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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의 노래 (Cover Ver.) 이정현

관음보살 구도의 수행을 하실 때 오온조차 큰 빛으로 제도 하시고 물질은 마음으로 마음은 지혜로 바람과 허공은 둘이 아니구나 꿈에서 깨이면 두려움 사라지고 번뇌는 보리의 씨앗이 되리라 반야의 소를 타고 공성을 이루어 부처님 언덕에서 깨달음 이루리라 관음보살 자비의 수행을 하실 때 오온조차 큰 빛으로 제도 하시고 무명은 무심으로 무심은 무아로 허공과 바람은 둘이

대나무꽃 (Cover Ver.) 이정현

대나무꽃 님이 있습니다 별자리를 닮은 자비입니다 관음의 손과 눈빛바람이 부는 꽃길은 대나무꽃 향기입니다관음의 백가지 향기 비가 내리는 숲길은 대나무꽃 눈물입니다관음의 천 가지 눈물눈이 내리는 꽃길은 대나무꽃 마음입니다 관음의 중생의 마음달이 비치는 숲길은 대나무꽃 미소입니다 관음의 만다라 미소대나무꽃 피는 날 관음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대나무꽃 지는 날...

어머니 은중가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열반의 향로위에 향불을 피우며 법당 길 홍매화는 찬 기운에 피어나 어미 잃은 두견새는 종소리에 날아올라 서러운 울음소리 매화향기 사라지네 어머니 고운 영혼 영단으로 모시고 반야의 다관으로 그리움을 다리네 첫눈이 언덕 같은 그리움에 쌓이면 비에도 녹지 않는 어머니의 산마루 바람이 소리 없이 허공을 지나면 눈에도 젖지 않는 어머니의 하늘 길 스님요 부르는 정다움에

너 (Techno Ver) 이정현

너만을 너무사랑했었어 그래서 내 모든걸 줄거야 왜 갔어 왜 갔어 나를두고 왜 떠나갔어 이제와서 내가 싫증난거니 숨겨왔던 다른누가 있었니 얘기를 해봐 내가 단념할수있게 날 사랑한단 말도 아니야 다 아니야 내게 주었던 사랑까지 가져가 가져가 (Repeat) 아직까지 여태까지 몰랐었던 사랑을 배웠어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는 나를 나를 울리지마 ...

반야의 심경고백 DOPIAN

To my Sariza Listen to this song and stay in peace 사는 게 적성에 안 맞는다 느낄 때 아주 엿 같아서 때려치고 싶을 때 매일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울 때 사는 게 더럽게 안 풀린다 느낄 때 아주 뭣 같아서 내던지고 싶을 때 매일 밤마다 눈물이 나려고 할 때 영원할 것 같은 고통은 찰나일 뿐 어차피 다 죽고 썩어질...

물새우는강언덕 (Cover Ver.) 유윤주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부르는 사랑 노래

징글벨 (Cover Ver.) 진태령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른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아 산타할아버지 오늘밤엔 꼭 와주실거죠 빨간불 파란불 신호등

장터 (Cover Ver.) 장훈아

못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왔어 각설이 장단맞춰 신이나서 좋을씨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 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재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국밥 한그릇 못잊어서 또왔소 막걸리 한사발 생각나서 또왔소 한잔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잔술은 흥에 겨운 노래 내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 일세 못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왔어 각설이 장단맞춰

세월의훈장 (Cover Ver.) 양수아

내얼굴에 주름살이 어느덧 그려만지고 서글픔이 밀려오지만 세월의 훈장이라 말하지 잊고 살자 웃고 살자 주름살도 내것이 아니야 저하늘은 변함없이 아직도 높구나 신명나게 살아가보자 세월의 훈장을 우리가 달자 오늘도 노래 부르자 내얼굴에 주름살이 어느덧 그려만지고 서글픔이 밀려오지만 세월의 훈장이라 말하지 잊고 살자 웃고 살자 주름살도 내것이 아니야 저하늘은 변함없이

장터 (Cover Ver.) 그린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 왔어 각설이 장단 맞춰 신이 나서 좋을시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저씨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 국밥 한 그릇 못 잊어서 또 왔소 막걸리 한 사발 생각나서 또 왔소 한 잔 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 잔 술에 흥에 겨운 노래 내 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일세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해탈 이준형

모르고 살아 온 길 험준한 준령의 길 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 크고 작은 고통이었네 번뇌도 고통도 사라진 열반 속을 걸으면 깨달음에 세계 이르러 부처님의 뜻을 따르리 향기 가득 열반의 세계 만다라화 곱게 피었네 고통과 번뇌 어둠속에서 새들의 노래 들리네 기쁨도 슬픔도 하늘의 뜻이라면 그 길을 따라야 하겠지 반야의 지혜 속으로 언젠가 다음 생에

