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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은 것 뿐 이은저

[이은저 - 너를 잊은 ] 그렇게 아쉬웠던 많은 날은 내 기억 속에 감추고, 눈감으면 보이는듯 그대 모습은 흐르는 눈물이 되었네.. 아주 멀리 떠난단 그대 거짓말이 내 어이 미울 수 있어.. 겨울 저편 떨어진 그대 꽃잎 찾아 너를 보듯 안아 주게 해.. 그리운 사랑에 나 영원히 언제나 가슴에 남아 있겠지..

신의 뜻대로 이은저

[이은저 - 신의 뜻대로]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 없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리 둘이 다쳐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엔 너밖에 없는데..

하고 싶은 말이 없다 이은저

이렇게 그대 떠오르는 것은 기억이 아득하지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떠나던 그 모습만 가슴에 간직하는건 갖고 싶었던 기억인지 이젠 아무것 하고 싶은 말이 없다고 생각해 그렇게 모든게 싫어져 먼 길을 여행한 듯 핸들에 고개 기대어 흘러 내리던 눈물~도 진~정 난~ 너를 후회하지 않았다 말하지 지나버린 많은 시간과 기억속에 움틀거리는

하고 싶은 말이 없다 이은저

이렇게 그대 떠오르는 것은 기억이 아득하지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떠나던 그 모습만 가슴에 간직하는건 갖고 싶었던 기억인지 이젠 아무것 하고 싶은 말이 없다고 생각해 그렇게 모든게 싫어져 먼 길을 여행한 듯 핸들에 고개 기대어 흘러 내리던 눈물~도 진~정 난~ 너를 후회하지 않았다 말하지 지나버린 많은 시간과 기억속에 움틀거리는

하고 싶은 말이 없다 이은저

이렇게 그대 떠오르는 것은 기억이 아득하지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떠나던 그 모습만 가슴에 간직 하는 건 갖고 싶었던 기억인지 이젠 아무것 하고싶은 말이 없다고 생각해 그렇게 모든게 싫어져 먼 길을 여행한 듯 핸들에 고개 기대어 흘러내리던 눈물도 진정 난 너를 후회하지 않았다 말하지 지나버린 많은 시간과 기억속에 꿈틀거리는 나의 욕망과

기억의 초상 이은저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설움 서러운

세월 가면 이은저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가면...

세월 가면 이은저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가면...

그대 날 잊었지 이은저

[이은저 - 그대 날 잊었지] 그대 날 잊었지.. 어떻게 잊어 버렸니 쌓이는 흰눈처럼 그리움만 가득 한데.. 어떻게 날 잊었니..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날리는 흰눈 처럼 나도 그렇게 해야겠어.. 잊으면 잊고, 잊는거야.. 어차피 할 수 없는 일 이렇게 말만 하고 있네 눈물은 흘러 내려도... . .

다른 길 (Instrumental From Lee Young Hoon Collections) 이은저

저 멀리 달려오는 기차에 내 마음 던져버리고 싶어 너무나 사랑한 그대의 미소 나 뉘우침에 눈물만 흘러 그때는 할 수 없었어요 내 길은 너무 험하였고요 지나간 날 모두 잊히기 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슬픔이 하늘에 남아 외로운 별이 될까 그래도 이루진 못하리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는

세월가면 이은저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가면 그 모...

강가에서 (Duet. 이은저) 이문세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새하얀 구름이 비출까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았던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 날 푸르던 한강이 보고싶어 ...

Creamy Dreamer (Feat. 함지혜) 고요(Go-Yo)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너 넓은 두 팔로 너를 안아주는 나 행복함으로 눈물 흘리는 우리 몽상 속에서 펼쳐지는 꿈일 현실을 까맣게 잊은 난 행복한 방황을 하는 몽상가 나만의 세상일 몽상 속의 모든 상처에 아파해도 웃음으로 꿈을 꿔

Creamy Dreamer 고요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너 넓은 두 팔로 너를 안아주는 나 행복함으로 눈물 흘리는 우리 몽상 속에서 펼쳐지는 꿈일 현실을 까맣게 잊은 난 행복한 방황을 하는 몽상가 나만의 세상일 몽상 속의 모든 상처에 아파해도 웃음으로 꿈을 꿔

오해였을 뿐 이현석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나 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그대여 많은 친구 속에 어울린 모습 날 잊은 같았어 멀리 하려는 건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나의 수였을 지나버린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봐 아름다운 걸 변치 않을 우리 사랑 아쉬움에 멀어진 건 오해였을 말 없던 그대 그 맑은 눈이 나를 사로잡던 지난 날 기억도

