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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이은성

또 다시 멀어져 가는그 모습이 아른거려도나에겐 첫사랑이 남긴추억이 되어버렸죠내 곁을 떠나만 가는그대 뒤를 바라보면서기나긴 세월을 걸었던내 모습 돌아봅니다밤새워 거릴 거닐던그대는 어디있나요긴 밤에 떠나 가던 님그대를 못 잊겠어요날 밝은 아침에는날 다시 찾아올까봐그 밤에 빛나던 별처럼그댈 찾아봐요조금씩 멀어져가는그댄 내게 돌아온다고말하고 약속했던 기억천천...

그래도 좋아 이은성

사랑은 변하는 거라고 뒤돌아 떠나던 그대가 또 나에게 유혹하는 기대를 남기고 떠났지 말~하고픈 고백들이 아직까지 있을꺼야 이젠 나에 곁에 다가와 사랑을 한다 말해봐 나를 슬프게해도 그래도 그대가 좋아~ *이별을 원하는 거라고 사랑을 내놓은 거라고 더 담담하게 말해도 그대는 떠나진 못했지 단 하루를 산다해도 그대만을 원할거야 이젠 나에 곁에 다가와...

눈물을 따라 이은성

그대와 거닐었던 눈밭을 난 다시 찾아 갑니다 아무도 없는 그곳은 그대 발자국 남아 있으니.. 예전에 마주쳤던 그대가 몹시도 그리워져도 다음 간다는 생각에 내맘 조금은 나을 거예요.. 그대가 있던 곳에 그대가 머문 곳에 흩어진 발걸음 따라서 눈길을 새겨 놨어요.. 사라진 이곳에도 옛모습 남아 있기를 흔적을 남기면서 떠나간 그대를 돌아 봅니다.. ...

사랑은 이은성

이은성-사랑은... 사랑 지울 수 없다고 이별은 말할 수 없다고 가는 세월에 난 그를 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도 잊을 수 없다고 그날도 지울 수 없다고 많은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는 곳 찾아가네..

외로울때...♡ 이은성

또다시 멀어져 가는... 그모습이 아른거려도.. 나에겐..첫사랑이 남긴.. 추억이 되어버렸죠.. 내곁을 떠나만 가는. 그대 뒤를 바라보면서.. 기나 긴 세월을 걸었던.. 내모습 돌아봅니다.. 밤새워 거릴 거닐던.. 그대는 어디잇나요.. 긴 밤에 떠나 가던님.. 그대를 못잊겟어요.. 날 밝은.. 아침에는.. 날 다시 찾아올까봐.. 그 밤에 빛나던 별처...

우린 다시 이은성

당신 곁에 머물순 없나요 그대는 내 곁에 잠들어 있는데 수 많은 사연들 속에 그대가 남아 있어도 이젠 내 곁에 머물순 없겠죠... 지난 날을 떠올려봐요 아무런 말 없이 곁에 있었죠 그렇게 많은 날들이 우리를 갈라 놓아도 나 바라볼수 있다는걸 믿어요 내 곁에서 그대 떠나 간다면 많은 욕심도 다 버릴거에요 나 당신에게 갈수 있는 모든 길들을 내안에 가...

눈물을 따라 이은성

그대와 거닐었던 눈밭을 나 다시 찾아 갑니다 아무도 없는 그 곳에 그대 발자국 남아 있으니.. 예전에 마주쳤던 그대가 몹시도 그리워져도 다음 간다는 생각에 내 맘 조금은 나을거예요.. 그대가 있던 곳에 그대가 머문 곳에 흩어진 발걸음 따라서 눈길을 새겨 놨어요.. 사라진 이곳에도 옛모습 남아 있기를 흔적을 남기면서 떠나간 그대를 돌아봅니다.. ...

한번만 이은성

조금더 조금더 가까이~ 내 모습 뒤로 너를 느끼면 살며시 너의 영상들로 온 세상이 뒤덮여 버리지..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고백으로 너를 본다면 음~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사랑으로 너를 본다면.. 유난히 외로운 밤이면 난 생각없이 니가 떠올라 음~ 가만히 하루가 지나도 내 가슴속에 피어오르네..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진심...

뜨거운 안녕 이은성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 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한번만 이은성

조금더 조금더 가까이~ 내 모습 뒤로 너를 느끼면 살며시 너의 영상들로 온 세상이 뒤덮여 버리지..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고백으로 너를 본다면 음~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사랑으로 너를 본다면.. 유난히 외로운 밤이면 난 생각없이 니가 떠올라 음~ 가만히 하루가 지나도 내 가슴속에 피어오르네.. 한번 만이라도 너를 본다면 내 진심...

