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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이정봉

어느날 낯선 곳 흐르는 음악에 이끌려 걷다 보니 익숙한 낯선 곳 소리 없이 찾은 이 비를 맞으며 내쉰 한숨 기어코 널 마주한 이 밤 비가 오는 짙어져가는 너를 향한 그리움도 비가 그쳐가면 흐려질까 I’m still in the rain 밤새 서성이는 비 내린 어느날 참 많이 생각이 나 혼자 묻는 안부 비가 오는 짙어져가는 너를 향한 그리움도 비가 그쳐가면

ONCE IN A BLUE MOON 이정봉

어린 시절 우리 돌아선 시간 저편의 추억들은 잃어버렸던 마음의 크기만큼 사라져갔지 추억의 약속을 잊고 너와내가 함께 사랑한 작은 소녀 여인이 되고 언제부턴가 그녀의 두눈엔 비가 내렸어 널 위해 흐르던 눈물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그대 향기 그리워 지금 어디에 있는거니 널 그리는 나의 마음을 전할수만 있다면 이제라도 그대의 창에

Once in a Blue Moon (승표, 연우, 해준 Theme) 이정봉

Once in a blue moon *노래/이정봉 *작사/이은혜 *작곡/박찬일 어린 시절 우리 돌아선 시간 저편의 추억들은 잃어버렸던 마음의 크기만큼 사라져 갔지, 서로의 약속을 잊고 너와 내가 함께 사랑한 작은 소녀 여인이 되고 언제부턴가 그녀의 두 눈엔 비가 내렸어, 널 위해 흐르던 눈물-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그대 향기 그리워...

우리가 잠시 스쳐갈때 이정봉

날들을 기억하면서 그댈 어떻게 잊죠 헤어지는 날을 예감했지만 틀리길 항상 기도했었죠 정말로 우리의 사랑은 잘못 된건가요 누가 말할수 있죠 우리 지금은 잠시 스쳐 지나지만 헤어지지 않는 인연으로 다시 만나요 고마와요 이 세상안에서 그대를 사랑할수 있었던 날들이 나 그럴께요 이젠 내가 그대를 힘들게 보내려해요 텅 비어버린 내 마음속엔 슬픈 눈물이 비가

우리가 잠시 스쳐갈때 이정봉

날들을 기억하면서 그댈 어떻게 잊죠 헤어지는 날을 예감했지만 틀리길 항상 기도했었죠 정말로 우리의 사랑은 잘못 된건가요 누가 말할수 있죠 우리 지금은 잠시 스쳐 지나지만 헤어지지 않는 인연으로 다시 만나요 고마와요 이 세상안에서 그대를 사랑할수 있었던 날들이 나 그럴께요 이젠 내가 그대를 힘들게 보내려해요 텅 비어버린 내 마음속엔 슬픈 눈물이 비가

잃어가는 사랑일 때는 이정봉

창밖에 슬픈 내 모습처럼 아무도 돌보지 않는 비가 내려와 그 눈빛 어디론가 흐르고 점점 잃어가는 그대 맘이 느껴져 1.

잃어가는사랑일때 이정봉

창밖에 슬픈 내 모습처럼 아무도 돌보지 않는 비가 내려와 그 눈빛 어디론가 흐르고 점점 잃어가는 그대 맘이 느껴져 1.

벚꽃길 그 사람 ~ 이정봉 /이정봉

그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그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그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그 대로인데 그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그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그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그 사람 뒤에 굳게

그 날 이정봉

1.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옜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2.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

약한 나로 강하게 (MR) 이정봉

1.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먼 볼 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먼 볼 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2.내가 건너야할강 거기서 내리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내가 건너야할강 거기서 내리 씻기셨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3.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용서해요 이정봉

잊었나요 돌아오지 않을거죠 긴 기다림도 헛될뿐이죠 참 고마워요 그대란 사람은 나 힘들까봐 말없이 갔나요 떠났나요 그대에겐 쉬웠겠죠 잘 지낸다죠 왜 난 안돼죠 나 해볼께요 어쨌든 살아야하죠 나 힘들지만 그대가 바라면 아무 잘못없죠(그대는) 어리석은 내가(믿었죠) 나를 사랑한다(했던) 그대 착한 거짓말들 그대 행복할수(있다면) 내 맘에서 그댈

용서해요 이정봉

잊었나요 돌아오지 않을거죠 긴 기다림도 헛될뿐이죠 참 고마워요 그대란 사람은 나 힘들까봐 말없이 갔나요 떠났나요 그대에겐 쉬웠겠죠 잘 지낸다죠 왜 난 안돼죠 나 해볼께요 어쨌든 살아야하죠 나 힘들지만 그대가 바라면 아무 잘못없죠(그대는) 어리석은 내가(믿었죠) 나를 사랑한다(했던) 그대 착한 거짓말들 그대 행복할수(있다면) 내 맘에서 그댈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풍경 (Naration By 추상미) 이정봉

그녀에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와 1000일째 되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그는 나타나지 않았고, 탁자 위엔 그녀가 뜬 스웨터만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수화기 너머로 그는 말합니다. "지겨워, 상황판단이 그렇게 안돼? 나 다른 여자랑 곧 약혼하니까, 귀찮게 하지마!"

