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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난 곳에서 이정재

오히려 난 지쳐 버렸지 때론 그리움으로 부서진 그림이 되~고 때론 날 이~기려는 힘이 든~ 고통이 되고 내 마음이 절망으로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난 이 세상 저 밖으로 차츰 차츰 빗겨 가는데 이젠 잡을 수 없이 너무도~ 멀어져 버린 나를 찾아 가는 길 방황했던 어둠을 뒤로 워워워워 워우워 한번 부딪혀 볼까 다시는 굽히기 싫어 길이

길이 끝난 곳에서 이정재

오히려 난 지쳐 버렸지 때론 그리움으로 부서진 그림이 되~고 때론 날 이~기려는 힘이 든~ 고통이 되고 내 마음이 절망으로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난 이 세상 저 밖으로 차츰 차츰 빗겨 가는데 이젠 잡을 수 없이 너무도~ 멀어져 버린 나를 찾아 가는 길 방황했던 어둠을 뒤로 워워워워 워우워 한번 부딪혀 볼까 다시는 굽히기 싫어 길이

길이 끝난 곳에서 젊은남자 OST

세상은 같아보였고 먼지덮힌 이도시에 오히려 난 지쳐버렸지 때론 그리움으로 부서질 그림이 되고 때론 날 이기려는 힘이든 고통이 되고 내 마음이 절망으로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난이세상 저 밖으로 차츰 차츰 빗겨 가는데 이젠 잡을수 없이 너무도 멀어져 버린 나를 찾아가는길 방황했던 어둠을 뒤로 ~~워우워~~ 한번 부딪쳐 볼까 다시는 굽히기 싫어 길이

전 감기에 걸려있구요 이정재

김은주씨 편지대로 1월 9일날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 또 걱정하시는 대로 전 감기에 걸려 있구요. 신기한 일이기는 한데 김은주씨가 차라리 예언자나 점쟁이라면 몰라도 2000년에 살고 있다는 건 믿기 힘드네요.

세종의 편지 이정재

어머니 여지껏 한 번도 받아 본적은 없으시겠지만은 저는 매번 중요한 작전을 나갈때마다 항상 어머님께 이런글을 올립니다 오늘밤 저와 동기들은 20년전에 대한민국에 오고싶었던 한 사람을 찾아 바다로 갑니다 목숨을 걸고 그 괴물같은 사람을 향해 총을 겨눠야 하지만 만약 다음 세상에서 또 그를 만난다면 그땐 꼭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

이정재 1st single '내 님 생각' 이정재

오늘은 내 님 모습 보고파 우네요오늘은 내 님 음성 듣고파 우네요두 눈을 꼭 감고 내 님 모습 그려보네두 눈엔 눈물만 흐르네요흩어진 시간 속에 다정히 스며드는 추억내 님과 걷던 아름다운 모습 하늘에 그려 보네요내 님과 부르던 숨결같은 사랑의 노래를소리쳐 불러 보네요흩어진 시간 속에 다정히 스며드는 추억내 님과 함께할 그 날 위하여 그 모습 간직할게요내...

진달래꽃 투 로맨스

없었던 그 말을 스산한 바람 불던 날 내 곁을 떠나가던 뒷모습 보면서 난 이해 해버렸어 그 어느 날의 그 아팠던 기억 속에 머문 그날 그 시간의 순간에 쏟아져 버린 눈물의 시간 속을 걷고 또 걸어가 닿을 수 있다면 말해 줄게 나 너를 이해한다고 다시는 볼 수 없겠지만 감싸 안아 주지 못한 내 모자람이 남겨진 가슴에 맺혀서 죽어가도 멈춰버린 이 길이

부르신 곳에서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Verse] 비가 내려 길은 젖어 흐릿한 하늘 아래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당신의 손길을 찾았어 [Verse 2] 바람 불어 내 맘 흔들려 걸음을 멈추지 않을래 어둠 속 한 줄기 빛이 나를 이끌어 주었죠 [Chorus] 부르신 곳으로 가겠어요 어디서든지 당신 곁으로 나의 길이 끝날 때까지 당신의 목소리 따라가겠어요 [Verse 3] 눈물로 얼룩진 나의