그래도 좋아 (New Ver.) 이은성

좋은 친구라서 고맙다는 말 기대 쉴 수 있어 행복하단 말 내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내 사랑은 너하난데 가끔 나에게 너 상처주지만 너만 보면 내 맘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날 스쳐갈거니 이런 나를 돌아봐줘 나 그래도 좋아 나 아파도 좋아 언제까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가도 내가 쓰러져도 너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니가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난...

백설공주의 짝사랑 (Vocal 이은성) 놀이터의 그네

그리워해 난쟁이에게만 예뻐 보이고 싶어 그 난쟁이만을 너무나 사랑했어 난쟁이가 다른 여잘 사랑할까 봐 백설공주는 늘 외로웠었다는 또 서투른 난쟁이만의 사랑을 그 난장일 사랑을 그리워했어 그런 난장이의 마음도 백설 공준 그리웠으니까 백설공주 그리움이 키워만 져서 생겨난 눈물 숲 속에 이슬로만 회색 구름 빛이 아득해져만 갈

커피를 마시고 이은성, 정사강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나나 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 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 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

커피를 마시고 이은성,정사강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

눈사람 (With 홍인성, 이은성) 로지아

?한 여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한 남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시리도록 차가웠던 내 맘을 말없이 안아주던 그땐 따뜻했었죠 행복했었죠 사랑했던 기억들 눈처럼 내리네 쌓이네 온 세상 덮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눈이 오면 ...

눈사람 (With. 홍인성, 이은성) 로지아

한 여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한 남자가 있었죠 생각이 나요 오늘처럼 눈이 오면 녹았던 기억들이 또 다시 이렇게 쌓이고 있죠 시리도록 차가웠던 내 맘을 말없이 안아주던 그땐 따뜻했었죠 행복했었죠 사랑했던 기억들 눈처럼 내리네 쌓이네 온 세상 덮을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눈이 오면 생...

나처럼 외로울 때... 비밀일기 OST

길 잃어 헤매이는 작은 아이처럼 내 마음 둘 곳 없을때.. 조용히 눈을 감고 눈부시게 웃어주던 곁에 없는 너를 생각해.. 내 마음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모르지만.. 내게로 보내 방황이길 바랄뿐야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나는 너를 모르는..그전으로 혼자서는 갈수 없어.. 나처럼...외로울때 생각나는 니 가슴에 누군가가 나였으면 하고기다려 내마은 ...

나처럼 외로울 때... 피쉬

?길잃어 헤메이는 작은 아이 처럼 내마음 둘곳 없을때 조용히 눈을감고 눈부시게 웃어주던 곁에 없는 너를 생각해 네 마음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모르지만 내게로 오는 방황이길 바랄뿐야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나는 너를 모르던 그전으로 혼자서는 갈수없어 나처럼 외로울때 생각나는 네가슴의 누군가가 나였으면 하고 기다려 네 마음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모르지만 ...

내가 외로울 때 C2R

나의 가는길 나의 힘으로 걸어온 주 바랬네나를 앞서 행하신 주님이 인도하시네주는 내 소망 깊은 나의 노래 되시니언제나 나는 주님 그안에 거하리 나는 만족해내가 외로울때 나의 곁에계신 주께 더 감사하네내가 잊혀질때 주님 나와 항상 함께 하시니 편안해- 간 주 중 -주는 내 소망 깊은 나의 노래 되시니언제나 나는 주님 그안에 거하리 나는 만족해내가 외로울...

안고 살아 (Vocal by 이은성) 지빈

생각하지 마생각하면 괜히 슬프잖아생각할 필요도 없잖아속상하단 고민에 다들 하는 말은 같아야속해어쩌겠어이미 지나가 버린 일이야시간을 돌릴 순 없잖아틀린 말은 없지만 모두 맞는 말이지만잘 안돼사람은 누구나 다 후회를 안고 살아그때 이렇게 했다면 저걸 택했다면수많은 후회 속에서 깨달았지지금의 우울함으로 미랠 망칠 필요는 없다는 걸늘 그렇지세상이 뜻대로 되진...