약한 나로 강하게 이정봉

악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부하게 눈먼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주셨네

추억이란 이유만으로 이정봉

너와 함께 느껴던 추억들을 난 생각했었어 머무를수 없었던 저 기억 저편에 둘이 아닌 나만의 너를 위해 날떠난 널 원망을 해본적도 있었지만은 잊지는 말아줘 그 기억속에 숨을 쉴수있는 날까지 나는 널 정말 난 사랑할꺼야 그대여 *추억이라는 이유만으론 나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데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그래 이세셍엔 나혼잘테니 잊지못할꺼야

추억이란 이유만으로 이정봉

너와 함께 느껴던 추억들을 난 생각했었어 머무를수 없었던 저 기억 저편에 둘이 아닌 나만의 너를 위해 날떠난 널 원망을 해본적도 있었지만은 잊지는 말아줘 그 기억속에 숨을 쉴수있는 날까지 나는 널 정말 난 사랑할꺼야 그대여 *추억이라는 이유만으론 나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데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그래 이세셍엔 나혼잘테니 잊지못할꺼야

Toy Story 이정봉

이럴 수는 없어 아무리 나를 위로해봐도 이미 버린 너.. 너의 창 밖에서 웅크려 앉았지 웃음소리 그 행복 내겐 꿈이었어.. 버린 니가 행복하다면 내가 널 잊을께 다신 찾지 않아 그래 널 떠날께.. 하지만 널 위해 나의 모든걸 다 네게 네게 다 주었어..

혼자만의 전화 이정봉

하루 또 하루 서성거리는 긴 그리움에 신호만가는 수화길들고 난 얘기하죠 어느 누군가 수화길들죠 낮익은 숨소리 들리는 순간 아무말도 알수없죠 *나 나에요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했었던 세월 모두버린 당신은 행복한가요 바보같은 나 이렇게 또 울고만 있죠 아무말도 못한채 신호만가는 수화기에 마음을 담죠 행복하라고 꿈에서라도 낮익은 숨소리

혼자만의 전화 이정봉

하루 또 하루 서성거리는 긴 그리움에 신호만가는 수화길들고 난 얘기하죠 어느 누군가 수화길들죠 낮익은 숨소리 들리는 순간 아무말도 알수없죠 *나 나에요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했었던 세월 모두버린 당신은 행복한가요 바보같은 나 이렇게 또 울고만 있죠 아무말도 못한채 신호만가는 수화기에 마음을 담죠 행복하라고 꿈에서라도 낮익은 숨소리

은인 이정봉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 아무 말 하지 않아도돼 내 품에 있으면돼 가슴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사랑도 때론 지칠 때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내 몫에 사랑일 테니까 (*반복) 영원히 너를 사랑할께 그건 위한 거야 기억 해줘

은인 (Remix) 이정봉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 아무 말 하지 않아도돼 내 품에 있으면돼 가슴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사랑도 때론 지칠 때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내 몫에 사랑일 테니까 (*반복) 영원히 너를 사랑할께 그건 위한 거야 기억 해줘 내가 그대를 다시

그대 떠난후 이정봉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대 떠난 후 그렇죠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었어 가르쳐줄순 없나요 떠난 후에도 그대-와 같이 슬프지 않게 말해줘요 웃고있죠 그대란 사람은 떠나 행복했었나요 사랑한 기억모두 가져가요 하루종일 생각했어 말도 안됐죠 오랫동안 난 그대모습만 떠올리죠 얼마나 더 세월이 지나야 모든걸 버릴수 있나요 사랑한 시간만큼 그대를 보죠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이정봉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2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이게 나야 이정봉

달려가서 안고 싶은데 소리 내어 니 이름 나 부를 것 같아 두 손으로 막아.. 여전히 아름답구나.. 새까만 머릿결과 눈부신 미소까지도.. 이렇게 멀리에서도 한 번에 너를 알아.. 왠지 나 자랑스러워.. 돌아봐 줘.. I'm here for you..