잊은 것 같은데 N.e.w.s

그래 이제 널 보내줄게 널 위해 잊어줄게 혼자라는게 익숙해지길 많이 바랬는데 멀리서 너를 바라볼게 느낄 수 없을만큼 너와 함께 한 그 모든 시간은 이제 지워볼게 너무 힘들어하는 날 용서해 줄수는 없겠니 이젠 돌아와달라는 그런 말 하지는 않을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 줄 순 없니 애써 눈물을 감추며 하늘을 바라만 보지만

잊은 것 같은데 뉘우스

그래 이제 널 보내줄게 널 위해 잊어줄게 혼자라는게 익숙해지길 많이 바랬는데 멀리서 너를 바라볼게 느낄 수 없을만큼 너와 함께 한 그 모든 시간은 이제 지워볼게 너무 힘들어하는 날 용서해 줄수는 없겠니 이젠 돌아와달라는 그런 말 하지는 않을게 마지막으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 줄 순 없니 애써 눈물을 감추며 하늘을 바라만 보지만

리허설 무사이 (Musai)

한번도 노력한 적 없었어 너를 사랑하는 그래야 했던 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널 받아들였지 음 그렇게 쉽게 다가 올 수록 아껴줘야 했는데 아둔한 나의 사랑은 오히려 더 큰 눈물 주기만 했어 chorus) 너의 말 이해해 시간이 필요하단 걸 함께 하는 이별만은 후회로 남지 않도록 미칠 같아도 참으려 노력해 볼께 오랫동안 후후 내게 머물러 준 걸

너 버리기 정성환

정성환..너 버리기 넌 다 잊은 같더라 헤어짐보다 그게 더 슬퍼 난 사랑 그게 대체 뭐라고 하면 할수록 어려워 너를 보내고 버릴게 또 생겼어 첫번째 너와 쓰던 번호 버리기 두번째 니가 쓰던 말투 버리기 니가 만든 나의 습관 까지도 하나 남김없이 모두 버리기 세번째 너랑 걷던 거리 버리기 네번째 너랑 찍은 사진 버리기 니가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백청강 & 박서우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백청강/박서우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백청강, 박서우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오해였을뿐 이현석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나 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그대여 많은 친구 속에 어울린 모습 날 잊은 같았어 멀리 하려는 건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나의 수였을 지나버린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봐 아름다운 걸 변치 않을 우리 사랑 아쉬움에 멀어진 건 오해였을 말 없던 그대 그 맑은 눈이 나를 사로잡던 지난 날 기억도

그댈 위한 이노래 이은미

바람이 불어 그대 향기 사라질까 이런 애타는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내 모습이 이제 그댈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거예요 오래 전에 본 영화 속의 주인공 같이 너를 감싸는 그대 눈빛은 그 누구도 그 모습이 이제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거예요 얼마나 오래 꿈꾸었는지 그대 사랑하기에는 우리의 처음 만남이 어려웠을 언제까지나 그대 눈빛 속에서

사실 폴른 (Pollen)

날 더러 사람들은 참 까탈스럽다고 해 누구를 만나도 마음에 안 든다고 싫다고 해 그 사람은 말투가 그냥 별로였고 또 그 사람은 웃는 게 좀 그래 그리곤 또 새로운 누군가를 말해 사실 난 너를 찾고 있었나봐 사실 난 너를 다 못 지웠나봐 아무리 괜찮다고 해보고 다 잊었다고 해봐도 아닌가봐 사실 난 너를 그리워하나봐

Missing 글루미로망스

모두 잊은 듯이 거짓으로 날 꾸미고 있어 느끼지 못한 척 조심스레 널 바라보고 있어 부드러운 미소로 저편에서 손 흔드는 너의 모습과 주위를 둘러싼 원망의 웅성거림만이 날 깨우치게 할 지금 이대로 너를 안고서 영원함을 순간으로 느껴 지금 이대로 너를 안고서 운명처럼 영원을 맹세해 이룰 수도 없는 생각만 떠올리며 끝없는 눈물만 흘리는데 닿을 수도 없는 공상만

홀로 프로젝트 꼭

거리를 스쳐 지나가는 무심한 사람들 속에 나는 홀로 멍하니 앉아 바라보고 있었네 너의 뒷모습을 세상을 다가진 듯 너를 끌어안았던 그땔 사랑이라 말할까 나는 외롭지 않아 그저 홀로 남겨져 있기만 할 뿐야 나는 슬프지 않아 눈물만이 나를 위로할 수 있을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너 없이 살아야만 하는지 나는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 있을 너를 잡아야만 할까

다 괜찮은 것 같았어 더 데이지 (The Daisy)

거울을 보면 무표정한 내 모습 안쓰러워 보였어 의미가 없어진 하루를 보내는 게 가끔은 힘든 같아 다 괜찮은 같았어 이제 다 잊은 것처럼 가끔 웃기도 해 그런 줄만 알았어 갑자기 또 니가 생각나 눈물이 흘러서 아직 너를 놓지 못한 날 봤어 이 정도라면 버틸만한 같아 조금은 힘들지만 한번은 마주칠 같아 그때 나는 괜찮은척하고 싶어