집으로 류지광, 김현수, 정휘, 최경록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 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집으로 류지광/김현수/정휘/최경록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 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Console (Feat. 하채정) 류지혜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했어요 많이 힘들었죠 뜻대로 되지 않고 자꾸 어긋날 때면 전부 포기하고 싶죠 매번 반복되는 일상에 너무 힘이 부칠 땐 잠시 쉬어가도 돼요 너무 지치고 외로울 더는 걷기 힘들 내가 네 손잡아 줄게 힘들고 지칠 기댈 곳 하나 없을 괜찮아 내가 곁에 있어줄게 혼자라고 느껴질 너무 외로울 때면 내가 얘길 들어줄게 너의 편이

오직 넌 외로울 뿐 푸른하늘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오직넌외로울뿐 푸른하늘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오직 넌 외로울뿐 푸른하늘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너의 조그만 어깨 위로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릴 네가 외롭고 왜소하게 느껴질 땐 누군가 노래해 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뿐 네가 외로울 땐 내 이름을 소리쳐 부르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누군가 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오직 넌 외로울 뿐 오직 넌 외로울

When the Stars Go Blue [ft. Bono] The Corrs

춤을 추면 이제 당신은 행복한가요 Where do you go when you're lonely Where do you go when you're blue Where do you go when you're lonely I'll follow you When the stars go blue When the stars go blue 당신은 외로울

당신은 소중한 사람 윤정아

당신과 살아오면서 사연도 많았지만 우리 인연은 끝내지 않고 잘 살아 왔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내가 힘들 기댈 수 있어 좋아 내가 외로울 의지 할 수 있어 좋아 좋아 당신은 내 인생에 소중한 사람이야 2) 당신과 살아오면서 사연도 많았지만 우리 인연은 끝내지 않고 잘 살아 왔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내가 힘들

좋겠네 (I Wish) 호윤

늘 뻐근한 어깨 누가 풀어 줬으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거기 누구 없는가요 늘 뻐근한 마음 누가 안아줬으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거기 누구 없는가요 외로울 손 잡아주고 무서운 길은 함께 걷고 잠 못 자 일어나지 못할 기지개 펴 주는 거인이 있다면 좋겠네 어느 날 뿅 하고 나타날 수 없을까 애니메이션처럼 그러면

집으로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집으로.15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휴대폰에 딱 한사람 아리아

전화를 해도 해도 정말로 외로울 땐 나 정말로 외로울 땐 아무도 없는 세상 이럴 생각나는 한명을 꼽으라면 난 항상 당신인데 당신도 나 같을까 휴대폰에 많고 많은 그 많은 사람 중에 너 정말 외로울 생각나는 사람 전화를 걸고 싶은 당신의 단 한 사람 휴대폰에 딱 한 사람 당신은 누구 인가 휴대폰에 딱 한 사람 당신은 누구

주유소습격사건 OST Unknown

주유소습격사건 OST - 작은 사랑 작은사랑 노래:용가리외3명 힘들고 외로울 너의 그늘이 되어줄께 언제나 어디서나 네 숨결 느낄 수 있어 아무런 꾸임없는 그런 사랑을 난 원해 사랑은 누구나 필요한 선물이잖아 제발 슬픈 눈으로 내게 말하지마 너의 맘까지 이길 순 없잖아 내가 너의 곁에 있는게 아냐 항상 내 곁에 있는 너의 소중함

내 동생 김영길 (Zeroad)

사랑하는 내 동생 영만아 목숨보다 귀한 내 동생아 나 때문에 희생이 많았지 내가 다 알고 있어 니가 괴로울 힘이 되지 못했고 니가 외로울 곁에 있지 못했어 이 못난 날 이 못난 형을 용서해 주겠니 내 동생 내 동생 피로 맺은 나의 형제여 내 동생 내 동생 날 용서해 니가 괴로울 힘이 되지 못했고 니가 외로울 곁에 있지 못했어 이 못난 날 이 못난

076 박성온 - 내 이름 아시죠 [tcafe2a] 박성온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박성온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내 이름 아시죠(MR) 나상도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MR) 박성온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Rock Star 뷰렛

뭘 해도 마음이 어지러워 허전한 텅 빈 속에 쓴 울음만 삼킨 하루의 마지막에 애써 잠들어보려고 웅크리던 시간 매일 불안했던 나 어릴 네 노랠 따라 불렀어 외로울 네 노랠 하늘이 온통 어두울 땐 우울을 베고 누워 있었지 밤을 새워 꺼낸 지난 기억에 달이 숨어있을 길을 잃곤 했어 흩어진 눈물 위에 멈추게 돼 나 부서지고 삶이 허무할 내 자신이 미워져

단 한번이라도 슈가헤잇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마다 너의 얼굴이 맺혀 예쁘게 웃던 네 얼굴도 하얗게 번져가는 것만 같은데 사실은 네가 말야 내가 알고 있던 네가 아니었어도 음 그래도 나는 말야 여기에 앉아 바보같은 생각을 해 혹시 너 아플 아니면 슬플 아무도 없을 너무나 외로울 이렇게 웃을 10년에 단 한번이라도 내 생각 좀 해줄래

