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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이 훠이 훠이 이재숙

훠이훠이훠이 날아가 김씨 이씨 박씨라고 만나 보셨소 정양 최양 오양이라고 만나 보셨소 세상이 넓다해도 하늘아래 뫼일진대 아웅다웅 하면서 살지 맙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웃으면서 둥글둥글 살아보세 강남 갔던 제비가 박씨 하나 물고 와서 사랑과 행복과 희망을 나눠주고 날아가 훠이훠이 훠이 날아가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씨를 만난 적이

훠이 우주히피

소유할 수 없어서 당신도 그녀를 가질 수 없지만은 내가 지금 당신을 탓하는 건 그만큼 너만큼 마음이 아파서 미련도 없이 넌 너대로 그렇게 미련하게도 난 나대로 그렇게 그대로 꿈에서 깨기 싫었던건 너무 좋았기 때문일거예요 그렇다면은 조금 더 잘해 줄 것을 이미 늦었다면은 조용히 바라보던지 그것도 못할거라면은 행복을 빌어주던지 안된다면은 사라지던지 훠이

훠이 정미애

인생한번 멋드러지게 그려보려했더니 누가자꾸 코를빠뜨려 어떻게 생긴놈이냐 훠이 훠이 훠이 훠이 저리 가거라 꽃나비 여기저기 그려놓고 잠시쉬어 가려했더니 바람한점 구름한점 안주를삼아 취해보려했더니 니가뭔데 단꿈을 깨우는거냐 깜냥도 안되는놈 훠이 훠이 저리 가거라 인생한번 멋드러지게 그려보려했더니 누가자꾸 코를빠뜨려 어떻게

훠이 (MR) 정미애

훠이 훠이 훠이 훠이 저리 ㅡㅡㅡ가ㅡㅡ거ㅡㅡ라아ㅡ 꽃ㅡㅡ나비 여기저기 그려놓고ㅡ 잠시쉬어 가려했더니ㅡㅡ 바람한점 구름한점 안주를삼아ㅡ 취해보려했))ㅡㅡ더ㅡ니이ㅡ 니ㅡㅡ가뭔ㅡ데 ㅡㅡ단ㅡㅡ꿈ㅡㅡ을ㅡㅡ 깨ㅡㅡ우는ㅡㅡ거ㅡㅡ냐ㅡ 깜ㅡㅡ냥ㅡ도ㅡ 안되는놈ㅡㅡ 훠이ㅡㅡ 훠이 ㅡㅡ저리ㅡㅡ 가ㅡㅡ거ㅡㅡ라아ㅡ (가거ㅡㅡ라 ㅡㅡㅡㅡㅡ가거ㅡㅡ라아ㅡ

종이접기 시수까스게리야라이녠

그 동안 잡아온 손은 형식일 뿐인가 우리란 그림 뒤엔 그의 이름 뿐 이건 결별의 통보 마지막 경고니까 아 아 소리쳐 봐도 훠이 훠이 훠이 훠이 가 버려 내게서 떠나 버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이렇게 난 살 수 없어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 후 그대의 분노가 모든 걸 말해줄 때 훠이 훠이 훠이 훠이 가버려 내게서 떠나 버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가버려 내게

님아쀀 자우림 (Jaurim)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해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어디 멀리 가지 마오.

님아 자우림 (Jaurim)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해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어디 멀리 가지 마오.

님아 자우림

어여쁜 내 님아, 내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그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해 같은 님아 님아

님아 자우림(Jaurim)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해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어디 멀리 가지 마오.

님아 다스리다님>>자우림 (Jaurim)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그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해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어디 멀리 가지 마오.

훠이훠이 (Out Of My Zone) CMYK

Fuck you 내가 보스 이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I love this fit 만족해 나는 Don't discuss me 넌 내 가능성 못 믿지 플레이 목록에 나를 그냥 딜리트해 니 의견에 아무 감흥 없지 오로지 Focus on me 나를 믿어 의심치 않아 절대 날 끌어 내리려는 것들에게 홀로서기 난 이미 변화의 중심에 섰네 나쁜 기운 훠이

허수아비 아저씨 예술나무창작소

하루 종일 서있는 허수아비 아저씨 노란 들판 지키는 허수아비 아저씨 참새 날아와 허수아비 잠을 깨우네 참새 날아와 참새들이 도망을 간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짹짹짹짹짹짹짹짹 짹 훠이 훠이 훠이 훠이 짹짹짹짹짹짹짹짹 짹