은인 (恩人) 이정봉

거친 시간을 돌아온 니가 고마울뿐야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 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내 품에 있으면 돼 가슴 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사랑도 때론 지칠 때 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내 몫에 사랑일 테니까 (*반복) 영원히 너를 사랑 할게 그건

이게나야 이정봉

기억은 끝이 없나 봐 지금도 니 자리엔 무엇도 채우지 못 해 걷다가 그냥 걷다가 서러운 뒷모습에 그대로 굳어버렸어  돌아봐 줘 I'm here for you 달려가서 안고 싶은데 소리 내어 니 이름 나 부를 것 같아 두 손으로 막아 여전히 아름답구나 새까만 머릿결과 눈부신 미소까지도 이렇게 멀리에서도 한 번에 너를 알아 왠지 나 자랑스러워

그대 떠난 후 이정봉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대 떠난 후 그렇죠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 했었어 가르쳐 줄 순 없나요 떠난 후에도 그대와 같이 슬프지 않게 말해줘요 웃고 있죠 그대란 사람은 떠나 행복했었나요 사랑한 기억 모두 가져가요 하루종일 생각했어 말도 안됐죠 오랫동안 난 그대 모습만 떠올리죠 얼마나 더 세월이 지나야 모든 걸 버릴 수 있나요 사랑한 시간

은인(恩人) 이정봉

니가 있기에 마지막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아무 말 하지 않아도돼 내 품에 있으면돼 가슴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간 주 중 사랑도 때론 지칠 때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내 몫에 사랑일 테니까 아무 말 하지 않아도돼 내 품에 있으면돼 가슴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영원히 너를 사랑할께 그건

시작없는 사랑 (그녀를 위해2) 이정봉

니가 떠나던날 마지막에 부탁한 유언같은 내 얘길 잊었니 영원히 사랑할 그를 만나기 위한 순서로 간직해 달라고 누구를 위해 이렇게 해매이니 야윈 니 모습 충분히 서러운데 모자란 나를 대신해 널 사랑해 줄 그를 믿고서 다 견뎌왓는데 *니가 이렇게 다시 찾길 바란게 아니야 내 영혼까지 니가 다 가져갔으니 세상에 남은 내 사랑은 오직 이별뿐이야

벚꽃길 그 사람 이정봉

그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그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그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그 대로인데 그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그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그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그 사람 뒤에 굳게

시작없는 사랑 (그녀를 위해 II) 이정봉

니가 떠나던날 마지막에 부탁한 유언같은 내 얘길 잊었니 영원히 사랑할 그를 만나기 위한 순서로 간직해 달라고 누구를 위해 이렇게 해매이니 야윈 니 모습 충분히 서러운데 모자란 나를 대신해 널 사랑해 줄 그를 믿고서 다 견뎌왔는데 *니가 이렇게 다시 찾길 바란게 아니야 내 영혼까지 니가 다 가져갔으니 세상에 남은 내 사랑은 오직

벚꽃길 그 사람 ~ 이정봉

그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그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그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그 대로인데 그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그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그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그 사람 뒤에 굳게

벚꽃길그사람 이정봉

그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그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그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그 대로인데 그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그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그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그 사람 뒤에 굳게

동감 이정봉

된단 말 이제서야 알게 됐죠 그래요 돌아보지 말고 걸어요 초라한 내 눈물 보여주기 싫어요 천천히 잊죠 다른 사람 품에서 헌 추억이 되어가도 한 하늘 아래 하나로 살았었던 우리 날들을 사랑한단 맘 하나만으론 안 된단 말 이제서야 알게 됐죠 그래요 돌아보지 말고 걸어요 답답한 난 용기 없는 나는 오 사랑을 믿어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그

벚꽃길 그 사람 이정봉

그 사람이 떠나간다 멀어져간다 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숨죽여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그 사람땜에 내가 웃고 또 울게 되고 아름다운 꿈도 꾸고 그 사람 내 가슴에 심장처럼 그 대로인데 그 사람과 손을 잡고 벚꽃이 날리던 그 길 함께 거닐며 행복해 하던 그 봄날의 사랑이 눈물에 날린다 점점 작아지는 그 사람 뒤에 굳게

나는 너를 그린다 이정봉

잡으려해도 어느새 흩어져가는 너와의 기억 너만의 느낌 다 잊은거라 생각했어 버리려해도 자꾸만 좇아다니는 니가 준 버릇 니가 준 습관 baby baby baby 헛된 바램인지 우리 사랑한 시간이 우리 추억이 대신해 널잡고 애원했지만 매달렸지만 You’ve gone..

