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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 버린 나 이은청

사랑을 잃어 버린나 - 이은청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만약에 이은청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살아가는

해후 이은청

해후 - 이은청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이은청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 이은청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같은 건

이젠 꽃이 보인다 이은청

이젠 꽃이 보인다 - 이은청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내 마음 모두 대받쳐 외로움에 씨를 뿌렸죠 사랑의 꽃을 피기 위해 열심히 세상을 살아도 항상 부족한 것 같아 좋은 기억만 생각하며 오늘도 웃으며 삽니다 운이 좋아 너를 만났고 미치도록 너를 사랑한다 마지막까지 너를 보며 평생을 사랑하고 싶어 얼 만큼 세상을 살아야 부는 바람이 멈춰질까

거짓말 이은청

거짓말 - 이은청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 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 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 번만 더 너를 다시 한 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할말이너무많아요 이은청

이은청-할말이 너무 많아요--수인♥ .

할말이 너무 많아요 이은청

할말이 너무 많아요 - 이은청 할 말을 하지 못했죠 그토록 하고픈 말을 바라보다 바라만 보다 할 말을 하지 못했죠 말없이 지쳐가겠죠 그대를 기다리다가 다시는 만나 볼 순 없나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해요 그 말이 예요 그대 등 뒤에서라도 하고 싶던 말이죠 꿈이라도 짧은 말 한마디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말하고 싶어 할 말이 너무 많아요

연인 이은청

연인 - 이은청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제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 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물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 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간주중

My Way 이은청

My Way - 이은청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론 큰

TV를 보면서 이은청

TV를 보면서 - 이은청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왜 모르시나 이은청

왜 모르시나 - 이은청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간주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이룰수 없는 사랑 이은청

이룰수 없는 사랑 - 이은청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인생 이은청

인생 - 이은청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가인 이은청

가인 - 이은청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번지게 이은청

빈지게 - 이은청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홍시 이은청

홍시 - 이은청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버팀목 이은청

버팀목 - 이은청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 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서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이유가 뭘까 이은청

이유가 뭘까 - 이은청 너무슬퍼서 너무슬퍼서 난 그만 울고 말았어 전화가 와서 내게 하는 말 떨린 목소리로 끝내자는 말 어쩌다 마주친 게 인연이 돼서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났었는데 이유 없이 사랑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가 뭘까 이렇게 끝내자는 말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나요 간주중 어쩌다 마주친

그 겨울의 찻집 이은청

그 겨을의 찾집 - 이은청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이은청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 이은청 잊어야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미련일까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남기고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이은청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 이은청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어제 이은청

어제 - 이은청 지나간 날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는가 너는 나를 위했고 나는 너를 위했었지 가야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 말 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헤어지잔 그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사랑한단 그 말은 어떻게 할 수 있었나요 간주중 가야 할 길이라면 보내드리련만 아무 말 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는 건 무슨 사연인가요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은청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은청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 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야화 이은청

야화 - 이은청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주중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은청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이은청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보고 싶은 마음 이은청

보고 싶은 마음 - 이은청 그리움 두고 가야해 나는 가야해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찾아 가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 간 저 하늘 끝에는 먼저 가신 내 님이 나를 반겨 주겠지 간주중 보고 싶은 마음에 살며시 잠이 들면 내 사랑 꿈속에서 나를 보고 웃는다 철새가 휘몰고 간 저 하늘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진시몬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김태정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 (* 반 복 *)

잃어버린 나 손창수

사랑을 잃어버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내가슴 가득히 아---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나 사랑을 잃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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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사랑을 잃어버린 나 박상민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구자경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잃어 버린 도시 김완선

그누가 행복을 꿈꾸는가 안개를 닮은 매연 속에 숨어 나무와 꽃들이 죽어갈 때 거리엔 가득 자동차 물결 그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가슴 깊은 곳 신호등 하나가 만남과 이별을 재촉하며 바쁘게만 깜박이는데 난 미움과 거짓에 물들어 어디로 가는가 또 무엇을 위하여 이렇게 거리를 헤메이나 이젠 다시 잃어버린 도시를 찾고싶어 아름다운 사랑과 노래가

잃어 버린 약속 녹색지대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었기에 쉽게만 생각했어 모든게 내 뜻대로 되질 않았지 철 없는 아이 처럼 수없이 스치는 많은 사람들 나에게 꿈을 주었지 하지만 사랑 조차 잃은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 *자 이젠 떠나야해 어릴 적 꿈을 찾아야해 다 잃어버렸잖아 우리의 사랑 수 많은 약속 해지면 사라지는 그림자처럼 머물진 않을꺼야 사랑을 가득 담은

잃어 버린 너 K2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나를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해메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잊지 말아 아직 널 포기 하는게 하냐 널 위해 잠시 나를

잃어 버린 너 K2 (김성면)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나를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해메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잊지 말아 아직 널 포기 하는게 하냐 널 위해 잠시 나를

잃어 버린 너 K2(김성면)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나를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해메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잊지 말아 아직 널 포기 하는게 하냐 널 위해 잠시 나를

잃어 버린 너 김성면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나를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해메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 나는 알아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잊지 말아 아직 널 포기 하는게 하냐 널 위해 잠시 나를

잃어 버린 우산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밤~ 그-대-사-는-작-은-섬~으-로~ -를~ 이~끌-던-날~부-터~ 그-대~내-겐~ 단-하-~ 우~산-이~되-었~지-만~ 지~금-빗-속-으-로-걸-어~가-는~ -는~ 우~산-이-없~어-요~ 이-젠~ 지--버-린~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그~릴-수~있-는

빛 되신 주 김상훈과 나트륨

세상의 밝은 빛으로 오신 어두운 그 한자리라도 밝히시는 겸손의 빛 잃어 버린 양을 찾아 낮은 데까지 임하시는 소망의 빛 세상의 밝은 빛으로 오신 어두운 그 한자리라도 밝히시는 겸손의 빛 잃어 버린 양을 찾아 낮은 데까지 임하시는 소망의 빛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리라 주님의 사랑을 찬양 하리라 생명의 빛이 되신 주 그 빛을 따라 섬기리 우리의 마음에 빛을 주신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 볼가봐 가슴이 두근 그리내 핑크 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든 추억에 젖어 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 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 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 처럼 사라진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 볼가봐 가슴이 두근 그리내 핑크 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든 추억에 젖어 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 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 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 처럼 사라진

돌아가는 삼각지 권윤경, 유지성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돌아가는 삼각지 나운도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사랑을 아쉬어 하며 비에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헤메도는 이발길 떠나 버린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돌아가는 삼각지 조지나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사랑을 아쉬어 하며 비에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헤메도는 이발길 떠나 버린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1절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사랑을 아쉬어 하며 비에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2절 삼각지 로타리에 헤메도는 이발길 떠나 버린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