따오기 할머니들 출동 맑은소리중창단

따오기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 우리가 지켜줄게 훠이 훠이 큰일 났어요 따오기가 위험해요 훠이 훠이 큰일 났어요 따오기가 위험해요 따오기알 나둬라 훠이 훠이 따오기 가만 둬라 이놈 모곡마을 할머니들 지팡이 짚고 달려요 달려요 따오기 지키러 (유휴 유후후) 든든한 할머니 나타나시니 따옥 정다운 할머니 바라보면서 따옥 고마워요 사랑해요 모곡마을 할머니는 따오기 식구랍니다

따오기 할머니들 출동 (Piano Ver.) 맑은소리중창단

따오기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 우리가 지켜줄게 훠이 훠이 큰일 났어요 따오기가 위험해요 훠이 훠이 큰일 났어요 따오기가 위험해요 따오기알 나둬라 훠이 훠이 따오기 가만 둬라 이놈 모곡마을 할머니들 지팡이 짚고 달려요 달려요 따오기 지키러 (유휴 유후후) 든든한 할머니 나타나시니 따옥 정다운 할머니 바라보면서 따옥 고마워요 사랑해요 모곡마을 할머니는 따오기 식구랍니다

하늘새 지서련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날개를펴고 저 하늘로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마지막 힘 다하는 날까지.. . . 슬프지 않았어요..울지 않아요 그대가 나를 잊는것 보다 슬픈일은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순 없죠 이제 아무대답도 못하는데..

해오라비 타노

하늘을 날아 세상을 본다 하이얀 세상 모두를 안아 고고하게 자리잡은 그대에게 눈으로 인사하는 내가 보이는가 햇살 가득 안은 가슴에 날개를 달아 당신의 꿈속으로 다가가 인사하며 입맛춤 하고 사랑한다 속삭이며 훠이 훠이 날아서 온다 훠이 훠이 날아서 온다 2.

도도새 별마루

도도새 적은이 : youandi11 (너나우리) 이제 흔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소중한 만큼 탐이 났었던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날 기다리지 마요 다시 한번이란 말 하지 말아요 더 이상 기억조차 없네요 돌아올 수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 순 없죠 이제 아무 대답도 못하는데 이젠 훠이

도도새 (feat. 김채영) 별마루

이제 흔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소중한 만큼 탐이 났었던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날 기다리지 마요 다시 한번이란 말 하지 말아요 더 이상 기억조차 없네요 돌아올 수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 순 없죠 이제 아무 대답도 못하는데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날개를 벗고 저 하늘로 이젠 훠이 훠이

92년 장마 종로에서 민중가요모음

벗어지고 파란 하늘이 열리면 저 남산 타워쯤에선 뭐든 다 보일게야 저 구로공단과 봉천동 북편산 동네길도 아니 삼각산과 그 아래 또 세종로 길도 다시는 다시는 시청광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자 물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절망으로 무너진 가슴들 이제 다시 일어서고 있구나 보라 저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오른다 하늘 높이 훠이

92년 장마, 종로에서 Unknown

벗어지고 파란 하늘이 열리면 저 남산 타워쯤에선 뭐든 다 보일게야 저 구로공단과 봉천동 북편산 동네길도 아니 삼각산과 그 아래 또 세종로 길도 다시는 다시는 시청광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자 물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절망으로 무너진 가슴들 이제 다시 일어서고 있구나 보라 저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오른다 하늘 높이 훠이

Blue Bird 중앙가야스트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훠이훠이 훠 앉지 마라 훠이훠이 울 고 간다 아아 아 아아 아 녹두 밭에 앉지 마라 훠이훠이 훠 앉지 마라 훠이훠이 앉지 마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

민들레 깃털 금상욱

밟히고 뭉개지는 작은 풀꽃이라 그 서러움 못 이기고 떠나간 후 너의 영혼 하얗게 다시 피어 가을 들녘에 서럽게 서있네 겨울눈 맞이하기 위해 하얗게 화장을 했나 바람은 네 마음 아는 듯 눈처럼 훠이 휘이 훠이 훠이~ 그렇게 넌 넓디넓은 세상으로 날아올라 아~~~~~ 겨울눈 맞이하기 위해 하얗게 화장을

