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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이장희

나이 열하고 아홉 살엔 첫사랑에 잠 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그리고 자신뿐이었지 가끔은 절망도 했고 가슴 속엔 뜨거운 피가 끓고 있었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이장희

나이 열하고 아홉 살에 첫사랑에 잠 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속엔 꿈이 가득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조국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넘쳐 흘렀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사랑을 나는 찾았고

내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이장희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속엔 꿈이 가득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땐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그리고 자신뿐이었지 가끔은 절망도 했고 가슴속에 뜨거운 피가 끓고 있었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사랑을 나는 찾았고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김태화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 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 일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조국 뿐이었지.

내나이육십하고하나일때 한승기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땐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조국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참 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아내 아내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그건너 ◆공간◆ 이장희

그건너-이장희◆공간◆ 1)모~~두들~~잠~~들은~~고~요~한~이밤~에~~~~ 어~~이~해~나~~홀로~~잠~못~이~루나~~~ 넘~~기는~~책~~~속에~수~많~은~글~들~~이~ 어~~이~해~한~~자~도~보~이~질않~나~~~ 그건~~너~~~~그건~너~~~~바로~~너~~~~ ~문이야~~~~그건~~너~~~~그건~너~~~~ 바로~

어머님의 자장가 이장희

나 어릴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엔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엔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하나일 때 성안

설레이는 마음으로 짐가방을 메고 친구들 기다리는 곳 향해 걸어갔지 어떤 추억이 우릴 기다릴까 기대하는 마음만 지겹기도 했던 일상 다 털어버리고 마음 복잡했던 일들도 털어버리고 이 여행을 나설 때만은 모두 다 잊어줄래 서로 다 다른 친구들이지만 하나일 똑같애 서로 다 다른 생각을 하지만 하나일 행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래를 부르고 쉴 틈 없이 채워졌던

내 주 하나님 이장희

1). 주 하나님 주만 따라 가게 하소서 어떠한 역경과 괴로운 일이 앞 길을 가로막아도 물리치고 가게 하소서 한난 풍파 슬픔 모두 이겨내고서 나 언제나 이길로만 가게 하소서 2). 주 예수님 바른 길을 비춰주소서 무서운 유혹과 시험이 와서 앞 길을 어지럽혀도 찬송하며 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나 언제나 이길로만 가게 하소서

그 여인 그 표정 이장희

1)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언젠가 한번쯤 본듯한 그 표정 가슴 찡하게 찔렀던 그 눈길 분명코 한번쯤 만났던 그 여인 언제쯤 어디서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이 안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 속의 꿈 속의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여인 2)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마지막 그

그 여인의 그 표정 이장희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언젠가 한 번쯤 본 듯한 그 표정을 가슴 찡하게 찔렀던 그 눈길 분명코 한번은 만났던 그 여인을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속의 꿈속의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여인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마지막

그 여인 그표정 이장희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언젠가 한 번쯤 본 듯한 그 표정을 가슴 찡하게 찔렀던 그 눈길 분명코 한 번은 만났던 그 여인을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 속의 꿈 속의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여인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하지만 그 여인을 만날

비의나그네 ◆공간◆ 이장희

비의나그네-이장희◆공간◆ 1)임이오시나~~보다~~~밤비내리는~소~리~~~ 임의발자국~~소리~~~밤비내리는~소~리~~~ 임이가시나~~보다~~~밤비그치는~소~리~~~ 임의발자욱~~소리~~~밤비그치는~소~리~~~ 밤~~비따~라~왔~~~다~가~밤~~비따~라~ 돌~아~가~는~~~~님~~~은~~~~ 비의~~~나~그~네~~~~~~

미더워라 주의 가정 이장희

1). 주 하나님 주만 따라 가게 하소서 어떠한 역경과 괴로운 일이 앞 길을 가로막아도 물리치고 가게 하소서 한난 풍파 슬픔 모두 이겨내고서 나 언제나 이길로만 가게 하소서 2). 주 예수님 바른 길을 비춰주소서 무서운 유혹과 시험이 와서 앞 길을 어지럽혀도 찬송하며 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나 언제나 이길로만 가게 하소서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ㅡ 속ㅡ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ㅡ니 생각을 막하겠죠~ 그리곤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ㅡ금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ㅡ 속ㅡ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ㅡ 아ㅡ니 생각을 막하겠죠~ 그리곤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ㅡ금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ㅡ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비와 나그네 이장희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이장희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니 생각을 막하겠죠 그리곤

캘리포니아의 밤 이장희

사랑한단말한번 해주지도 못하고 뜨거운 입맞춤도 해주지도 못하고 고국을 떠나온지 아니 네곁을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서 해가 바뀌어버렷네 오늘도 캘리포니아의 밤은 깊어만 간다 애타는 마음 아랑곳없이 깊어만 간다 세나모니카 해변에 외로움을 달래려고 바닷가를 거닐다 아무리 소리쳐도 네 이름을 외쳐봐도 대답은 들리지않고 파도만 부서진다 오늘도 캘리포니아의

이장희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함박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

얘기할 수 없어요 이장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웬일인지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얘길할 수 없어요 이장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왠일인지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비의 나그네 이장희

임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임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색소폰)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바닷가의 언덕 이장희

