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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량 이은관

놀량 - 이은관 어라디여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 녹양에 벋은 길로 북향산 쑥 들어도 간다 에헤에 헤이에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 춘수는 낙락 기러기 나니 훨훨 훨 낙락장송이 와자자끈 다 부러졌다 마들 가지 남아 지화자자 좋을씨구나 지화자자 좋을씨구나 얼씨구나 좋다 말 물어 봐라 인간을 하직하고 청산을 쑥 들어간다 에헤에 헤이에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

놀량 안종미

산천초목이 다 무성한데 나엔데 구경가기에도 제어이질고 다 아무리 에헤 나 어허야 에헤 에헤 나도 네로구나마는 네헤야 에 어디 이히이 이얼 네로구나 디 이히 에라디여 어허 어야나 이얼 네로구나 에여 어디 이히 얼씨구나 절씨구나 아무려도 네로구나 에 어디 이히 에 어디 이히 이얼 에 나하 어이얼 네로구나 에 말 들어도 봐라, 녹양 벋은 길로 평양 감영 쑥...

놀량 오복녀

에라디여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 녹양에 ??은 길로 북향산 쑥 들어간다. 에이에이에 어허야 요홀 네루구나 춘수 나니 낙락 기러기 나니 훨훨 훨훨 낙락 장송이 와자지 끈두 다 불어졌다. 마른 가지나마 지화자자 좋다 말들어들 보아라 인간을 하직하고 청산을 쑥 들어를 간다 에이 에이헤 어허야 요홀네로구나 황혼 아니 거리검초 잡고 서낭당 섬벅궁새 한마리는 남게...

놀량 Various Artists

에라디어 여허야 여헐 네로구나 녹양에 벋은 길로 북한산 쑥 들어간다 에이헤 어허야 여혈 네로구나 춘추산 낙락 기러기난 훨훨 훨훨 낙락장송이 와지지끈도 다 부러졌다 남은 가지 남아 지화자자 절씨구나 지화자자 절씨구나 얼씨구나 좋다 말 들어를 보아라 인간을 하직하고 청산을 썩 들어를 간다 에이헤 어허야 여혈 네로구나 황혼을 거리검터 잡고 서낭장 금뻐...

놀량 김혜란

놀량 - 김혜란 에라디여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 녹양 (綠楊)에 벋은 길로 북향산 (北香山) 쑥 들어도 간다 에헤에 헤이에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 춘수 (春樹)는 낙낙 기러기 나니 훨훨 훨훨 낙락장송이 와자자끈도 다 부러졌다 마들 가지 남아 지화자자 좋을씨구나 지화자자 좋을씨구나 얼씨구나 좋다 말 들어도 보아라 인간을 하직하고 청산을 쑥 들어도

놀량 앙상블 이프(Ensemble I.F.)

에라디여 어허야 요오홀내로구나 어허야 요오홀내로구나 녹양에 뻗은길로 북향산 쑥들어를 간다 에이 에이 에헤 어허야 요오홀내로구나 어허야 요오홀내로구나 춘수나니 낙락 기러기나니 훨~ 훨 님의 손은 내가잡고 나의 손은 님이잡아 사랑 사랑 내사랑아 사랑 사랑 내사랑아 좋다 ~ 어허야 요오홀내로구나 어허야 요오홀내로구나 어허야 요오홀내로구나 어허야 요오홀내로구나

놀량 AudioBanana

산천 초목이 다 무성한데~~나 아하아 에~~~ 에~ 에~헤 에엔데에~ 에헤에 구 우후우~겨어어허 어허엉 가아기에~ 에헤도 오호오오~ 제~ 어 어어 이 이이 지이일 고 오호 도 오호 오오다아 아하아 아~ 아하아 무리~~에~ 에헤 나 아하아 어허어 어허어 어야 나~하 에~~에헤 나아하 아하아 아아 아하 아도 네로~ 구나 아하마하 느흐~은 네 에헤 에야~~...

정선 아리랑 이은관

정선 아리랑 - 이은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봉 팔람구암자 유점사 법당 뒤에 칠성단 돋우 뫃고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 달라고 백일 정성 석달 열흘 불공 (佛供) 노구메 정성을 말고 타관객지 외로히 난 사람 괄세를 마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소 정선읍내

베틀가 이은관

베틀가 - 이은관 베틀을 놓으세 베틀을 놓으세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으세 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반공중에 걸린 저 달은 바디 장단에 다 넘어간다 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간주중 낮에 짜면 일광단이오 밤에 짜면 월광단이로다 에헤야 뻬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노라

강원도 아리랑 이은관

강원도 아리랑 - 이은관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산골의 큰애기 난봉이 난다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만 왜 여느냐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간주중 산 중의 귀물은 머루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건드렁 타령 이은관

건드렁 타령 - 이은관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지내 보자 왕십리 처녀는 풋나물 장사로 나간다지 고비 고사리 두룹채 (菜) 용문산채를 사시래요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지내 보자 누각 (樓閣)골 처녀는 쌈지 장사로 나간다지 쥘쌈지 찰쌈지 유자비빔을 사시래요 건드렁 건드렁 건드렁 거리고 지내 보자 모화관 (慕華館) 처녀는 갈매 장사로 나간다지