참새와 허수아비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너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중년.mp3 박상민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년 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대 오늘에서야 이런날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휘이 ~훨~헐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아가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훠이~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중년 박상민p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년 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대 오늘에서야 이런날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휘이 ~훨~헐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아가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훠이~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중년불끈살아있다 박상민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대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휘이 ~훨~헐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훠이~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우리젊은

중년살아있다 박상민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대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휘이 ~훨~헐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훠이~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우리젊은

참새와 허수아비 조정희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 찾아 날아온널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참새와허수아비 조정희

참새와 허수아비 -조정희-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찿아 날아온너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나의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란 참새는 날찿아 와 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멀리

참새와 허수아비 바다새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 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 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넘어 멀리 멀리

여인천하 (주제곡/Theme Song) 여인천하

님아 님아 눈감지마오 정녕코 하염없이 그리 하시며 찢어지며 멍든 가슴 도려 내심이 하늘인들 님이 신들 어히 하리 오 하늘아래 권세잡아 훠이 훠이 물럿거라 오랜사연 굴레속에 한폭 치마 천하를 담아내어 세월아래 묻힌 님이여 어~ 세월아래 묻힌 님이여∼ 어 님이여 ∼ 하늘아래 살고파서 훠이 훠이 게 섯거라 모진인연

참새와 허수아비 배재화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 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 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참새와 허수아비 ('82 제6회 MBC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오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 온 널 보내야만 해야 한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 와 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바보들의 자화상 Black Swan (블랙스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나 절대로 포기할 순 없더라 먼 동 새벽녘에 울부짖는 내 슬픔이 이리도 서러웁더라 손을 내밀면 점점 멀어져 닿을 듯 한 하늘인데 무심한 듯이 등돌리니 저 하늘은 내 앞을 가로막더라 가는 길이 바뻐 재촉하니 훠이 훠이 손짓만 그래 그렇게 나는 그냥 그렇게 모든 게 서러웁더라 가는 길이 바뻐 재촉하니 훠이 훠이 손짓만

참새와 허수아비 조정희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 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참새와 허수아비 조정희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나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 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산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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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너의 운명 훠이 훠이 가거라 산 너머 멀리 멀리 보내는 나의 심정 내 님은 아시겠지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노오란 참새는 날 찾아 와주겠지 훠이 훠이 가거라

참새와 허수아비 (MBC대학가요제 조정희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너의 운명 - 훠이 - 훠이 - 가거라 - 산너머 멀리 멀리 -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 노오란 참새는 날찾아 와주겠지

여인천하 페이지

하늘님-아 님-아 눈 감지 마오 정녕코 하염없이 그리 하시며 찢어지며 멍든 가슴 도려내시니 하늘인들 님이신들 어이하리오 하늘아래 권세 잡아 훠이 훠이 물럿거라 모진 사연 굴레 속에 한 폭 치마 천하를 담아내어 세월아래 묻히여 세월아래 묻힌님이여 아 ~ 아 ~ 아 ~ 님이여 ~ 하늘아래 살고파서 훠이 훠이 게 섯거라 모진 인연 타래 속에 한

참새와 허수아비 (MBC대학가요제 조정희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날 찾아 날아온 널 - 보내야만 해야할 슬픈 너의 운명 - 훠이 - 훠이 - 가거라 - 산너머 멀리 멀리 - 보내는 나의 심정 내님은 아시겠지 - 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 들판에 곡식이 익을 때면 - 노오란 참새는 날찾아 와주겠지

중년 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중년 박상민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 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중년 한영빈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중년 Q여우비Q님>>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중년 박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중년 마이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중년 (Cover Ver.) 박성연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울지마요 (Cover Ver.) 단하나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경빈테마송 (여인천하 주제가) 페이지

경빈테마송-페이지(여인천하주제가) 하늘님-아 님-아 눈 감지 마오 정녕코 하염없이 그리 하시며 찢어지며 멍든 가슴 도려내시니 하늘인들 님이신들 어이하리오 하늘아래 권세 잡아 훠이 훠이 물럿거라 모진 사연 굴레 속에 한 폭 치마 천하를 담아내어 세월 아래 묻힌 님이여 세월 아래 묻힌 님이여 아 ~ 아 ~ 아 ~ 님이여 ~ 하늘아래 살고파서

박상민 중 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사람만 생각 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