달빛 은은한 바닷가 언덕에 그대와 단둘이 가고 싶어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난 그대에게 숨겼던 나의 마음 고백할게요 그대여 들리나요 사랑의 파도 소리가 그대여 느끼나요 뜨거운 사랑 달빛 은은한 바닷가 언덕에 그대와 단둘이 가고 싶어요 그대여 들리나요 사랑의 파도 소리가 그대여 느끼나요 뜨거운 사랑 달빛 은은한 바닷가 언덕에 그대와 단둘이

바닷가언덕 이장희

달빛 은은한 바닷가 언덕에 그대와 단둘이 가고 싶어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난 그대에게 숨겼던 나의 마음 고백할게요 그대여 들리나요 사랑의 파도 소리가 그대여 느끼나요 뜨거운 사랑 달빛 은은한 바닷가 언덕에 그대와 단둘이 가고 싶어요 그대여 들리나요 사랑의 파도 소리가 그대여 느끼나요 뜨거운 사랑 달빛 은은한 바닷가 언덕에 그대와 단둘이

비의 나그네 - 이장희 이장희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네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한동안 뜸했었지 이장희

한동안 뜸 했었지 - 이장희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불꺼진 창 이장희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거야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대었네 서성대는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문-득~ 드릴~말-있-네~ 나~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 이--사-랑-을~ 그-댈~위-해-서~라-면~나-는~ 못~할~게~없-네~ 별-을~따-다-가~ 그대~두~손에~ 가~득-드~리~리~ 나~그-대-에-게~ 드-릴-게-있-네~ 오-늘-밤-문-득~ 드릴~게~있-네~

촛불을 켜세요 이장희

1) 촛불을 켜세요 작은 촛불을 잃어버렸던 우리의 얘기가 들리잖아요 촛불을 켜세요 작은 촛불을 보고 싶었던 님 얼굴이 보이잖아요 2) 촛불을 켜세요 작은 촛불을 외로우실 땐 작은 촛불을 보이잖아요 촛불을 보세요 작은 촛불이 그리우실 땐 작은 촛불을 머리맡에 켜세요

자정이 휠씬 넘었네 이장희

자정이 휠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워 뒤척이다가 울고 말았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왜 나를 피하려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 그대여 지금은 어데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 그대여 달려와 주오 곁에 달려와 주오 자정이 휠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 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닭이 울고 말았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불꺼진 창 이장희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 거야 무척이나 행복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대었네 서성대는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우리가 하나일 때 시노래풍경

나는 너의 초롱한 눈에 비친 별이 되리니 너는 눈속에 뜨거운 가슴이 되어 다오 나는 네 안에서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리니 너는 안에 너를 듣는 귀가 되어 다오

슬픔이여 안녕 @이장희@

슬픔이여 안녕 - 이장희 00;28 외로운 내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으로 변해버려 떨어진 낙엽처럼~~멍이 들고 말았네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은 나홀로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그만 아픔도 이제그만 사랑이여 이제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02;12 흩어진 꽃잎처럼

안녕 이장희

입맞춤하고 나지막이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에 나지막이 속삭였네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아침 코트 깃을 올리고 휘파람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자정이 훨씬 넘었네 이장희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 닭이 울고 말았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왜 나를 피할려는지~ 정말 알수가 없네 그대여 지금은 어데~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 그대여 달려와 주오 곁에 달려와 주오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 닭이 울고

자정이 훨씬 넘었네 이장희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 닭이 울고 말았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왜 나를 피할려는지~ 정말 알수가 없네 그대여 지금은 어데~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 그대여 달려와 주오 곁에 달려와 주오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 닭이 울고

불 꺼진창 이장희

.~~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모습이 서러워~~

울릉도는 나의천국 이장희

세상살이 치치고 힘들어도 걱정없네 사랑하는 사람 있으니 비바람이 인생에 휘몰아쳐도 걱정없네 울릉도가 내겐 있으니 봄이 오면 나물캐고, 여름이면 고길잡네 가을이면 별을헤고 겨울이면 눈을맞네 성인봉에 올라서서 독도를바라보네 고래들이 뛰어노는 울릉도는 나의 천국 나죽으면 울릉도에 보내주오 나죽으면 울릉도에 묻어주오 봄이 오면 나물캐고, 여름이면

가난한 자 돌봐주며 이장희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 기도 하시고 갈보리산 십자가를 죄인 대신 지셨네 엘리 엘리 부르시며 고통당한 예수 우리 위해 괴로운 짐 주님 홀로 지셨네 무슨 죄로 우리 주님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 뜻 이루려고 고난의 길 가셨네 나를 위해 피 흘리 우리 주님 예수여 환난 날이 닥쳐와도 주를 보게 하소서 다 이뤘다 하신 주님 내가 바라봅니다

겨울 이야기 이장희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그 애가 치약 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그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그 애를 볼 때마다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겨울이야기 (별들의 고향 OST) 이장희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그 애가 치약 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그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그 애를 볼 때마다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한 잔의 추억 이장희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여하는 마음에 뒤돌아 보면 보이는건 외로운

한잔의 추억 이장희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여하는 마음에 뒤돌아 보면 보이는건 외로운

한잔의 추억 이장희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여하는 마음에 뒤돌아 보면 보이는건 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