이룬 사랑 이었지 나를 봐 그때 내가 약속했잖아 다음 세상 우린 꼭 만날 꺼라고 내게 와 너는 기억하지 못해도 니 맘속에 내가 살고 있을테니 ★봐봐 나야 난 기억하고 있어 너의작은 미소까지

잔인한 이별,, 이정

안녕 이젠 널 보내줄게 나를 떠난 니안에 없는 내모습을 오늘 난 있어 안녕 날 사랑하지 않는 니마음 아무리 잡으려 해도 내것이 될순없겠지 나의 눈물이 외면하는 너에게 내가 줄수있는 마지막 사랑은 널 보내주는 것 난 널 이렇게 보내지만 너와 이어진 내 사랑은 눈물에 젖어가고 오 난 잔인한 너의 이별앞에서 사랑하기 땜에 보내준다는 거짓말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이정

초)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네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나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간주,

잔인한이별 이정

font color=336600>안녕 이젠 널 보내줄게 나를 떠나 니안에 없는 내모습을 오늘 난 있어 안녕 날 사랑하지 않는 니마음 아무리 잡으려 해도 내것이 될 순 없겠지 나의 눈물이 외면하는 너에게 내가 줄 수있는 마지막 사랑은 널 보내주는 것 난 널 이렇게 보내지만 너와 이어진 내 사랑은 눈물에 젖어가고 오 난 잔인한 너의 이별앞에서

잔인한 이별 이정

안녕 이젠 널 보내줄게 나를 떠나 니안에 없는 내모습을 오늘 난 있어 안녕 날 사랑하지 않는 니마음 아무리 잡으려 해도 내것이 될 순 없겠지 나의 눈물이 외면하는 너에게 내가 줄 수있는 마지막 사랑은 널 보내주는 것 난 널 이렇게 보내지만 너와 이어진 내 사랑은 눈물에 젖어가고 오 난 잔인한 너의 이별앞에서

따듯한 말 한마디 이정

따뜻하게 말하기 많이 웃고 잘해주기 그러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야 아프진 않니 힘든 일은 없니 물어오는 엄마 말 한마디에 언젠가부터 눈물이 나더라 하염없이 쏟아내고 나면 조금 나아 지려나 엄마 말고도 눈물 날 일 많았는데 어쩌면 지금 이런 순간에도 떠오르는 네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얼마나 내게 큰 힘이 되는지 어디 언제부터 내게

기쁜날 이정

난 참 바보 같아서 무턱대고 널 사랑 해버린 나라서 니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그만 잊으려 해도 내 맘 같질 않아 모든 게 다 잊지는 마 나를 잊으려 하지도 말고 추억이 다 그대로 채워져 있는데 살다가 내가 흐려질 때면 날이 나에겐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널 보내준 기쁜 날 늘 눈뜨면 내 앞에 환한 미소로 아침을

빈자리 (House Re-mix) 이정

이대로 떠나면 그대가 올까봐 하루 종일 그대가 내 눈물을 가져가 사랑한단 말 대신 헤어지자는 말에 아니라 믿고 싶은데 그대 없는 빈 자리 만이 말해 주는데 믿기 싫은데 차라리 내가 밉다고 싫다고 말이라도 했었더라면 얼음처럼 차갑게 그대 날 돌아 섰다면 이별을 알았을 텐데 그대 없는 빈 자리만이 말 해주는 게 난 믿기 싫은데

기쁜 날 이정

난 참 바보같아서 무턱대고 널 사랑 해버린 나라서 니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그만 잊으려 해도 내 맘같질 않아 모든게 다 잊지는 마 나를 잊으려 하지도 말고 추억이 다 그대로 채워져 있는데 살다가 내가 흐려질 때면 날이 나에겐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널 보내준 기쁜 날 늘 눈뜨면 내 앞에 환한 미소로 아침을 열어주던 너 오늘까지만

기쁜날 이정

난 참 바보같아서 무턱대고 널 사랑 해버린 나라서 니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그만 잊으려 해도 내 맘같질 않아 모든게 다 잊지는 마 나를 잊으려 하지도 말고 추억이 다 그대로 채워져 있는데 살다가 내가 흐려질 때면 날이 나에겐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널 보내준 기쁜 날 늘 눈뜨면 내 앞에 환한 미소로 아침을 열어주던 너 오늘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