느낌 이정봉

눈을 감고 느껴봐 우릴 들러싼 모든게 신비롭게 변해갈거야 믿어 괜찮아 닫혀진 마음을 열면 우린 자우로울 수 있어 나를 유 혹해 나에게 오라고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나를 유혹해 나에게 오라고 뜨거운 눈빛으로 충분해 흘러내린 머리결 부드러운 속 삭임 너의 숨결 느낄 수 있어 떨리는 그 몸짓에 너를 위한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해

느낌 이정봉

눈을 감고 느껴봐 우릴 들러싼 모든게 신비롭게 변해갈거야 믿어 괜찮아 닫혀진 마음을 열면 우린 자우로울 수 있어 나를 유 혹해 나에게 오라고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나를 유혹해 나에게 오라고 뜨거운 눈빛으로 충분해 흘러내린 머리결 부드러운 속 삭임 너의 숨결 느낄 수 있어 떨리는 그 몸짓에 너를 위한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해

영원히 이정봉

믿어줘 너에게 난 부탁하잖아 이젠 차가운 내 모습 어쩔 수가 없는 걸 슬퍼해도 소용없어 떠난 이유가 오직 나를 위해서라고 그런 변명은 하지마 바보같다 하여도 누구보다 너를 위했던 나인걸 워~ 떠나야 하는걸 알아 그렇지만 널 포기할 수 없어 내게 말해줘 한 번이라도 너를 사랑한적 있었다고 말이야 어쩔 수 없는걸 알아 저기 먼곳에 니가 숨쉬고 있어

바람이었나 이정봉

이젠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우리는 헤메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그날이 언제였던가 침묵이 흘러간뒤에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아직도 나를 울리네

다짐 이정봉

누군가를 만난다는 소식앞에 왜 내가 서러운걸까 바보처럼....겨우 이렇게 되기 위해 널 사랑했었나 나 울부짖지만 기다린거야 믿고 싶지 않은 너의 이별까지 감싸안은채 자꾸 눈물이나 니가 남긴 상처앞에 무엇을 더 잡겠다고 바보처럼....겨우 이렇게 되기 위해 널 사랑했어ㅆ나 나 울부짖지만 잊고 말거야 지우고 말거야 너를 위했던 내 마음까지도 그리움에 휘청이는

너의존재 이정봉

위하여 힘껏안아주겠니 따스한 네품안으로... 그동안 내가 너무 힘들게했지...나의 어두운 이기심때문에 항상 바보처럼너에게 안길려고만 했었지... 착한 너의마음을 나는 당연하다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제서야 너의 존재가 얼마만큼 소중했는지... 이제 너의 마음을 나를 위해서 다시한번 열어주겠니... 2. 이젠 다시 너의옆에서 영원히 지켜주고싶어...

다시돌아올날까지 이정봉

집으로 돌아오다 나는그만 움직일수 없었지 그림자만으로도 너라는걸 나는 알 수 있었어 모든걸 잊은 줄알았던 나를 무너지게 해 이제야 내게 돌아온너 그대로인걸 * 이제는 떠난 다고해도 내가 너를 보내진 않을거야 너에게 비워둔 자리로 다시 찾아와 주겠니 2.

다시 돌아올 날까지 이정봉

집으로 돌아오다 나는그만 움직일수 없었지 그림자만으로도 너라는걸 나는 알 수 있었어 모든걸 잊은 줄알았던 나를 무너지게 해 이제야 내게 돌아온너 그대로인걸 * 이제는 떠난 다고해도 내가 너를 보내진 않을거야 너에게 비워둔 자리로 다시 찾아와 주겠니 2.

너의 존재 이정봉

위하여 힘껏안아주겠니 따스한 네품안으로... 그동안 내가 너무 힘들게했지... 나의 어두운 이기심때문에 항상 바보처럼너에게 안길려고만 했었지... 착한 너의마음을 나는 당연하다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제서야 너의 존재가 얼마만큼 소중했는지... 이제 너의 마음을 나를 위해서 다시한번 열어주겠니... rn2.

시간이 가면 이정봉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그댄 없어도 여전히 반쪽인데 멀리 떠나가는 그대 뒷모습 내결에서 웃고 울어줬던 그대 모습이 너무 생각나 시간이 가면 잊혀질까 사랑이 무슨 죄일까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그댄 없어도 여전히 반쪽인데 지금 시간이 거꾸로가면 그댈 잡을수 있을까 습관처럼 그댈 보려는 내맘이

시간이 가면 Part.2 이정봉

잊혀질까 사랑이 무슨 죄일까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그댄 없어도 여전히 반쪽인데 멀리 떠나가는 그대 뒷모습 내곁에서 웃고 울어줬던 그대 모습이 너무 생각나 시간이 가면 잊혀질까 사랑이 무슨 죄일까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그댄 없어도 여전히 반쪽인데 지금 시간이 거꾸로가면 그댈 잡을수 있을까 습관처럼 그댈 보려는 내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