해탈 바라밀합창단

모르고 살아온 길 험준한 준령의 길 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 크고 작은 고통이었네 번뇌도 고통도 사라진 열반 속을 걸으면 깨달음에 세계 이르러 부처님의 뜻을 따르리 향기 가득 열반의 세계 만다라화 곱게 피었네 고통과 번뇌 어둠속에서 새들의 노래 들리네 기쁨도 슬픔도 하늘의 뜻이라면 그 길을 따라야 하겠지 반야의 지혜 속으로 언젠가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아미타불

징글벨 (Cover Ver.) 산울림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총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헤이!)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북치는소년 (Cover Ver.) 하수영

노래하자 (파 람팜팜팜) 기쁜 성탄절을 (파 람팜팜팜) 축복의 순간을 (파 람팜팜팜) 세상 온누리에 (파 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기쁨의 노래 (파 람팜팜팜) 기쁨으로 (파 람팜팜팜) 다같이 노래해 (파 람팜팜팜) 영원히 기억해 (파 람팜팜팜, 람팜팜팜, 람팜팜팜) 다같이 노래해 (파, (파 람팜팜팜) 환희 노래 (파 라팜팜팜) 부르자.

풍진세상아 (Cover Ver.) 하태진

세월아 원망 마라 머물다 가는세상아 배뛰어라 달 밝은 밤에 마셔보자 한잔의 술 안주삼아 노래 하고 님을 품고 즐겨보자 두리 둥실 두둥실.

밤길 (Cover Ver.) 정윤승

밤 안개가 피어나는 밤 밤은 깊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잊지 못해 밤길을 걸어가네 저 멀리 들려오는 내 님의 목소린가 아니면 그 누구의 사랑의 노래 소린가 이슬에 젖어 드는 밤 이 밤이 다 가도록 이렇게 잊지 못해 밤길을 걸어가네 저 멀리 들려오는 내 님의 목소린가 아니면 그 누구의 사랑의 노래 소린가 이슬에 젖어 드는 밤 이 밤이 다 가도록 이렇게 잊지 못해

옛시인의노래 (Cover Ver.) 해주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살아있네 (Cover Ver.) 박봉식

한곡조 뽑습니다 18번으로 이맘 저맘 달래 보려고 세월이 흘러가도 목소리만은 아직도 살아 있구나 쿵짜작 쿵짝 노래소리 애간장 태우네 구구절절 잘도 넘어간다 사랑도 좋고 명예도 좋고 돈도 좋지만 노래는 나의 삶의 엔돌핀이야 오늘도 노래 부른다 쿵짜작 쿵짝 쿵짜작 쿵짝 노래를 부르면 이가슴이 뻥뻥 뚫리네 한곡조 뽑으세요 18번으로 아주 그냥 죽여 주세요 청춘이

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요 (Cover Ver.) 김주연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 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 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 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요 (Cover Ver.) 유윤주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 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 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 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고요한밤거룩한밤 (Cover Ver.) 산울림

고요한 밤, 거룩한 방, 영광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펌프에 나오는 악몽.. 반야의 노래 Unknown

날 지워줘 너의 그 마음에서 넌 내곁에 있기를 원했지만 널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을 꼭 믿어줘 아무리 눈을 뜨려해도 움직일수 없는 나의 몸을 잔인한 너의 웃음으로 나를 내려다보고만있지 안돼 이건 꿈일꺼야 어떻게 내앞에 니가 나타날수가 있어 제발 이렇게 나에게 구차한 방법으로 보답하려하지마라 날 잊어줘 너의 그 마음에서 넌 내곁에 있기를 원했지만 널...

찔레꽃 (Cover ver) 나이영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 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 하던 새 동무 철의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자비로운주하나님 (Cover Ver.) 박경애

자비로운 주 하나님 날 구원했으니 내 잃어버린 생명을 이제야 찾았네 내 맘속에 잠긴 근심 이제 사라지고 주 예수를 믿음으로 큰 기쁨 얻었네 하나님의 크신 권능 내 영혼 지키고 저 본향에 이르도록 날 인도하시네 빛나고 높은 보좌 앞 주님만 모시고 할렐루야 노래 불러 큰 영광 돌리세

청춘등대 (Cover Ver.) 이경규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 가더라

추억의소야곡 (Cover Ver.) 소선영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의소야곡 (Cover Ver.) 이사랑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의소야곡 (Cover Ver.) 소령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의소야곡 (Cover Ver.) 박태하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다시 못 올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 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미륵사의추억 (Cover Ver.) 김형진

