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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다 ♬시나♬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 달리다 이 적

이적 2집 ♪ 02. 하늘을 달리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 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 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같이 걸을까 ♬해랑이♬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오랜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모모 ♬시나♬ 김만준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인 살 수 없단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

그대생각 ♬시나♬ 이정희

?꽃이 피면 꽃이 피는 길목으로 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 비내리면 바람이 부는대로 나부끼는 빗물이 되어 찾아와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바쁘면 바쁜대로 날아와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와 어디서도 만날 수 있는 얼굴로 만나면 인사할 수 있게 해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Butterfly ♬시나♬ 러브홀릭스(Loveholics)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후회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그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언제나♬시나♬ 허각

아침마다 눈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미소로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봄날 ♬시나♬ 아이

?나도 모르게 그대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너무 멀리 있어서 기억이 흐려져서 지금 내 눈물도 모르는거죠 영원히 그대 하나만 바라보는 나 그대보다 행복할까봐 조금 더 오래 울고 그대를 떠나오던 그 날은 반성도 하고 어김없이 내일로 가는 시간을 미워하고 가끔은 그 시간에게 부탁하죠 오늘만 오늘 하루만을 쉬라고 나도 모르게 그대 사...

사랑은♬시나♬ 화요비

?참 많이 생각해봤어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체 환히 웃는 그대를 어떡해야 좋을지 생각만으로 가슴이 아파서 몇일밤을 울었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까지 사랑은 잡고 싶어도 보내는거 가끔 거짓을 말하는거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 거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뒤에 힘이 들어도 붙잡지 않는 거 사실 많이 노력해봤어 세상이 나쁘...

사랑하니까♬시나♬ 태무

?널 갖게 된다면 많이도 아플것 같아서 불안했던 마음 바보 같다며 웃어준 너였는데 널 보내야 했던건 버려진 내 사랑보다도 미안해 울던 너에 두 눈이 내겐 더 아픈거니까 내가 널 원했던 만큼 끝내 가야한다면 내가 널 사랑했던 만큼 잘해줘야해 내가 널 보낸것 만큼 아파하지 않도록 너만은 행복하게 살아줘 참 많이 변할텐데 다시는 기다릴 사랑도 아픈 이별도...

흔적 ♬시나♬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

서울사람들 ♬시나♬ 버스커 버스커

?헤이 브래드 완전 Tired Tonight 아 범준 괜찮아 아니요 브래드 오늘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아 진짜 짜증나 아저씨 오늘 밤 힘드나요 눈가에 드리운 다크서클 인생이 뭐 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아가씨 어디가 클럽가요 아니요 오늘도 야근해요 인생이 뭐 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꺼지지 않는 이 밤의...

My Love ♬시나♬ 이승철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하기 힘든 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보낼께 나 또 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

Perhaps Love ♬시나♬ Placido Domingo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When you are most alone The memory of love wi...

봄을 그리다♬시나♬ 어반 자카파

?우리의 봄의 끝이, 예쁘게 하늘도 그리고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려나갔어쿵쾅거리는 심장 까지도 그림에 담을 수 있을까 오정말 따듯한 우리의 꿈이었지이제는 바래진 우리의 봄날 그리다 그리다가번져 수없이 다시 그리고 오 난 우리의 봄날에 다가온 계절이 무색하게 난다시 봄을 그린다.아직 잊을 수 없는 그 거리 꽃잎이 예쁘게 흩날리던 곳정말 따듯한 우리의 ...

말하는 대로 ♬시나♬ 처진 달팽이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 맘에 찾...

Blue Day ♬시나♬ 포지션

?지친 내눈을 깨우며 쏟아지는 햇살에 오늘도 난 못이긴척 담배에 불을 붙여 내가 왜 일어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채 메마른 내 입술은 또 하루를 살겠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뿌연 거울 닦으며 오래 전 콧노래 하던 그녀가 웃는 듯해 젖은 머릿결 사이로 길고 진한 속눈썹을 나의 볼에 부비며 속삭이던 그녀가 우 I want you stay 워 우 꿈을 꾸네 내...