부르신 곳에서 이영선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부르신 곳에서 조수아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부르신 곳에서 아이노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부르신 곳에서 예람워십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부르신 곳에서 함부영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Various Artists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x2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x2 2.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마커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되는 그곳에서

봄길 서율 밴드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들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세상 저무는 곳에서 박정민

하루 끝에 서있는 내 모습을 떠올리며 세상 저무는 저곳에서 멈춰있는 나를 보다 숨죽이며 들어왔던 시간 일렁이다 멈춰버린 내 발걸음 그래 난 아직 갈 길이 남아있어 저 먼 훗날 세상에도 나를 웃게 할 수 있었던 건 그래 이 세상 속에서 내게 웃어주는 너를 보다가 일렁이다 네 생각에 오늘도 힘을 내 점점 빛을 잃어 가는 나의 시간 내 발목을 잡는 너의 목소리에

봄길 안치환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의 봄길이 되어 한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Various Artists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봄길 책의 노래 서율(書律)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들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봄길 시작(詩作)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에 모든 꽃잎이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길만들자 트리니티2004

길이 보이지 않는 저 거친 광야를 뜨거운 가슴을 안고 우리 걸어가자 꿈을 가진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그 길 춤추며 가리라 길 만들자(x4) 길이 없는 곳에서 너의 길을 걸어라 내가 주를 따르면 그 곳은 길이 될거야 길 만들자(x4) 길이 없는 곳에서 하늘 길을 걸어라 주의 영 이끄시면 그 곳은 길이 될거야 우리 밟는 모든

Shining Bright 디어클라우드

세상 끝에 다시 세워져도 절망 속에 다시 남겨져도 이 곳에서 너를 기다릴게 너를 위해 한겨울의 에는 바람에도 한여름의 타는 태양에도 이 곳에서 너를 기다릴게 다시 만날 너를 기다릴게 넌 찬란하게 더 찬란하게 넌 찬란하게 더 찬란하게 빛나며 나의 앞에 길이 돼 끝없이 어둠 속에 너를 보지 못해 불안 속에 잠시 놓여져도 이곳에서 너를

첫 마음으로 아름다운 청년

첫 마음으로 순간의 어둠 앞에서 우리 서있는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있지 그래 조금 지키고 때론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 길이 끝난 곳에 또 길이 있고 스스로 길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아직도 내일을 일구는 사람이 아직은 그 속에 빛나는 희망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우리 가는 길에 돌을 치워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자 다시 앞을 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Run Stuka (슈투카)

끝도 없는 전쟁과 한계에 다다른 현실 한 치도 볼 수 없는 길 눈앞엔 커다란 절망 더 이상 눈물 보이지는 마 혼자 남겨진 건 아니야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 또 다른 길이 있을 테니 달려가 그 곳으로 그 곳엔 꿈이 늘 기다려 그때가 언제일지 몰라도 끝없이 기다려야 해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과 바뀔 것 같지 않은 현실과 항상 제자리를

봄길 이동원

길이 끝나는곳에서도 길이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불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길 만들자 축복의 사람

길이 보이지 않은 저 거친 광야를 뜨거운 가슴을 안고 우리 걸어가자 꿈을 가진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그 길 춤추며 가리라 길 만들자 길 만들자 길 만들자 길 만들자 길이 없는 곳에서 너의 길을 걸어라 네가 주를 따르면 그 곳은 길이 될 거야 길 만들자 길 만들자 길 만들자 길 만들자 길이 없는 곳에서 하늘 길을 걸어라 주의 영

RUN 이경민

어제와 똑같은 시간에 기계처럼 움직이는 나 아무리 생각해도 벗어날 길이 없어 시동 걸고 달릴 수 밖에 지금 필요한 건 뭐(뮤직) 원하는 건 뭐(머니) 이 시간을 태울 수 있게 아직 끝난 게(네버) 아냐 달릴 수 있어(고!고!)