용화산 미륵사지 아련한 추억의 시절 고요히 달빛젖은 석탑위에 석공의 흔적 쇠끌처럼 파고드네 아아아 그리워라 선화서동 사랑이야기 연꽃으로 피어나건만 미륵사 당간지주 외로이 홀로 서있나 친구도 가고 사랑도 가고 세월은 그대로인데 미륵사 담긴사연 애달파 그리운 시절 고요히 스며드는 옛추억에 석공의 노래 애처로이 들려오네 아아아 그리워라 선화서동 사랑이야기 연꽃으로

오거룩한밤 (Cover Ver.) 윤세원

고요하게 별빛도 잠든 방 거룩하신 우리 주님 오셨네 온 세상이 다같이 축복해 고통받는 만인 위해 오신 주 한 새로운 영광의 동이 트니 온 만민이 그를 찬양해 두 손 모으고 저 천사 노래 듣세 오. 거룩한 밤 우리 주님 오신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우리의 구주 영원히 찬양하세 그 사랑 그 영광 온 세상 전하세 그 사랑 그 영광 기리 전하세

걱정말아요 그대 (Cover Ver.) 김은서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노래하는 숲속 (Cover Ver.) SRB Project

나뭇잎소리 풀잎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소리 바람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나뭇잎소리 풀잎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넌 내꺼 이정현

이제 이 사람은 내가 독점 어느 각도에서 봐도 너무 handsome I want nobody nobody else 한건 첨 내 맘 지지지지 한것도 첨- 심장이 쿵쿵 킥드럼 마치 이 노래 비트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일본어 Ver.) (흐르는 강물처럼) 이정현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 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いつかは また...

카츄샤의 노래 (Cover Ver.) 양연희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 가신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찬 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 간다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 드린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 가도 끌려 가도죽기 전에 다시 한번 보고파라 ...

원일의 노래 (Cover Ver.) 최창희

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 쏘냐 헤어질 운명 차가운 밤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울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내 몸이 변하여도 모두다 비웃어도 다시는 안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여옥의 노래 (Cover Ver.) 최창희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 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 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 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까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호수도 잠자는 밤 어드메 계시온지 그날의 손길을 가슴 속에 지니고 이 목숨 다 하도록 부르다 가오리다

동숙의 노래 (Cover Ver.) 문옥순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바람의 노래 (Cover Ver.) 단야

살면서 듣게 될까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꽃이 지는 이유를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또 다른 사람들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어느 곳으로 가는가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비켜갈 수 없다는걸우린 깨달았네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나를 떠난 사람...

오래된 노래 (Cover Ver.) 초아강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이 거리에서너를 느낄 수 있어널 이 곳에서꼭 다시 만날 것 같아너 일까봐 한번더 바라보고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날 생각하며너 역시 멈춰있을까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거리에서 내게우연히 들려온 것처럼살아가다 한번쯤우연히 만날 것 같아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내 사랑이그대로인...

잘먹고 잘살아라! (솔트레이크 패러디) 이정현

잘먹고 잘살아라-이정현 노래 개사 1절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소리하라 그래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소리하라 그래] 잘난 입놀림에 난 넘어가고 [잘난 발놀림에 난 넘어지고] 잘 굴러가는 잔머리에 나 헷갈려하다가 [심판 품안의 돈다발에 난 실격돼버렸어] 순수한 영혼이 떠나가 버렸지 [정당히 획득한 금메달 뺏겼지] 너의

千の風になって (일본어 Ver.) (천의 바람이 되어) (Feat. 이현은) 이정현

私のお墓の前で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吹き渡っています 秋には光になって畑にふりそそぐ 冬はダイヤのようにきらめく雪になる 朝は鳥になって貴方を目覺めさせる 夜は星になって貴方を見守る 私のお墓の前で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私はいません 死んでなんかいません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あの大きな空を吹き渡っていま...

이정현 미쳐(100%맞음)

왜우니 또그리 바보같이 혼자니.. 왜못있니 그사람은 이미 끝나버린사람... 어떻게든 지워버려.. 바보야 이바보야 이러지마.. 어리석게 추억에 기대지마.. 다시는 돌아오지않아 이제 울지마.... 너땜에 미쳐 있을땐 미쳐! 이럴줄 몰랐었어! 행복에같혀 모든걸 바쳐! 사랑만 했으니까.. 어떻게 니가 떠날수있니 그럴줄몰랐었어 내맘에 상처...

추억의 소야곡 (Cover Ver.) 양연희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찿는 이 밤도 너를 찿는 노래 부른다 다시 못올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 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추억의 소야곡 (Cover Ver.) 이갑성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의 소야곡 (Cover Ver.) 이경규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의 소야곡 (Cover Ver.) 박소연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다시 못 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대로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추억의 소야곡 (Cover Ver.) 유승양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의 소야곡 (Cover Ver.) 이영춘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