수심가 이은관

수심가 - 이은관 약사몽혼 (若使夢魂)으로 행유적 (行有跡)이면 문전석로 (門前石路)가 반성사 (半成砂)로구나 생각을 하니 그대 화용 (花容)이 그리워서 나 어찌할꺼나 강산불변 (江山不變)은이야 재봉춘 (再逢春)이요 임은 일거 (一去)에 무소식이 로구나 생각을 하니 유수세월이 빨라서 나 어찌할꺼나

엮음수심가 이은관

엮음수심가 - 이은관 유유창천 (悠悠蒼天)은 호생지덕 (好生之德)인데 북망산천 (北邙山川)아 말 물어보자 역대제왕 (歷代諸王)과 영웅열사 (英雄烈士)가 모두 다 네게로 가더란 말가 경리안색 (鏡裡顔色)을 굽어보니 검던 머리 곱던 양자 (樣姿) 어언간에 백발이로구나 인간 칠십 고래희 (古來稀)요 팔십 장년 (長年) 구십 춘광 (春光) 장차 백세를

경발림 이은관

경발림 - 이은관 중원지 변방이요 에~ 일세는 요란한데 삼산반락에 청천외요 이수중분에 백로주란다 에~ 어디로 가자고 날만 졸라 어디로 가자고 지그렁 직신 날만 조리조리 졸졸이 따라 안성의 청룡가잔다 에~ 수락산 폭포수요 에~ 둥구재며 만리재라 약잠재며 누에머리 용산 삼개로 에라 다 둘렀다 에~ 연산의 김덕신이 수원의 북문 지어 나라의 공신되어

초한가 이은관

초한가 - 이은관 만고영웅 호걸 (萬古英雄 豪傑)들아 초한승부 (楚漢勝負)를 들어보소 절인지용 (絶人之勇) 부질없고 순민심이 으뜸이라 한패공 (漢沛公)의 백만대병 구리산하 (九里山下) 십면매복 (十面埋伏) 대진 (對陣)을 둘러치고 초패왕 (楚覇王)을 잡으랼제 천하병마 도원수는 표모걸식 (漂母乞食) 한신이라 장대 (將臺)에 높이 앉아 천병만마 호령하니

동백꽃 타령 이은관

동백꽃 타령 - 이은관 동백꽃이 필 때면은 오시마더니 봄이 오고 새가 울어도 소식이 돈절하네 울밑에서 소곤소곤 백년 살자 하더니만 정처없이 떠나간 님 왜 못 오시나 간주중 단풍잎이 떨어지고 부엉새 우니 봄 여름이 다 지나가도 님 소식 알 길 없네 겹저고리 옷고름에 눈물 씻어 얼룩지면 단장하는 이내 심정을 왜 모르시나

놀량 (Rock Ver.) 예결밴드

에라디여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녹양에 뻗은 길로 북향산 쑥 들어를 간다춘수가 낙락일 때 따듯한 햇살 맞으며산천경계 구경가세 얼씨구야 구경가세드넓은 여름바다 소리에 술렁술렁 파도 치면저 높이 닻 올려 힘차게 노 저어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네가 어디로 가자느냐또 내가 어딜로 가자느냐상관없어 너와나 둘이서손잡고 걷는다면 에이 에헤에이에네가 힛쭉힛쭉 웃는다면나도...

경기산타령 中 놀량 전병훈

산천초목이 다 무성한데나아하 에헤 에헤 데헤에 구우후 경 가 기에 도 오호제 어 이히 지일 고오 도오호오 다아하 아하무리에헤 나 하아 어허어 어야 에 에헤 나하아 아아도 네로 구나 아하 마는 네에헤에야에 어디 이 이히이 이 이얼 네로구나디이이 이이이 이이 에라디여 어어 어야나 이얼 네로구나에 여어 어디 이이 이히 이 얼씨구나 절씨구나 아무려도 네로구나...

경복궁타령 이은관 외 2명

에헤 ~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우리나라 좋은...

산염불 이은주, 묵계월

산염불 (With 이은주, 이은미) - 이은관 어젯밤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가 왔네 그 편지를 뜯어 보고 가슴 우에다 얹었더니 인찰지 (印札紙) 봉투가 무겁겠소마는 가슴 답답해 못 살겠네 에헤 에헤 에헤에 어허에 아미타 불이로다 활 지어 송지 (松枝)에 걸고 석침 (石枕) 베고 누웠으니 송풍 (松風)은 거문고요 두견성은 노래로다 에헤 에헤

서도 서도입창, 놀량, 앞산타령, 뒤산타령, 경발림

- 놀량 에라디여 어허야 요흘 네로구나 녹양에 뻗은길로 북향산 쑥 들어를 간다 에헤에헤이에 어허야 요흘 네로구나 춘수는 낙락 기러기 나니 훨훨 낙랑장송이 와자지끈두 딱 부러졌다 마른가지 나마 지화자자 좋을씨구나 지화자자 좋을씨구나 얼씨구나 좋다 말들어도 보아라 인간을 하직하고 청을 쑥 들어를 간다 에에헤에헤이에 어허야 요흘 네로구나 황혼 아니 거리검쳐 잡고

뱃노래 이은주, 묵계월

뱃노래 (With 이은주, 이은미) - 이은관 만경창파에 둥둥 뜬 배야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보자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바람 앞에 장명등은 꺼지건 말건 우리들의 마음만은 변치나 마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