나만의 것 정엽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신지

난 잊어버릴거다 난 지워버릴거다 너와 함께한 그 기억 모두다 한 순간 일 거다 곧 지나 버릴 거다 근데 맘처럼 안돼 잘 난 난 난 이다지 너를 못 잊고 살아가는데 넌 넌 넌 나 따윈 벌써 까맣게 잊은 거니 정말 못된 사람아 이 사랑을 사랑을 끝내 놓을 수 없는 너란 인연에 묶인 채 헤매는 나야 참 바보다 못났다 이렇게 널 놓지

난 [ 비밀과 거짓말 OST ] 신지

난 잊어버릴거다 난 지워버릴거다 너와 함께한 그 기억 모두다 한 순간 일 거다 곧 지나 버릴 거다 근데 맘처럼 안돼 잘 난 난 난 이다지 너를 못 잊고 살아가는데 넌 넌 넌 나 따윈 벌써 까맣게 잊은 거니 정말 못된 사람아 이 사랑을 사랑을 끝내 놓을 수 없는 너란 인연에 묶인 채 헤매는 나야 참 바보다 못났다 이렇게 널 놓지 못하는

나만의 것 김완선

그대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사랑하는 일이 살아 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 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나의 슬픔이야

나만의 것 김완선

그대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사랑하는 일이 살아 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 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나의 슬픔이야

나만의 것 정엽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나만의 것 이승기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했을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을 그냥 지나쳐야 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커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는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안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더 물어봐야

용서 할 수 없는 너 김재희

너의 얘길 들었어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가 이젠 사실일 더는 자신 없다며 초라하게 살긴 싫다며 떠나갈 준비 돼 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했~어 이해할 순 있지만 용서 할 수 없는 너 나의 눈물도 이제 난 싫~어 나의 아픔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는 나를 잊은

용서 할 수 없는 너 김재희

너의 얘길 들었어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가 이젠 사실일 더는 자신 없다며 초라하게 살긴 싫다며 떠나갈 준비 돼 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했~어 이해할 순 있지만 용서 할 수 없는 너 나의 눈물도 이제 난 싫~어 나의 아픔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는 나를 잊은

용서 할 수 없는 너(5004) (MR) 금영노래방

너의 얘길 들었어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가 이젠 사실일 더는 자신 없다며 초라하게 살긴 싫다며 떠나갈 준비 돼 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했-어 이해할 순 있지만 용서 할 수 없는 너 나의 눈물도 이제 난 싫-어 나의 아픔으로 행복할 수 있는 너는 나를 잊은 채 웃을 수 있겠지-만 상처 받은 나는

나만의 것 청하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 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커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안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하루도 잊은 리디아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수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나만의 것 2023 김완선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커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안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

愛してました、切ないくらい…。 <Message from K.J.> K.J. with Lisa Halim & JAY\'ED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나만의 것 (김완선) 정엽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야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괜찮아 구름

요즘 참 많이 바빴어 너를 잊은 듯 지냈어 우리 많이 아프던 그 시간마저 다 잊은 것처럼 문득 걸려온 전화에 너의 가벼워진 말투 우리 다시 이렇게 서로를 봐도 모든 게 괜찮아진 거니 널 보며 아무렇지 않게 얘기 나누며 좋았던 날들 떠 올라서 별거 아닌 농담에 애써 웃고 있는걸 아무일 없던 것처럼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도 잊은 것처럼

미련한 사랑 (JK김동욱) 신효범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미련한 사랑 엠팩토리(Mfactory)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미련한 사랑 - JK김동욱 뮤직스트릿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잊은 줄 알았어 WEST SOUND (웨스트사운드)

달력에 채워져 가던 빨간 동그라미가 어느새부턴가 멈춰버렸어 영원할 만 같았던 우리의 시간들이 너무 빨리 흘러간 것만 같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그 시간에 멈췄으면 모든 게 그리움 되어 네 모습만 보이는걸 지난 시간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너의 손을 잡고 떠날 거야 그땐 생각지 못했던 그런 날들을 웃으며 보내고 싶어 모두 잊은 줄 알았어 너의 목소리마저 말도

걱정이죠 COOL(쿨)

망설였나요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 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 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에 왜그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 추억(버린추억) 날 잊은 아픔도 안고

걱정이죠 COOL(쿨)

망설였나요 웃는 나를 보면서 그대 표정이 이미 말해준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별하는건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미안했나요 돌아서는 그 순간 오히려 이젠 편해질 같은데 그 흔한 헤어짐에 왜그리도 슬퍼하는지 이유를 이젠 나도 알게 됐죠 괜찮아요 남은 나보다는 떠난 그대가 걱정이죠 내가 버린 추억(버린추억) 날 잊은 아픔도 안고 살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