안녕한가요 이세연

오랜만이에요 모두들 안녕한가요 햇살에 반가운 말을 건네죠 잘 지내셨나요 이렇게 다시 보네요 여전히 콧노랠 부르나요 음 - 지난 계절에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이제는 잊어버리고 웃어요 막막한 길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한대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요 저 깊은 곳에서 헤지고 낡은 마음은 서랍 속 넣어두고서 돌아가요 유난히 오늘이 뒤처지는 하루더라도 내가

My Way (Feat. 진우성, 미묘) Revolt

넌 아직 부족한 거야 노력이 더 움직여야지 매일 쫓아다녀야 해 꿈을 Like 니 아름다운 뒷태 나에게서 멀어진 듯할 때 더 다가가서 받아내야겠어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란 말에 공감이 될 때쯤 나에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게 되었어 시간이 됐어 다 해결했으니 준비해 My way 누가 물어봤을 때 난 변함없이 음악은 내게 그저 취미라는 식 도망 다녀

그 곳에서 널 모노토이(Monotoi)

네가 꿈꾸었던 너만의 미래가 돌아갈 수 없는 상처만 남을 때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둔 터널 걸어갈 때 네가 멈춰선 그 곳 그곳에서 서있을게 너에게 주어진 힘든 세상 속에 혼자라 느낄 때 내 손을 잡아줘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을 이렇게 노래할게 이젠 네가 가는 길이 확신 없다 해도 때론 너 자신에 실망한다 해도 너의 마음을 열어 이제 함께 가는

그 곳에서 널 Monotoi

네가 꿈꾸었던 너만의 미래가 돌아갈 수 없는 상처만 남을 때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둔 터널 걸어갈 때 네가 멈춰선 그 곳 그곳에서 서있을게 너에게 주어진 힘든 세상 속에 혼자라 느낄 때 내 손을 잡아줘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을 이렇게 노래할게 이젠 네가 가는 길이 확신 없다 해도 때론 너 자신에 실망한다 해도 너의 마음을 열어 이제 함께 가는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Unknown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날이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지금까지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자리에 머물지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위로 희망의 별은 오를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길을 볼수 있지 길을

틴틴파이브

날 또 지나쳐 갔죠 눈물속에 가려져 날 볼수 없나요 그대 나 여기 있는데 못다한 사랑 이 세상에선 다시 할 수 있길 기도해요 그댄 알고 있는지 끝난 사랑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날 나를 믿어요 세상 끝에서 그대를 이제 내가 지켜줄께요 그대 더 힘들어마요 슬픔이 우릴 더 자라게 하죠 그대 바라본 저 별처럼 같은 곳에서 그대만을 비출께요

틴틴파이브

날 또 지나쳐 갔죠 눈물속에 가려져 날 볼수 없나요 그대 나 여기 있는데 못다한 사랑 이 세상에선 다시 할 수 있길 기도해요 그댄 알고 있는지 끝난 사랑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날 나를 믿어요 세상 끝에서 그대를 이제 내가 지켜줄께요 그대 더 힘들어마요 슬픔이 우릴 더 자라게 하죠 그대 바라본 저 별처럼 같은 곳에서 그대만을 비출께요

Finish 오필중

내안에 작은 소망들은 이제 사라져 눈물로 흐르고 나에게 남아있는 추억들은 슬픔속에 지워져가네 오 나의모습을봐 사랑이 끝나버린 곳에서 그대가 옆에 있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매마른 손을 뻗어보지만 아무도 없는 걸 알아 그대가 내게 말해주었던 그 곳에 날 데려 갈 수 있나 알고있어 나는 혼자인걸 영원한 기다림 속에서 그대가 돌아올 수 없다면 그곳에 날 데려갈

잘생겼잖아 (SKT 잘생겼다 송 \'이정재, 전지현 편\') 갈릭스(Garlixx)

돈도 없고 직업도 좀 없으면 어때 가진 건 좀 없긴 해도 생긴 거는 남들보다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성격이 좀 까칠하고 못되면 어때 남들한테 상처 줘도 생긴 거는 남들보다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사람들이 쳐다보는 따가운 시선 이젠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능력이 좀...

잘생겼잖아 (SKT 잘생겼다 송 '이정재, 전지현 편') Garlixx (갈릭스)

돈도 없고 직업도 좀 없으면 어때 가진 건 좀 없긴 해도 생긴 거는 남들보다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성격이 좀 까칠하고 못되면 어때 남들한테 상처 줘도 생긴 거는 남들보다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사람들이 쳐다보는 따가운 시선 이젠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잘생...