외로울 때 오시는 주님 차민석

위로가 되시네 외로울 때에 오시는 주님 위로가 되시네 나의 손 잡아 주시네 사랑이 되시네 나의 맘에 임하시는 주 사랑이 되시네 나의 사랑이 되시네 나의 선하신 목자 나를 인도하소서 주님을 원하게 하소서 나의 선하신 목자 나를 인도하소서 그 사랑 안에 거하게 하소서 위로가 되시네 외로울 때에 오시는 주님 위로가 되시네 나의

나의 하나님 최동건

내가 외로울 늘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 참 좋은 친구라. 내가 넘어져도 늘 손 내미시는 나의 하나님 내 곁에 계시네. 세상에 그 무엇보다 더 귀하신 예수, 나의 친구라. 내가 외로울 늘 함께 하시는 참 귀한 친구, 나의 하나님.

상처 편정원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 거니까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 나는 안개꽃이에요 눈물이 마를 까지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 나는 안개꽃이에요 눈물이 마를 까지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천리만리향 고경

사랑한다고 고백할 때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더니 무슨 바람 불었는지 다정한 미소 미워할 수 없는 내 사랑아 사랑에도 색깔 있고 향기가 있어 내 사랑은 꿈속의 천리향 외로울 오세요 기쁠 때도 오세요 내가 그대 안아 줄께요 혼자서는 안돼요 내 곁으로 오세요 인생 천리만리 길 향기로운 길 사랑에도 색깔 있고 향기가 있어 그대 사랑 유혹의 만리향 외로울 오세요

동참 최덕신

너 고통당할 너 고통당할 주님이 너와 함께 고통을 당하시고 너 짐지고 갈 너 짐지고 갈 주님이 너의 짐을 가볍게 하시고 너 슬플 때에 너 슬플 때에 주님이 위로의 눈길로 너와 동행하신다 너 외로울 때에 너 외로울 때에 너 어찌 홀로 있다 하는가 너 괴로울 때에 너 괴로울 때에 너 어찌 혼자 있다

옆에 있을게 Esther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우리에겐 너무 힘든 일인지 몰라 그래도 우리가 세상을 하루하루 견뎌 나아가는 것은 너와 내가 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함께 있기 때문이야 네가 힘이들때 네가 외로울 하루하루 이겨나가기 버거운 세상 내가 너의 힘이 되줄게 네가 슬퍼질 네가 무너질 가끔은 쉬어가도 되 눈물 흘려도 되

기도하자 박치현

성도여 그늘의 시간을 지나 영광의 그날에 우리 웃으며 만나세 성도여 지금은 보이지 않고 가려진 인생이 애석하게 느껴져도 참 평화가 네 안에 참 평안이 네 속에 세상은 알 수 없는 아름다움 기도하자 외로울 기도하자 괴로울 삶의 방향을 잃고서 어디로 갈지 모를 예배하자 내 주님만 예배하자 나 주님만 어리석은 내 방황에 유일한 답이 되시는 성도여

'너'를 읽고 조규찬

넌 받기만 했지 내가 널 원했던 만큼 넌 알고 있었지 날 찾지 않아도 된다는 걸 우 난 믿었었지 거짓 없는 나의 사랑을 준다면 너도 언젠가 이 마음을 깨닫게 될거라고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보이지 않을 넌 어디있니 내가 슬퍼하고 있을 항상 너의 그림자이던 내가 홀로 외로울 때에 넌 말이 없었지 내가

너는 펫 키워봐쏭 김하늘, 장근석

나는 펫 내가 주인 뿌잉뿌잉 복실복실 귀여운 너는 펫 심심할 외로울 애인보단 너는 펫 삐죽삐죽 땡깡땡깡 심술쟁이 너는 펫 한눈팔면 큰일나요 길들이면 반품불가 반짝반짝 눈망울이 사랑스런 너는 펫 힘들 땐 빵야빵야 말 잘 듣는 너는 펫 낮에는 땡글땡글 귀요미 너는 펫 밤에는 능글능글 응큼이 너는 펫 반짝반짝 눈망울이 사랑스런 너는 펫 심심할 외로울

그이름 예수 처음과 나중

그 이름 예수 저 천사들의 속삭임 그 이름 예수 하늘에서 오셨네 그 이름 예수 오 존귀하신 그 이름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하시네 내 맘에 기쁨 넘칠 그 이름 기묘자 너의 갈 길 잃었을 그 이름 모사라 내가 괴로울 주 이름 평화 주시고 내가 외로울 땐 주는 임마누엘 내 맘에 기쁨 넘칠 그 이름 기묘자 너의 갈 길 잃었을 그 이름 모사라 내가 괴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