나성에 가면 ♬시나♬ 장미여관, 심은경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

풍문으로 들었소 ♬시나♬ 장기하와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

이적 - 하늘을 달리다 -- http://inLIVE.co.kr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 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달리다 (이적)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이적) 싱어텍(SingerTech)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하늘을 달리다 (이적) 뮤직페이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다행이다 (이적) 뮤직페이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하늘을 달리다 총쏘는 산타님 청곡.....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

천개의 바람이 되어 ♬시나♬ 임형주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 줄게요 밤에는 어둠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기억을 걷는 시간♬시나♬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

하늘을 달리다 이해배려님>>허각

하늘을 달리다 작곡, 작사 / 이적 편곡 / 배영준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하늘을 달리다 다스리다님>>허각

하늘을 달리다 작곡, 작사 / 이적 편곡 / 배영준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

ASDF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Sohyang)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달리다 (이적) (MR) Musicen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 몰래?

촛불켜는밤 ◆공간◆ 양하영

촛불켜는밤-양하영◆공간◆ 1)나~~~이~밤~~그댈~~~잊지못해~~~~ 촛불을~~켭~니다~~~~내~~창~가에~~~~ 예쁜~촛~불을~~~~그대~~~보~시나~요~~~ 안개~~낀~밤~~나는~~그~대그리워~~~~ 촛불을~~켭~니다~~~~지~~쳐~버린~~~~ 내~~마~음을~~~~그댄~~~아~시나요~~~ 그대~향한~~~나의~사랑~은~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시나♬ 고한우

?온종일 울어도 눈물은 남는지 유리창에 떨어지는 궂은 비처럼 하룰 사는 벌레같은 처절한 사랑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잘 지내나요 의미없이 묻는 너를 차마 난 목이메어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한마딜 수없이 되내이죠 너무나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아 그래서 오래 눈물 마르지않아 너 없는 하루하룰 걱정하는 내 모습이 난 너무 초라한데 놓지 ...

조각 입니다 (Feat. 매직플로우) ♬시나♬ 일락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My Love My Love My Love Lover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 조각입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행운이♬ 이적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철석같이 믿었었는데 우우우우우 찬 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우우우우우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내겐 잘못...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시나♬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 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 repeat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

친 구 ◆공간◆ 김경남

(-2키)친 구-김경남◆공간◆ 1)먼산~~`저넘어엔~~~`실개~천이흐~르던~고향~~` 자네와난~`미래를꿈~`꾸며~그길~`을밤새~걸었지~~` 때로는~~`다투기도~`했지~~돌아서면~잊어버리고~~~ 우정이란~~`보석보다~~`도~소~중~~`한~~보물~~~` 친~`구야~`친~구야~~~그모습보고픈그리운친~구야~~` 혹~시나~`잠시~잊고지낸

태양의 그림자[♬비닐우산의향음♬] 엠씨더맥스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 눈물 ♬

이럴수는 없다고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린 눈물도 굳어버린 시선도 그순간을 외면할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위한 연습이었단 걸 Oh I can't believe it 그댈 보내긴 싫어 어색...

새벽 4시 ♬해랑이♬ 10cm

갈라진 창문 틈새에 스민 이상하리만치 따스한 그 겨울 밤 별빛을 아직 기억해 차가운 여관방 이불 속에 부끄러운 사랑의 자욱 하늘을 날았던 몸짓을 기억해 기억해 별이 쏟아진 다리 우리 야윈 손을 꼭 잡고 걸어가던 길을 걷다 마주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바라보던 그 달, 그 밤, 그때에 나를 담은 작은 그림들이 지난 낭만의 꿈속에 어른이 된

빨개요 ........... Ω『 행복하세요 』~~♬♬ ≡≡ 현아(Hyun A)

Oh eh oh eh oh (Uh uh 빨간 건 현아) So cool 하게 더 Hot 하게 레드 립스틱 좀 더 빨갛게 (빨갛게) So cool 하게 더 Hot 하게 레드 립스틱 좀 더 빨갛게 (빨갛게) 다 그만해 따끔하게 혼내 줄 테니까 엉덩이 대 감당 안 돼 밤마다 Say H Y U N 그리고 A 죽이는 댄스 무대 위 킬러 콧대는 하늘을

매일 매일 기다려 ♬행운이♬ 음악대장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워예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