틴틴 파이브

* 별 작사: 양재선 작곡: 홍 석 편곡: 홍 석 노래: TINTIN FIVE 날 또 지나쳐 갔죠 눈물속에 가려져 날 볼수 없나요 그대 나 여기 있는데 못다한 사랑 이 세상에선 다시 할 수 있길 기도해요 그댄 알고 있는지 끝난 사랑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날 나를 믿어요 세상 끝에서 그대를 이제 내가 지켜줄께요 그대 더 힘들어마요

사랑이 끝났다 애플 망고

매일 걷던 이 길이 낯설다 오늘은 니가 없어 이 길이 지루하다 수많은 인연들 이 길에 남은 모두 그대로 인데 이제 니가 없는 이 길에 흔적들은 사라져만 간다 오~예 너와 내가 걷던 이젠 없는 거리(사라져만 간다) 너와 내가 믿던 이젠 없는 사랑(사라져) 아름답던 시간에 우리가 그립다 다시 올 수 없는 날 그리워라 수많은 사람들 이

사랑이 끝났다 애플 망고(Apple Mango)

매일 걷던 이 길이 낯설다 오늘은 니가 없어 이 길이 지루하다 수많은 인연들 이 길에 남은 모두 그대로 인데 이제 니가 없는 이 길에 흔적들은 사라져만 간다 오 예 너와 내가 걷던 이젠 없는 거리 사라져만 간다 너와 내가 믿던 이젠 없는 사랑 사라져 아름답던 시간에 우리가 그립다 다시 올 수 없는 날 그리워라

사랑이 끝났다 Apple Mango

매일 걷던 이 길이 낯설다 오늘은 니가 없어 이 길이 지루하다 수많은 인연들 이 길에 남은 모두 그대로 인데 이제 니가 없는 이 길에 흔적들은 사라져만 간다 오 예 너와 내가 걷던 이젠 없는 거리 사라져만 간다 너와 내가 믿던 이젠 없는 사랑 사라져 아름답던 시간에 우리가 그립다 다시 올 수 없는 날 그리워라 수많은 사람들 이 길에 남은 모두 그대로

주께서 날 부르실 때 진주

주께서 나를 부르실 때 나는 갈 수 없다고 주께서 내게 하라실 때 내겐 아무 힘도 없다고 매번 같은 말로 나를 숨겨왔지만 내게 보여주시는 건 항상 더 작지 않은 크신 그 사랑 주여 나의 왕이 되소서 주여 나의 길이 되소서 주여 나의 왕이 되소서 나로 주의 나라 거하길 주여 나의 왕이 되소서 주여 나의 길이 되소서 나로 주의 길 예비케 하소서 지난 날 나의 죄를

안예은 (Ahn Ye Eun)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안예은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틴틴파이브

날 또 지나쳐 갔죠 눈물속에 가려져 날 볼수 없나요 그대 나 여기 있는데 못다한 사랑 이 세상에선 다시 할 수 있길 기도해요 그댄 알고 있는지 끝난 사랑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날 나를 믿어요 세상 끝에서 그대를 이제 내가 지켜줄께요 그대 더 힘들어마요 슬픔이 우릴 더 자라게 하죠 그대 바라본 저 별처럼 같은 곳에서 그대만을 비출께요

빛 (Light) 설리번 솔로 김혜연

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 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빛 (Light) 설리번 솔로 (MR) 김혜연

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둔 폭풍우 우리를 감싸네 어둔 느낌 캄캄한 세상 앞도 볼 수 없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우리의 놓여진 세상 끝도 없고 빛도 없는 절망의 시간들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그래도 우리에겐 밝은 소망이 있어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맑고 밝은 우리들의 세상 저 높은 곳에서

Our Love 김혜리

너와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들이 왜 이리 날 아프게 하는지 이제는 그만 널 잊고 싶어지는데 시간이 흘러도 못 잊을 것만 같아 Our love not over 꿈같던 시간들이 끝이 아니라면 우리 끝난 게 아니었다면 그렇게 말해줬으면 혼자 걷는 길이 쓸쓸하기만해 너는 날 생각이나 하는지 여름도 지나고 계절이 바뀌는데 난 아직 제자리에

길이끝나는곳에 민중가요모음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은 오를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길을 볼 수 있지 길을 가는 사람만이 닿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